집에서 간단히 만들고 먹을수 있는 간식거리 추천해주시구요.
명품 초콜릿 추천해주세요 (되도록이면 슈퍼에서도 구매할수 있는걸로..)
그리고 페레로 로쉐 같은 초콜릿이요, 슈퍼에서 7개에 얼마로 판매하는지도 좀..
부탁드려요 ^^
초콜릿, 가래떡잡채, 간식, 간식거리, 간식거리 만들기, 감자전, 고구마스틱과 고구마, 떡볶이, 뚜뚜루, 버터구이오징어, 스크램블에그, 씨리얼강정, 즉석떡볶이, 참치김치볼, 초코칩쿠키, 초콜렛, 프렌치후라이, 호떡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전 요고 보고 자주 간식으로 주말에 만들어 먹는데~
넘 쫄깃하니 맛나요~
식구들 반응도 넘 좋아서 자주 만들어 먹게 되네요~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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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게 쌀가루 입니다. 흑미찹쌀,찹쌀,멥쌀,보리쌀,,,등의 쌀가루가 냉동실 한칸을 차지하고 있어요. 솔직히 떡,베이킹 할때 아니면 사용이 거의 없는 식재료라 제가 부지런을 떨면 소비가 많다가 귀찮아 지면 냉동실에서 거의 묵혀 나올 생각을 못하죠. 요즘 다른일에 신경 쓰느라 애들 간식을 잘 못챙긴게 미안해 냉동실에 있던 찹쌀 가루를 꺼내 오랫만에 간식을 만들었답니다.
고구마 찹쌀 도넛.
고구마 작은 것 1개...150g을 껍질 벗겨 삶아 뜨거울때 으깨어 줍니다.
찹쌀가루 300g,중력분 30g,베이킹파우더 2작은술 을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전 집에서 찹쌀을 불려 방앗간에서 빻아다 놓은 찹쌀과 마트에 파는 찹쌀을 반 씩 섞어 사용했어요. 이유는 별 다른게 없구요. 마트에 파는 찹쌀이 이 봉지 조금 저 봉지 조금씩 남아 있어 정리 할려고 사용했는데... 그 양이 조금 부족해 냉동실에 있던 찹쌀을 섞어 사용했답니다.
그리고... 설탕 30g,흑임자 2큰술,소금 1/2작은술을 넣고 고루 섞어 줍니다.
방앗간에서 쌀가루를 빻아 올때 소금간을 해서 빻아 달라고 하면 소금간을 따로 안하셔도 된답니다.
그리고... 으깬 고구마 150g, 포도씨유 30g을 넣고.....
손으로 비벼 주면서 고루 섞어 줍니다.
그리고... 팔팔~끓인 물 1컵을 조금씩 넣어 주면서 익반죽을 해주세요.
절대로 한번에 물을 다 넣지 마시고 반죽 질기를 보면서 5~6번에 나누어 넣어 주세요. 마트 찹쌀가루와 방앗간에서 빻아온 찹쌀가루의 수분이 다르니 주의 하세요.!!!!
그리고... 열심히 치대어 주세요. 수분이 쏙쏙 스며 들도록...
반죽이 좀 질게 되었다 걱정했는데... 열심히 치대다 보니 어느새 수분이 없어 졌어요. 많이 치댈수록 쫀득하니 좋아요~~
그리고... 너무 크지 않게 새알심 빚듯이 둥글게 빚어 줍니다.
그리고... 약~중 불에서 달궈진 기름에 넣고 노릇하니 튀겨 주세요.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튀겨 주시면 된답니다.
그냥 먹으면 쫀득하니 고소한 찹쌀 도넛이구요. 설탕 뿌려 먹으면 달콤하니 맛있어요. 애들 아빠는 그냥 애들은 설탕에 뿌려 먹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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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퍼링도 몰드도 필요 없는 파베 초콜릿. 촉촉하고 쫀득한 파베 초콜릿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초콜릿이에요. 만드는 법도 어렵지 않고 간단해서 초콜릿에 처음 도전하는 분도 근사한 발렌타인 초콜릿을 만들 수 있어요. 기존의 파베 초콜릿은 굳히고 나서 칼로 자르면 물컹해서 깨끗하게 잘라지지 않거나 모양이 흐트러지기 쉬웠죠. 또 실온에 두면 쉽게 녹아서 코코아가루가 초콜릿에 흡수되기 일쑤였고요. 그래서 이번엔 자르기도 쉽고 시간이 지나도 코코아가루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들어 봤어요.
재료 (15cm*15cm 1판)
다크 커버춰 200g, 생크림 55g, 버터 10g, 올리고당(또는 물엿) 15g, 코코아가루·블루베리 분말·슈거파우더·녹차가루 적당량
 1. 생크림과 물엿을 냄비에 넣고 끓으면 불을 내리고 다크 커버춰를 넣고 녹여주세요. 2. 버터를 넣고 녹인 뒤 살짝 식혀주세요.
3. 사각 무스틀이나 내열용기에 랩이나 종이호일로 네 면과 밑면을 잘 감싼 뒤 다크 커버춰 녹인 것을 붓고 서늘한 곳에서 굳혀주세요. (칼을 불로 달궈가며 자르면 단면이 더 깔끔하게 잘라져요.) 4. 굳힌 초콜릿을 2.5cm*2.5cm 크기로 잘라준 뒤 코코아 가루를 골고루 묻혀주세요. 나머지 가루도 같은 방법으로 묻혀주세요.
기존의 파베 초콜릿보다 쫀득한 맛은 조금 덜하지만 그냥 초콜릿보다 부드럽고 촉촉하답니다. 파베 초콜릿은 사용하는 초콜릿도 중요하지만 코코아 가루도 초콜릿 못지 않게 중요해요. 아무리 좋은 초콜릿을 사용해도 겉을 감싸고 있는 코코아가루가 나쁘면 맛이 반감되니 질 좋은 코코아가루를 사용해 만드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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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에는 핫케익가루를 늘 냉장고에 넣어둡니다. 아이들 간식을 만들때 사용을 하시면 너무 좋아요.
우유와 댤걀을 넣어 반죽을 만들고 추코칩이나 견과류를 위에 올려 머핀이나 쿠키를 만들어 아이들간식
으로 너무 좋아요. 2/3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초코칩쿠키]
버터 160g, 황설탕 50g, 설탕 50g, 달걀 2개, 중력분 400g, 베이킹소다 1/2작은술,
베이킹 파우더 1/2작은술, 소금 1/4작은술, 초콜릿칩 200g.
1. 오븐은 섭씨 180^c로 예열해둔다.
2. 볼에 버터와 설탕을 넣고 크림 상태가 되도록 전기 거품기로 젓는다.
3. 달걀을 한번에 하나씩 차례대로 넣어가며 섞는다.
4. 밀가루, 베이킹 소다, 베이킹 파우더, 소금을 모두 섞어 체에 내려 3의 반죽에 넣는다.
5. 거품기로 잘 섞어준 후 초콜릿칩을 넣고 고무주걱으로 섞는다.
6. 베이킹팬에 실리폰 혹은 유산지를 깔고 반죽을 호두알 크기로 떼놓는다.
이때 간격을 충분히 두는 것이 좋다.
7.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구워 망에 올려 식힌다.
바삭하고 예쁜 쿠키를 만들기 위해서는 버터를 너무 많이 저어서는 안 된다.
공기가 너무 많이 들어가면 쿠키가 옆으로 퍼지기 때문이다.
또 설탕의 양이 많거나 반죽이 묽을 경우, 오븐의 온도가 너무 낮을 때도 쿠키 모양이 퍼지게 된다.
어묵 어떨가요??
흔히 밖에서 사먹는 어묵...
원가 생각하면 결코 싸다 할수 없지요.
멸치다시육수 내어 어묵은 꼬치가 없으면 젓가락을 이용해도 좋고요.
육수물 팔팔 끓여 어묵넣어 끓인후 간장에 살짝 직어 멱으면 간단하고 깨긋한 간식이 된답니다.
호떡 좋더라구요.
시중에서 호떡반죽을 구입하셔서 레시피대로 해서 구워서 먹으면 따로 발효시키지 않아서 시간도 단축되고
집에서 구워서 더 맛있는 간식이 되더라구요.
설 명절이니깐 가래떡 있자나요, 가래떡 넣고 어묵 넣고 고추장 양념해서 떡볶이를 해줘도 좋을거 같네요
방법은 알려드릴게요~
1. 그릇에 계란을 깨서 잘 푼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후라이팬이 가열되면 계란을 넣는다
3. 계란이 조금 익었을때 계란을 산산조각낸다
4. 그릇에 담는다
어떠신지요? 쉬울거라고 생각합니다.
명절 끝이라 집집마다 가래떡이 있을듯 한데요..밀가루가 아니니 살 찔 걱정도 없잖아용
그래서 가래떡을 이용한 떡잡채을 추천합니다...한끼 식사로도 든든하구요..
혹시 가래떡은 없고 떡국떡만 있다면 떡국떡을 그대로 이용하셔도 좋아요... ^^
- 재 료 -
참치볼 ... 참치 150g 짜리 1캔, 포장된 시판 두부 1/4모(80g 정도), 양파 1/4개,
배추김치 단단한 부분으로만 2장, 빵가루 1~2큰술, 소금, 후추 약간씩, 계란 노른자 1/2개
소스 ... 마늘 2개, 양파 1/4개, 대파 흰부분만 1뿌리, 황/홍 파프리카 1/4개씩,
고추기름 2큰술, 두반장 2큰술, 케찹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3큰술, 육수 or 물 1/2컵, 물녹말 1~2큰술
먼저 두부는 물기를 꼭 짜고, 참치는 살을 건져 놓습니다.
나중에 치대면서 자연스레 으깨어지니 미리 잘게 으깨어놓으실 필요는 없어요.
김치는 양념을 씻어 물기를 짠 후 단단한 부분만 준비해주세요.
잘게 다지실 땐 무턱대고 도마 위에서 시끄럽게 칼로 두들기시기보단
이렇게 최대한 가늘게 채썬 후 돌려서 다시 가늘게 썰어주면 많이 다지실 필요없이 잘게 썰려요.
이렇게 다진 김치는 물기를 꼭 짠 다음
참치와 두부가 담긴 그릇에 넣고
역시 잘게 다져준 양파과 그 외의 재료들을 넣고 마구마구 섞어주세요.
빵가루는 우선 1큰술만 넣고 섞어주다가 끈기에 따라 더 추가로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오븐팬에 동글동글 완자를 빚어주세요.
15~16개 정도 나온답니다.
다 만들었으면 170도 오븐에 10~12분 정도 구워주세요.
수분이 날아가면서 겉은 단단하게 굳고 속은 부드러운 상태를 유지해
나중에 소스에 넣고 함께 졸일 때 부서지지 않게 된답니다.
오븐이 없으시면 기름에 튀기셔도 좋아요.
참치김치볼을 구울 동안
소스 재료에 들어갈 야채들을 잘게 다져주세요.
아이들 줄 요량으로 파프리카를 넣어주었지만
매콤하게 만들어드시고 싶으시면 청양고추를 대신 다져넣으셔도 칼칼하니 맛있어요.
소스 재료 중 위의 야채들과 물녹말을 제외한 나머지 재료들은 미리 그릇에 섞어놓습니다.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우선 향신 야채들(마늘, 대파, 양파)를 넣고 매운 향이 나도록 볶다가
파프리카들을 넣어주세요.
파프리카도 살짝 볶아지면 준비한 소스를 붓고 한소큼 끓인 후
구워진 참치김치볼을 넣고 양념이 배도록 잠시 졸여주세요.
소스 양이 많지 않고 농도가 적당하면 그대로 그릇에 담아내고,
농도가 너무 옅다 싶으시면 물녹말을 넣어 농도를 맞춰준 뒤 마무리합니다.
담아놓고 보니 너무 빠알간 듯 싶어 파슬리가루를 좀 뿌려봤다지요...ㅎㅎ
매콤, 새콤, 달콤한 맛이 모두 들어간 아이들이 좋아하는 참치김치볼이랍니다.
평소 김치를 잘 안 먹는 아이들이라고 해도
이렇게 만들어주면 절대 김치가 들어간 줄 모르고 너무너무 잘 먹는다죠...^^
연초에 신년모임용 음식으로 준비하셔도 괜찮을만한 아이템이에요.
참치김치볼은 미리 만들어서 준비해두셨다가
전자렌지 등에 살짝 데워 소스랑 볶아주시면 바로 만드실 수 있거든요...
+
눈에 얽힌 일화를 엮어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 이 새해 첫 월요일 아침에...
새로운 기운에 활기차게 내딛여야 할 발걸음을
종종 거리게 만드는 함박눈이 엄청 쌓이고 있네요.
내리는 정도가 요 몇년새 최고인듯...
올 한 해 우리나라 살림주머니에도... 국민들 살림주머니에도...
오늘의 눈처럼 가득가득 쌓였으면 좋겠어요.^^
즉석떡뽂이
필요한 재료는요~
떡 150g, 쫄면 120g 짜리 1묶음, 라면 사리 1개, 어묵 6장, 삶은 달걀 2개, 만두 5개, 양배추 1/8개, 당근 1/4개, 양파 1/2개, 대파 1/2대, 양념장 1컵 이 필요하구요^^
양념장은~고추장 1컵, 고춧가루 1큰술, 설탕 5큰술, 간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이 필요해요.
멸치 국물을 만들려면 굵은 멸치 9~10마리, 물 3컵이 필요하답니다.
양념장 만드는 법은요~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설탕과 간장, 다진 마늘은 식성에 따라 조절하세요,.
멸치 국물은 물 3컵에 머리와 내장을 떼어낸 굵은 멸치를 넣고 15분 정도 끓여 국물을 우린 후 멸치를 건져요.
그리고 나서
양배추와 당근, 양파, 대파는 껍질을 벗기고 깨끗하게 씻은 뒤 굵게 채썬다.
어묵은 먹기 좋게 삼각형으로 8등분 한다.
만두는 구이용 긴 만두로 준비해서 식용유에 튀겨 기름을 빼거나 음식점에서 튀겨져 있는 제품을 써도 된다.
냄비 바닥에 굵게 썬 양배추를 먼저 깔고 그 위에 준비한 쫄면, 라면, 떡, 어묵, 만두, 삶은 달걀을 담고 양념장을 얹은 뒤, 나머지를 올리고 준비한 멸치국물을 부어 센 불에서 끊인다. (냄비 바닥에 양배추부터 깔아야 다른 재료들이 타지 않고 골고루 익는다.)
국물이 끓어오르면서 쫄면과 라면, 떡이 어느 정도 익으면, 불을 중간 정도로 줄이고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잘 섞는다. 쫄면이 완전히 익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 각자 접시에 덜어 먹는다.
즉석 떡볶이에는 밀가루떡을 쓰는 것이 훨씬 맛있답니당^^*
재 료 : 약간의 가래떡(당연한거지만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절찬리에 판매중이다) 정말 중요한 마늘(이거 없음 떡볶이 맛이 밍밍하다..딴 건 몰라도 이건 꼭)양파, 파, 그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야채 식성대로, 고추장, 설탕
만드는 방법
1. 상태좋은 떡을 준비한다.
2. 떡을 준비했으면 다음은 당연히 양념장.
☆ SPECIAL POINT ☆고추장과 춘장을 3:1의 비율로 만들면 신당동 떡볶이 맛...
☆ 고추장 2 큰술 정도, 설탕 2 큰술, 마늘 1큰술.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은 고춧가루를 조금...)
3. 프라이팬에다가 양파를 넣고 살짝 볶아준다.
자기가 좋아하는 야채를 준비한 사람들은 양파를 살짝 볶고 난후에 거기다가 재료에 준비하라고 했던 파랑 같이 넣어서 볶아 준다.
4. 큰냄비나 프라이팬에 물을 약간만 넣어준다.물이 끓으면 준비한 야채를 넣어주고 거기다가 떡을 넣어준다.
☆ 끓고 난 다음에 넣어야 함
5. 준비한 고추장 양념을 넣고는 한소큼 끓여준다.
☆ 만약에 오뎅이나 햄을 좋아하면 넣도록 한다.
6. 깨나 참기름 한방울을 살짝 넣고 먹는다.(떡은 국그릇하나에 담길 정도 양이면 알맞음)
초코렛도 좋지만 감자나 고구마로 만든 간식거리도 좋을 듯합니다.
또 견과류를 넣고 만든 강정 종류도 좋답니다.
고구마는 삶아서 으개어 우유, 건포도, 호두 등을 넣고 샐러드를 만들어도 좋고 감자는 고르케를 만들면 아주 훌륭한 간식이 된답니다.
저도 초코렛은 페레로 로쉐가 젤 맛있더라구요.
과자는 빈츠도 괜찮구요.
간식으로 감자전은 어떠세요.
감자, 피망, 풋고추, 양파, 쪽파 이정도면 재료 충분하죠 ㅎㅎ
감자는 강판에 갈아서 볼에 담아주었구요.
야채들은 먹기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서 넣어주었어요.
부침가루와 소금,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주세요.
반죽하다가 물을조금 더 넣고 섞어주었어요.
팬에 까놀라유를 두른후 한국자 떠서 얇게 편후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세요.
따로 장보지 않고도 만들수 있어서 편하고 맛도좋은 감자전.. 종종 만들어야겠어요.
맛탕 입니다.
간단하면서도 빠르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먼저 준비재료는 고구마 설탕,식용유,깨 등입니다.
먼저 고구마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물기를 키친타올로 닦아서 끓는 기름에 튀깁니다.
기름에 고구마를 튀기는 동안에 옆후라이팬에 설탕과 식용유를 약간 넣고 젓지 않고 설탕을 녹여 줍니다.
맛탕 소스를 만드는 과정 입니다.
설탕을 저어주면 결정이 생기므로 자연스럽게 낮은불에서 설탕이 저절로 녹게 만들어 줍니다.
만들어진 소스에 튀긴고구마를 넣어서 버무려 주면 됩니다.
입이 궁금하고 심심할때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들 입니다
핫케잌
시판용 핫케잌을 따끈하게 구어서 메이플 시럽 뿌려서 드세요
고구마튀김
길고 도톰하게 썰어서 튀김가루 입혀서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닭날개 튀김
닭날개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간장,설탕,청주,맛술,물,청양고추,레몬을 넣고 끓여서 소스를 만든다
닭날개에 감자녹말을 묻히고 전분이 스며들도록 5분간 둔다음
닭날개를 튀기고 노릇하게 익으면 건져냅니다
소스를 팬에 볶다가 닭날개 튀김을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간식으로 넘 맛있는~ 버터구이 오징어♥ 추천해요^^
준비 : 마른오징어1마리, 버터1큰, 소금0.5작은술, 설탕1작은술
마른오징어는 찬물에 1시간가량 불려주세요~
(너무오래불리면 오징어의 짠맛이 완쟌사라져버려요ㅠ 1시간만 불려주세요)
오징어를 가위로 먹기좋게 썰어 키친타올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소금,설탕,버터 재료 정말 간단하지요??
버터는 그릇에 담아 전자렌지에 30초가량 돌려주면
고소한 냄새와 함께 액체화 된답니다^^
요렇게 버터를 녹여주시면 됩니다~
프라이팬에 오징어를 넣고 샌불에서 볶다가,
버터를 넣고 분량의 소금설탕 넣어 볶아주세요~
볶을수록 버터를 먹은 오징어는 노릇해집니다~
버터향이 솔솔~~ 오징어가 제법 먹음직스러워지고있어요~
샌불에서 졸이니 휘리릭 저어주어야해요~ (2분정도 볶아주시면됩니다)
꼬들꼬들한 오징어를 원츄하시면, 센불에서 좀더 졸여주시면됩니다^^
오징어는 하나씩 맛보면서 소금의 양을 조절해주시면되요~
오징어버터구이 완성!!
빛깔이며 맛이며 완쟌 고소함 가득한 오징어에요~
딱딱한 오징어를 회피하시는분들,
요러케 만들어드시면 만족하실꺼에요!+ㅁ+)♡
※ 초코렛 ※
페레로로쉐는 3개에 1500원 하더라구요~!
중간크기 박스에 16800원 했었는데~ 참고하세요^^
가나초코렛에서 새로나온 박스에 들어있는 초코렛도 맛좋던데~
가격은 모르겠어요ㅠㅠ 할인마트에서 구입하세요^^
밥심은국력 |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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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판되는 여러가지 믹스를 이용해보세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특히 호떡믹스... 싫어하는 사람을 거의 못봤어요 믹스를 이스트 발효시킨후 만드는건데 요즘은 발효시간도 귀찮다고 바로 하는 것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편하긴 한데요 전 오히려 처음 나왔던 30분 발효시키는 상품이 더 맛나더라구요 하여간 종류가 다양하니까 취향껏 골라 만들어보세요
씨리얼 강정 어떠세요?
재료는 아몬드 씨리얼과 땅콩류 조금(역시나 냉장고에 굴러다니던...^^;;;)
그리고 버터 4큰술 정도, 물엿 3큰술, 올리고당 2큰술...
원래 다른 분들 한 것을 보니 올리고당 대신에 꿀 1큰술, 황설탕 1큰술을 넣으셨더라구욤!
근데 저희 집에는 꿀이 없어서 걍 설탕보다는 몸에 좋다는 올리고당으로 모두 대체!
하지만 만들고 나니 올리고당보다는 설탕을 넣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막상 해놓고 나니~이 강정들이 대단한(?) 결집력을 보여주지는 못하더라구욤.ㅠㅠ
한 입 베어물면 뚝뚝 조각조각이 떨어진다는;;;;;; 원래 그런걸까요?ㅋ
아직 씨리얼이 좀더 남았으니~~담번에 건포도와 견과류, 마른 과일류도 함께 사와 만들어봐야겠어요.ㅋ
어쨌든 분량의 물엿, 올리고당, 버터를 넣고 끓여줍니다~~~
냄비가 끓으면 씨리얼과 견과류를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세요~
네모난 그릇에 꾹꾹 눌러담아준 후 30분 정도 냉동실에 넣어두면 끝!
도마에 키친타올을 깔구선~ 원하는 크기를 썰어줍니다!
달달하면서 고소한 씨리얼 강정 완성!
아몬두 씨리얼은 쫌 달달한 설탕들이 묻혀있어서 그런지 쫌 달긴 하더라구욤.^^;;;
혹 하실땐 달지 않은 씨리얼과 그 외 견과류, 건포도 등을 넣어주심 아주 맛있는 강정을 만드실 수 있을 거예욤.^^
고구마스틱과 고구마칩...
재료: 고구마,황설탕,카놀라유
겨울철 아이들 간식으로,,,맥주안주로도 좋은,,,
고구마스틱과 고구마칩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단맛이 도는 호박고구마를 깨끗이 씻은 다음,,,
필러를 이용하여,,,껍질을 벗겨주고,,,
그런 다음,,,
고구마를 채썰어 줍니다...
채썬 고구마를 15분정도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해주고~~~
전분기가 빠졌으면,,,
다시 물을 새롭게 갈아 준 다음,,,
더욱 달콤함을 주기 위해,,,
황설탕 2스푼을 뿌려 줍니다...
그리고 10분정도 담가두세요~~~
설탕물에 담갔던 고구마를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준 다음,,,
다시 한번 키친타올에,,,채썰은 고구마를 얹고,,,
키친타올을 위에 덮고,,,
꾹꾹 눌러,,,
다시 한번 물기를 제거 해줍니다...
물기가 있으면,,,
고구마 스틱이 바삭하지 않거든요~~~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넉넉히 붓고,,,
달군 다음,,,체를 이용하여,,,
채썬 고구마를 넣어~~~
튀겨주세요~~~
너무 한꺼번에 많은 양을 넣고 튀기면,,,맛이 없으니,,,
적당량을 넣고 튀겨주세요...
그리고,,,
타지 않게 잘 지키고 있어야 합니다...
순간에 타버리거든요...
노릇해졌다 싶으면,,,
꺼내 주세요~~~
또 한번 키친타올 위에서,,,
기름을 제거해 주시면,,
바삭한 고구마스틱이 완성~~~
이번에는 고구마칩으로~~~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그런 다음 전분기와 갈변현상을 막기위해,,,
약 10분정도 찬물에 담가 놓습니다...
그런 다음,,,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고~~~
키친타올 위에 얹고,,,
그 위에 키친타올을 덮고,,,
꾹꾹 눌러,,,다시 한번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고구마칩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꽂은 다음,,,
전자렌지에 넣고,,,
4분 30분정도,,,
1차적으로 돌려줍니다...
그런 다음,,,넓은 접시 위에 펼쳐 놓고,,,
한김 식혀줍니다...
한김 식힌 고구마를,,,
다시 한번 전자렌지에 넣고,,,
이번에는,,,
1분 30초정도만 돌려주시면~~~
바삭한 고구마칩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2차례,,,
나누어서 고구마칩을 만들어야지,,,
한꺼번에 6분정도 돌리면,,,고구마가 익어버립니다...
완성된 고구마스틱과 고구마칩~~~
추운 겨울철,,,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맥주안주로도 그만입니다...
간단하게 고구마를 이용하여,,,
고구마스틱과 고구마칩을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요즘 초콜렛 가격이 한참 오를 시기라서요 ^^:
아까 마트에서 5개짜리 2600원특가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정말 천차만별이니 잘 알아보고 사셨으면 좋겠어요 ^^ ㅎㅎ
간식으로 집에서 만들어 드실꺼라면 샌드위치는 어떠실지요 ?
제가 오늘 집에서 만든건데요
저는 아까 마트에서 30% 세일하는 닭가슴살을 구입하여 만들었습니다
500g에 3200원 ^^: 아직 한조각밖에 사용하지 않은거에요 ㅎㅎ
레시피는 방금 올렸는데 아직 검색이 안되네요
제가 낼 메뉴판쪽에 문의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면 200g 정도 이용하시면 되고요
채소도 100g 정도라면 1000원이고 집에 식빵이 있으시다면
4인 기준으로 6000원이면 샌드위치 듬뿍 드실 수 있을꺼에요
(없으시면 2000원 추가로 생각하시고요 )
가격은 이쁘게 맛있고 행복하게가 모토인지라 ㅎㅎ
채택 부탁드립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