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꼬치가 막 했을땐 원래 말랑말랑하지만
좀 지나면 그렇지 않잖아요~
떡꼬치도 안굳는 방법이 있는건가요 ?
그리고 떡이 좀더 야들야들하게 아주 말랑하고
맛나게 되는 비법있음 알려주세용!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떡볶이 떡, 산적꼬치(中) 3개, 통깨(or 땅콩분태) 약간
고추장 3Ts, 고운고추가루 1Ts, 물엿 4Ts, 설탕 2Ts,케첩 4Ts, 간장 2ts, 오일 2Ts, 마늘 2ts, 핫소스 1Ts
* 떡을 6개씩 꽂은 꼬치 3개 분량입니다.
* 소스는 위의 떡분량보다 여유있는 양 입니다.
떡꼬치
학창시절... 옷에 양념 뚝뚝 흘려가며 먹던 떡꼬치! 기억하시나요?
교복에 고추장 흘렸다고 신경질 내면서도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한살 한살 나이를 먹고 학교를 떠나니 떡꼬치랑도 자연스럽게 멀어지고ㅎㅎ
또 요즘엔 싼맛에 자주 사먹던 밀가루떡 분식은 이젠 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쫄깃쫄깃 밀가루떡 구입기념! 매콤새콤달콤한 그맛이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위의 소스재료를 몽땅 섞어서 소스를 미리 만들어 두세요.
핫소스(타바스코)는 피자 시켜먹고 남은거 한두개씩 모아놨다가 알차게 이용했습니다ㅎㅎ
위의 소스재료에 나온 분량대로 만들면 매운맛은 별로 없어요.
고추장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매운맛을 더 가미하고 싶으시다면
고추장 양은 조절하지 마시고, 이 핫소스의 양을 늘려 주세요.
고추장을 늘리면 다른 재료까지 조절해야하니 번거로워집니당~
저희집은 성인만 있는 가정이라 엄~청 넣어줬답니다.
것도 모자라 캡사이신 소스까지ㅎㅎㅎ
(아이들 있는 가정에선 케첩 양을 늘려주시면 되것습니당^-^)
만들어둔 소스는 간장종지에 1/3정도 덜어주시구요~
(6개씩 꽂은 떡꼬치 3개 분량)
남은건 밀폐용기에 담아서 네임텍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전 마스킹 테잎을 이용했어요. 뚜껑 위에 붙이는 것보다
옆 면에 붙여 놓는것이 문 열자마자 바로 찾을수 있답니다.
요 양념은 각종 꼬치양념으로 적합하니 넉넉하게 만들어두시고
아이들 간식양념으로 이용하면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겁니다.
(떡꼬치, 순대꼬치, 메추리알꼬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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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5 ~ 6개로 떼서 물에 살짝 삶아줬어요.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앞뒤로 지져주세요.
오른쪽 사진처럼 약간 노릇한 색이 나면 O.K !
앞뒤로 소스를 살짝(얇게) 발라서 가볍게 지져주세요.(요것도 앞뒤로~)
요렇게 지져주면 양념이 떡에 잘 밀착 된답니다.
그 다음에 또 앞뒤로 살짝 발라서 지져주세요.
오른쪽 사진처럼 양념이 살짝 타기전까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스를 얇게 한겹 싹~ 발라서 통깨나 땅콩분태를 뿌려주세요.
생략가능하지만 훨씬 고소하고 맛나답니다ㅎㅎ
귀찮게 왜 소스바르고 지지고 이과정을 하는지 궁금하셨죠?
파는 떡꼬치를 보면 기름에 풍덩 담궈서 튀겼다가 소스 발라 주잖아요.
그럼 그 기름 때문에 소스가 미끄러져 옷에 뚝뚝 떨어지는사태가 발생~!
근데 요렇게 소스를 발라서 지져주면 떡에 양념이 밀착돼 간이 쏙쏙 베고,
소스 범벅해서 바를일이 없으니 옷에 양념 떨어뜨릴 일도 없답니다 ^-^
젓가락으로 하나씩 떼어 먹어 보기도 하고~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341
떡꼬치~~~~
떡이 말랑하면 참 맛있죠^^ 씹는 맛이 일품이라는~~
허나 떡은 바로 드시면 좋지만, 님이 말했듯이 금방 굳어지기 마련입니다.~~
이는 떡이 가지고 있는 수분이 증발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또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열이 있기에 더욱 수분은 금방 증발해 버리죠~~
되도록 바로바로 드시는게 좋습니다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라면~~
떡꼬치에 소스를 발라주는것이 좋습니다.
물론 소스라는것이 매운맛,단맛~~뭐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런게 싫으실때는 올리브유같은 기름성분을 겉표면에 살짝 발라주면 코팅이 되어~~ 수분이 증발하는것을
많이 막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보관을 하실때도 일회용 팩에 뜨거운 자체로 넣어 냉동실 급냉하셔서 하나씩
전자렌지에 데워드시면 맛나게 드실수 있답니다`~~
1.재료: 떡볶이 떡 200g, 긴 꼬치 3~4개, 밀가루 100g, 케찹 5큰술, 설탕 1큰술, 고추장 1큰술, 물엿 3큰술, 양파 반개,당근 약간, 피망 약간....
2. 떡을 꼬치에 세개씩 끼워 준다...
3.양파,당근 피망을 잘게 다진다...
4.밀가루 듬뿍떠서 5큰술(100g)을 넓은 그릇에 물과 양파다진것,당근 다진것을 넣고,걸쭉하게 튀김옷을 만든다...
5.튀김옷을 묻혀서 바삭하게 튀긴다....
6.소스 만들기;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준비된 분량의 양념을 넣고 저어주다가 맨 마지막에 피망 다진 것을 넣어준다...
7.소스를 고루 발라서 먹는다^^....
아삭아삭하고 당근과 양파 씹는 맛이 아주 좋아요....
안굳을순 없구요~
하루정도는 먹을만해요
떡을 뽑자마자 조금씩 소포장 한후에.. 한김나가면 무조건 냉동실로..
떡꼬치 할때마다 꺼내서 자연상태로 두면.. 말랑말랑해집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뜨거운물에 넣을 필요 없어요.. 그냥 실내에 두시면 말랑해지는데... 단점은 시간이 좀 걸린다는거예요.. 드시기 두어시간 전에 내놓으셔야 합니다.
그걸 즉석에서 튀겨서 소스 발라 드시면... 최고죠~
떡을 꼬치에 꿰기 전에 일단 끓는물에 한번 데쳐주시고 찬물에 바로 헹궈둡니다.
그럼 일단 그냥 하는 것보다는 말랑말랑해져요.
두번째.. 꼬치에 꿴 떡을 구울때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약한 불에 튀기듯이 구워주세요. 그럼 겉은 바삭, 속은 말랑해지죠.
양념은 불을 끈 후에 떡꼬치에 골고루 발라서 잔열에 익혀주세요.
이미 조리가 다된 떡꼬치가 안굳는 방법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단, 위의 방법처럼 하면 떡이 좀더 말랑해지는 효과는 있겠구요. 이왕이면 먹을만큼만 해서 말랑하고 따뜻할 때 드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떡을 끓는물에 한번 삶아서 사용하면 좋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떡은 딱딱해지기도 합니다.
바로 삶아서 조금 식힌 뒤에 꼬자에 끼워서 기름에 튀기면 된답니다.
양념장 맛있게 만들어서 골고루 발라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떡꼬지가 된답니다.
떡꼬치구이
준비할 재료
떡볶이떡 16개, 식용유 2큰술, 땅콩 2큰술,
양념장(고추장 1큰술, 토마토케첩 3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다진 양파 3큰술,
굴소스 1큰술, 맛술 3큰술, 물엿 1큰술, 황설탕 1큰술, 참기름 ½큰술,
식용유 1큰술, 물 2큰술, 후추 약간)
만드는 방법
1 떡볶이떡은 말랑한 것을 준비하거나, 단단한 것은 끓는 물에 데쳐 말랑하게 준비해놓는다.
2 꼬치에 준비한 떡볶이떡 3개를 보기좋게 꿴다.
3 땅콩은 껍질을 벗긴 다음 키친타월 위에 올려 곱게 다진다.
4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다가 토마토케첩과
고추장을 넣고 뭉근히 볶는다.여기에 굴소스와 맛술, 물엿, 황설탕,
물, 식용유, 후추를 넣고 끓이다 걸쭉한 상태가 되면 참기름을 넣어 마무리한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준비한 떡꼬치를 놓아 구운 다음 그릇에 담고 양념장과
다진 땅콩을 뿌려낸다.
떡은 공기와 접촉하면서 굳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떡이 말랑할 때 비닐에 싸서 공기가 완전히 차단하도록 두게되면 하루 정도는 말랑한채로 유지됩니다. 또한 야들야들하고 말랑하게 되는 방법은 바로 '온도'입니다. 뜨거운 온도에서 다시 말랑하게 되기에 떡을 찌거나 열을 가해주면 됩니다.
처음에 떡을 바로 하지 마시고 한번 끓이세요
그런다음 건져서 요리하시면되요
저는 떡볶이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냥하면 말랑 말랑 쫀득쫀득 안하던데요
그래서 식당에 물어봤더니 한번 끓인다음 하라고 하더라구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밥심은국력 | 2010.08.12떡꼬치를 만들 때 떡이 굳어 있으면 일단 끓는 물에 떡을 데쳐서
찬물에서 헹궈서 전분기를 제거한 다음 요리를 합니다.
떡꼬치를 안 굳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미리 다 만들서 양념까지 묻혀 놓으면 딱딱해지니 먹기 직전에
양념을 발라주는 것이 좋구요.
떡도 따로 준비만 해두었다가 먹기 직전에 다시 한번 말랑하게
전자렌지에 돌려주거나 살짝 데쳐 줍니다.
그리고 양념도 설탕을 많이 넣으면 딱딱해지니 설탕과 물엿을 반씩
섞으세요.
재료: 떡볶이떡, 꼬치
소스재료: 진한 멸치새우육수(1컵), 고추장(3), 케첩(2), 간장(1), 다진 마늘(1), 설탕(2), 물엿(1), 후춧가루
1.먼저 멸치와 건새우를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든다.
2.고추장 소스재료인 진한 멸치새우육수(1컵), 고추장(3), 케첩(2), 간장(1), 다진 마늘(1), 설탕(2), 물엿(1) 을 모두 한데 넣고......
3.고추장소스의 양이 반이 조금 더 되게, 처음 양의 약 3분의 2정도 남을때까지 걸쭉하게 조려주고, 마지막에 취향 따라서 후춧가루 살짝 뿌려줍니다
4.떡볶이떡은 말랑하면 그냥 사용하되, 딱딱하면 이렇듯 미리 끓는 물에 한번 데쳤다가...... 꼬치에 떡을 나란히 끼우고.....기름을 두른 팬에 떡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서
5.미리 만들어 놓은 고추장소스를 붓으로 골고루 펴서 발라주면 끝.....^^
말랑말랑한 떡꼬치를 드시고 싶을때는 떡볶이용떡을 찬물에 넣어 한번 삶아주시면 됩니다.
냉동된 떡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떡집에서 구입을 하면 말랑말랑한 떡을 구입이 가능
합니다. 고추장 케찹 올리고당을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주시면 됩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떡꼬치 최고죠^^
말랑말랑 떡꼬치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제가 만든 레시피는 아니에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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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ng Point 떡꼬치 표면을 지진 후 꼬치 양념을 덧발라가며 구워야 맛있어요 Tips 1 양념을 나누어 발라요 꼬치에 꿴 가래떡은 먼저 팬에 살짝 구운 다음 양념을 얹어가며 구워야 양념이 타지 않는다. 두세 번 나누어 양념을 발라주면 더 맛있다. 2 두꺼운 가래떡을 썰 때는요 막 뽑아낸 말랑말랑한 떡을 썰면 칼에 떡이 달라붙어 여간 어렵지 않다. 이럴 때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며 썰면 쉽게 썰 수 있다. 준비와 손질 가래떡 떡볶이용 가래떡은 4∼5cm 길이로 잘라 끓는 물에 말랑말랑하게 데쳐 건진 다음 물기를 뺀다. |
재료 : 떡볶이떡,물엿,식용유,고추장,케찹
1. 떡 깨끗하게헹군다음 전자렌지에 1분정도돌림
2. 프라이팬에 식용유 적당하게두른다음 떡을 살짝놓아야됨 살짝살짝 아주살짝...
안그러면 기름얼굴에튀어서 화상입음.... 불세기는 제일약한불로해야됨
센불로하면 겉에만타거나 기름 파바바가바갑가!
3. 떡이 다 익고 겉이 바삭바삭해졌을때 불을끄고 나무꼬챙이나 젓가락으로 떡들을 꽂은다음에
물엿,고추창,케찹을 넣고 쒜킷쒜킷 소스를만들어서 발라줌
★맛난 떡꼬치★
지난 주말~.. 가만히 생각해보니.. 학창시절 즐겨먹던..
떡꼬치가 어찌나~!! 머릿속을 맴도는지...
그래서!!.. 후다닥.. 마트에 가서.. 떡볶이 떡을 사들고.. 룰루랄라..~~
달려와.. 후다닥!!.. 만들어본.. YUN표 떡꼬치!... ㅎㅎ..
매콤,달콤한것이~.. 예전에 분식집에서 사먹던.. 그맛이 얼추 나오네요....헤헤...
떡꼬치 떡은.. 좀 가는 떡으로 준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굵은 떡은.. 한입에 물고... 오물거리기..
좀 버겁 더라고요~....ㅋㅋ.. 제입이 좀 작아서리... 퍽! 퍽~.. 또 맞겠네요...ㅠ0ㅠ
※팔팔 끓는 물에 ..떡을 한번 데쳐주시고 사용하는것이 더 부드럽고 쫀득한 떡꼬치의 맛을~!!
살짝 데쳐낸.. 떡은.. 곧바로 찬물 샤워를 시키신후.. 물기를 쪼옥!! 뺴주세요!..^0^
그사이에.. 땅콩을 다져 주었어요.. 예전에.. 사먹을땐.. 절대로..!!.. 다진 땅콩을 얹어주진 않앗지만...ㅋㅋ
요즘 제가 땅콩 사랑에 빠진 상태라서요..ㅋㅋ
매콤할때.. 고소하게 씹히는 땅콩맛이~.. 아주 goog~~~~~~~~~~~~ 이거든요...헤헤..
그사이.. 떡꼬치 양념장도 준비해 주셔요!..
떡꼬치 양념장... 고추장 2/3큰술. 꿀 1큰술. 케찹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라이팬에.. 분량대로 넣으신후.. 살짝 끓여 주세요!... 보글보글...^^*..
보통은.. 물엿을 사용하신다고 하는데.. 저는 특별히!!.. 꿀을 사용했어요~..헤헤..
물기가 쪼옥 빠진 떡볶이 떡은.. 대나무 꼬지에 끼워 주었어요...
요 꼬지 구입해 두니.. 요긴하게.. 요기조기 잘 쓰이네요!...헤헤...
오늘 떡꼬치 떡은.. 기름에 튀겨 주었어요..
다른분들은 집에서 만드실땐.. 후라이팬에.. 지진다고 하시는데!..
저는 추억의 떡꼬치!!.. 학교앞에서 먹던.. 그땐~.. 요렇게 기름에 아줌마가 튀겨주었거든요..ㅋㅋ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쫀득하게` 부드러운 떡....ㅋㅋ..
떡볶이 떡은 튀길실때.. 사진은.. 넣는 과정이라.. 그렇지 못하지만!..
※떡을 모두 기름에 한번 담갔다가 튀기셔야 튀길때 기름이 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아요~!!
또한.. 물기도 제거해 주어야~ 기름이 튀는 사태가 벌어지지 않습니다!!.. 튀김 요리는 항상 조심!!~...
튀겨놓은!!.. 떡꼬치 입니다..캬캬...
튀겨놓은 떡꼬치에.. 미리 준비해둔 양념장을 앞.뒤로 발라주세요~...ㅎㅎ.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것이!.. ㅎㅎ..
양념장을 발라두고 나니.. 어찌나 뿌듯한지!...
몰래.. 하나 쭉~~떡볶이 떡을 뽑아 맛을 보니...ㅋㅋ...
매콤하면서.. 달콤하고!!... 땅콩이 씹히는 그맛이!!.. 최고~~~~~~~~~~~~~~^0^
떡꼬치.. 장사 해볼까요?.....ㅎㅎ..
다진 땅콩을 올려놓으니.. 제밥 그럴싸 합니다.. 제눈에만 그런가요?....ㅋㅋ
혼자!.. 다섯꼬치는 충분히 먹어 지더라고요...ㅎㅎ.. 당분간.. 다이어트 실패!!....ㅋㅋ
아이는 이 맛난것을.. 맵다며.. 안먹는 다고 합니다... 흐미.. 이 맛난 것을...!
다 먹으려다가.. 생각해서.. 한꼬치 주었건만... ㅠㅠ
아이가 먹다만것을 홀라당 집어 먹는 제모습.. 아흑..! 나 예전엔 안이랬는데...
진짜 아줌마 다 됐나봐요!..
아이들은.. 짜장소스나.. 간장소를 만들어.. 발라주면.. 너무 잘먹을거 같아요!..
빠른시일내에.. 아이 간식용 떡꼬치를 만들어 봐여 겠네요!..
보통 떡꺼치 집에서 판매 되는 것을 보면 양념을 바르지 않고
손님이 오면 기름에 한 번 더 튀겨내고 거기에 소스를 바르더라구요.
먼저 떡은 끓는 물에 한 번 데친후 꼬치에 꽂아서 기름에 튀깁니다.
그리고 소스는 스위트 칠리소스에 레몬즙 약간,고추장,물엿,약간의 다시마 우린물,간장,맛술을 넣고
바근바글 끓인후 사용하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