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때문에 너무나 힘들어하는 신랑을 위해~~
맛있고 영양가도 높으면서도~
경제적(재료비가 조금만 드는~)인 보양식이 뭐가 있을까요?
만드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부탁드려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저렴하면서도 간단하고~ 무엇보다 누구나 좋아할만한 돼지고기수육 어떨까요?
맛있는 돼지고기수육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478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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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닭으로 닭계장을 만들어 봤어요 우리집 식구3명 일반닭으로 닭계장을 함 양도 많을뿐더러 꼭 남기게 되서 ~ 삼계닭을 이용해서 닭계장을 만들어 봤어요! 아피스주부동호회에서 소개해준 "연천농장" 에서온 아이들인데요 ㅎㅎ 닭뿐아니라 키토산을 먹인닭. 유황을 먹인오리. 스테비아를 먹인돼지 중 오늘은 키토산을 먹인영계닭으로 요리해 봤어요 영계인지라 양은 그리 많질 않은데 딱 좋아요 저희 세식구 닭계장해먹기엔 딱 좋은 양이라 아주 속 든든하게 두끼 이리 해결했네요~ 이런 국종류 칼칼하니 속도 든든해서 좋긴한데 세끼 다 먹을려면 좀 질리잖아요~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세끼 다 해결함 질리기 마련이니 저희처럼 단촐한가족이 두끼해결하긴 딱 좋을 양이니 ~ 한여름 가족분들 몸보신 해주신다 생각하시고 한번 만들어 보세요 팔팔 끓여먹는 불요리 인지라 많이들 꺼려하시는데 이열치열이라 햇던가요 이리 더운 날 땀 흘려가면서 ~ 먹는 닭계장한그릇~ 보약이 따로 없습니다. 가족을 위하는 맘 하나만 있음 해내실수 있는 요리니 오늘 한번 만들어보세요 ^^
----------------------------------------------------------------------------------------------- 요리순서
먼저 토종삼계닭을 깨끗이 두어번 씻어 주세요~ 바로 해먹을수 있도록 손질해서 비닐압축팩에 담아오는데 그래도 한번 씻어 줘야겠죠~ 날개부분접힌부분등 사이사이 잘 딱아서 준비해 주세요 . . . . .
보통 닭계장 끓일때 ~ 물 붓고 삶아서 그리 준비하곤 하는데 저희는 이리 찜기에 쪄서 준비합니다. 물붓고 삶아 그 국물에 보통 끓여내곤한데 ~ 저흰 그 기름기 둥둥뜬 육수를 그다지 좋아하질 않아 담백하게 이리 찜기를 이용해서 쪄서 사용하네요 ~ 이리 루미낙 스팀바스켓에 넣고 30여분 푹 쪄서 살만 발라사용했어요~ 육수는 집에 있는 야채랑 버섯이랑 넣고 푹 삶아 낸 야채 육수가 있는지라 그걸 이용했고요~ 방법은 취향껏 해서 준비해 보세요~ . . . . .
이리 푹 30여분 센불에서 찌고난다음에~~~~~ 살만 발라주세요 . . . . .
살만 발라낸 모습이에요~ 양이 아주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고 딱 우리식구 먹기엔 딱 좋을 양이네요~ . . . . .
---------------------------------------------------------------------------------------------- 야채손질
양념재료: 국간장4숟갈. 고추가루2숟갈. 다진마늘한숟갈. 생강가루0.2숟갈. 후추약간. 들기름2숟갈 넣고 양손으로 살살 버무려서 준비해 주세요 . . . . .
먼저 큰 냄비에 ~ 고추씨기름2숟갈. 다진마늘0.3스푼. 고추가루한숟갈 소금약간넣고 무에 양념해서 냄비에 달달 볶아주세요 무를 이리 양념해서 볶아줘야 무에간도 어느정도 배고 또 국물맛을 시원하게 해주는 역활을 하니 무를 얄팍하게 썰어 넣어봤어요~ 이리 볶으시다가~~~~ 야채육수를 1.5리터 종이컵으로 8컵정도 부어서 끓여주심 됩니다. . . . . .
육수가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함 양념해뒀던 재료들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이 닭계장은 끓이면 끓일수록 맛있더라고요~ 그러니 재료 넣고 나서 야채와 닭에서 나온 육즙과 잘 어울어지게 폭폭 끓여주세요~~~~ 대략 끓기 시작하고 나서 20여분 더 끓였네요 . . . . .
중간에 칼칼한 맛을 더하기 위해 청양고추2개. 홍고추1개 어슷썰기해서 넣어서 또 팔팔 끓였어요 . . . . .
이리 끓여서 나머지간은 소금이나 국간장으로 하시고 맛잇게 드심 됩니다. 집에 야채육수가 따로 없고 ~ 또 야채육수 내기 싫으신 분들은 냄비에 자박하게 물 붓고 닭 넣고 삶아서 육수내서 면보나 고운체에 걸려 그 육수를 사용하시거나 저처럼 느끼한게 싫으신 분들은 따로 야채육수를 내서 사용해 보세요~ 둘다 맛있긴 한데 저흰 담백한걸 좋아하는지라 닭을 찜기에 쪄서 야채육수따로내서 만들어 봤네요~ ^^
------------------------------------------------------------------------------------- 맛있게 냠냠 !!
생파를 그냥 넣어도 되지만 이리 한번 끓는물에 데쳐서 넣어줘야 달짝지근하고 미끄덩 거리지 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을꺼에요~ 고사리를 넉넉하게 넣어줬더니 넘 맛있네요 빵꽃양! 땡쓰다 ㅋㅋ 나도 빵꽃해볼끄얌 ㅋㅋ
이리 대접에 담아~ 밥한공기 말아~ 김치 올려먹음 다른반찬 필요도 없어요
이거죠 이거! ~ 뭐 보양식 별거 있겠어요~ 육질좋고 풀어키운 삼계닭에 몸에좋은 우리농산물야채넣고 푹 끓여먹음 이게 보약이죠~ 잘 먹는게 보약이란 말도 있잖아요 머 외국에서 건너온 식재료들 가끔이야 별식이겠지만서도 우리몸에 우리 땅에서 난 식재료로 입맛맞게 만들어 사랑하는 가족과 이런저런 얘기라도 나눔시렁 웃음꽃 피우며 먹는게 보약이죠~ 웃음이 명약이라 했으니 든든히 먹고 많이 웃으세요 ^________^ ㅋㅋ
전 왜 이런 요릴 한번씩 해줄때마다 엄마노릇 아내노릇 제대로 했다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늘상 요릴 해주면서도 미안할때도 많았는데 제가 좀 힘들게 땀 흘려가면서 만든요릴 해줄땐 제가 넘 대견해 보여요 ㅎㅎ 마땅히 해줘야 할 일인데 잘 안해줘서 그런가 봐요~ 연천농장에서 온 닭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요즘 닭고기가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하더라고요 이유인즉 예전에야 닭들을 집닭처럼 풀어키우곤 했는데 요즘은 닭장안에 빽빽히 갇아 키우다보니 활동을 못해 지방질이 엄청나다고 하더라고요 또 그리 가둬키우다 보니 면역성도 약해져서 항생제많이 먹인닭들도 많다하던데 연천농장에 닭들은 어린 닭을 키토산과 사료를 먹여 키우다가 어느정도의 크기로 자란 닭은 농장 밖에서 옛날 토종 방식 그대로 키운다 하더라고요 농장 밖에서 자유롭게 키워서그런지 맛이좋고 육질도 쫄깃쫄깃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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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라하면 비싼 금액을 연상하는데 손바닥 1/4정도의 작은 전복의 경우 4만원 미만의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1kg일 경우 갯수 또한 25개 정도.... 된장찌게 끊일때 7-8개 정도 넣고 끊이세요. 확실한 보약으로 최고입니다. 남은 전복은 칫솔질 해서 세척한 후 냉동고에 보관하시고 된장 또는 해물탕 끊일 때 몇개씩 넣고 끊여보세요. 보약식으로 확실합니다~
닭볶음탕이 어떨까요?
감자대신 고구마 넣고.. 양파도 좀 넣고..
고추장, 매실청, 설탕조금, 다진마늘, 참기름등등 넣고 양념해서 먹으면 정말 좋아해요.
저희는 꼭 고구마 넣고 먹는데..
애들도 많이 좋아하네요.
닭볶음탕으로 해드세요.
전복죽도 좋은거같아요
전복이 많이 들어가면 당연히 좋지만,
아무래도 비싸니까요
만원 정도만 사셔도 죽 끓이기에는 넉넉합니다.
전복을 손질후 얇게 썰어서 죽을 끓이시면 정말 맛있어요
저는 음식을 잘 못해 자세히는 설명 드리지 못하지만
괜찮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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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이 있는 보양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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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전복갈비찜을 했었는데, 온가족이 모두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전복이 비싸다구요? 저는 G마켓에서 뚝배기용전복을 구입해서 요리했습니다.
물론 전복이 작긴하죠. 하지만 영양분은 다 들어있으니 저렴하게 전복을 먹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뚝배기용전복은 딱 밥수저만한데요. 1만2천원에 20개정도가 되요.
요리 방법은 일반 갈비찜 하는거와 같구요. 전복 내장을 갈아서 갈비찜 양념에 섞어주시면
됩니다. 전복의 영양분중 70%이상이 요 내장에 있다고 하더군요.
전복은 갈비가 익어갈때쯤 넣어서 10분정도만 익히면 됩니다.
맛나게 드세요!!!
닭곰탕
준비할 재료
닭가슴살 2쪽, 대파 ⅓대, 팽이버섯 ¼봉지, 쌀국수 50g, 실파 1대,
다진 마늘 ½작은술, 소금 약간, 참기름 1작은술
만드는 방법
① 냄비에 닭가슴살과 물 3컵, 대파를 넣고 푹 끓인 다음 대파는 건져내고
닭가슴살은 건져 가늘게 찢는다.
② 팽이버섯은 2cm 길이로 썰고 실파도 비슷한 길이로 썬다.
③ 쌀국수는 미지근한 물에 20분 정도 불렸다가 건진다.
④ 닭 삶은 물에 찢은 닭가슴살과 팽이버섯을 넣어 한소끔 끓이다가
쌀국수와 실파, 다진 마늘,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⑤ 먹기 직전에 참기름을 떨어뜨려낸다.
그래도 삼계탕이 제일 괜찮지 않을까요?
신랑이 삼계탕을 좋아해서 자주 해먹는편인데
여름에도 즐겨먹고 겨울은 겨울대로 먹기좋고
여러모로 좋은음식같아요
어느 나라는 감기예방조로 삼계탕을 먹는다고해요
딱히 재료가 다 없어도 손쉽게 할수 있는거 같아요
황기나 대추 찹쌀 이런게 들어가면 더 맛있지만
사다논게 없다면 닭백숙처럼 해드세요
닭을 한번 삶아 끓여낸뒤 소금간하고 감자와 마늘 파만 넣어도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순대국밥도 보양식으론 최고죠^^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감기 걸리기 직전일때!
따뜻한 국물에 얼큰한 양념을 넣어서 먹으면 땀도 나도 콧물도 나면서 몸이 따뜻해지는것 같습니다.
신의주 순대국밥도 맛있구요, 저는 황해도 순대국밥집을 많이 갑니다.
다른 체인점도 그럴지 모르겠는데, 강남 역삼동점은 깍두기가 정말 맛있습니다.
국밥 한숟갈, 깍두기 한입 먹으면 식탁에 100번 올라와도 쳐다보지도 않던 깍두기를
그날 1년치를 한꺼번에 먹는것 같은?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추워지는 날씨가 몸 조심하세요^^
보양식으로는 삼계탕이 딱인것 같아요. 재료도 간단하구요. 거기에 몸에 좋은 들깨까지
넣은 들깨삼계탕 어떠세요~
★보양식으로딱~! 들깨삼계탕★
재료
닭 1마리, 인삼 1뿌리, 황기 1뿌리, 마늘 4알, 깐밤 3톨, 대추 3알, 물 10컵
찹쌀 1컵, 들깨 1컵
밥심은국력 | 20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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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삼계탕...
재료: 영계닭,우유,찹쌀,전복,황기,헛개나무,천궁,가시오가피,감초,마늘,대추,편인삼,
은행,말린표고버섯,이쑤시개,쪽파,알카리소금,후추가루,양파,쌈장
지친 몸에 활기를 주기 위해,,,전복삼계탕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시간이 걸리는 것부터~~~
삼계탕하기 좋은 영계를 구입하여,,,
꼬리부분의 노란 기름덩어리를 잘라내고,,,
다리부분과 날개부분의 끝을 잘라 손질한 다음,,,
흐르는 물로 속까지 깨끗이 씻어줍니다...
그런 다음 부드러움과 잡냄새를 없애기 위해,,,
우유에 담가줍니다...
1시간정도 담가주는데,,,
가끔 핏물도 나오고 하니까,,,
한번씩 뒤집어 주세요...
1시간정도가 지난 후,,,
우유는 버리고,,,
깨끗한 물로 2-3번 닭을 헹궈줍니다...
찹쌀도 살짝 씻은 다음,,,
1시간정도 불여줍니다...
그리고...몸쓰는 칫솔을 이용하여,,,
전복껍질과 전복살의 시꺼먼부분을 박박 닦아줍니다...
이렇게 전복이 깨끗하게 손질이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봉지에 담아 파는 삼계탕재료를 구입하여,,,
(황기,헛개나무,천궁,가시오가피,감초)
흐르는 물로 2-3번씩 씻어 준비합니다...
마늘,대추,편인삼,은행,말린표고버섯을,,,
물로 깨끗이 씻은 다음,,,
물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이제부터는,,,
닭속에 재료넣기~~~
먼저 닭목을 안쪽으로 제낀 다음,,,
이쑤시개를 이용하여,,,
내용물이 빠지지 않도록 고정시켜줍니다...
불린 찹쌀에,,,
마늘,대추,편인삼,은행,말린표고버섯을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런 다음 내용물을 닭속에 넣은 다음,,,
닭다리의 윗쪽살을 가위로 잘라 구멍을 뚫어,,,
닭다리를 엇갈리게 끼워주면,,,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고정이 됩니다...
압력솥에 닭과,,,
황기,헛개나무,천궁,가시오가피,감초를 넣고,,,
전복을 넣은 다음,,,
물을 부어줍니다...
압력솥의 뚜껑을 닫은 다음,,,
불은 중강불로,,,
약 50분정도 삶아줍니다...
삶아진 닭을 뚝배기에 담아,,,
다시 한번 끊여주면,,,전복 삼계탕~~~완성...
마지막으로 다진 쪽파를 넣어,,,
상에 냅니다...
시식준비~~~
염분이 적은 알카리소금에,,,
후추가루를 솔솔 뿌려주고,,,
삼계탕과 어우리는 양파와 쌈장 준비하면,,,
시식준비 끝~~~
먼저 닭다리부터~~~
그 다음은 전복과 날개를~~~
압력솥에 삶았더니,,,
뼈까지 깨물러 먹을 수 있을 정도로,,,부드럽고,,,
국물은 전복을 넣어,,,
걸쭉하면서도,,,시원합니다...
우유에 재웠던 닭을 사용하여,,,
전혀 닭의 특유의 잡냄새는 없고,,,
육질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합니다...
더위에 지친 날~~~
원기회복을 하기 위해,,,
전복삼계탕을 끊여보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곰탕추천합니다.
물론 사골값이 조금은 비싸고 곰탕 끓이는 것도 신경은 쓰이지만 한번 끓여 놓으면 통에 먹을만큼만 냉동보관하면
여러번 나누어 먹을수 있답니다.
슬슬 바람이 차가워지는 지금쯤 긇여서 먹으면 참 좋아요.
다른 반찬도 필요없이 김치면 그만이죠.
굴이 그래도 보양식 중에서는 재료가 저렴한 것 같아요.
간단하게 굴밥이나 굴국밥을 해줘보세요.
굴밥은 추천레시피 참고하시고,
굴국밥은 아래 참고하세요.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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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보양식으로... “굴은 다른 어패류와는 달리 조직이 부드럽고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분의 소화흡수율이 높은 완전식품이다. 겨울철 굴을 즐겨 먹는 것은 제철인 까닭도 있지만 몸의 면역력을 높여 감기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굴은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 손질하고 실파는 4㎝ 길이로 썬다. 마늘은 가늘게 채 썰고 달걀은 잘 풀어둔다. 달군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굴을 넣고 살짝 볶은 후 물을 넣고 끓인다. 팔팔 끓으면 풀어놓은 달걀과 실파를 넣고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해 마무리한 후 그릇에 밥을 담고 굴국을 보기 좋게 담아 낸다.
제일 쉬운건 삼계탕이죠~ ㅎㅎ
거기에 전복을 추가한 전복 삼계탕 어떨까요?
먼저 삼계탕처럼 끓이다가 나중에 전복을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면 되는.. 정말 간단한 음식이죠~
전복하나 추가했을뿐인데... 훨씬 영양이 넘쳐보이고 정성이 있어보이죠~
실제로 몸에도 정말 좋구요~
전 전복삼계탕 남편 해주니.. 굉장히 좋아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