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냉장고 속 남은 음식들로 만들수 있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좀 알려주세요 !
되도록이면 만들기 쉬운 요리들로 부탁드립니다.
간편한 요리., 간편 요리, 계란 덮밥, 고등어김치찜, 남아있는 음식이용요, 남은음식, 냉장고정리요리, 또띠아피자, 뚜뚜루, 미니피자, 밥, 볶음밥, 비빔국수, 잔반, 잡채, 재료, 전골, 주말요리, 찬밥전, 참치옥수수전, 활용법, Clare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냉장고에 명절 보내고 남은 재료들이 좀 있는데~
요렇게 만들어 먹어도 좋겠네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 발견했어요~^^*
냉장고 남은 재료로 맛있게 <부드럽고 감칠 맛 나는 계란 덮밥>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971
|
블친님들.. 좋은 아침~~^^
아직 눈이 다 녹지 않아서 빙판길 다니기가
그리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꼭 필요한게 아니면
다음에 사야지 하면서 미뤄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쿨캣도 냉장고가 헐렁해져 마트에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나가볼 엄두가 안나 남은 재료로 뭐든 만들어
주말까지 버텨 보려고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ㅎ
별다른 반찬 없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으론
덮밥 만한게 없는 것 같아
남은 자투리 채소를 이용해
계란 덮밥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근디..오늘도 보시면 약간씩 다른
그릇과 재료가 보이실 겁니다.
그렇다면 이거슨..
맞습네당..ㅋ
사진이 마음에 안드는
쿨캣이 연이틀 또 같은 음식을 맹글었다는..ㅜㅜ
그래도 사진이 여전히 구리구리 합니다.
글치만 도저히 사흘 연달아 묵을 순 없어서리
할 수 없이 걍 올려 버렸시유..ㅠㅠ
그러니 이해하시고 봐주시삼~~~~^*
재 료
계란 3개, 당근 1토막, 쪽파 한줌, 대파 1대, 건표고 한줌, 생표고 1개,
양송이 2개, 양파1/2개, 크래미 작은 것 1봉, 파프리카 조금, 다시마 조금..
쯔유 3큰술, 참치 액젓1큰술, 맛술 1큰술, 녹말물..
( 쯔유가 없으시면 간장에 맛술과 설탕, 굴소스를
약간 넣어 대용하셔도 좋습니다.)
아 참..
재료 중에 나오는 쯔유에 대해 잠시 설명 하겠습니다.
완성 그릇에 담은 다음
위에 김가루나 후리가께 등을 뿌려 먹어도 좋습니다.
이제 즐거운 시식 시간~~ ♬ ♪
밥과 고루 섞이게 잘 비벼서..
앙~~ ^0^
여러가지 채소가 계란과 어우러져
부드럽고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납니다.
익으면서 풀어진 보들 보들한 크래미의 맛도 그만이구요..
쫄깃거리는 버섯의 식감도 너무 좋습니다. ^^
이렇게 여러가지 채소와 계란이 들어가
고른 영양 섭취를 할 수 있어 좋고
만들기도 비교적 간단해
더욱 매력적인 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꼭 레시피에 쓰여진 재료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뭐든 냉장고에 남아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맛있게 만들어 드셔보셔요..
오늘도 좋은 하루 ~~^* |
저는 주말에 대체적으로 비빔밥을 해먹는편이예요
냉장고에 조금씩 남은 음식을 쓸어모아 비벼먹으면 정말 짱 맛있더라구요
나물류가 있으면 더 맛있는거 같아요
시금치 콩나물을 좀 넉넉히 아삭아삭하게 삶아 넣고
후라이하고 김치 볶아넣고 김 몇개 구워 넣고 참기름 들기름 같이 두르고
비엔나나 고기류가 남은게 있음 같이 넣어 한번 볶아 넣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조금씩 남은 음식으로 비빔밥이 최고인것 같아요
비빔밥 추천합니다 ^^
어떤 음식들이 남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돌솥비빔밥을 해 보세요
일반적인 비빔밥은 그냥 남은 음식으로 한것이 표가 나지만 돌솥비빔밥을 하면 더 근사하답니다.
뚝배기를 불에 달군후 버거조금 둘러 표면에 칠하시고 밥넣고 남은 음식재료 얹고 참기름 살짝 둘러주고 불에서 잠시 달군후 상에 내면 근사한 돌솥비빔밥이 된답니다.
볶음밥이 최고더라구요, 아니면 비빔밥이요.
야채들이 많으면 밥 넣고 볶음밥해서 먹는게 좋구요, 쌈채소등이 많으면 밥넣고 고추장, 참기름 넣고 쓱쓱 비벼먹는
비빔밥이 냉장고 처리 차원에서도 좋구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일품요리가 되더라구요.
|
|
◇ 잡채 이용한 요리 잡채는 유난히 들어가는 재료가 많다.그래서 잘만 이용하면 또 다른 맛을 내는 새로운 요리로 만들 수 있다.남은 잡채와 약간의 부추,시중에서 파는 만두피를 준비해 춘권을 만들어 보자.잡채와 부추에 넣어 버무릴 소스는 간장1큰술 물2분의1컵 설탕1큰술 녹말가루 약간과 참기름 후추를 섞어 준비하고 나중에 찍어먹을 양념장은 간장 식초 고춧가루로 만들어 놓는다． 잡채와 부추는 1∼2㎝로 썬다．소스를 만드는 법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마늘 채썬 것을 볶다가 물 간장 맛술을 넣고 끓어오르면 녹말가루를 물에 개어 조금씩 넣으며 걸죽하게 만든다．이때 참기름 후추를 넣고 불을 끈다．소스가 식으면 잡채와 부추를 넣어 버무린다．만두피에 속을 넣고 여며 튀김기름에 노릇하게 튀겨 곁들여 먹는다． 더욱 간단하게 이용하는 또 하나의 방법.잡채를 잘게 적당한 크기로 뭉쳐서 밀가루 옷을 입히고 또 다시 튀김 옷을 입힌 뒤 기름에 살짝 튀기면 일명 잡채튀김이 탄생한다.아이들 간식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전은 다시 데워먹으면 뻣뻣해지고 맛도 떨어진다．찌개에 넣어 활용하거나 종류가 많으면 모듬전골로 끓여보자.먹다 남은 각종 전을 다 모아 적당한 길이로 썰어 놓는다．알맞게 익은 김치를 꺼내 양념을 털어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육수를 붓고 한소끔 끓인다．실파는 4∼5㎝ 길이로 썰고 쑥갓은 다듬어서 손가락 길이로 썰어 놓는다．붉은 고추도 씨를 털어내고 실파길이와 같게 썬다．전골냄비에 익은 김치를 먼저 담고 썰어놓은 전과 파 고추 쑥갓을 보기 좋게 담는다．육수에 마늘 국간장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냄비에 붓고 끓인다． 두번째 이용할 수 있는 음식은 모듬전 탕수.남은 전을 모으고 당근 양파 피망 불린목이버섯 등을 준비한다.탕수 소스(간장1큰술 식초2큰술 설탕3큰술 육수1컵 녹말1큰술 참기름2분의1작은술)는 미리 만들어 놓아 시간을 절약한다.전은 새로 녹말옷을 입힌 다음 튀기거나 그것이 번거로우면 따끈하게 데워 사용한다.당근은 얇게,양파는 큼직하게 썰고 피망은 반을 갈라 씨를 털어낸 뒤 가로 세로 2㎝로 네모지게 썰어 놓는다．육수를 끓인 뒤 채소류,목이버섯을 넣고 다시 한소끔 끓인다.뜨거운 육수를 쓰는 이유는 끓이는 시간도 절약하고 채소가 흐물흐물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튀겨놓은 전을 접시에 담고,녹말물을 부어 끓인 탕수소스를 얹어 낸다． <> 명절 음식 재활용 소스 만들기 -떡찜 양념장(가래떡 400g 기준으로/ 만드는 법은 일반 찜요리를 생각하면 된다)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다진 파 3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조리 포인트=고기와 당근, 무 등 크게 썬 재료들을 물 3컵과 양념장 분량의 1/2만을 넣고 중불에서 한참 끓인 후, 간이 배어들면 나머지 재료들과 양념장을 넣고 국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인다. -미트볼 소스 =밀가루 2큰술, 버터 1큰술, 토마토케첩 4큰술, 육수 3컵, 당근 1/2개, 샐러리 1/2대, 양파 1개, 양송이버섯 3개, 쇠고기 30g. 치즈가루, 파슬리 조금씩. 만드는 법= ①프라이팬에 다진 쇠고기, 양파, 당근, 샐러리, 양송이를 넣고 볶다가 버터와 밀가루를 넣고 볶은 후 케첩을 넣고 다시 볶는다 ②육수를 붓고 재료가 완전히 익을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다 ③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탕수소스 =레몬 1개, 당근 20g, 양파1/2개, 목이버섯 20g, 피망 1/2개, 오렌지 주스 1컵, 설탕 3큰술, 식초 1큰술, 조미술 2큰술, 소금, 물 녹말 만드는 법=①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레몬과 야채를 넣고 볶다가 오렌지 주스를 붓는다 ② 설탕 식초조미술 소금으로 간을 맞춘 다음, 물과 녹말을 넣어 끈기를 주고 잠시 끓인다. -약고추장 =고추장 1/2컵, 다진 쇠고기 50g, 배즙 2큰술, 설탕·꿀·참기름 1큰술씩, 잣 1큰술 만드는 법=① 양념한 쇠고기를 냄비에 볶다가 배즙을 넣는다 ② 고추장을 넣어 한참 볶는다 ③ 설탕과 꿀을 넣고 섞은 다음 참기름을 넣고 잠시 볶는다 ④ 불을 끈 후 잣을 넣어 섞는다.. |
찬밥 남았을때 제가 만들어먹는건데요
예전에 티비에서 보고 만들어본거예요
이름은 뭐 쉽게 "찬밥전" 정도...
재료는 우선 찬밥은 기본이구요 그외에 냉장고에 항상 들어있는 야채정도구요
전 옥수수 통조림을 좋아해서 항상 옥수수 통조림이 냉장고에 있거든요
찬밥, 당근,피앙(없으면 저는 그냥 풋고추를 써요),옥수수 통조림,통조림 참치정도...
옥수수나 참치는 있을때는 넣으면 좋구요 안넣어도 상관은 없어요
야채는 아주아주 작게 썰구요
큰 그릇에 찬밥이랑 야채랑 물을 뺀 옥수수, 기름 뺸 참치를 넣구
계란을 깨서 섞어주세요
부침개 반죽할때처럼요
그리고나서 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지져내면 대요
전 반죽에 간은 안하거든요 먹을때 케찹찍어먹으면 대니까요
나물들이 많이 남았으면 모두 섞어서 나물전을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아요. 나물들에 부침가루와 댤걀을
풀어주고 후추와 소금을 넣어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간식으로 드셔두 너무 좋아요.
볶음밥, 주먹밥이 좋을 듯합니다. 채소만 있어도 가능하답니다.
모든 재료를 잘게 썰고 기름에 볶은 뒤에 소금, 후추로 간합니다.
밥을 넣고 다시 볶다가 둥글게 주먹밥을 만들어주면 됩니다.
케찹을 넣어서 볶아도 됩니다.
볶음밥이나 주먹밥은 누구나 다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보통 볶음밥 하곤 하는데요. 피망, 파프리카, 당근, 양파는 다져서 준비하구요. 이외에 다른 야채들을
넣으셔도 좋아요. 팬에 식용유 두른후 야채들을 볶다가 밥을 넣고 볶아주세요.
굴소스나 카레가루를 넣고 볶아준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김치볶음밥 하셔도 좋구요.
── 냉장고속 재료로 만드는 참치옥수수전 ──
준비 : 콘샐러드반컵, 양파반개, 참치반통, 계란2개, 대파약간, 당근1/6,소금약간, 식용유약간
콘샐러드는 물기쪽 빼서 준비해주시구요,
양파,당근,대파는 송송다져주세요~
참치는 기름을 빼고 준비해주세요^^
계란2개는 볼에 풀어 소금으로 간해주세요~*
계란을 너무많이저으면 거품이 과도하게 많이생겨
부침이 예쁘게 안나오니~ 계란물이되면 적당히 저어주세요~*
다져논 양파/당근/대파와 콘샐러드/참치를 넣어 섞어주세요~*
달궈진팬에 기름을두르고~ 숟가락으로 한술한술 떠서 동그랗게 앞뒤로 부쳐주세요~*
중간불~약불로 조절하시면서 하시는게좋아요^^
동그란 참치옥수수전 완성입니다♡
버섯을 넣어도 참 맛있겠지요??^-^+
노릇노릇~ 부드러운 참치옥수수전~
옥수수가 톡톡 씹혀서 더 맛있더라구요^-^+
밀가루가 들어가지않아 부드러운맛이 좋아요♥"
먹음직스럽죠?? ^^
,
,
냉장고속 재료로 맛깔나게 만들어보세요~
아이간식으로도, 술안주로도, 밥반찬으로도 좋아용＂
맛있께 만들어드세요^ㅡ^+
명절음식으로 전골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일단 집에잇는 국물멸치와 다시마로 육수를 내어 전골냄비에 담슴니다. 여기 먹다남은 산적, 전, 닭고기 슬라이스, 계란, 냉장고에 있는 채소 등등을 넣고 푹 끓여먹는 거지요.
건더기 다 먹고 난 국물에 밥을 말아서 죽을 만들어 드셔면 더욱 맛있답니다.
남은 음식이 나물류라면 물론 비빔밥으로 치우면 가장 확실하며 생선은 냉장고 보관 찬 상태로 살만 발라서 누른밥 먹을때 그대로 넣어 먹으면 맛있고 주말 냉장고에 나머지 음식은 잘게 다져서 김치 또한 송송 함께 넣은 볶음밥으로 만들면 가장 확실한거 같아요.
으음....가장 간단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볶음밥이 아닐까 싶은데요...
볶음요리를 하기 위해서는....아무래도 올리브유보다는 포도씨유가 좋구요.
너무 기름을 많이 두르지는 마시고, 적당량 둘러 준다음
어느 정도 팬이 달아오르면
찬밥과 그 외 잘게 다져놓은 재료들을 넣고 달달 볶아주시면 됩니다.
볶음밥은 물이 많이 나오는 채소를 제외하고는 거의 어떤 재료를 넣어도 된다는 점이 좋죠.
새콤, 달콤, 매콤한 뭔가가 땡기는 주말 오후~~~
집에 마땅한 재료들이 없어서...걍 있는 재료들만으로 조합해서 만들어보기로 합니다!!
바로 사과김치비빔국수!!!ㅋㅋㅋ
재료는 김치 2줌, 국수 2인분, 달걀 2개, 사과 1개, 참기름 2큰술, 초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 1큰술, 소금 약간
우선 달걀을 삶아놓고~~~
김치를 송송 먹기좋게 썰은 다음에 참기름 1큰술, 설탕 1큰술, 깨소금으로 양념을 해놓습니다!ㅋ
국수는 2인분의 양으로~~이 양을 정하는게 젤로 어려운것 같아요.ㅠㅠ
할튼 그래도 이번에는 성공했는데~~정확한 수치를 모르겠네욤.^^;;;
뜨거운 물에 국수를 풀어놓고~~
물이 끓어오를때 찬물을 끼얹는 걸 2~3번 하면 거의 익는답니다!
아니면 국수 한 가닥을 꺼내 면을 끊어보면 안에 하얀심이 없으면 다 익은 것!!
찬물에 팍팍 문질러 씻어서~~체에 밭쳐 물기를 뺍니다~
다 익은 달걀은 껍데기를 까서 놓고~~
사과는 먹기좋게 채썰어줍니다~~
그냥 먹기 좋으라고 국수와 양념김치, 사과, 초고추장 2큰술를 양푼에 한꺼번에 비벼서~~
마지막에 간을 본 후 참기름과 소금으로 마무리하면 끝!!!
먹기좋게 대접에 담아 사과와 삶은 계란을 올려줍니다~~
넘 맛나겠죠???
아래는 맛있게 먹는 장면들~~ㅋㅋㅋ
밥맛, 입맛 없는 날!!!
새콤 달콤 매콤한 사과김치비빔국수 완전 강추랍니다!!
사과가 들어가서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더욱 일품이더라구욤.ㅋㅋㅋ
1. 남은 음식들을 새로운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ex)음...명절을 예로 들어보죠. 명절에 음식을 먹고 나면 특히 음식이 많이 남아있잖아요?
전 같은 것들은 냉동했다가 팬에 쪼여서 먹어도 되지만 김치찌개 등에 조금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2. 애완동물에게 먹여도 됩니다.
(아. 근데 강아지나 조그만 애완동물한테는 먹이면 큰일나요 아주 큰 개나 그런 동물한테 줘야되요)
음식 재활용방안은 새로 만들어서 먹는 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
- 재 료 -
먹다 남은 치킨 살 1컵, 양파 1/4개, 색색의 파프리카 1/4개씩, 롤치즈 적당량, 피자소스 3~4큰술,
밥 2공기, 계란 2개, 빵가루 적당량
1. 치킨은 살만 발라서 다져놓습니다.
2. 야채들도 다져놓습니다.
3. 그릇에 1,2번 재료를 담고 피자소스와 롤치즈를 넣은 후 잘 섞어주세요.
4. 밥을 뭉쳐 가운데를 파고 3번 속을 넣은 후 밥으로 동글납작하게 빚어주세요.
5. 4번에 계란물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힌 후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역시 여러가지 음식이라 하면 잡채 아닐까요? 거기다 그저께가 구정이라 나물도 좀 남았고 산적고기등 고기도 있으니 완전 딱이네요 산적고기를 채썰구요 시금치나물 준비하구요 콩나물도 넣어요 시원한 맛이 좋답니다 또 차례나물 고사리도 넣어주구요 요걸로 좀 부족하다 싶으면 당근 양파 준비하셔도 좋구요 그리고... 당면을 뜨거운물에 불려 놓아요 우선 팬에 기름 두르고 나물들을 볶고 고기도 볶고 굴소스조금+간장조금+설탕조금으로 만든 양념장을 붓고 불려놓은 당면 넣고 잘 섞어 볶다가 불 끄고 깨소금 뿌려주면 끝이예요
너무너무 식구들이 잘 먹더라구요 또 저희집은 닭 한마리도 제사상에 올리기 때문에 닭고기도 남거던요 닭도 살만 발라 넣어주면 반찬 술안주로 너무너무 좋아요
남은 동그랑땡으로 만든 또띠아피자
재료:
동그랑땡,또띠아,양배추,양파,피자치즈,피자소스,청고추,오렌지,카놀라유,양상추,핫소스
그래서 남은 동그랑땡을 이용하여,,,
또띠아피자를 만들어 봅니다...
양배추는 농약성분을 제거하기 위해,,,
엷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은 다음 채썰어 놓고,,,
피자치즈는 냉장실에서 꺼내 놓고,,,
청고추는 잘게 썰어 놓고,,,
피자소스도 같이 준비해둡니다...
후식용으로 오렌지를 준비하고,,,카놀라유도~~~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남은 동그랑땡을 잘게 다져 넣고,,,
양파, 양배추,청고추도 잘게 다져서 넣어주고,,,
피자소스를 넣어 볶아줍니다...
오븐팬에 또띠아 한장을 깔고,,,
또띠아 위에 피자소스를 뿌려 준 다음,,,
그 위에 볶아 놓은 동그랑땡과 야채를 얹고,,,
또 그위에 피자치즈를 뿌려줍니다...
또띠아 한장으로 덮어줍니다...
그리고 200도씨에서 약10분정도 오븐에 구워주면~~~
구워진 또띠아피자를 4등분하여,,,접시에 담고,,,
양상추샐러드와 오렌드를 곁들여 담아내면,,,
동그랑땡 또띠아피자가 완성됩니다...
피자 위에 핫소스를 뿌려서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동그랑땡의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출처: http://hls3790.tistory.com 김진옥님 레시피
♧ 먹고 남은 동그랑땡으로 맛있는 미니피자 !!!
재료: 동그랑땡 6개. 양파1/3개. 청피망1/3개. 빨간색 파프리카 1/3개. 노란색 파프리카 1/3개.
만두피 6~7장. 피자치즈가루. 토마토소스 8T정도. 파슬리가루약간.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입니다...
1. 명절에 먹고 남은 동그랑땡입니다... 잘게 칼로 썰어주세요...
양파. 피망.파프리카도 잘게 다지듯이 썰어준비합니다..
2. 프라이팬에 소량의 식용유를 두루고 다진 동그랑땡과 피망. 파프리카.양파를 넣고 중불에서 살짝 볶아줍니다..
여기에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용 소스를 말합니다..)를 8T정도 듬쁙 넣고 잘 섞어줍니다..
동그랑땡에 양념이 다 되어있어서 따로 간을 하지 않았습니다 !!!!
3. 만두피를 준비합니다.. 만두피가 냉동상태 일때는 냉장고에 속에 놓고 자연해동 후 사용합니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줍니다.. ( 팬에 기름이 약간 코팅된 정도 )
가스불을 약불로 켠후 만두피를 올리고 1분정도만 구워줍니다..
1분뒤 만두피를 뒤집어 준후 가스불을 꺼줍니다..
뒤집은 면에 위에서 준비한 동그랑땡 볶은것을 올리고 피자치즈가루를 뿌린후 파슬리가루를 뿌려줍니다.
( 파슬리가루는 없으면 생략가능합니다...)
프라이팬 뚜껑을 덮고 가스불을 제일 약한 불에서 더 약한 불로 켜줍니다...
피자치즈가 녹으면 완성입니다~~
밥심은국력 | 2011.02.05
< 비빔국수 >
주말에는 집에 있는 재료로 국수를 만들어 드시는 것이 간편하고 좋
을 거 같습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 걸 사용하시면 되고요...
치커리 대신에 상추도 괜찮고 가능한 있는 걸로 대체하세요. | |||||
| |||||
집집마다 냉장고속 재료가 틀린데 어떤 재료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더 좋았을듯하네요..
현재 저희집 냉장고에는 생선류가 많아요..그래서 생선을 이용한 간단 레시피 알려드릴께요..
지금쯤이면 묵은지가 많잖아요. .묵은지를 속과 양념을 털어내고 여기에 고등어를 넣고 계속 쫄이듯 끓여주세요..
그러면 삼시세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고등어김치찜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