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꽃게 고르는 방법

①살아 있는 꽃게는 기운이 없는 것보다 다리 힘이 세고 팔팔한 것이 좋다.

②죽은 꽃게라면 무거울수록 좋다. 게는 보통 죽은 지 하루 정도가 지나면
   수분이 마르고 살이 빠져 가벼워지기 시작한다.

③냉동 꽃게는 녹은 것보다는 단단하게 얼어 있는 것이 좋다.

   비린내가 심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④다리가 고무 밴드로 묶여 있는 것은 수입산이다.

   다리가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밴드를 해주기 때문.

⑤물통에 담겨 있는 꽃게보다는 왕겨에 묻혀 있는 꽃게가 더 싱싱하다.

⑥게를 뒤집었을 때 배꼽 윗부분이 깨끗한 것이 좋다. 이 부분에 흰 반점이나
   검은 물질이 보인다면 선도가 떨어지는 꽃게다.

⑦게를 뒤집었을 때 다리 밑부분에 청색 빛이 있는 것이 더 싱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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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리가 떨어지지않고 다 잘붙어있는지 확인하고요배쪽 부분이 희고 엄지손가락으로 눌러 봤을때 물이 나지않고 단단한곳이 좋고요.등쪽을 만져서 까칠하고 거친것이 싱싱합니다.

또, 배 중간부분에 멍이 없고 가로방향의 뾰족한 부분이 검은섹을 띠지않는것이 싱싱합니다.

들어봐서 묵직한것이 좋답니다.

[꽃게 고르는법]

꽃게는 무거우면서 팔팔하고 생생하게 움직이는 꽃게가 살도많고 좀더 싱싱합니다.

게를 뒤집었을때 다리에 푸른빛이 많이 나는것이 좋고, 껍데기는 두껍고 선명한 청흑색을 띠고,

배 색깔이 윤기나면서 우윳빛을 띄는것이 좋습니다.

꽃게 알이 배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꽃게양쪽 뾰족한부분이 붉게보이는정도로 확인가능합니다.

봄에는 알이 가득한 암게, 가을에는 살이가득한 숫게를 드세요~

도움되셨으면해요^^

다 똑같아 보여도 고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다리를 보세요. 집게발의 경우에 발이 떨어져 있는 놈들이 있다면 국산. 집게발이 모두 온전한 게의 경우 수입산으로 보아도 무방합니다. 집게발이 서로 엉겨서 끊어지는 놈들이 국내산 꽃게가 잡히는 과정에서 발생하기에 국내산으로 보면되는데 이런 특징때문에 일부 수입업자들이 수입게의 집게발을 일부러 잘라내는 경우도 많이 발생합니다.

봄꽃게는 암게, 가을 꽃게는 숫게로 고르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을에는 숫게의 살이 더 실합니다) 지난 주에 게를 잡아서 양념꽃게장을 담궈봤는데 암게라 하더라도 살도 실하고 알도 좋던데 올해는 크게 구분없이 구매하시면 될 거 같아요. 어떤 용도로 쓰느냐가 그 다음 관건입니다. 간장게장으로 쓸 용도라면 뚜껑이 손바닥 정도의 크기가 좋으며 양념게장의 경우라면 크고 실한 게로 구매하세요.

껍데기 또한 눌러봤을 때 너무 물르고 흐믈거리는 (자동차 본넷트 눌렀을때 철판이 쿡쿡 물렁하게 들어가는 것처럼 게의 등껍질 부분을 눌렀을때 힘 없이 무른 게들이 있어요) 게 보다는 묵직하면서도 껍질이 좀 더 딱딱한 느낌의 게가 좀 더 살이 찰지도 단 맛이 더납니다.

첫째는 집게발, 둘째는 크기, 셋째는 눌러봤을때 딱딱함의 정도 순으로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참, 요즘 활게 가격은 아직도 1kg 기준에 1만원 정도로 저렴하기에 무조건 활게로 구매하세요~ (사실 수입산 활게 또한 맛의 차이는 크지 않기 때문에 한 박스 기준으로 구매해서 양념게장을 죄다 담고 주위에 나눠먹고 있는데 가격의 차이가 크기에 저는 굳이 크게 구분하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다)

일단은 살아있는게 좋지요~

다리가 다 붙어있는 것~ 들어봐서 무거운것~

암게의 경우 딱지의 뾰족한 부분이 분홍색이 보이면 알이 많은 것~

살아서 물에 담긴것 -> 톱밥에 담긴것 -> 죽은것 ->

요런순서로 싱싱하다지요~

요즘은 살아있는 게가 많이 나올 때니

무거운거,다리가 다 붙은거 구입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나요?

싱싱한 꽃게를 사려면 무엇보다도 살아서 꿈틀거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렇다고 꼭 살아있는 것만을 고를 수는 없을 것입니다...

우선 딱지나 발을 보아서 윤기가 흐르면 죽은지 얼마 안되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이런것 중에서 들어 보아 무거운 것을 고르면 됩니다...

또 딱지를 살짝 들고 속살을 손끝으로 살살 눌러봐서 탄력이 있으면 더욱 좋은 것입니다...

꽃게 고르기
1 암수 구별법_ 게의 배 쪽을 보면 가슴 쪽으로 삼각형 모양의 딱지가 있는데 가늘고 뾰족한 것이 수게, 넓고 둥근 것이 암게이다. 4~5월에 많이 나오는 게는 수게가 대부분으로 속살이 많아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좋고 찌개 국물을 우렸을 때 시원한 맛이 난다. 알이 가득한 암게는 게장을 담그기에는 좋지만 탕이나 찜을 하면 수게보다 맛이 덜하다.

2 싱싱한 꽃게 고르기_ 다리 10개가 모두 제대로 붙어 있는지 살피고 비린내가 심하지 않으면 싱싱한 꽃게.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것을 골라야 속살이 많다.

꽃게 손질법


1 솔로 문지르기_ 꽃게는 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깨끗이 닦는다. 특히 등딱지와 배, 다리에는 이물질이 많으니 꼼꼼히 닦는다.

2 모래주머니 떼기_ 게의 배 아래쪽에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모래주머니를 손으로 잡아 떼어낸다.

3 등딱지 떼기_ 등딱지는 손으로 잡아당겨 떼어낸다. 내장은 먹어도 괜찮지만 몸통에 붙어 있지 않고 흘러내리면 싱싱하지 않은 것이므로 긁어낸다.

4 아가미 떼기_ 몸통에 여러 겹 붙어 있는 아가미는 깨끗이 제거한다.

5 다리 끝 자르기_ 가위를 사용해 다리 끝 부분을 잘라 깨끗이 다듬는다.

출처-레이디경향

꽃게는 일단 다리 같은 것이 떨어지지 않은 온전한 것을 고르시고요.

수케는 배쪽이 뽀족한 삼각 모양이고, 암케는 배쪽이 넓은 삼각 모양

입니다. 들어봐서 묵직한 걸 고르세요.

간장 게장인 경우는 암케가 좋구요. 양념 게장인 경우는 수케를 사용

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