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용 오이피클 만들고 싶은데 다다기 오이로 해도 되나요?
취청오이,다다기 오이가 있어서 어떤걸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다기 오이는 뭔가요?
다다기오이는 살짝 연두색빛 나면서 그라데이션 으로되고 가시가 적은 오이를 말합니다~
피클 담그실때 두가지오이로 다 하셔도 됩니다~
[재료준비]
다다기오이2개, 피클링스파이스2작은술,소금반큰술,설탕1큰술,식초1컵,물2~3컵,월계수잎2장(생략가능)
[만들기]
피클링스파이스~피클 만들때 꼭 필요한 향신료이다~~
대형마트가면 3천원대에 구입할수 있고 인터넷 베이킹 사이트에 보시면 더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요거 하나있음 피클 비싸잖아요~
만들어드세요~깨끗하고~맛도 있고~~
이거저것 안들어가서 안전하고~저렴하게 많이 만들어 드실수 잇다는거~~~^^
1.오이는 원하시는 모양으로 자르세요~얇게 동그랗게 하셔도 되고~
저처럼 길게 잘라 4등분 하셔도 되고~그렇게 잘라서 밀폐용기에 담아두고~
2. 피클링스파이스,소금,설탕,식초,물,월계수잎넣고~팔팔 끓여주세요~
끓인 그대로 밀폐용기에 담아 뚜껑을 닫고~일주일 정도 있다가 드시면 맛있습니다~
여기에 파프리카나 양파 넣으셔도 맛있답니다~
집에서 피자나 스파게티 만들어먹을때~정말 필요한 피클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피자, 스파게티, 샌드위치등을 먹을때 언제나 빠지지않는 오이피클..
신랑님께서 주말에 스파게티 먹자해서 오이소박이 담고 남은 오이로 오이피클 담았어요.^-^
새콤달콤 맛있는 오이피클 만들어볼까요^0^ㅎ
재료 - 오이 3개, 물 400cc, 설탕 200cc, 식초 200cc, 소금 2큰술,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유리병
(레시피 - LiBi House(http://blog.naver.com/solyi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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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겉면의 가시를 제거하면서 굵은 소금으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물기를 닦아내고 5mm 크기로 썰어 병에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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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를 제외한 모든 재료들을 냄비에 붓고 설탕이 녹을 정도로만 살짝 끓여주세요.
(2배식초일 경우는 양 조절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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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 식촛물을 뜨거운채로 오이가 담긴 유리병에 부어준 후 적당히 식으면 병을 뒤집어서 냉장고에서
1~2일후면 정말 맛있는 오이피클 완성!!!
(유리병은 깨끗한걸로 준비하고 끓는물에 한번 소독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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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홈메이드 오이피클..
주말에 신랑님이 주문하신 스파게티랑 같이 맛있게 먹어야겠어욤..ㅎ
오이피클용 오이는 따로 있답니다^^
피클용 오이는 작고 짧은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코스트코에서 구매해서 만들었었는데요~ 일반 마트에서는 보지 못한것 같습니다.
시중에 파는 오이로 피클을 만드셔도 되는데요.
취청오이 보다는 다다기오이(일명 조선오이라고 하죠?^^)가 씨도 적고, 아삭하기에 더 적당하답니다^^
피클용 오이가 따로 있어요~
큰오이로 하시려면 토막을 세등분정도 낸후에 담으시면 좋구요
여름시작될때 오이지 담는 오이가 피클담기에도 좋습니다.
지금은 오이에 씨가 많아서... 담으면 물도 많이 생기고 지저분하고 그래요~
아님 다다기 오이 사셔서... 길게 4등분하시고 씨부분을 좀 도려낸후에 먹기좋게 썰어 담으면 괜찮답니다
요즘은 그렇게 해야해요~
길다란 모양의 피클을 만드실꺼면 취청오이나 곧고 굵은 오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근데 미니오이를 추천하는 이유는 좀더 오독오독하고
아삭한 맛으로 피클 담그기에 제격이라서 통째로 담그거나
병에 째로 피클을 담궈서 나중에 썰어드셔도 아삭하면서
넘맛나거든요~ 한개씩 꺼내쓰기도 좋구요 ㅎ
기호에 따라 오이를 선택하시면 될듯하네요 ㅎ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는 오이만 넣으시지 말고 무나 콜라비 같은
다른 재료를 함께 넣어서 만들어 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오이만 있는 것보다 식감도 훨씬 좋고 매운 맛을 느끼시고 싶으면
오이고추 같은 걸 넣으셔도 향긋하니 맛있답니다.
그럼 맛난 오이피클 만들어드세요~~^^
피클용 오이라고 짧고 작은 오이가 있어요.. 그걸로 만들면 크기도 작아서 아기용으로 아주 딱이겠네요.
코스트코에서 파는데 일반 마트에서는 못본 것 같아요. 아니면 인터넷으로 주문하셔도 되구요.
일반오이로 만드셔도 무방한데 청오이보다는 백오이가 더 아삭하고 씨 있는 부분이 적어서 피클용으로 적합합니다.
취정오이나 다다기 오이를 이용하여 피클을 담글수 있어요. 오이가 작을수록 좋아요. 병에
딱 들어가서 자르지 않기 때문에 드실때 담금때 모두 좋은것 같아요. 병은 깨끗하게 소독
하여 사용하는것이 깔끔합니다. 오이피클을 담아두면 입맛이 없을때 좋은것 같아요.
피클시럽
재료 : 물 4컵 + 식초3컵 + 설탕3컵 + 소금 2큰술 +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 // 오이 4개 양파 반개 붉은 고추 2개 정향4개 통후추 5개 월계수잎 2장 통계피 10그램 생강편 4쪽
방법 : 오이는 소금을 뿌려서 3시간이나 하루 정도 절여놓는다. 분량의 피클시럽에 통후추, 월계수잎, 계피, 생강편를 넣고 끓인다. 병에 오이, 양파, 고추를 차곡차곡 담고 피클 시럽을 뜨거운채로 그냥 붓고 식으면 냉장보관한다. 일주일후 시럽만 다시 끓여 붓고 냉장보관한다.
밥심은국력 | 2010.08.06원래 피클용 오이가 있어요. 길이가 작은 오이로 외국산 피클 병조림을 사면
작은 오이가 통째로 들어있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도 피클용 오이가 나오고
있어요. 가격은 4개에 1000원 정도 하구요.
그러나 일반 오이로도 가능하고요. 피클용에 취청오이(색이 파란 것) 이나
다다기 오이(연한 부분과 파란 부분이 섞여 있는 것으로 파란 부분이 전체 부분의
3분의 1이 넘지 않아야 좋은 오이임) 등 둘다 가능하고요.
아기가 먹기엔 다다기 오이가 껍질이 부드러워서 좀더 추천하고요.
다다기오이가 조선오이인데요. 오이피클은 조선오이로 만드셔야 아삭하고 맛이 좋습니다.
오이피클 만드신다면 취청오이보다 다다기오이로 만들어주세요..
조선오이를 굵은소금으로 문질러 깨끗이 씻은후 둥글께 썬후 소금에 뿌려 15분정도 절였다가 만들어주세요.
★오이의종류에서 요리법까지★
** 오이의 종류
1. 취청오이
청오이라고 한다. 청록색을 띈다.
추위에 잘 견뎌 겨울철 12월~2월까지 가장 많이 생산. 비닐하우스재배.
육질이 무르다. 날것으로 먹거나 생채 무침요리에 이용.
2. 백다다기오이
4~5월에 주로 수확. 조선오이라고도 함.
생식용이나 절임용으로 이용. 다른 오이에 비해 오이색이 흰 편이며, 연록색을 띈다.
쓴맛이 덜하며, 아삭아삭하다, 오이소박이, 오이생채, 물김치, 샐러드에 이용되고, 저장성이 좋아 오래두고 먹는
오이지나 피클 등의 절임요리에 이용된다.
3. 가시오이
한여름에 재배되는 종으로 표면이 가시가 많고, 주름이 많이 잡혀있다. 무침, 생채, 샐러드로 이용된다.
추위에 약하고, 더위나 병해에 강해 여름, 가을 재배에 적합하다.
표면에 가시와 주름이 많고, 오돌도돌한 돌기가 많이 돋아 있는 것이 특징.
취청오이보다 크고 길죽하다. 껍질이 얇고, 아삭아삭하며, 단맛이 난다.
오이냉국, 냉채, 무침, 샐러드에 이용. 비빔국수, 냉면, 콩국수 고명으로 쓰인다.
4. 청풍오이
추위에 약하며, 더위를 잘 견디고, 병해에 강해 여름, 가을 재배에 적합.
짙은 녹색이며, 표면이 미끈하며, 흰가루가 없어 광택이 난다.
과육이 물러 오이소박이나 오이지로는 적합지 않고, 나물이나 무침으로 이용된다.
5.노각
완전히 자라 누렇게 된 오이
굵기는 일반 오이보다 2~3배 정도 굵은 반면에 길이는 10~15㎝로 뭉뚝하게 생겼다.
무침이나 생채 등에 이용된다
** 좋은 오이 고르는 법
2. 만져보아 탄력이 없거나 윤기가 없고, 구부러진 것은 좋지 않다.
** 오이의 효능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칼륨이 풍부해 체내 노폐물을 제거해 주고 몸을 가볍게 해준다.
이러한 이뇨작용을 통해 부종과 갈증을 해소시켜 주는데 큰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신장기능이 약한 사람,
간경변증 환자에게 복수, 부종이 왔을 때는 물 대신 오이즙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
2. 숙취해소
오이는 알카리성 식품으로 주독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청혈작용의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술에 취했을 때
오이를 갈아 마시거나 오이와 술을 함께 먹으면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3. 노각의 해독성
크고 누런 늙은 오이의 속을 파내어, 약물중독이나 연탄가스중독자에게 먹이면 해독의 효과를 볼 수 있다.
4. 갈증해소
오이는 95%가 수분이어서 청량감을 주며,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다.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
** 오이의 영양성분
배설하므로 몸을 맑게 하며,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켜 준다.
오이에는 엽록소,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과 엽록소는 깨끗한 혈액을 만들고, 손상된
세포는 재생해주며, 농약, 중금속, 유해한 독성물질을 흡수해서 밖으로 배출해 주며, 해독하는 생리적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항 알레르기와 바이러스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와 갈증을 풀어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오이는 성질이 차서, 몸을 차게 하는 약용이 있어 더위 먹었을 때 효과가 있다. 또한, 이요작용이 있어 몸이 부은
증세에 도움을 주며, 오이는 아삭한 막과 싱그러운 향과 색깔 때문에 식욕을 돋구워 준다.
** 오이 다이어트의 효능
오이는 칼륨함량이 높은 알칼리성식품으로 평소 짜게 먹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라면 오이를 열심히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
오이에는 엽록소, 비타민C와 섬유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섬유질과 엽록소는 깨끗한 혈액을 만드는데 도움.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피로와 갈증을 풀어주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주며 비타민 C가 풍부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 오이와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
당근은 비타민C를 파괴시키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비타민C가 함유된 다른 채소와 함께
먹게 되면 다른 식품 속의 비타민 C를 파괴하게 되는 것이다.
당근뿐만 아니라 오이에도 칼질을 하면 세포에 있던 비타민 C 파괴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나와 비타민 C를
파괴시킨다.
따라서 무와 오이를 섞으면 무의 비티만 C가 파괴된다.
호박도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있는데 호박을 날로 먹지않고 익혀 먹으므로 열에 의해 효소작용이 약해지므로
문제되지 않는다.
하지만 비타민 C가 일부 파괴된다고 해서 독성물질이 생기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영양적으로 조금 손해 보는 거니까
그렇게 기피하실 필요는 없다.
그리고 아스코르비나제효소는 산성과 열에 약하기 때문에 식초나 레몬즙, 소금과 함께 섭취하면 비타민 C를 파괴
하는 효소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
오이즙, 오이생채나 샐러드를 만들 때 레몬즙이나 식초를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다.
** 오이와 어울리는 식품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식품이 육류, 생선, 곡류 등을 중화시키는 장점이 있어 궁합이 잘 맞는다.
오이는 칼륨함량이 높다.
독한 소주 같은 술을 마시면 체내의 칼륨이 배설되므로 오이로 공급해주면 염분배출과 노폐물 배출이 잘되어 몸이
말게 되므로 오이와 소주는 궁합이 잘 맞는다.
** 오이소주
오이를 채 썰어 소주에 담그는 방법과 오이즙을 소주에 섞어주는 방법이 있다.
오이를 얇게 채 썰어 소주에 넣으면 오이의 향이 소주에 우러나기 때문에 소주의 알코올 향을 제거해주고 숙취해소
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오이즙을 넣는 방법이 있는데, 오이를 갈아 즙을 내어 소주에 타서 마시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방법이다.
2. 효능
오이 자체에 특유의 향미가 있어서 알코올의 농도와 냄새를 희석시키면서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그렇지만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수준은 아니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정도다.
그러니 오이의 효능을 믿고 평소보다 많은 양을 마실 경우 오히려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 오이의 쓴맛과 효능
효과가 있다.
** 오이를 익혔을 경우, 영양손실
오이에 풍부한 비타민 C는 열을 가하면 쉽게 파괴된다. 따라서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요리를 해야 할 경우에는
삶는 것보다는 찌거나 볶는 것이 영양소의 손실이 적다.
데치는 정도의 열을 가해서 조리하면 오히려 오이의 아삭한 맛을 살릴 수 있기도 하며, 볶아서 먹는 경우 비타민 A
의 흡수율을 높여줄 수 있다.
** 노각이란?
지며 껍질이 두껍고 속에 씨가 영글기 때문에 오이의 종자씨로 사용하고 음식에도 이용된다.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수분 함량이 높고, 칼슘과 섬유질이 많아 갈증을 해소하는 데 좋으며,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2) 노각의 영양성분
노각은 오이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적다.
오이가 100g당 11칼로리라면 노각은 4칼로리로, 오이에 비해서 수분함량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비타민 C의 함량에서도 별 차이가 없다.
** 오이보관법
것이 좋다.
뭉텅이로 담아 비닐 봉투에 그냥 넣어 야채칸에 두면 수분이 고여 쉽게 물러진다.
(※1주일이상 보관하면 물러지므로 되도록 빨리 조리해야 한다.)
2. 샐러드나 무침용 오이는 껍질째 납작하게 썬 후 소금을 뿌려 밀폐용기에 넣은 후 냉장실에 두면 일주일 정도는
보관이 가능하다.
3. 요리 하다 남은 오이는 구멍을 뚫은 비닐봉지에 넣어 입구를 가볍게 묶어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되도록이면 2~3일 내로 모두 사용한다.
** 오이요리 만들기
1. 오이지
만드는 법
1. 오이를 골라 깨끗이 씻어 작은 항아리에다 쟁여 담는다.
2. 물과 소금의 비율을 10대 1의 비율로 팔팔 끓인 뒤, 식히지 말고 오이에다 붓는다.
3. 물이 다 식고 난 다음 물 위로 둥둥 떠 오른 오이 위에 깨끗이 씻은 돌맹로 눌러 오이가 물에 완전히 잠기도록
눌러주어야 무르지 않는다.
4. 3일이 지난 후, 소금물을 따라내어 다신 한 번 끓인 뒤 식은 후에 붓는다.
5. 오이지가 노랗게 익을 때까지 소금물을 붓는 과정을 2~3번 정도 반복 한다.
5. 또 다시 3일이 지난 후에 소금물을 다시 끓여서 완전히 식은 후에 부어준다.
* 오이크기가 너무 크지 않는 것이 좋고 소금물이 뜨거울 때 부어주어야 오이가 아삭아삭하다.
또, 보관 중 오이가 국물위로 뜨지 않도록 무거운 것으로 눌러 놓아야한다.
2. 오이 꽃회
재료 - 오이, 게맛살, 소금, 레디쉬(서양무)
단초물 재료 - 식초, 소금, 설탕, 물
만드는 법
1. 오이를 깨끗이 씻어 얇게 둥근 모양으로 잘라준다.
2.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절여 물기를 짠다.
3. 김발에 면보를 깔고 절여놓은 오이를 깔고 맛살을 넣어 말아준다.
4. 말아 놓은 오이를 길이 3~4cm로 잘라 세워서 얇게 썬 레디쉬를 깔고 놓고 윗부분을 펴준다.
5. 먹을 때 단초물을 뿌려낸다.
3. 오이 닭가슴살 냉채
재료 - 오이, 소금, 닭가슴살, 통마늘, 대파, 비트, 검은깨
소스 재료 - 잣가루, 물, 소금, 설탕, 식초, 꿀
만드는 법
1. 오이를 반으로 갈라 어슷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제거한다.
2. 닭 가슴살에 마늘과 대파를 넣어 삶아 식혀서 결대로 찢어준다.
3. 비트는 가늘게 채 썬다.
4. 잣가루에 물을 조금씩 넣어 으깨가면서 잣즙이 나오면 나머지 재료를 넣어 소스를 만든다.
5. 닭가슴살과 오이를 소스에 버무려 담고 위에 비드 채 썬 것과 검은 깨를 올린다.
4. 오이 고추장찌개
재료 - 쇠고기, 오이, 고추장, 다진 마늘, 대파, 고추
만드는 법
1. 오이를 반으로 갈라 3~4cm정도로 어슷 썰어둔다.
2. 쇠고기를 3~4cm 크기로 얇게 썰어 다진 마늘, 간장, 참기름을 양념해 볶다가 물과 고추장을 넣어 끓여준다.
3, 육수가 우러나면 오이를 넣어 살짝 끓여준다.
4. 어슷 썬 대파와 고추를 넣어준다.
5. 노각 비빔밥
재료 - 노각, 부추, 소금, 밥, 김
양념장 재료 -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식초, 깨소금, 설탕
만드는 법
1. 노각을 껍질을 벗겨 두께 0.5cm , 길이 4~5cm정도로 채 설어 준다.
2. 채 썬 노각을 소금을 뿌려 10분정도 절여 면보에 싸서 물기를 제거한다.
3. 양념을 만들어 노각을 무친다.
4. 밥 위에 노각무침 , 부추, 김가루를 올린다.
6. 오이 피클
재료- 오이, 정향, 통후추, 고추, 설탕, 소금, 물,
식초만드는 법
1. 오이는 작고 연한 것으로 선택하여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물에 정향, 통후추, 고추, 설탕, 소금을 넣고 끌이다가 식초를 넣어 다시 한 번 끓인다.
3. 끓는 물로 소독한 병에 오이를 넣고 끓여낸 국물을 바로 병에 붓고 밀봉한다.
4. 3~4일 지난 다음 국물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 식힌 다음 병에 붓는다.
5. 3~4일 간격으로 2~3번 정도 끓여 부어 저장한다.
(국물 속에 오이가 잠겨 있어야만 맛이 변하지 않으며, 여름철에는 냉장고에 보관한다.)
* 양파나 통마늘 등을 같이 넣어도 좋다.
* 작은 오이가 좋고 오래보관하지 않고 조금씩 해서 먹을 때는 오이를 잘라서 해도 좋다.
* 먹고 남은 국물은 식초를 조금 더 넣어 다시 끓여서 사용해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