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 한번 누지면은 본연의 맛을 느끼기는 좀 어렵더군요.

누진김은 전자렌지에 양에따라 15초에서30초간 돌려줍니다.

이렇게전자 렌지에 돌린 누진김은 김무침이나 국수등의 고명으로 사용하심이 좋을것 같군요.

보관이 중요합니다. 전 냉동실에 보관해요.

김이 누져 있을 때는 전자레인지에 15초 정도 가열하여 다시 바삭바삭 해진다네요~

그리고 참고로 제가 좋아하는 반찬중에 하나가 김을 잘게 잘라서 뜨거운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는 반찬이랍니다.

어쨌든 김이 누지지 않도록 냉동실 등에 보관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가장쉬운방법은 렌지에 살짝 30초정도 돌리는 거지요~

아님~ 살짝 구워서 양념에 무쳐드시면 맛나답니다.

김을 석쇠에 바싹 구워서

비닐봉투에 넣어서 부셔요~

간장2T, 설탕1T, 참기름1T, 통깨1T, 고추가루1t

젓가락으로 살 살 버무리세요~

다진마늘,다진실파도 넣어도 좋아요~

참기름향이 좋은게 맛나지요~

저희집에서는 눅눅해진 김을 김치볶음밥 야채볶음밥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드실때 김을 잘게

잘라 같이 볶아 드시면 간이 되서 좋고, 김을 재활용을 할수 있어 너무 좋아요. 낮에는 모밀

국수나 잔치국수를 드실때 김을 부셔셔 넣어주면 좋아요..

가장 편한 방법은 전자렌지에 돌려주시면 되는데요. 전자렌지에 돌리면 바삭해져요.

김볶음 하셔도 좋은데요. 김을 살짝 구워 봉지에 넣은후 부셔주세요.

팬에 기름을 두른후 부순김을 볶은후 소금과 통깨를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불을 끄고 참기름을 살짝 뿌려서 섞어주세요.

아... 정말 정말 도움이 되었어요..

항상 누진 김을 보면서 맛없다 생각은 했었는데..

여기에 물어볼 생각을 못했었네요 ㅋㅋ

덕분에 저도 도움 받아갑니다~ 감사합니당~~~~~~~~~~~~~~~~~~~~~~~~~~~~~~~~~

● 안전한 보관법
김은 눅눅해지지 않도록 습기를 피해 보관하는 것이 포인트. 특히 장기간 보관할 때는 종이에 싸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어둔다.

● 오래된 김 살리기
색이 붉어지고 눅눅해진 김은 엄지손톱 크기로 찢어서 참기름 2큰술, 식용유 2큰술(김 30~40장 기준)을 넣고 버무린 뒤 팬에 올려 약한 불에서 나무 주걱으로 섞어가며 볶는다. 여기에 참기름·식용유 1큰술씩, 소금·설탕 약간씩을 넣고 통깨를 넉넉하게 뿌려 불을 끈 후 섞어 양념이 고루 배도록 나무 주걱으로 섞는다.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두고 반찬으로 먹는다.

레몬트리

                   김 장아찌,김부각~~~~묵은김 버리지 마세요~~!!!

김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납니다

이럴때는 김을 버리지 마시고 알뜰하게 장아찌를 만들어

드시거나 김 부각을 만들어서 맛나게 드시길 바랍니다

먼저 김을 먹기좋게 4등분으로 잘라서 준비해주시고여

아래 사진처럼 양념장을 만드세요..

그리고 김한장에 양념을 조금씩 뿌려서 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하시고 입맛 없을때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간장한컵에 쪽파와 마늘 고추가루 나 매운고추

그리고 통깨 참기름등을 넣으세요

고추가루나 고추는 기호에 맞게 선택하세요...

김부각 만들기

먼저 찹쌀가루 반컵에 물을 한컵반 정도 붓고

풀을 써주세요

익어갈때 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짜지않게 해주세요,,,삼삼한 맛으로~~^^&

도마위에 김을 한장 올려놓고 붓으로 풀을 발라주고 그위에 다시 김한장을

올려서 또 풀을 발라준뒤 통깨를 조금씩 나눠서 뿌려주세요

그리고 건조 시키세요...

햇빛이 좋으면 두시간 정도면 건조가 되더군요...

마른뒤에는 기름에 살짝 앞뒤로 튀겨내시고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조금은 번거롭지만,,맛은 아주 일품이지요..

간식거리 안주로도 좋습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044

 김볶음

재료~

김. 통깨. 참기름.소금. 생강가루. 해바라기유( 혹은 식용유)

누지고 색도 보라빛이 도는 막가는 김~

손으로 직~직 찢어서 준비~

기름을 두른팬을 달구어~

( 실험결과~ 기름은 조금더 넣는게 나을듯~ ㅡㅡ)

김이 타지않게 뒤적뒤적 빨리 튀기듯 볶아서~

(오돌인 쫌 태웠슴 ㅡㅡ )

불에서 잠시 들어서 열기를 식히고

생강가루와 통깨,소금 을 넣고 다시 약불에서 살짝 섞어볶고~

마지막은 참기름으로 마무리~

뜨겁더라도 손으로 하는게 간이 잘 배이더라~

( 싫음 그냥 나무젓가락으로 훌떡훌떡~)

양손으로 훌떡~훌떡~

앗뜨~ 앗뜨~

통깨 훌~훌~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었어도 눅진해지지않고 바삭바삭 맛난다~

밥에 반찬으로 먹어도 좋고~

아침에 주먹밥에 부셔넣어도 좋고~

떡만두국먹을때 넣어먹어도좋고~

( 김볶음에 간이 되어있으므로 떡만두국엔 간을 안해야 짜지않음 ㅡㅡ)

요모조모 쓸모많은 김볶음~ ^^

출처: http://blog.naver.com/odoldodol96/44234497

가장 쉬운건 전자랜지에 넣어서 잠시 만 30초 정도만 돌려주시면 아주 바삭한 김으로 돌아가지요~

다음으로는 김을 다시 구워주시는것입니다. 들기름을 살짝 발라서 구워주는 김은

아흑~~~ 완전 밥 도둑 입니다.

하지만 집에 김냄시가 가득 차서 힘드실수 있고

김가루가 많이 날린다는 단점이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불에 살짝 구워줍니다.

김을 잘게 부셔줍니다.

간장, 채썬 대파나 잔파, 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양념장을 만들어줍니다.

양념장에 김을 넣고 맛있게 무쳐줍니다.

김에 양념장이 잘 베이도록 골고루 잘 무쳐줍니다.

조금씩 꺼내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밑반찬이 됩니다.

김은 보관시에 항상 방습제와 함께 보관해 놓으면 좋아요

시중에 파는 김보면.. 안에 하나씩 있더라구요

그걸 모아놓았다가  반찬용기에 넣은후 김을 보관합니다.

눅눅해진 김이라면 먹기 직전에 전자렌지에 10초정도 돌려주면

습기가 날라가서 바삭한 김을 드실수 있답니다.

전자렌지에 김을 넣고 눅눅해진 정도에 따라 15초~20초정도 돌리면 바삭해져요..

※김은 얇기 때문에 30초 이상 가열하면 타버리므로 주의하세요~※

김무침이나 김가루 만들어 드시면 밑반찬으로 좋아요.

                    ★김무침★

집에서 재워 먹겠지~~(재워서 먹기는~~~ㅜㅜ)

하고 욕심에 잔뜩(100장) 사 놓은 김...

냉동실에 넣어 두었는데도 눅눅하고, 냉동실 냄새도 배고~~~

그냥 먹기 힘들때....!!

김을 구워서 양념에 무쳐서 반찬으로 재탄생 시키기.....^^

눅눅한 김이 아니더래도~~

김 10장 가지고 훌륭한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있지욤~~~

사실 김은 그냥 굽지 말고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굽지 않은 생김에 양념 간장을 넣고 싸서 먹는거죠.....

암튼 김처렁 무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음식이 또 어디 있을까요??

구운김 말고~~

김무침으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봐욤~~

나중에는 김장아찌도 올려드릴게요~~~^^

김무침(1접시)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김(10장)

양념재료: 간장(3), 맛술(2), 설탕(0.5), 다진 마늘(0.5), 다진 파(2), 참기름(1), 통깨(1)

 김무침....^^

 김은 아무 김이나 사용~~

파래김도 좋고, 재래김도 좋고, 돌김도 좋고, 김밥용 김도 좋고...

김(10장)은 직화에 구우면 타기 쉬우므로, 프라이팬을 달궈서 중불 정도에 김 2장씩 같이 포개서 앞뒤로 바삭하게 구워주기.....

 구운 김은 비닐 안에 넣고 대충 부숴주고....

 양념재료인 간장(3), 맛술(2), 설탕(0.5), 다진 마늘(0.5), 다진 파(2), 참기름(1), 통깨(1) 를 한데 넣고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고...

밥반찬으로 먹을 것이라서 짭쪼롬하게 했어요...

간이 삼삼한 것이 좋으신 분들은 간장의 양을 줄여 주세요...2숟갈로요~~

전 어제 원 레시피대로 해서 오늘 아침에 먹으니깐, 간이 딱 배서 밥반찬으로 먹기에 좋더라고요~~~~

매콤하게 드실 분들은 양념장 안에 고춧가루를 추가하시면 됩니다...

맛술은 조미술이라고도 다른 말로 하고..

마트에 가시면 미림, 미정, 청주한큰술 등의 이름으로 파는 것이 있어요...

일본 요리에 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인데, 우리나라에서도 보편화 되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그것을 사용하시면 되어요~~~

 구워서 부순 김에 양념장을 모두 넣고 일회용 장갑을 끼고 조물조물 무쳐주면 끝.....

쉽죵?

이래저래 김을 부수는 과정에서 비닐에 붙어서 일부 김이 날라가고~~

그리고 이렇게 무치는 과정에서 볼에 들러붙어 있느라고 일부 김의 손실이.....ㅋㅋ

김이 든 비닐 안에 양념장을 넣고 같이 섞어볼까 하다가~~

비닐의 상태도 좋지 않고, 괜히 망칠까봐서.....참았지요....ㅎㅎ

 완성된 김무침.....^^

 커다란 김 10장이 무치고 나면 딱 한접시 나와요~~

전 이렇게 2종지가 나와서~~~

2끼니에 걸쳐서 가족들과 함께 먹었답니당~~~^^

제가 원래 김을 워낙 좋아해서~~

그냥 생김도 잘 먹고, 구운 김도 한 장씩이 아니고 몇장씩 겹쳐서 먹고 그렇거든요...ㅋㅋ

그리고 떡국이나 칼국수 같은 것에도 김가루 엄청 뿌려서 먹고요~~

볶음밥을 만들어 먹을 때도 김가루 왕창 넣어서 볶아 먹어요~~~

그리고 이렇게 만든 김무침은 따끈한 밥에 김무침 한점 올려서 먹으면.....

겁나게 맛나드만요~~~~^^

김 100장에 보통 5000원 정도?

김 10장에 500원?? 맞죠?

500원어치 김으로 만든 김무침...

저렴하고도 실속있는 반찬이 되겠네요~~~~

김무침 한번 만들어서 잡솨봐~~~~~요~~~~^^

http://opencast.naver.com/SS132

★김볶음★

냉동실에 오래된 묵은김이 있어서..

                                   간편하게 만들어본 김가루..

                                      김볶음이라 해야하나?

                               후~~딱 간편하게 해먹을수있어서 좋아요

                                 원하는 사이즈로 싹~둑 싹~~둑

포도씨유와  들기름 반반

들기름으로 다하면 더�ダ逞嗤� 탈까봐...ㅎ

                              달궈진 후라이팬을 김을 넣는다.

볶은소금 솔솔 뿌려주고...

손과..주걱으로 얼른 뒤적~~뒤~~적

볶은깨도 넣어주니 더고소하니 맛있어요!!

이렇게 볶아놓으면 간편하고 맛도 있어서 좋다~^^*

                          작은거 2통나왔지만 3일이면 다 먹는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480

< 김 무침 >

누진 김은 불에 한번 구워서 비닐 팩에 넣어 입구를 막은 후 부숴주세요.

비닐팩에 넣으면 깔끔하게 김을 부실 수 있어 좋습니다.

그런 다음 간장, 물, 고추가루, 참기름, 설탕, 후추, 깨소금, 맛술 등의

양념장을 만들어 무쳐 먹으면 맛있습니다.

반찬으로 해드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누진김으로 만든 반찬 3가지 링크 걸어드릴께요. 참고하세요.

http://smudia.tistory.com/56?srchid=BR1http://smudia.tistory.com/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