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된장찌개를 만들어고 부추를 구입했거든요
부추양이 너무 많아서요..
전에 식당에서 먹은 부추비빔밥이 생각나서요..
어떻게 만드는건지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그냥 생부추를 밥에 넣고 고추장만으로 하는거는 아닌거 같아서요
또 부추로 할수 있는 다른요리도 부탁드려요
좀 색다른거로요...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영양부추 비빔밥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641
재료 (2~3인분)
영양부추(실부추) 100g, 양파 1/4개, 당근 4cm길이 1토막, 보리밥 3공기
양념1 : 참기름 2큰술
양념2 : 고춧가루 2~ 2.5 큰술, 간장 2큰술, 맛술 1/2큰술, 설탕 1/2큰술, 통깨 2큰술
만드는법
영양부추 (실부추)는 3cm 길이로 썬다
* 영양부추는 실부추라고도하는데...가늘게 생긴 부추를 말한단다
맛은 부추랑 같은 맛이야, 가늘어서 비볐을 때 입에 부담없이 들어가지~~~
당근,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얼음물에 담궜다 물기를 쪽 뺀다
* 당근은 조금 단단 한 편이라 채칼로 가늘게 썰어주는 것이 좋단다
그리고 물기는 야채 탈수기를 이용하면 편리하지~~
찰보리와 쌀을 반반씩 섞어서 함께 불렸다가 보리밥을 짓는다
* 찰보리는 그냥 쌀과 함께 섞어서 밥을 지으면 된단다
그리고 찰보리와 쌀의 비율은 기호대로 맞추도록 하렴~~
보리밥 1공기를 볼에 담는다
양념 2를 분량대로 준비한다
썰어놓은 영양부추, 양파, 당근을 볼에 넣고 참기름(양념1)에 먼저 골고루 무쳐 준 다음
양념 2를 넣고 잘 버무려준다
* 야채는 참기름에만 무쳐 놓았다가 먹기 바로 전에 무치도록 해 그래야 숨이 죽지를 않아~~
볼에 담아 놓은 보리밥 위에 무쳐 놓은 야채를 알맞게 얹어낸다
쓱쓱 싹싹 비벼서 따끈한 콩나물국이랑 먹어보렴~~~ 부담스럽지 않고 깔끔한 맛이지~~ ^^*
* 된장찌개도 좋고....
콩나물국 끓이는법 http://blog.naver.com/yummycook/70043370141
베이컨 부추말이는 어떠신가요? 재료도 착하고, 부추를 많이 활용하실 수 있어요^^
베이컨부추말이
준비 : 베이컨부추말이 : 베이컨,부추,팽이버섯
1. 베이컨위에 부추+버섯을 올리고 김밥말듯이 말아주세요.
2.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서 요리붓으로 베이컨말이에 양념을 발라주세요.
3. 200도씨 예열오븐에 10분 구워주시면 맛나는 베이컨부추말이 완성^^
★ 데리야끼소스 ☆
~~>> 진간장200ml, 청주1/2컵, 물1/2컵, 양파1/2개, 대파흰부분1뿌리, 다진마늘1큰, 생강약간,
월계수잎2개, 통후추1작은, 레몬즙2큰, 설탕3큰, 물엿3큰
[중국식 부추잡채]
중국 호부추 200g, 돼지고기 안심 300g
밑간 (양파즙 2큰술, 청주 1큰술, 소금 약간, 참기름 2작은술)
붉은 피망 1개, 피망 2개, 식용유 2큰술
굴소스 1큰술, 진간장 1/2큰술, 물엿 2작은술, 녹말물 4큰술, 소금 약간
1. 호부추는 씻어 4~5cm 길이로 썰고,
돼지고기는 길쭉하게 채썰어 밑간 양념으로 버무려 잠시 잰다.
2. 피망은 반으로 잘라 속을 턴 후 굵직하게 채썬다.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2의 피망을 넣고 달달 볶다가 양념한 돼지고기를 넣어 충분히 볶는다.
4. 돼지고기가 다 익으면 굴소스와 진간장,물엿,소금을 넣고 간하면서 달달 볶다가
녹말물을 부어 맛을 더한다.
우선 부추 부침개요 부추를 꺠끗이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부침가루 풀은 반죽에 넣은다음 한 국자씩 떠서 지져내면 되구요 부추 겉절이도 좋아요 적당히 자른 부추에 고추가루+액젓+설탕+ 다진마늘+다진생강등을 넣은 양념장을 넣고 잘 무쳐주면 향긋한 겉절이 되구요 식초를 첨가하여 새콤하게 무쳐도 되지요 또 고기 야채등과 함꼐 부추 잡채를 만들어도 좋구요
부추를 잘 씻어서 새끼손가락 길이로 잘라 놓고, 양파도 반 잘라서 얇게 썰어놓은 다음,
폰즈소스(간장 2큰술, 레몬즙 1큰술, 설탕·식초 ½큰술씩, 혼다시 1작은술, 청주 ½작은술, 소금·통깨 약간씩)를 만들고, 여기에 썰어놓은 부추랑 양파를 적셔서 샐러드로 드세요.
저희 집에도 부추가 많아서 왕창 씻어 다듬어 놓고 매끼 샐러드로 먹거든요?
고기 구워먹을 때도 좋아요.
불고기 양념할 때, 볶음 반찬할 때도 그냥 뭉텅뭉텅 집어서 넣는데 제 입맛에는 참 잘 맛아요 ^^
<부추비빔밥>
부추는 깨끗이 씻은후 물기를 제거하고 4센치정도로 잘라주세요.
간장, 다진마늘, 고춧가루, 다진파,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부추에 양념장을 넣어 골고루 무쳐주세요.
밥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고 섞은후 양념한 부추와 김을 올려주세요.
재료 : 부추,돼지고기,녹말가루,간장,설탕,마늘,깨소금,소슴,후추
1. 돼지고기는 다진것으로 준비
2. 부추는 잘게 썰고 양념장을 만든다
3.다진고기,부추,녹말가루,양념장을 넣고 치대어준다.
4.치댄고기를 길쭉하게 (소시지모양으로)만들어 고치에 끼운다.
5. 팬에 기름엏고 돌려가며 구워주면 끝...
아이들 간식, 술안주로도 좋아요.
밥심은국력 | 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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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깨끗이 씻어서 비빔밥에 그냥 넣어도 맛있는데요
저희는 그냥 넣는데 더 상큼하고 맛있어요
야채 튀김해줄때 부추를 듬뿍 넣어주세요
부침할때도 감자를 많이 갈아넣고 부추넣고 부침해보세요
정말 고소하고 맛나요
건강식품이니 오이 무칠때도 듬뿍넣고 같이 버무려보세요
부추는 몸에도 좋아 여기 저기 다 넣어도 괜찮은것 같아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부추는 한단을 구입 하면 빨리 드시는 것이 좋아요. 부추는 금방 물이생겨 물러져요. 오이와 부추로
오이 소박이를 만들어 드시면 요즘에 밥반찬으로 너무 좋아요. 오이는 조금맣게 잘라 십자모양으로
칼집을 넣어 소금으로 절여 부추속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오징어부추전...
재료: 물오징어,부추,당근,청양고추,양파,부침가루,튀김가루,얼음물,카놀라유
오징어와 부추를 사용하여,,,
몸에 좋은 오징어부추전을 만들어 봅니다...
부추를 적당한 크기로 자르고,,,
부추는,,,
보온효과가 있어,,,몸이 찬사람이 먹으면 더욱 좋고,,,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물오징어도 적당한 크기로~~~
오징어는,,,
동맥경화.시력저하,심근경색을 방지하고,,,
간장을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릇에 잘라 놓은,,,
부추와 오징어를 넣고,,,
당근은 채썰어 넣어주고,,,
매콤한 청양고추와 양파도~~~
부침가루를 4분의 3정도~~~
바삭함을 주기 위해,,,
튀김가루는 4분의 1정도~~~
더욱 더 바삭함을 주기 위해,,,
얼음물을 넣고,,,
얼음물을 넣어야,,,전이 바삭합니다...
숟가락을 이용하여,,,골고루 비벼줍니다...
달군 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반죽해 놓은 것을,,,프라이팬에 얹고,,,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부쳐주면,,,
부드러우면서도,,,쫄깃한 오징어부추전완성~~~
초간장에 오징어부추전을 찍어 먹으면~~~
쫄깃한 오징어의 씹히는 질감이 좋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부추와 어울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술안주로도 좋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색도 곱고 먹기도 편한 부추지짐이
재료>>
부추반단,베이컨3장,달걀1개,볶은콩가루 1/2컵, 땅콩가루조금, 부침가루3컵,
대추,쑥 조금씩
1> 부추를 깨끗하게 씻어서 칼로 대충 썰어놓고 믹서기에 물2컵을 붇고 갈아요.
[핸드 블렌더로 갈다가 팔이 아파서 믹서기에 돌려버렸어요 ㅎㅎ]
2> 베이컨을 팬에 기름없이 노릇하게 구운후에 잘게 썰어둡니다.
3> 볼에 부침가루 2컵 ,땅콩가루, 볶은콩가루를 넣고 달걀1개를 풀고 갈아놓은
부추를 부어 농도를 맞추어 반죽을 합니다.
4>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한국자씩 떠넣은 후 찢어놓은 말린대추와
며칠전 뜻어놓은 쑥으로 장식해서 앞뒤로 노릇하게 지져줍니다.
5> 접시에 담아내고 기호에 따라 초간장 을 찍어 드세요.
일반적으로 부추를 썰어서 해먹는 부추전 보다
맛도 모양도 훨씬 고급스런 느낌...!
- 부추 김치
(재 료)
┌──────────────────────────────────┐ │부추 1kg(3단), 멸치젓국 2/3컵, 고춧가루 2/3컵, 다진마늘, 통깨, 설 │ └──────────────────────────────────┘
(만드는 법)
- 부추는 다듬어 깨끗히 씻은 뒤 멸치젓굿 1/3컵으로 살짝 절인다.
- (1)의 절인 젓국물에 마늘을 넣고 고춧가루와 설탕을 넣어 양념을 만든다.
- (1)의 절인 부추에 (2)의 양념과 통깨를 넣고 버무리면서 남은 젓국으로 간을 맞춘다.
- 바로 먹을 수 있으며, 항아리나 김치통에 담고 꼭꼭 눌러둔 뒤 익혀서 먹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