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이 조금 생겼는데 굴을 가지고
할만한 요리가 있을까요..
굴을 가지고 전도 해서 먹는것 같던데
전을 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굴로 요리를 할만한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위의 굴튀김은 견과류를 듬뿍 넣어서 튀긴거에요 ^^*
레시피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 클릭~~~~
자`~지금부터 녹차향이 은은한 바삭바삭한 굴튀김 헤시피 공개합니다.
저는 혼자라 한팩만 튀겼지만 식구가 많은 분들은 2팩 모두 튀겨서
도란도란 즐거운 주말 되세요`~`
주재료: 굴 1팩 (한컵정도의 분량)
부재료: 녹차밀가루1컵, 계란2개, 빵가루3컵
(밀가루에 녹차가루 1큰술 섞어서 사용해도 됨)
그 외: 소금, 후추, 튀김기름
***타르타르소스***
유기농마요네즈 3큰술,
양파, 피망, 붉은파프리카 다짐 각 1큰술씩,
레몬즙 2큰술, 피클1큰술, 후추 조금,
1, 소스부터 만들어 주세요, 양파와 피망 등은 다지고 레몬즙을 섞어서
후추 넣고 마요네즈에 섞어줍니다
--. > 냉장고에 보관~~
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서 굴딱지가 붙어있나 손끝으로 만져가며
잘 씻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합니다.
마른 타올로 꼭꼭 눌러가며 물기를 없애주세요.
** 굴 씻을때 주의할 점 ***
굴은 비타민과 미네랄, 비타민A,B1등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에는 라이신과 히스티딘 등이 풍부합니다.
굴을 씻을 때 맹물에 씻으면 영양성분이 물에 녹아 빠져나가고 물을 먹어
불어나게 됩니다.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어주세요.
1, 물기제거한 굴에 살짝쿵 화이트후추 뿌리고
2, 녹차밀가루-계란물-빵가루 순서로 묻힙니다.
3, 팬에 튀김기름 부어서 끓으면 불을 약하게 줄이고노릇노릇하게 튀겨냅니다.
**비바리의 요리 팁***
살짝만 튀겨도 되요. 날것으로도 먹는 것이니까요,
레몬즙을 튀김 위에 살짝 뿌려도 좋지만 소스에 레몬즙을
충분히 넣었으니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일반 밀가루 대신 녹차밀가루로 칼로리 걱정뚝!
녹차밀가루를 써보니 향이 은은해서 정말 좋았어요.
***굴의 효능***
굴은 멸치 다음 가는 칼슘의 보고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항암작용, 노화방지, 콜레스테롤 저하,
고혈압예방 효과가 있으며 칼슘 이외에도 철분 함량이 매우
높아 특히 임산부의 건강유지에도 필수입니다.
본격적인 굴의 계절이니 생굴도 좋고
굴밥, 굴국, 어리굴젓, 굴무침, 굴튀김,굴깍두기로 맛있는 식탁 차려보세요..
굴전은 생각외로 정말 간단합니다.
굴에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잘 씻은 후에 물기를 제거한 후, 밀가루를 곱게 잘 발라주세요. 계란을 풀어 계란옷을 입혀서 잘 달궈진 후라이팬에 구워내면 완성입니다. 양념간장만 맛있게 입맛에 맞게 파, 청양고추, 간마늘, 식초 등을 넣고 만들어 찍어먹으면 너무도 쉬운 굴전이 완성됩니다.
굴밥을 만들었어요. 몸에 좋으라고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굴이 맛있어서인지 아주 맛이 좋더군요. 흡족 ~ ^^
재료: 멥쌀 2 1/2컵, 찹쌀 1/2컵, 참기름1/2T, 소금1/2t, 밤 100g, 은행30g, 표고4장
양송이버섯 4개,당근.완두콩 조금씩, 대추5개, 굴200g.....다시마물 3 1/2컵
양념장: 간장 5T, 설탕1/2t, 깨소금1T, 참기름1T,부추 50g....고춧가루 조금
만드는법:
1. 쌀과 찹쌀은 30분 정도 불려서 체에 건져 놓는다.
2. 굴은 깍지를 골라내고 소금물에 깨긋히 씻어 건진다.
3. 모든재료는 은행크기로 썰어서 준비한다.
* 야채는 있는데로 응용하세요.
4. 불린 멥쌀과 찹쌀을 쿠커에 넣고 참기름과 소금을 넣고 쌀알이 투명해 지도록
볶는다.
* 저는 현미도 섞었어요.
5. 볶아진 쌀에 밤을 섞고 끓는 다시마물을 붓고 끓여 준다.
* 끓는 물을 부으면 밥이 빨리되고 밥물이 넘치치 않아요.
6. 밥 물이 잦아들면 불을 줄이고 대추와 은행을 뺀 나머지 야채를 넣고 섞은 다음
은근하게 뜸을 들인다. (15분 ~20분)
7. 밥이 어느정도 다 되었을 때 은행,대추,굴을 넣고 살짝 더 뜸을 들인다.
8. 양념장을 만든다.
* 아침이라 고춧가루는 생략. 부추를 많이 넣어야 맛이 있답니다.
맛있는 굴밥 완성 !!!! 각종 영양분이 잔뜩 들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뿌듯 ~
아침밥이라 레시피양의 반만 했더니 세식구가 뚝딱 해치웠어요.
회뜨고 남은 광어 한마리 머리와 뼈를 보존해와서 이 아침 간단하게 매운탕을
끓여 곁들였지요. 아침을 푸짐하게 먹는 대단한 가족들.....
< 굴 죽 >
굴에 굵은 소금을 넣고 거품이 나게 문지른다
굴에 물을 붓고 조물거린 뒤, 체에 건져내고 한 번 더 물에 헹군다
브로콜리는 밑동에서 잎 방향으로 토막낸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브로콜리를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군다
당근과, 데친 브로콜리를 잘게 썬다
표고버섯을 굵직하게 채 썬 뒤, 잘게 다진다
불린 쌀을 손으로 으깨주고 달궈진 냄비에 참기름 두르고
다진 표고버섯을 넣고 볶다가 불린 쌀을 넣고 소금을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가며 한 방향으로 저어준다
걸쭉한 상태가 되면 당근을 넣고 저어주다가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요
마지막에 굴과 브로콜리, 후추, 소금 약간, 참기름 넣고 마무리.
미역국을 만들때 넣어 굴미역국을 만들어주시면 시원하게 미역국을 드실수 있어요. 미역은 찬물에
불려주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팔팔 끓여주시면 됩니다. 마른미역을 그냥 사용하시면 일이 너무
커집니다. 반드시 미역은 찬물에 담가 불려주셔야 합니다.
굴을 이용한 요리는 다양하게 있어요. 칼국수를 드실때 넣어서 끓여주면 국물도 시원하게 마실수
있고, 굴과 칼국수를 먹을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저는 굴을 김치부침개를 만들어 먹을때
깨끗하게 씻어 잘라 넣어 만들어주면 한가지 해물인데도 너무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굴은 살짝 끓는물에 데쳐서 물기를 빼준다음에 밀가루를 묻혀줘요
계란과 다진마늘, 쫑쫑썰은 파, 깨, 소금을 넣고 풀어줘요.
밀가루 묻힌 굴을 계란물에 넣어 옷을 입힌다음에 기름두른 팬에 지져주시면 굴전이 된답니다.
얼큰하게 먹으려면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구요
생굴: 크고 신선한 것으로 선택하여 간간한 소금물에 손으로 껍질을 찾아가면서 2~3번 씻어 소쿠리에 건져 놓는다. 달걀: 풀어서 소금 약간 넣어 저어 놓는다. 건져놓아 물기를 뺀 굴에 후추를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춘다. 건져놓아 물기를 뺀 굴에 후추를 조금씩 뿌려서 간을 맞춘다.
1.밀가루를 쟁반에 담고 굴은 큰 것은 하나씩, 작은 것은 2~3개씩 합쳐서 밀가루에 묻히고 달걀에 넣는다.
2.후라이팬을 따뜻하게 하고 샐러드기름을 여유있게 부은 다음 굴을 건져서 놓고 중불에서 노르스름하게 재빨리 앞뒤로 지진다
요새 굴철이라 그런지 굴들어간 음식들을 많이 먹는거 같아요.
굴을 넣고 떡국이나 미역국을 끓여 드셔도 맛이 좋습니다.
떡국을 끓일떄 육수는 멸치 다시국물을 이용해서 끓이는게 시원합니다.
어느정도 떡을 넣고 거의 다익을때쯤 굴을 넣고 한소끔 끓이는게 좋습니다.
굴미역국은 참기름에 불린미역을 넣고 달달 볶다가 물을 넣고 끓이가다 어느정도 끓으면 마늘다진것을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하고 굴을 넣습니다.
굴은 제일 쉽게 초장 찍어드시면 되구요
굴전이나 굴튀김도 좋습니다.
다만 ... 굴은 튀기거나 부칠때 물이 튀겨서 상처를 입을수 있어요
굴을 살짝 데친다음.. 사용하시면 그럴염려가 없어진답니다.
개인적으로 굴튀김 좋아해요
굴을 부침가루 묻혀서 살짝 튀겨내면.. 정말 고소하고.. 초장찍어먹으면 더 맛있죠
굴전...
재료: 생굴,무,튀김가루,달걀,카놀라유,초고추장
바다의 우유, 바다의 의약품이라고 불리는 굴을 이용하여,,,
담백하고 부드러운 굴전을 만들어 봅니다...
굴은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고라 할 수 있을 만큼,,,
철,구리,아연 망간등이 풍부하여,,,
빈혈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시력회복,혈압강하,정력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5-8월은 산란기이므로,,,굴을 먹지 말것~~~
손질이 된 생굴을 구입하여,,,
무즙을 갈아 놓고,,,
그냥 흐르는 물에 씻어도 되지만,,,
굴에 있는 독성을 말끔히 제거하기 위해,,,
갈아 놓은 무즙으로 닦아줍니다...
그러면 굴에 있는 오물이 무에 흡수되거든요...
그리고 채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생굴을,,,비닐봉지에 넣고,,,
튀김가루를 붓어 흔들어서,,,골고루 생굴에 묻혀줍니다...
그릇에 달걀을 넣고,,,
젓가락을 이용하여,,,달걀물을 만든 다음,,,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달걀물을 적신 생굴을 프라이팬에 얹져줍니다...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간단하게 굴전이 완성~~~
완성된 굴전의 모습~~~
보기에도 담백하게 보입니다...
간이 적당히 베어 있어,,,그냥 드셔도 좋고,,,
초고추장과 함께 곁들이면,,,또 다른 맛을 연출합니다...
밑반찬으로도,,,
막걸리 안주로도 아주 좋습니다...
담백하면서 부드러운 굴전을,,,
제철에 많이 만들어드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너무 맛나보이네요~
낼부터 다시 추워진다는데~ 저도 요고보고 만들어 보려구요~
덕분에 좋은 레시피 찾았네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849
 날이 많이 쌀쌀하네요.그래서 겨울에 먹으면 더 맛있는 굴국밥을 만들어봤어요.^^요즘 굴이 한창 맛있을 때라 국물맛이
끝내준답니다.^^자아.그러면 같이 만들어보아요.참고로 ()안의 숫자는 밥수저의 양이예요.컵은 종이컵을 사용했어요. 재료: 굴 1봉지, 두부 1/8모, 미역(2), 영양 부추 1줌, 청양 고추 1개, 붉은 고추 1개,밥 1공기 양념:참기름(0.5), 꽃소금(0.5), 후춧가루 약간 육수:물 4컵, 국멸치 10마리, 네모 다시마 2장(5cm), 국물용 새우 한줌, 무 한줌  굴 1봉지는 소금(0.3)을 탄 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가며 씻어준 후 흐르는 물로 헹구고 체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물에 불린 미역(2),영양 부추 한줌,동그랗게 썬 청양 고추,붉은 고추 각각 1개씩 준비해주세요.고추는 동그랗게 썬 후 물에 담가 씨를 빼주면 좋아요.  두부 1/8모는 작게 깍뚝썰어 준비해주세요.두부를 썰기 전에 뜨거운 물에 충분히 헹구어주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서 좋아요.  물 4컵, 국멸치 10마리, 네모 다시마 2장(5cm), 국물용 새우 한줌, 무 한줌 넣어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다시마를 건지고 20분 간 더 끓여 육수를 만들어주세요.육수를 만들 때 파를 한대 넣어주셔도 좋아요. 육수가 다 만들어지면 건더기는 건져주세요.
 육수가 끓는 동안 참기름(0.5)두른 팬에 굴을 살짝 볶아주세요.이렇게 하면 더 맛있는 굴국밥이 된답니다. 그리고 육수가 다 끓으면 볶은 굴을 넣어주세요.
 육수가 거의 다 완성이 되었으면 밥 1공기를 찬 물에 헹궈주세요.그러면 국물이 탁해지지 않아요.그리고 뜨거운 밥보다는 찬밥을 넣어야 맑은 국물을 낼 수 있어요.뜨거운 밥이라면 이렇게 찬물에 헹궈서 넣어주세요.  두부,미역 넣어 끓이다가 참기름(0.3),꽃소금(0.5)밥숟가락 넣어주세요. 두부가 거의 다 익으면 밥을 넣어서 같이 끓여주세요.
 거의 다 끓었으면 부추와 고추 넣고 1분 정도 끓이다가 후춧가루 약간 넣고 마무리.     모두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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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겨울이 제철인 굴은 김장철이 다가오면 값이 다소 오르긴 하지만 그 전후로는 겨울내내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영양식품이랍니다. 보통 양식굴과 자연산굴을 많이 접하시는데 상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된답니다. 알이 큼직하고 모양과 크기가 일정한 양식굴은 전을 부쳐낼때 좋고 향이 더욱 진한 양식굴은 보쌈김치에 넣거나 탕으로 끓여내면 진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굴은 특유의 바다향이 좋기때문에 찌개나 탕으로 끓여내실때는 빨간국물보다는 지리스타일로 깔끔하게 끓여내시는것이 그 맛을 더 깊게 즐길수 있어좋답니다. 전이나 탕으로 만드실때 오래 익히면 알도 작아지고 맛도 떨어지므로 완전히 익히는것보다는 70~80%만 살짝 익혀내셔요
매서운 겨울 바람이 몸을 움츠려들게하지만~~~ 겨울은 은근히 맛있는 계절이기도 하답니다. 신선하고 풍성한 채소들이 가득한 봄여름과 농익은 과일과 곡식의 계절 가을이 지나면 차가운 바닷속 별미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ㅋㅋㅋ 덥고 춥고 둘다 싫어서 늘 봄가을만 같았으면 하지만 밥상위에 올라오는 계절별미들을 볼때면 사계절이 있는 울나라가 참 좋은듯해요 ^**^
겨울바다가 주는 고마운 영양식 굴은 다른 어패류보다 소화흡수가 좋아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녀석이랍니다. 칼슘성분의 흡수력도 좋아 약으로도 보충하기 힘든 부분을 채워주고 알카리성 성분으로 산성화된 현대인의 몸에 좋다고 하네요. 피를 맑게해서 성인병에도 좋고 낮은 칼로리와 멜라닌 분해성분은 미용식품으로 손색이 없답니다.
이 녀석... 이래서 바다의 우유라느니~ 완전식품이라니~~ 칭송받았던 이유가 있네요 ㅎㅎ 서양에선 이 굴이 우리나라의 장어만큼이나 사랑의 묘약으로 통하는 정력식품이라하니~~ 바다향 가득한 겨울굴은 맛과 함께~ 건강도 미모도~사랑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먹거리인듯합니다 ^**^
토실토실한 굴로 만든 두가지 요리를 올립니다. 굴전과 굴칼국수인데 미나리를 듬뿍 함께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복어회나 매운탕,해물탕,해물숙회무침등 해물요리에 많이 곁들여지는 미나리는 입맛을 돋아주는 특유의 향이 해물의 비릿함을 없애주고 해독성분도있어 해물,생선요리와 참 잘 어울리는 채소랍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도 풍부해 굴요리에 함께 곁들이시면 맛도 영양도 골고루 채워가며 어울린답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굴과 미나리향이 고소하게 전해지는 굴미나리전과 무육수를 내어 시원 담백하게 끓여낸 굴칼국수를 소개합니다 ^**^
* 재 료 *
굴은 양식봉지굴을 이용해서 만들었답니다. 알이 다소 크기 때문에 한개씩 부쳐냈는데 알이 작은 자연산굴로 부쳐내실때는 3~4씩 함께 수저로 떠서 만드셔요. 굴은 찬물로 헹구어도 자체에 어느정도 짭짤한 간이 되어있으므로 계란물에 소금간을 하실때는 살짝만 해주시고 초간장을 곁들이시면 좋답니다.
1. 생굴은 잡다한 이물질을 제거한 후 흐르는 물에 헹구고 체반에 받혀 물기를 빼놓는다. 2. 미나리는 찬물에 10분이상 담궈 속의 이물질이 빠진 후 씻어 홍고추와 함께 송송 썰어준다. 3. 믹싱볼에 미나리,고추,계란을 풀어 섞어준다.
4. 계란물에 소금을 살짝만 넣어 간을 해준 후 다른 믹싱볼에 밀가루를 담아준비한다. 5. 팬을 중불로 달구어 기름을 넉넉히 둘러놓은 후 준비한 생굴은 밀가루에 골고루 뭍혀 털어준다.
6. 밀가루 옷을 입힌 굴은 미나리계란물에 넣어 미나리고추와 함께 골고루 한수저씩 떠서 중불로 달군 팬위에 올려 부쳐낸다. (알이 작은 굴은 두세개씩 한번에 떠서 부쳐주고 불은 중불보다 살짝 약하게 조절한다. 한면이 노릇하게 색이 나오면 뒤집어 살짝만 색을 내면서 곱게 부쳐낸다)
7. 부쳐낸 굴전은 키친타올이나 기름종이를 깐 체반에 올려 잔기름을 살짝 빼준다. 간장1스푼,다시마물(생수)1스푼,감식초1/2스푼,쪽파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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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깐풍 어떨까요? 굴의 비린맛을 강렬한 소스로 잡아 아주 맛있답니다.
굴 400g
청주 2큰술
감자녹말 8큰술
마른고추 2개
홍고추/청고추 2개씩
마늘 3쪽
생강 1조각
대파 1/3개
고추기름 2큰술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육수나 물 50cc
후추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1. 굴에 청주를 뿌려 잘 주물러 준 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줍니다.
2. 데친 굴을 녹말가루에 굴려서 그대로 놓아둡니다.
3. 굴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줍니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고추, 마늘, 생강, 대파를 볶다가 간장, 식초, 설탕, 육수를 넣고 자글자글 끓이다가 후추가루를 넣고 튀겨낸 굴을 넣고 살짝 볶아줍니다.
5.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끝
굴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쌀은 미리 불려두고 굴을 넣고 밥을 합니다.
총총 썬 풋고추, 잔파, 고추가루, 마늘, 간장,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밥이 완성되면 양념장을 견들어서 비벼서 먹으면아주 맛있는 굴밥이 됩니다.
[굴튀김]
굴400g, 소금, 후춧가루, 레몬즙1큰술, 밀가루1/2컵, 달걀2개, 파슬리1잎,
빵가루1컵(파슬리가루2큰술), 튀김기름
굴은 껍데기를 골라내고 소금물에 살살 흔들어 씻는다.
씻은 굴은 체에 올려 물기를 빼고 소금,후추,레몬즙을 뿌려 밑간을 한다.
파슬리는 잎만 떼어 다진 후 거즈에 싸서 물에 헹구어 물기를 꽉 짜서 보슬한 가루로 만든다.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를 섞어 파슬리빵가루를 만든다.
밑간을 한 굴을 젓가락으로 하나씩 집어 밀가루, 달걀물, 파슬리 빵가루의 순으로 묻히낟.
170도 튀김기름에 빵가루를 묻힌 굴을 넣어 바삭하게 튀겨낸다.
수분이 많은 굴을 살짝 데쳐서 튀기면 훨씬 바삭하답니다.
[어리굴젓]
굴2컵, 무50g, 대파1/4뿌리.
고춧가루1/4컵정도, 마늘1쪽, 깨1/2작은술, 소금1/5컵, 생강즙1작은술, 설탕1/2작은술.
1.굴은 굴껍질과 이물질이 없어지도록 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물기를 빼놓는다.
소쿠리에 담고 소금을 뿌려 하루 정도 절여둔다.
2.무는 사각형으로 썰어 소금을 넣고 절인다.
3.굴, 무, 채썬마늘, 설탕, 다진파, 고춧가루, 생강즙, 통깨를 넣고 잘 버무린다.
굴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버무린다.
굴스파게티 한번 해보세요. 치즈의 고소한 맛 때문에 굴비린내도 별로 안나고 아이들도 잘 먹을거에요.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굴 고로케 만드는법도 나와있어요.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50
몸에좋고 영양이 풍부한 굴을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를 만들어 달라는
방송미션을 받고 굴요리를 만들어 봤어요
특별한 요리 보다는 아이들이 평소에 좋아하는 요리에 굴을 넣고 만들자는 생각으로
굴오븐 스파게티와 굴크로켓을 만들었어요
굴냄새가 전혀 나지않고 고소하고 구수해서 아이들이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철분은 물론, 비타민 C와 E의 함유량이 쇠고기에 비해 2배나 높아서 피로를 줄여주고, 변비를 막아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미인들의 필수식품인 굴~남성을 더욱 남성답게, 여성을 더욱 여성스럽게 해 주는 굴~
단백질, 지방, 글리코겐, 무기질, 비타민 등이 듬뿍 들어 있는 굴~
특히 굴에 들어있는 영양소인 타우린, 아연은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학습능력 향상에 효과가 크고
소화흡수가 뛰어나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영양식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먹이려면 굴툭유의 냄새와 모양새 때문에 먹이기가 쉽지 않지요
어른들 중에도 굴요리라면 질색을 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요리에 넣어 만들어 드셔보세요
치즈가 쭈욱~늘어나는 스파게티속에 굴이 듬뿍 들었지만
굴냄새도 없고 맛있어서 굴을 싫어하는 저희집 딸들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굴을 손질 하실땐 굴과 함께 담겨진 바닷물로 살살 흔들어 씻어주고 굴껍질과 해감을 제거하고
소금물로 헹궈준후 체에건져 주세요
굴냄새를 없애기 위해 레몬즙을 뿌려 잠시 두었다가 팔팔 끓는물에 굴을 넣었다가 곧바로 꺼내 줍니다
양파와 베이컨을 다져주고 버섯은 적당히 썰어 주세요
달군팬에 마늘과 양파를 먼저 볶아주고 버섯과 베이컨을 넣어 볶아준후
스파게티소스와 물을 넣고 잠깐만 끓여준후 데친굴과 삶아서 물기를 빼준 스파게티면을 넣고
섞어준후 오븐용기에 스파게티를 담아주고 피자치즈를 뿌려 200도에서 10분간 구워줍니다
치즈가 노릇하게 익었으면 오븐에서 꺼내서 파슬리가루를 뿌려 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0.11.30
< 생굴 무침 >
요리팁: 굴전은 굴을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 제거하고 밀가루 묻혀
계란물에 담갔다가 기름 두른 팬에서 지져내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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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끓일때 넣어서 먹어도 국물이 시원하고 맛있어요
전을 할때는 밀가루에 계란을 풀고 소금간한다음 굴과 부추를 넣어 믹스한다음
기름에 부치기만하면되요
아님 쉰 김치가 있음 소금간 따로 하지말고 김치 송송 썰어넣어 굴과 함께 믹스한다음
기름에 부치기만하면 맛있어요
아님 오징어랑 같이 넣어서 전을 해 먹어도 고소하고 맛나요 ^^
어려워하지 마시고 과감히 도전해 보세요 ^^
생각보다 잘되고 맛있을거예요 ^^
굴 두부국
재료> 굴300g, 두부1/2모, 풋고추1개, 대파1/2대, 소금
육수> 물12컵, 무100g, 마른다시마10g, 양파1/2개, 마늘5톨,
저민생강4쪽, 청양고추3개
냄비에 물12컵을 담은후
국물재료 재료들을 모두 넣고 팔팔 끓여
진한 육수를 만들어요
육수가 완성되면 건더기는 건져 버리고..
국물은 면보에 걸러 깨끗한 육수만 받아내요
굴은 굵은소금물에 흔들어 씻고 체에 건져놓아요
걸러낸 맑은 육수를 팔팔 끓이다가 생굴을 넣고
먹기좋게 썬 두부를 넣어 한소끔 끓여주고
소금 간을 하고 마지막에 대파와 풋고추를 넣고
한소끔만 더 끓여냅니다~
시원하고 칼칼한 맛이 아주 좋을겁니다
대접에 담아내어 밥이랑 함께 먹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