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할라피뇨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ㅎㅎㅎㅎ
혹시 집에서 만들수 잇나요???
고추 자체가 국산 고추가 아니고 외국에서 수입한 고추 인가요:>>>>>>????
아무래도 시중건 방부제가 들어 갔을듯 해서 미심적어서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재료 : 할라피뇨고추, 간장(조림간장), 식초, 설탕
만드는 법
1 할라피뇨고추를 씻어 물기를 없애주고 유리병에 담은 후 식초를 가득 부어줍니다.
2 고추들이 노란빛이 나면 식초를 따라내고 간장을 가득 부어줍니다.
3 열흘 정도 지나면 고추가 쪼그라들기 시작하는데 이때 몇개씩 꺼내어
기호에 따라 참기름, 설탕, 깨소금등을 넣고 무쳐서 먹으면 됩니다.
그냥 드셔도 되구요.
밥심은국력 | 2010.06.23할라피뇨는 멕시코 고추로 만든 것인데, 우리나라 고추보다 매운맛이
강하며 두꺼우며 아삭한 식감이 더 많습니다.
재료 자체가 멕시코 것이기 때문에 재료 구입이 힘들 것 같아 그냥
마트에서 완제품 구입하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인터넷몰에도 완제품을 파는 것은 봤지만 멕시코 고추만 파는 것은
못봤습니다. 베트남 고추(빨갛고 아주 작은 고추, 볶음이나 육수용)는
팔고 있구요.
매콤하면서도 은근한 중독성이 있어서 저도 할라피뇨 좋아하는데요.
그 고추는 우리나라 고추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멕시코 고추라서 크기도 작고 종자가 다르대요.
저도 먹으면서 방부제도 많고 할것 같아 먹을때 마다 좀 그렇긴 한데요.
아마도 집에서 만들긴 어려울거에요. 고추가 없으니까요 ^^;
그냥 사서 드셔야 될거에요.
할라피뇨는 멕시코가 원산지인 고추 종류를 지칭하는거구요.
혹시 말씀하시는게 할라피뇨 고추로 만든 피클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가시면 할라피뇨는 아니지만 엄지풋고추라는 할라피뇨계의 고추를 팔더라구요.
그거 구입하셔서 오이피클 만드는 방식과 비슷하게 만드시면 되는걸로 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