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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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구가 제일 좋아하는 케익~~~ 카스테라
진작에 베이킹에 입문했지만... 요즈음은 식구들이 좋아하는 몇가지 종류만 가끔씩 베이킹을 하고 있답니다
노란 달걀색이 잘 어울리는 폭신한 카스테라. 만들어 하루가 지나면 촉촉해 지면서 부담없이 입에 마구 들어가지요 ㅎㅎ
특별한 첨가물이 필요없이 순수한 달걀의 힘으로만 만들어지기에 홈메이드 맛이 빛을 발한답니다 ^^*
글쎄 저희집에는 TV가 없는고로 세상뉴스에 좀 둔한 편이지만... 사 먹는 베이킹에 쓰는 달걀이 얼마나 신선할까? 하는 의문이 생기네요 ~~ 대체로 큰 업체에서는 이미 깨뜨려져 있는 전란이나 분리된 흰자,노른자를 사용할텐데... 그 것은 더 더군다나 어떤 달걀을 썼을지....???
에고 ~~~ 저는 제 눈으로 확인하고 사용하니 ... 이것이 바로 홈메이드의 대단한 장점이겠지요 ~~~ ^^*
재료
달걀 4개. 달걀노른자 6개, 설탕 150g, 소금 1/2작은술, 박력분 180g, 청주 3큰술, 우유 50cc, 버터 45g, 바닐라엣센스 1/2작은술
26cm*26cm 틀, 종이호일(또는 유산지)
* '계란'으로 할까? '달걀'로 할까? 매번 재료를 쓸 때 망설이는데... 요리책에 '달걀'로 쓴 이후로는 계속 '달걀'로 쓰고 있답니다 ㅎㅎ
만드는법
박력분은 2번 정도 체에 친다 달걀은 상온에 1시간 이상 꺼내 놓았다 풀어준다 설탕에 소금을 섞어 놓는다 버터는 녹여 놓는다 오븐을 160도로 예열 한다
볼에 달걀을 넣고 설탕을 넣어 가면서 핸드 믹서로 거품을 낸다 거품으로 글씨가 써 질 정도로 빡빡하게 거품이 나면 바닐라 엣센스를 넣고 핸드믹서의 속도를 줄여 섞어주면서 굵은 거품을 없앤다
거품이 매끈 해 지면 체에 쳐 둔 밀가루를 다시 한번 체를 쳐 가면서 넣고 섞는다 우유, 버터, 청주를 가장자리에 흘리듯이 부어 주면서 섞는다 종이호일 (또는 유산지) 깔아 놓은 틀에 부어 준 다음 가볍게 3번 두드려준다
160도로 에열된 오븐에 넣고 40~50분 정도 구워준다
* 틀이 좀 더 작으면 카스테라 두께가 좀 더 토톰하게 나올 수 있어요 ㅎㅎ
으~~~ 폭신한 카스테라 랍니다 식으면 적당히 잘라 포장을 하거나, 보관용기에 넣고 밀봉시켜주세요
커피랑, 우유랑.... 누구나 좋아하겠지요 ?
녹차카스테라 http://blog.naver.com/yummycook/70033411880 참고하세요
제법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어요
이웃님들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됩니다 계획한 일 미루지 마시고, 힘차게 화이팅~~!!! 하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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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종이컵을 기준으로*
식용유1/2컵(버터나 마가린도 ok), 밀가루4/3컵(중력분 또는 핫케잌가루1봉지의 1/2), 우유1/2컵, 과일 약간(후루츠칵테일. 파인애플 등의 깡통과일 사용 가능), 휘핑크림(마트에서 파는 거 1봉지의 1/2정도), 달걀2~3개, 소금약간, 설탕많이^^
■도구준비■
주걱1.2개, 거품기, 볼(양지기?)2~3개 등등
★준비해둘걸!:오븐에 할려면 미리 15분 간 [예열]을,
밥통에 하시려면 미리 15분 간 [보온]을 하셔야 됩니다.☆
준비 끝!!♡
■만들기■
1* 볼에(양지기?) 달걀을 하나 깨서 넣고 거품기로 저어주세요.
2* 1번의 볼에 밀가루와 우유를 넣고 주걱으로 부드럽게 섞어주세요.
3* 다른 볼을 준비하여 달걀한개를 깨서 넣어주세요.
4* 달걀을 둥근 그릇에 담고 3번의 볼에 흰자만 나누어 담아주세요.
5* 흰자만 나누어 담으신 4번의 볼에 설탕을 조금씩 넣어주면서 거품기로 머랭 상태(흰 크림
상태)가 되도록 저어주세요.
6* 완전한 크림상태는 아니더라도 거품기에 뾰족한 뿔모양이 생기셨으면 이제 2번의 반죽에 넣어서 섞어주세요.
(이 때 뿔모양이 약간 휘어져야 합니다-세워진 상태에서 약간 휘어진 크림의 모습이면 ok)
7* ☆☆★굽기★★★
첫번째 방법: 밥통에 식용유(버터나 마아가린)를 바닥과 옆면 벽쪽(빵의 높이만큼)
두르고 반죽을 그대로 부어 주세요. 그대로 [취사]버튼만 누르면 OK!!
★＊대신, 반죽이 카스테라 가 아닌 케잌모양(둥그렇게)나옵니다. 유의하시고 네모난 모양
으로 빚어서 넣어도 되요;;ㄷㄷ
두번째 방법: 예열 된 오븐을 열어 식혀 주면서 오븐 판(?)검은 판에;;) 반죽을 네모낳게 빚고 호일을 깐 다음 호일 위에 약간의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 180℃에서 20~30분간 구워주면 OK!!
8* ☆★☆데코하기★☆★(그냥 드시길 원하시면 그냥 드셔도 OK!!)
볼에 휘핑크림을 약간 붓고 설탕을 약간씩 넣으면서 머랭(크림상태)이 되도록 거품기로 저어 줍니다.
9* 머랭을 주걱(고무주걱이면 더 좋아요)으로 퍼서 원하는 곳에 발라주세요.
§저는 윗 부분에만 길게 발랐더니 먹음직스러워졌어요§
초코가루나 원하는 가루를 머랭으로 만들 때 함께 섞으면 각각의 크림이 되겠죠?
10* 그 위에 과일을 듬뿍 듬뿍 원하는 만큼 올려서 데코(꾸며주시면)하시면 됩니다~~
밀봉카스테라...
웬만한 사람이라면 카스테라 다들 좋아하더군요^^
저는 별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지만 사람들이 좋아라해서
정말로 요즘 자주 굽는 카스테라입니다 ㅋㅋㅋ
이번에 만든 것은 단호박가루를 넣고 유일하게 제가 많이 가지고 있는 포피시드를 넣고 구운
일명 : 단호박포피시드밀봉카스테라 (이름 한번 진짜로 길군요 ㅎㅎ)
카스테라에 사용하는 밀봉이란 말은 닫혀지다..그런 뜻이 아니라 이게 일본어로
꿀벌(벌꿀??)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일본어를 모르니까 모릅니다..누군가가
그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밀봉카스테라~ 그 말은 꿀처럼 단 카스테라 그런 말입니다.
그러나 꿀처럼 굉장히 달지는 않습니다..제가 만든 카스테라는...
저는 카스테라 너무 단것 싫어해요 ㅠㅠ
또 엄청난 크기로 잘 구워졌군요 ㅎㅎ
뭐든 풍성하고 차고 넘치게~~~
제가 남에게 베푸는 사랑도 제가 받는 사랑도 그러했음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이 카스테라 처럼~~~ ^^
재료
박력분 310g, 단호박가루 40, 계란 작으면 10개, 큰것이면 9개, 설탕 320g, 소금 2g, 포피씨드 2.5Ts
꿀 30g, 바닐라설탕 1봉지(8g정도), 물 40g, 우유 30g, 버터(올리브or포도씨유) 80g
대충의 사진만 올렸습니다...자세한 과정 사진은 앞선 저의 카스테라 만들기에
보면 아주 자세하게 잘 나와 있습니다...참고하세요^^
위에 터짐도 없고 잘 구워져서 나왔지요?? ^^
유산지를 뚫고 솟아오른 단호박 포피씨 카스테라~~
유산지를 벗겼습니다~~
어떻습니까?? 폭신하니 맛난 카스테라 처럼 보이지요? ㅎㅎ
암요~~ 당연히 맛있습니다 ㅎㅎㅎ
반으로 뚝~! 잘라습니다...
뭐~ 다른 분들은 칼로 이쁘게 자르던만 저는 성격상 ㅋㅋㅋ
실제로는 꽤~~ 노란색인데 사진은 뭐 그렇게 노란색이 잘 드러나진 않군요...
그렇지만 단호박이 들어간 노란색 카스테라입니다 ㅎㅎㅎ
카스테라에 포피시드를 한번 넣어보세요~~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그 식감과 어울린 포피시드 씹는 그 맛...
진짜로 좋습니다^*^
우유에 얼음 넣어도 싱겁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유는 빨리 마시기 때문에^^ ㅎㅎ
진짜로 맛나요~~~~ 우유와 함께 한 단호박포피씨카스테라^^
한입 드셔보시고 싶지요?? ^^
집에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아주 만족하실겁니다~~
버터나 기름이 들어가지 않는 나가사키카스테라 만들어보세요.
일반 카스테라보다 달달하고 촉촉해요~
레시피는 여기서........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