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를 옥시크린을 넣어 15분 정도 삶아주시고요.

마지막 헹굴 때 소주를 넣어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먹다 남은 소주도 괜찮구요. 살균 효과가 있답니다.

그런 다음 햇볕에 바짝 말려주세요.

마르는 과정에서 덜 말라서 행주에서

냄새가 날 수 있답니다.

락스나 세제를 넣고 행주를 넣은후에 푹푹 삶아주세요.

냄새를 제거할뿐만 아니라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여기에 식초나 레몬즙을 한두방울 떨어뜨려서 삶아주셔도 좋습니다.

삶은후에는 찬물에 여러번 헹군후 햇빛에 말린후에 사용해주세요.

삶을 때 소다를 넣고 삶아보세요. 색도 하얗게 되고 소다가 냄새를 잡아주는 역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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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나 세제에 담궈서 하루 정도 둡니다.

그리고 살균이 되면 한번 삶아줍니다.

찬물에 헹구어 여러번 헹구어줍니다.

그리고 했빛에 바짝 마르면 냄새도 나지 않고 살균도 되고 깨끗한 헹주가 됩니다.

그래도 냄새가 나면 새 것으로 바꾸면 좋을 듯합니다..^^

일단 빨아서 팔팔 삶으시고요

깨끗한 물에 헹구어서 햇볕에 바싹 말려주세요

삶을때 식소다와 식초를 넣어주시면

살균 효과도 보실 수 있어요

먹다남은 소주도 좋구요..

레몬, 귤, 오렌지 등...

먹고남은 껍질을 넣어사 삶아주면 표백도 되는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냄새 나는건 근본적으로 빨때 비누칠이 제대로 안들어 갔거나

헹굴때 제대로 헹궈지지 않았을때 냄새가 나고요

말릴때 건조한곳에서 제대로 말려야 냄새가 안납니다

또는 좀 사용한지 오래되었으면 냄새가 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락스나 식초물에 살짝 담궈두었다 빨아보세요

삶을때도 식초를 넣어보세요

그럼 냄새 안납니다 ^^

계속 냄새가 난다면... 미련없이 버리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수건이든 행주든 한번 이상한 냄새 나면... 잘 안없어지더라구요

매일매일 행주는 삶아주시는게 좋구요

삶을때 락스를 넣는게 제일 좋답니다.

락스로 삶은 행주는... 햇볕에 안말려도 냄새가 나지 않아요  ^^

근데 요즘 행주 하도 형광표백제니 뭐니 말들이 많아서

(행주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 주는 물수건, 휴지, 냅킨 등등이요)

일반 행주는 왠만하면 사용하지 마시구요

천연소재로 나온 행주 사용하세요~

3M에서 나온 녹차행주도 참 좋구요

아니면 순면으로 된 행주 사용하세요

가족건강을 위해서요 ^^

행주를 삶아서 세균을 없애보세요

행주를 삶아서 세균을 없애는 방법은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실제로 세균을 없애는 방법에 주부들이 많이 쓰는 방법이며, 어떤 설문 조사를

봤을 때, 삶을 때 주방세제나 가루세제등을 함께 넣어서 삶는다고 보통 대답을

하더군요. 주방세제나 가루세제등을 쓰면 당연 세균은 거의 전무할 정도로

없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아무리 깨끗히 씻어도 세제가 남아 있게 되죠.

그 세제는 몸에 다시 흡수 될 수 있습니다.

삶을 때 주방세제나 가루비누 사용하지 말고 식초를 이용해서 삶으세요.

세균 효과도 좋을 뿐만 아니라 냄새도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