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 무침을 할때 양념이 항상 해먹을때마다
애매해서 해먹어도 별로 맛이 없는 것 같아요 ㅎ
보통 사먹는 곳이나 그런 곳 처럼 도토리묵과
잘어울리는 양념 비법이따로 있나요 ?
깔끔하게 무쳐먹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맛난 소스나 비법있음 알려주세요 ㅎ
밥심은국력 | 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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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이랑 깻잎,양파 그리고 간장,설탕 깨, 고춧가루,참기름,마늘 다진것 이렇게만 있으심 되구요.
묵은 물에 살짝 데치시구요.
간장과 물을 1.5: 1 정도로 섞고 거기에 위의 준비한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다진것, 설탕,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드세요.
그리고 쑥갓이랑 양파 썬것, 깻잎 썰어서 버무릿면 끝이에요.^^
재 료 : 도토리묵 1모, 깻잎, 쑥갓, 오이 1/3토막, 쪽파 2대
양념장 : 국간장 2T, 양조간장 2T, 고춧가루 2T,
매실원액 1T, 다진마늘 1t, 들기름 1T, 들깨가루, 깨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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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깻잎은 손으로 먹기좋게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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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갓도 먹기 좋게 반정도 잘라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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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이 씻은 오이는 길쭉하게 납작썰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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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묵칼로 썰어놓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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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만들어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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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고소한 맛을 내고 싶으시면 들깨가루와 들기름을 조금씩만 더 넣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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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어놓은 야채와 양념장, 묵을 살살 버무려 주시면 끝이랍니다 ^^
도토리묵을 납작하고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쑥갓, 풋고추를 썰어줍니다.
진간장, 마늘,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재료들을 섞어서 맛있게 무쳐줍니다.
참기름을 조금 넉넉하게 넣으면 고소해서 더 좋아요.
김가루를 넣고 무쳐도 좋답니다.
거의 보편적으로 보면 도토리묵 무침하면, 어슷썬 오이와 양파슬라이스, 쑥갓등을 넣고 간장과 마늘, 설탕, 참기름, 참깨, 들깨가루를 넣어서 많이들 무침을 하자나요,
저는 집에서 탕평채처럼 무쳐서 먹어요, 청포묵 대신에 도토리묵을 사용하는것이요
아주 간단하거든요, 도토리묵 깍뚝썰고 양파슬라이스하고, 참기름, 간장, 마늘, 김가루, 깨소금 넣고 무쳐준답니다,
간단하면서도 맛있떠라구요
도토리묵 무침
준비할 재료
도토리묵 1모, 양념장(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간장 2큰술,
깨소금·설탕·참기름 약간씩), 배추김치 ½컵, 김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① 도토리묵은 끓는 물에 살짝 담갔다 찬물에 헹군다.
② 물기를 없애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③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 후 잘게 썬 배추김치를 넣어 버무린다.
④ 도토리묵을 넣어 다시 한번 살짝 버무린다.
⑤ 김가루를 뿌려 낸다.
양념장은 간장, 고춧가루, 대파, 마늘, 설탕, 참기름, 깨소금을 넣고 섞어서 만들어보세요.
도토리묵은 먹기좋은 크기로 썰은후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준비하시구요.
풋고추, 홍고추, 미나리, 오이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야 맛이 더욱 좋아요.
야채와 도토리묵을 넣고 양념장을 부은후 무쳐주세요.
★맛나는 도토리묵무침★
도토리묵무침(4인분)
재료준비(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도토리묵(1모-400g), 오이(1개), 당근(4분의 1개), 상푸(10장), 김(1장), 통깨(0.5)
양념장재료: 간장(4), 고춧가루(2), 맛술(1), 물엿(1), 식초(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들깨가루(1), 참기름(1)
보기만 해도 침이 좔좔...ㅋㅋ
도토리묵 무침.....^^
제가 사용한간장.. 구산콩간장...
도토리묵의 핵심인 간장 양념 만들기입니다.....
간장! 일단 좋은거 사주세요~ ㅋㅋ
양념에다 열을 가하지 않고 생으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간장을 사용해야 간장의 맛과 향이 도토리묵에 더 잘 어우러집니다.....^^
양념장 재료인 간장(4), 고춧가루(2), 맛술(1), 물엿(1), 식초(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들깨가루(1), 참기름(1) 을 한데 넣어 섞어주고...
오이와 당근은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상추도 듬성듬성 썰어 줍니다....
오이랑 당근이랑 같이 사용하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가지 복잡하게 이야기를 해야하긴 하지만서도~~
모두다 생략하고...ㅋㅋ
그냥 같이 드셔도 크게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ㅋㅋㅋ
묵은 먹기 좋게 썰고......
묵칼을 이용해서 보기 좋게 썰어 주셔도 좋아욤....^^
섞어 놓은 양념장에 먼저 야채를 넣어 대충 버무리고,
묵하고 같이 마구 버무려 주면 묵이 사발이 될까봐서....ㅋㅋ
먼저 채소를 먼저 살살 무쳐주고..
나중에 묵을 넣어서 대충 섞이게만 살살 무쳐 줄라고요~~
손으로 무치셔도 좋고...
아니면 알뜰주걱 등을 이용해서 무쳐 주시되, 위에서만 조물조물 하지 마시고...
아랫쪽에 훑어가면서 알아서 재료들끼리 부딪치면서 서로 섞이도록 해주시면 더욱 좋답니다.....^^
이어서 묵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고,
묵을 넣고서도 역시나~~~~
위에 설명처럼...^^
완성된 도토리묵 무침....^^
위에 솔솔 통깨 뿌려주고....
그리고 취향 따라서 살짝 구운 김을 부셔서 올려 주셔도 맛있지욤....
김을 부시면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니,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서 위에 뿌리시는게 좋겠네요~~~
보기만 해도 느끼함이 싹~~가시는...ㅋㅋ
도토리묵이던 메밀묵이던 겨울에 먹는 묵이 더 맛있는것 같아욤~~~~^^
간장이 맛있어서 맛있는건지..
아니면 제 레시피가 좋아서 맛있는건쥐....히히~~
암튼 전에도 한번 올리긴 한 레시피인데~~~~~~(블로그 초창기에...ㅋㅋ)
여러가지 레시피로 만들어 봐도~~
전 제가 만든 것이 젤로 맛나네욤....(재수없게 자뻑...ㅋㅋㅋ)
그게 제 입맛이 원래 제가 하는 것에 길들여진 맛이라서 그런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새 늘 요리할 때마다 제가 쓴 책들을 다시 또 만들어 보고 하는 작업을 일부러 많이 해보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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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속에 숨어있던 야채들 넣어서 도토리묵 무쳤습니다. 막걸리랑 드시면 좋은 도토리묵...(요새 막걸리가 유행이라던데요...) 몸에 좋은 유기농야채로 무쳐서 건강챙기셔요...
재료: 도토리묵, 깻잎, 양파, 치커리, 상추,오이....기타 유기농야채... 양념장: 고추가루2T, 간장2T, 설탕1T, 물엿1T, 참기름, 깨소금, 다진마늘1/2T, 다진파1/2T
1.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썰어주시고요... 양파는 곱게 채썰어서 매운맛을 덜하기 위해 찬물에 담구었다가 물기를 빼줍니다. 각종야채는 먹기좋게 썰어서 씻은후 물기를 제거해서 준비해주세요...오이가 있다면 어슷썰어준비해주세요.. ( 전 오이가 없어서 준비 못했어요....아쉽게도요...)
2. 양념장을 위에서 소개한 대로 만들어주세요.... 양념장과 위에 준비한 야채,도토리묵을 살살 묵이 으깨지지 않게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간단하지만 맛있고 푸짐하고 몸에도 좋은 도토리묵 무침.... |
집에 있는 야채 양파, 상추,오이,당근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양념장은다진마늘, 고춧가루, 매실액,약간의 요리당,소금,간장,참기름,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고 묵과 야채를 상내기 직전에 버무려 드시면 상추가 숨이 죽지 않고 물이 생기지 않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간장양념 칼칼하게 해서 드셔보세요.
묵 1/4모 정도에 간장4큰술, 맛술2큰술, 설탕2큰술, 식초3큰술, 레몬즙1큰술, 고춧가루2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넣어서 숙성시켰다가 오이, 상추 등 썰어서 양념장에 같이 버무려드시면 맛있어요.
도토리묵무침...
재료: 도토리묵,상추,오이,당근,양파,간장,고추가루,파,마늘,통깨,설탕,맛소금,참기름,들기름
야들야들한 도토리묵을 구입하여,,,
상추,양파,당근,오이,파를 썰어 놓고,,,
간장,고추가루,다진파,다진마늘,설탕,통깨를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접시에 도토리묵을 먹기 좋게 썰어,,,
참기름과 맛소금을 준비해 놓고,,,
그릇에 썰어 놓은 도토리묵을 넣고,,,
참기름과 맛소금을 넣어 잠시 재워둡니다...
그런 다음,,,
준비해 놓은 야채와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리다가,,,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넣어,,,한번 더 버무려줍니다...
사 놓은 깻잎이 없어서 넣치 않았는데,,,
깻잎을 넣어주면 좋아요...
야들야들한 도토리묵 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주재료: 도토리묵(1모-400g), 오이(1개), 당근(4분의 1개), 상푸(10장), 김(1장), 통깨(0.5)
양념장재료: 간장(4), 고춧가루(2), 맛술(1), 물엿(1), 식초(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들깨가루(1), 참기름(1)
1. 양념장 재료인 간장(4), 고춧가루(2), 맛술(1), 물엿(1), 식초(1), 다진 파(1), 다진 마늘(0.5), 들깨가루(1), 참기름(1) 을 한데 넣어 섞어주고...
2. 오이와 당근은 반으로 갈라 어슷하게 썰고, 상추도 듬성듬성 썰어 줍니다....
3. 묵은 먹기 좋게 썰고......
4. 섞어 놓은 양념장에 먼저 야채를 넣어 대충 버무리고 이어서 묵을 넣고 살살 버무려 주면 끝..
요즘처럼 더운날에는 도토리묵 무침을 해서 먹으면 밥맛이 꿀맛이 됩니다. 잘 익은 김치를 이용해주시면
더 좋아요. 김치를 송송 썰어주고 참기름 설탕 통깨를 넣어주고 먹기좋게 썰은 도토리묵과 같이 무쳐주시
면 됩니다. 밥을 넣어 비벼먹어도 좋아요.
도토리묵(1/2모=300g), 오이(1/2개), 상추(1줌)
양념장 : 간장2, 고춧가루0.5, 다진파1, 다진마늘0.5, 설탕0.3, 참기름1,
통깨 약간, 후춧가루 약간, 소금 약간
도토리묵은 먹기 좋게 썰고,
상추는 적당히 찢고, 오이는 어슷하게 자르고,
(치커리나 깻잎 등 향이 있는 채소를 더 넣어도 좋아요.)
도토리묵과 손질한 채소를 넣고 양념장에 고루 버무려 마무리.
도토리묵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오이는 반으로 갈라서 옆으로 사선으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깻잎도 오이와 같은 방식대로 썰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고추가루, 진간장, 마늘, 참기름, 깨소금, 식초, 설탕 아주 조금을 넣고 맛있게 무쳐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