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달콤한 거봉으로 거봉쨈을 만드셔도 좋아요~*
[거봉쨈]
준비 : 거봉1kg, 설탕 5스푼
1. 거봉을 깨끗이 씻어 믹서기에 껍질채로 갈아주세요~
2. 1의 거봉을 채에 걸러서 냄비에 넣고, 설탕을넣어 약한불로 저으면서 끓여주세요
간단하게 완성입니다^^
재료도 착하고 달콤한 거봉쨈 만들어서 맛있게드셔요~
※ 거봉을 갈아서 채에 걸른 즙을 쥬스대용으로 드셔도 맛나요~
포도알맹이가 드레싱이 된 샐러드
재료 : 거봉포도 한송이 , 오렌지 1개, 방울토마토 10알, 우유 3컵, 치커리 한우큼, 래디치오 5장, 양상추 5장, 꿀 2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레몬 2큰술, 화이트와인식초 5큰술, 식초 1큰술, 소금약간
음식순서 : 코타즈치즈만들기 → 오렌지 껍질 벗기기 → 과일, 야채 씻어 자르기 → 드레싱소스만들기
1. 이제 부터 코타즈치즈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냄비에 우유 3컵을 붓고 불은 약한불에 두세요.
새끼손가락을 넣었을때 따뜻하다고 느낄때(끓기 직전에 상태는 아닙니다.)
식초 4큰술을 넣어 주세요. 우유가 끓으면서
물과 우유의 결정체가 분리되는 것이 보입니다. 한번 끓어오르면 불을 꺼 주세요.
2. 면보자기에 1의 냄비를 붓고 물기를 꼭 짭니다.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보관해 주세요.
3. 오렌지는 껍질을 벗기고 뜨거운물에 1분동안 데쳐 주시면 하얀피가 잘 벗겨집니다
4. 거봉포도 13알과 방울토마토 10알을 식초물에 담구었다가 건져서 씻어주세요.
포도와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어서 접시에 담아 주세요.
치커리, 양상추, 래디치오는 깨끗히 씻어서 먹기좋게 뜯은 다음 물에 담궈 주세요.
(치커리와 래디치오는 쓴맛이 나서 어른들에게 인기가 좋으나 아이들은 싫어합니다.
참고하셔서 양을 넣어 주세요.)
5. 거봉포도 20알의 껍질을 벗기고 반을 갈라서 씨를 빼 줍니다.
포도 알맹이를 다지고 꿀 2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 2큰술, 화이트와인식초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먹기직전에 말들면 포도의 달콤함과 레몬의 세콤함을 더 느낄수 있습니다.
거봉셔벗 추천합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pookybebe/50074136375 (푸키베베님)
메뉴판에도 글을 올려주셨네요.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34564
생과일을 이용하여 만들어 먹는 주스는 과일맛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포도는 깨끗하게 씻어 껍질을 벗겨 믹서에 약간만 갈아 이쁜 틀에 넣어 냉동실에 얼려주면 시
원하게 먹을수 있어 낮에 먹기에 너무 좋아요. 잼을 만들어도 좋아요.
거봉은 알맹이가 크고 단단해서
잘라서 쓰기에도 용이하고 흐물거리지 않아서
장식용으로나 요리하기에 넘 좋아요 ㅎ
일반 포도가 잼만들때 많이 쓰이는데,
거봉은 그것보단 그 단단한 알맹이의 식감을 최대한
활용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
머핀이나 타르트속에 1/4정도로 썰어넣은 거봉을 함게
반죽해서 구워져 나와도 사이사이 달콤한 거봉맛이
일품이구요 마지막으로 위에 살짝 얹어서 데코레이션을
생크림과 함께 해놓으셔도 넘 이쁘고 맛있어요 ㅎ
샐러드에도 잘라서 함께 드셔도 너무 좋은 영양만점 샐러드가
되구요 ㅎ
제철과일들과 함께 화채를 할때도 반씩 잘라서 넣으면
달콤해서 더욱 좋답니다 ~^^
거봉은 알갱이를 뗴어내서 체반에 담아 씻어주세요.
알갱이와 껍질을 듬성듬성 썰어준후 믹서에 갈아주세요.
설탕을 1:1비율로 넣고 섞어주세요.
냄비에 넣고 계속 저어가면서 조려주세요.
끈적끈적해지면 찬물이 들어있는 통에 담구어 식혀준후 병에 담아 보관해주세요.
거봉잼이 좋을 듯합니다.
포도를 사용했을 때와 비슷한데 거봉을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냄비에 설탕과 함께 넣고 졸여줍니다.
이때 물을 넣으면 안됩니다.
중간쯤 소금을 조금 넣어줍니다.
포도의 알갱이가 흐물거리고 걸쭉하게 되면 완성된 것이랍니다.
거봉은 보통 씨가 없기 때문에 그냥 사용해도 됩니다.
밥심은국력 | 2010.09.27포도쨈, 포도주스는 흔히 하는 방법이구요.
< 포도 소스 >
포도를 껍질째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하고 으깬 뒤에
씨는 빼고 끓이는데 꿀을 포도와 1:1로 넣어 처음보다 반으로
줄어들면 소스로 활용하세요.
접시에 그림을 그리듯이 뿌려도 멋스럽고 점처럼 똑똑 떨어 뜨려
주어도 좋습니다.
< 포도즙으로 색상을 내세요 >
송편이나 밀전병, 수제비 등의 쌀가루나 밀가루 반죽에 포도를 껍질째
믹서에 갈아서 즙을 내서 섞어주면 보라빛의 예쁜 색상이 됩니다.
전 다른 요리법은 모르구요~
케익보면 장식으로 들어가 있더라구요~
거봉이야.. 그냥 먹으면 정말 달콤하고 맛있어서...
다른 요리를 하면.. 그 맛이 더 감소할것 같은데요?
요즘 거봉이 제철인데... 여기저기 활용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