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볶음밥 하는 방법알려주세요..........
한번했는데 물이 많아 지더라고요....
물없이 하고 싶어요 반들반들하게..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김치볶음밥 할때는 밥알이 고슬고슬한게 좋아요
볶아지면서 물기도 먹고 씹히는 맛이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먹을때는 치즈가루를 위에 뿌려줘보세요
정말 잘 먹어요
김치 돼지고기 햄 양파 당근 버섯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김가루를 뿌려보세요
고소하고 맛나요
마지막 마무리 할때 김가루랑 계란이랑 같이 넣어보세요
마지막에 통깨 송송 뿌리면 정말 감칠맛나보여요 ^^
아이들이 먹을땐 치즈가루 뿌려주면 정말 잘 먹더라구요
맛나게 해서 드세요 ^^
실파 양파 당근 파프리카를 송송 썰어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달달하게 볶아준다음에 송송 썬
김치를 넣어주고 찬밥과 같이 볶아주시면 됩니다. 다른 후라이팬에 댤걀후라이를 만들어 김치
볶음밥 위에 올려주시면 됩니다. 댤걀대신 치즈를 올려주셔두 됩니다.
돼지고기로 하는 김치 볶음밥도 맛있고 그냥 김치만 넣어서 하는것도 맛있습니다.
반찬없을때 쉽게 만들려면...
먼저 찬밥은 전자레인지에 따뜻하게 데웁니다.그리고 한 번 들기름에 밥을 넣고 볶다가 간장을 약간 넣습니다.
볶은밥은 따로 접시에 담아 두고... 김치는 들기름에 달달 볶습니다.이제 볶았던 밥과 섞습니다.
여기에 굴소스를 약간 넣고 날치알이 있으면 넣으면 맛있어요.
마지막에 깨와 김가루를 뿌리면 완성 됩니다.
먼저 김치를 볶습니다.. 이때 들기름이 있다면 참기름이나 식용유보다 들기름으로 볶는 것이 더 맛있어요...
어느정도 김치가 익으면 밥을 넣고 함께 볶아주시면 됩니다...
이때 밥알을 하나하나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물기가 많았다고 하셨는데 혹시 불조절이 약했던 것은 아닌가 생각기 드네요
불이 약하면 김치에서 물이 나와서 물기가 남거든요....
넣을 밥량을 계산해서 김치국물을 넣어주셔야 하는데..
저는 김치볶음밥을 할 때에 김치를 먼저 충분히 볶아줍니다.
그럼 국물이 졸아들면서 물기는 적어지고 간이 세지거든요.
그 상태에서 채소와 밥을 넣어서 볶아주면 물기가 없으면서 간이 맞는 상태의 김치볶음밥이 됩니다.
국물량이 많다는 것은 충분히 볶지 않으셨다던가, 김치량에 비해 밥이 너무 부족했다던가 한듯 한데요..ㅎㅎ
익은김치 400g, 김치국물 1/2컵, 찬밥 4공기, 양파 1개, 양송이버섯 4개, 피망 1개, 홍고추 2개,
버터 2큰술, 식용유 2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소금.후추 약간씩
1. 익은김치는 속을 털어내 1cm 정도 크기로 다지고, 양파 양송이버섯 피망 홍고추도 같은 크기로 썬다.
2. 팬에 버터와 식용유를 두르고 김치와 양파를 넣어 볶다가 찬밥을 넣고 보슬보슬하게 볶는다.
3. 여기에 양송이버섯 피망 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김치 국물을 넣어주고 국물이 없도록 볶는다.
4. 마지막에 소금 후추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 맛을 낸 후 접시에 담아낸다.
가끔제가 해 먹는 김치복음밥..
우선 썰어 놓은 햄이나 베이컨을 살짝 볶아서 남아 놓습니다
김치를 잘게 썰어 국물을 제거하세요
펜에 기름을 두른 후 김치를 볶다가 밥을 넣고 볶습니다
그리고 볶아놓은 햄이나 베이컨을 넣어 볶습니다
간이 알맞은지 간을 보시고 심심한 경우 취양따라 소금간을 살짝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썰어놓은 피망 과 식초에 담궈 건져놓은 날치알은 충분하게 넣은 다음
다시 한번 살짝 볶아주세요
식시때 입안에서 터지는 날치알과 신김치의 맛과 조화되는 피망의 신선함...음"
우리 가족이 제일 좋아하는 메뉴랍니다..ㅎ.ㅎ
신김치를 총총 썰어줍니다.
기름을 두르고 김치부터 먼저 볶아줍니다.
김치가 맛있게 볶아지면 밥을 넣어줍니다.
소금, 후추를 넣고 간하면서 볶다가 마무리로 참기름, 통개를 넣어줍니다.
김치국물을 넣으면 질퍽해질 수가 있어요.
김치만 이용해도 맛있는 볶음밥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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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김치인데~~~ 대략 1/4포기 정도 되는 양이에요~ 썰어두면 종이컵기준으로 해서 3컵정도 나오는 기준이고요~ 꼬다리 부분을 칼로 잘라내주시고~~~~ 김치를 새로로 일정하게 잘라놓고 나서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너무 잘게 썰어주시면 씹히는 맛이 없으니~~ 깍두기 크기정도가 좋을꺼같다는 생각~
왜 김밥에 들어가는 햄 있져? 그거 한팩사면 열개 들엇잖아요~ 그거 잘게 썰어서 준비해 주시고요~ 옥수수콘도 통조림도 든거 ~ 5숟갈정도 넣어주심 되고요~ 햄은 김치볶고나서 바로 볶으심 되고~ 옥수수콘은 볶음밥 거의 완성단계에서 넣고 한 3분여 같이 휘리릭 볶아주심 됩니다.
보통의 김치볶음밥 할때 1인분에 김치한컵정도라 보심되요~ 그럼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볶음밥의 간이 딱 맞아요~~ 팬에 식용유3숟갈 정도 넣고 열좀 오르게 한후 썰어둔 김치 넣고 ~ 달달달 볶아주세요~
김치를 한 10분여 볶아주심 거의 볶아진 상태인데 이때 올리고당 3숟갈 넣고 김치가 시다보니~~ 올리고당을 넣지 않으면 감질맛이 안나져~ 약간의 단맛을 추가하기 위함이니~ 넣어주시는게 더 맛있고요 올리고당이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들은 당근 물엿이나 설탕으로 대체하셔도 되고요~ 김치볶을때 약간의 조미료 다시다를 넣어주심 더 맛있긴 한데~ 몸에 해로우니 조미료넣지 않고 요리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그게 또 첨에는 조금 힘들어도 입맛이 길들여지면 조미료넣은 음식을 못 먹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조미료 넣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 음 멸치와 새우 건다시마등 다시다같은 조미료에 들어가는 천연재료 갈아놨다 냉동실에 넣어놨다 다시다 대용으로 사용하시고요~ 입맛은 다 길들이기 나름이랍니다~ ^^
올리고당 3숟갈 넣고 ~ 바로 썰어둔 햄 넣고 ~ 마구마구 볶아주세요~ 한 3분여 볶으시다가~ 밥3공기 풍덩 넣어주시고~~~ 또 마구마구 볶아볶아~
올리고당이 들어가니~~ 밥을 넣고 볶아놨을때도~~ 이렇게 살짝 밥의 윤기가 지는데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ㅎㅎ 아삭아삭 씹히는 김치와~~ 꼬들꼬들한 햄~ 그리고 찰진밥까지 이날 김치볶음밥은 만들어 놓고도 아~ 맛있게 잘 됐네 했다닌깐요~ ;;
거의 볶아졌을때~~~~ 준비한 옥수수콘 넣어주시고~ 또 한3분여 볶아주세요~ 옥수수콘은 맨 마지막에 넣어주셔야 해요~ 미리 넣으심 옥수수 특유의 맛이 볶음밥에 섞여 그다지 썩 옥수수콘을 넣어주심 볶음밥의 매운맛도 살짝 잡아주기도 하고 고소합니다~
다 볶고나서 마무리는 통깨와 함께 참기름 한숟갈 정도 살짝 둘러주시고~ 불 내려주심 됩니다. 색감이 참 이쁘졍? ㅋㅋ 이제 맛있게 마구마구 퍼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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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치를 쏭쏭 썰어서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를 꼭 짜주셔야 물이 안생겨요
고기가 있으면 넣으셔도 되고 없으면 안넣으셔도 되요
팬에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넣고 다진고기를 넣고 볶아주면서 소주을 소주잔으로 1잔정도 넣어 볶아주세요 이때는 약불에서 하세요 고기의잡내가 없어져요 볶아주면 소주의알콜성분이 날라가서 아이들이 먹어도 괜찮아요 여기 매실효소고추가루와고추장을 약간 넣고 볶다가 물기를 짠 김치를 넣고 볶아주세요 어느정도 볶은 다음 밥을 넣고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주세요 밥은 따스한 밥으로 해주시는게 좋아요 참기름 한방울과 깨를 넣고 마무리 깨나 참기름은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요 제가 하는 방법인데 도움이 되셨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