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심은국력 | 2010.07.28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수제비 반죽 부드럽게 하는 방법 중 가장 중요한 방법은 반죽을 다 한 뒤에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는
것이고요.
꽃소금을 넣어줍니다.
생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어줍니다.
주걱으로 대충 뭉쳐 주면 손에 묻지도 않고 편합니다.
이 상태에서 손으로 반죽해서 완성시킵니다. 밀가루 반죽에 식용유를 넣어주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담백한 맛을
위하여 식용유는 넣지 않습니다.
비닐에 넣어 냉장고에서 최소 30분 이상 최대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반죽이 됩니다.
보기만 해도 부드러워 보이지요?
또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반죽을 홍두깨로 약간 밀어서 얇게 한 뒤 손으로 떼어내면 수제비 뜯어 넣는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는 중력분을 준비하시고,,,
소금,식용유,물을 넣고 손으로 반죽을 합니다...
반죽을 손으로 만져보아 말랑거리면 반죽 완성~~~
그런 다음 도마 위에 놓고 몇번 치댄 뒤,,,
비닐봉지에 담아서 묶고 냉장고에 1시간정도 넣어두면,,,
힘들게 치대지 않고도 수제비반죽이 부드러우면서 쫄깃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1. 물과 계란을 적절히 혼합해서 반죽을 해야합니다..
그러면 수제비에서 단백한 맛을 느낄 수 도있습니다
2. 가세지르며 반죽합니다.
흠 좀 어려운 말인데요
수제비가 있으면 위로 쭉 올리면 수제비가 늘어납니다
그럼 그걸 다시모아서 대각선으로 쭉 반죽을하고요
다시 반대쪽 대각선으로 쭉 반죽을합니다
그러면 수제비 반죽이 잘 섞이지요
3. 빠른시간내에 반죽합니다.
반죽은 굳기가 십상이거든요
빠른시간내에 반죽을 합니다
집에서도 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밀가루 뒷면에 강력분이라고 씌여있는 밀가루를 구입하세요
(글루텐의 함량이 높아 쫄깃 거립니다)
여기에 식용유약간과 소금, 물을 적당량 넣어 처음에는
수저로 저어 주세요(처음에 수저로 이용하면 손에 들어붙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음)
어느정도 농도가 어우러 지면 다음에는 손으로 반죽을 힘차게 주물러 주세요
오래 치대셔야 쫄깃함이 늘어 납니다
그다음 비닐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반나절 쯤 두세요
이 과정을 거쳐서 수제비를 만드시면 유명먹꺼리집 부럽지 않아요
평소 수제비 반죽보다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질척하다 싶은 느낌으로 반죽해주시면 부드러운 수제비를 만들 수 있어요.
오래 치대면 글루텐이 생기면서 더 쫄깃쫄깃해지니까 많이 치대지 마시구요..
반죽할 때 식용유도 조금 넣으시구요,, 반죽 떼어낼 때 찍- 당겨서 좀 얇게 떼어내세요~
밀가루(2컵)에 소금을 약간 넣고,
질기를 보아가면서 물 4분의 3컵에서 1컵 정도를 넣고 반죽해 줍니다
밀가루 반죽할때 좀 묽게 해보세요
너무되면 부드럽지 않더라구요
저는 계란을 풀어 반죽하는데 좀 넉넉히 넣어 반죽하는데
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수제비를 만들어 넣지 마시고 좀 숙성을 시킨다음 하시면 더 좋아요
맛도 더 있고 씹히는 질감도 더 좋구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어 드시고 싶으실때는 반죽이 제일 중요합니다. 밀가루로 물을 넣어 반죽을
만들어 먹을만큼만 봉지에 담아 냉장실에 반나절을 넣어두시면 됩니다. 숙성을 시켜주셔야 부드
럽고 쫄깃한 수제비반죽이 됩니다. 요즘날씨에 너무 좋아요.
튀김가루... 는 일반 밀가루보다 쫄깃함도 떨어지고
반죽도 잘 뭉쳐지지가 않습니다 ㅠ
그리고 튀김가루엔 밀가루와 달리 다른 첨가물도 들어있구요
뭐 별로 상관 없으시면 해도 되지만말입니다
우선 국물을 우려내셔야죠
멸치나 새우 다시마 같은걸로 충분히 국물을 우려냅니다
그다음에 밀가루 반죽하신걸 조금씩 떼서 국물에 넣으시구요 이때 감자&양파도 잘라서 넣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시구요
좀 매콤한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 1개정도 송송송 썰어 넣으세요
마지막으로 파를 송송 썰어서 넣으시면 완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