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볶음 할때 최대한 물이 없게 하려고 물을 안넣고 하는데
자꾸 물이 넘 많이 생기네요..제가 뭘잘못한거죠?
물이 안생기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오징어볶음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양파 50g, 당근 40g, 대파 1대, 청고추 1개, 홍고추 ½개, 소금 ¼작은술, 식용유 1½큰술 볶음양념
고춧가루 1½큰술, 설탕·다진 마늘 ½큰술씩, 청주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몸통을 갈라서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는다. 다리는 손으로 훑어서 빨판을 떼어낸다.
2 오징어 몸통은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1×4cm 크기로 썰고,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양파는 채썰고, 당근은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뺀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볶음양념을 만든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대파, 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6 야채가 반쯤 익었을 때 볶음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오징어와 청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다.
Tip 오징어볶음은 양념의 맛이 잘 어우러져야 맛이 좋다.
양념 재료를 미리 섞어두었다가 오징어에 넣고 버무린 뒤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는 것이 포인트.
오징어는 속에들어있는 내장을 깨끗하게 꺼내 흐르는물에 씻어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당근
양파 청량고추 통마늘 팽이버섯 대파 깻잎을 준비를 한다음에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당근 양파
통마늘을 넣어 볶아준다음에 통마늘과 팽이버섯 대파 오징어 고추장을 넣어 볶아주시면 됩니다.
위에 깻잎을 올려 드시면 됩니다.
재료
오징어 2마리, 양배추 2줌, 양송이 버섯 5개, 당근 1/4개, 양파 小 1개, 취향에 따라 찐만두 or 소면
양념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맛술 6큰술, 다진마늘 2큰술, 간장 2큰술, 물엿 2큰술, 참기름 1큰술
1. 오징어는 끓는 물에 데쳐서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오징어를 오래 볶게되면 수분이 빠져나오고, 질겨져서 맛이 떨어져요.
미리 데쳐서 준비해주면 바로바로 볶을수 있어서 좋아요~
2.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3. 분량의 양념을 섞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 오징어를 버무려두시고~
양념이 배어들동안 야채를 준비해주세요.
양파는 굵게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청량고추는 어슷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양송이 버섯은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손질한 다음,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생표고버섯이 있어서 함께 넣어봤어요~ 마찬가지로 손질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양배추도 굵게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만두는 오징어를 볶기 전에 찜솥에 올려놓아주세요~
4. 팬에 적당량의 오일을 두르고 야채를 넣어준 다음 빠르게 볶아주세요.
5. 어느정도 야채가 숨이 죽으면, 양념해두었던 오징어 볶음을 넣고 센불에서 재빠르게 볶아주세요.
6. 오징어와 야채가 잘 어우러지게 볶아지면 불에서 내려주세요.
오징어는 마른 오징어도 실질적으로 수분이 빠져나온다고 해요
전혀 안생기게 할수는 없어요
단지 볶을때 다른 야채도 넣으니까 최대한 물을 안넣고 자박자박하게 하는게 낫더라구요
야채 안넣고 오징어만 볶아도 물은 나와요 ^^
님이 뭘 잘못하지는 안았을거예요
전 물을 전혀 안넣고 야채랑 볶아도 물이 흥건하더라구요
좀더 졸이거나 볶아보세요
그럼 수분기가 많이 나가고 자박자박해져요
맛나게해서 드세요 ^^
오징어볶음
준비할 재료
오징어 1마리, 양파 50g, 당근 40g, 대파 1대, 청고추 1개, 홍고추 ½개, 소금 ¼작은술,
식용유 1½큰술 볶음양념 고춧가루 1½큰술, 설탕·다진 마늘 ½큰술씩, 청주 2작은술, 간장 1작은술,
소금 ¼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만드는 방법
1 오징어는 몸통을 갈라서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을 벗겨 깨끗이 씻는다.
다리는 손으로 훑어서 빨판을 떼어낸다.
2 오징어 몸통은 안쪽에 칼집을 넣은 뒤 1×4cm 크기로 썰고, 다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3 양파는 채썰고, 당근은 오징어와 같은 크기로 썬다. 대파는 어슷하게 썰고,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뺀다.
4 분량의 재료를 고루 섞어 볶음양념을 만든다.
5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당근, 대파, 홍고추를 넣어 볶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6 야채가 반쯤 익었을 때 볶음양념을 넣어 버무린 뒤 오징어와 청고추를 넣고 센 불에서 재빨리 볶는다.
Tip 오징어볶음은 양념의 맛이 잘 어우러져야 맛이 좋다.
양념 재료를 미리 섞어두었다가 오징어에 넣고 버무린 뒤
센 불에서 재빨리 볶아내는 것이 포인트.
오징어에서 물이 나오는것이겠죠? 냉동 오징어를 해동안시키고 쓰시나요? 냉동오징어라면 자연해동 시키신후 물기를 충분히 빼고 사용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센불에서 재빠르게 익히시구요 아님 야채에서 물이 나오는것이죠 신선한 야채를 센불에 재빠르게 조리하세요 뭐든 오래 익히면 물이 많이 나오는 법이랍니다
오징어볶음과 양배추쌈...
재료: 생물오징어,대파,마늘,당근,양배추,양파,청양고추,고추장,고추가루,후추가루,간장,
매실엑기스,통깨,참기름,올리고당,카놀라유,쌈장,맛김
생물오징어와 양배추를 이용하여,,,
매콤한 오징어볶음과 어울리는,,,
양배추쌈을 만들어 봅니다...
생물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대파는 편으로썰어 놓고,,,
마늘은 다지고,,,
당근은 나막썰기로,,,
양배추,양파,청양고추는 채썰어,,,
썰어 놓은 오징어와 접시에 담아봅니다...
큰 볼에 준비해 놓은,,,
오징어,마늘,당근,양배추,양파,청양고추를 넣고...
고추장도~~~
고추가루도~~~
후추가루도~~~
여기에 간장도~~~
설탕대신해서,,,
매실엑기스를 넣고,,,
그 위에 통깨를 송송 뿌린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그런 다음 참기름을 넣어주고,,,
올리고당도 넣은 다음,,,
다시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면,,,
오징어볶음 양념 완성~~~
프라이팬에 오징어볶음이 눌러 붙지 않도록,,,
카놀라유를 조금 두르고,,,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오징어 볶음이 볶아지면,,,
대파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주면,,,
매콤한 오징어볶음이 완성~~~
양배추를 전자렌지에 넣고,,,
간단하게 데친 다음,,,
맛김도 같이 준비해 줍니다...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접시에 담아보고~~~
김에다 싸서 먹으면,,,매콤한 오징어볶음과,,,
짭쪼름한 맛김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까지 줍니다...
양배추에,,,
오징어볶음과 마늘,청양고추를 쌈장에 찍어,,,
돌돌돌 말아서,,,한입하면,,,
매콤한 오징어볶음이,,,
아삭한 양배추쌈과 만나,,,
매콤하면서 담백함을 줍니다...
양배추와 곁들여 먹으면,,,
색다른 오징어볶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징어를 그냥 하시지 말구요. 물에 데친 후에 볶음에 넣어주세요,
그리고 같이 볶는 채소에서도 약간 물이 나오긴해요.
근데 물기가 조금 있어야 밥도 비벼먹고 좋지 않나요?
암튼 물 나오는게 싫으시다니 물에 데쳐서 쓰시고 강한 불에서 단시간에 볶으세요.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거든요.^^
오징어를 물에 데치면 수분이 빠지고 익은상태여서 물이 덜생겨요
그리고 데쳐넣으면 조리시간도 단축되구요^^
그리고 첨부터 센불에서 계속 볶아주는게 질척하게 물안생기는 노하우에요^^
양념도 고춧가루를 좀 마니 넣으세요
그럼 고추장쓸때보다 고춧가루가 수분을 먹고 퍼지니 물이 더 안생기겠죠?^^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볶음에 활용하면 물이 적게 생깁니다.'
그리고 물이 생긴다면 녹말물이나 참쌉가루에 물을 넣고 개어서 넣는 방법도 좋습니다.
오징어 볶음 을 하고 나서 요즘 많이 나는 달래를 수붂이 고명으로 얹어 드시면 더욱 향긋한
오징어 볶음이 됩니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514
저는 오징어, 낙지 등의 종류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꽤 잘먹어요.
엄마가 저녁 반찬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밥 한그릇 뚝딱 비우네요.
잘 먹어 주는 저희집 아이들 뱃 속에 항상 **가 들어있데요.
오징어볶음
<재료>
오징어 1마리, 양파 1/2개, 꽈리고추 5개, 양배추잎 2장, 파 약간, 마늘 3개, 참기름 약간, 식용유 약간
*양념 : 굴소스 1/2큰술, 간장 1/2큰술, 미림 1/2큰술, 설탕 1작은술, 전분 1/2작은술~2/3작은술, 고추가루 1큰술, 후추 약간
<만들기>
1. 오징어는 내장을 빼고 한입크기로 굵고 길쭉하게 썹니다.
(전 새우가 3마리 있어 반씩 잘라 함께 사용했습니다.)
2. 양파, 꽈리고추, 양배추, 마늘, 파를 너무 작지 않게 송송 썹니다.
3. 양념 재료를 모두 섞어 놓습니다.
4. 식용유 두른 팬에 오징어, 새우, 마늘, 양파를 넣고 먼저 볶습니다.
팬을 뜨겁게 달군 후 강한 불에서 볶습니다.
5. 오징어가 어느 정도 익었으면 나머지 재료와 양념을 넣고 강불에서 재빨리 볶아 냅니다.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동동 떨어뜨려 섞습니다.
오징어볶음을 아이들이 잘 먹긴 하는데
고추를 잘 먹지 않아 고추는 모두 제가 먹었어요.
사실은 제가 먹으려고 고추를 넣었거든요......
오징어볶음할때 너무 오래 볶거나 야채를 많이 넣으면 물이 나오더라구요,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미리 고추장과 다진마늘, 후추, 올리고당등을 넣어 양념에 재워둔다음에
코팅이 잘된 팬에 양념된 오징어와 양파, 파, 당근등을 넣고 재빨리 볶는게 물이 잘 안아오더라구요.
물이 생기는 이유는 같이 들어가는 채소에서 생기기도 해요.
혹시 냉동 오징어를 쓰시는 거면 녹으면서 나오는 걸 수도 있구요.
그럴땐 오징어를 살짝 익힌 훼 요리하셔도 되구요.
냉동 오징어가 아닌데도 물이 생긴다면 약불에서 오래 해서가 아닐가 하네요.
강한 불에서 단시간에 조리하면 물이 안 생긴답니다.
오징어볶음을 할 때 물을 넣지 않는다 하더라도 오징어에서 나오는 수분과
같이 넣은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때문에 나중에는 결국 흥건해지고 말지요..
되도록 물기를 없애시려면 오징어를 한번 데쳐낸 후에 볶아주면 물이 덜 생긴답니다.
또한, 채소류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셨다가 마지막에 넣어서 센불로 빠르게 한번 볶아주면
수분도 그대로 유지되어서 사각한 맛이 살아있고, 볶음 자체의 물기도 적어져요..ㅎㅎ
당근 양파 실파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고 기름두른 후라이팬에서 달달하게 볶아주고 고추장 다진마늘을
넣어주고 먹기좋게 썰은 오징어를 넣어 한번에 빨리 볶아주시면 됩니다. 야채들로 인해 물이 생깁니다. 먹
기직전에 오징어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물이 생기는것은 양념은 둘째 치고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야채류를 볶으면 볶을수록 야채의 수분이 빠져서 국물이 많이 생기게 되는것이죠
야채는 오래익힐수록 국물이 많이 생기고 오징어는 오래 익히면 질겨지고
방법은 간단하죠 재빨리 센불에다가 볶아 내는것이 관건입니다
웬만하면 팬은 큰것으로 쓰시는것도 좋습니다
센불에서 빠르게 조리를 해야 하구요~
일단 야채가 너무많으면 거기서도 물이 생기게 되죠
특히 양파 같은거~
워낙에 수분을 많이 갖고 있는 야채들은 익으면서
물이 생겨요~
야채양을 줄이시고 센불에서 빠르게 볶아보세요.
물을 따로 넣지 않는데 자꾸 물이 많이 생기면
야채 밖에 없는거 같아요~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근데 오징어 볶음 국물에 밥 비벼 먹음 맛있는데
국물이 싫으신가 봐요~
오징어 1마리는 몸통을 갈라 내장을 말끔히 빼낸 뒤 흐르는 물에 씻어 손질하여 놓고,
대파2뿌리는 다듬어 어슷썰고, 양파1/2개와 양배추60은 알맞은 크기고 선다.
청홍고추1개씩은 어슷썰어 물에 씻어 씨를 뺀 뒤 체에 건져 물기를 빼두고, 마늘3쪽은 얇게 편으로 썬다.
양념장재료를 섞는다.
(간장.고추장2큰술씩,고춧가루.설탕.다진파1큰술씩, 마늘편1+1/2큰술, 다진생강1작은술, 후춧가루1/4작은술,
참기름1/2큰술)
팬을 달군 후 식용유를 두르고 양배추,대파,양파,마늘,고추를 넣고 함께 볶는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준비한 오징어를 넣어 뒤적이면서 볶다가 양념장을 넣어 볶는다.
오징어는 오래 볶으면 질겨지고 물이 생기므로 살이 골고루 하얗게 익으면 불에서 내린다.
오징어볶음과 양배추쌈...
생물오징어와 양배추를 이용하여,,,
매콤한 오징어볶음과 어울리는,,,
양배추쌈을 만들어 봅니다...
생물오징어의 내장을 제거한 다음,,,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썰어줍니다...
대파는 편으로썰어 놓고,,,
마늘은 다지고,,,
당근은 나막썰기로,,,
양배추,양파,청양고추는 채썰어,,,
썰어 놓은 오징어와 접시에 담아봅니다...
큰 볼에 준비해 놓은,,,
오징어,마늘,당근,양배추,양파,청양고추를 넣고...
고추장도~~~
고추가루도~~~
후추가루도~~~
여기에 간장도~~~
설탕대신해서,,,
매실엑기스를 넣고,,,
그 위에 통깨를 송송 뿌린 다음,,,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그런 다음 참기름을 넣어주고,,,
올리고당도 넣은 다음,,,
다시 손으로 조물조물 해주면,,,
오징어볶음 양념 완성~~~
프라이팬에 오징어볶음이 눌러 붙지 않도록,,,
카놀라유를 조금 두르고,,,
볶아줍니다...
어느 정도 오징어 볶음이 볶아지면,,,
대파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주면,,,
매콤한 오징어볶음이 완성~~~
양배추를 전자렌지에 넣고,,,
간단하게 데친 다음,,,
맛김도 같이 준비해 줍니다...
매콤한 오징어볶음을,,,
접시에 담아보고~~~
김에다 싸서 먹으면,,,매콤한 오징어볶음과,,,
짭쪼름한 맛김이 어우러져,,,
고소한 맛까지 줍니다...
양배추에,,,
오징어볶음과 마늘,청양고추를 쌈장에 찍어,,,
돌돌돌 말아서,,,한입하면,,,
매콤한 오징어볶음이,,,
아삭한 양배추쌈과 만나,,,
매콤하면서 담백함을 줍니다...
양배추와 곁들여 먹으면,,,
색다른 오징어볶음 맛을 볼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오징어를 살짝 데쳐서 사용해보세요. 그럼 물기도 생기지 않고 야채와도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오징어는 살짝 데쳐서 썰어줍니다.
양파, 풋고추, 대파, 양배추, 깻잎을 썰어주고 오징어, 기름을 두르고 먼저 볶아줍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물엿을 넣고 간해주고 마무리로 참기름, 통깨를 넣어주면 됩니다.
오징어볶음~★ 언제 먹어도 맛있는 밥반찬 겸 안주^^
오징어2마리, 버섯, 양파, 당근, 홍피망
식용유, 다진마늘, 양조간장 2, 어간장 2, 고추장 1, 고추가루 1, 설탕 2, 물엿 1, 께소금 1, 후추약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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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이 완성 되었네요~^^
뭐 따로 넣어도, 한꺼번에 넣어도 맛은 다 똑같더라구요~^^ 전 한꺼번에 넣었습니다.
빨간~ 오징어 볶음을 좋아하시면 고추장을 더 넣으시면 되고 달달~한 오징어 볶음을 좋아하시면 설탕을 더 넣으심 되고 매콤~한 오징어 볶음을 좋아하시면 땡초를 하나 넣으심 되겠죠~ 알아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저는 오징어 몸통 안쪽에 칼집을 좀 넣었어요 대충 슥슥~ 껍질에는 몸에 좋은 타우린 성분이 들어있다죠 그래서 오징어 껍질을 벗기지 않았습니다.
손님오면 술안주도로 좋구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반찬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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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입니다. 손질한 오징어와 버섯, 양파, 당근, 홍피망
오징어볶음
1.오징어 반마리를 굵은소금으로 껍질 벗기고 몸통은 x자로 안쪽을 칼집을 낸다
미나리 깻잎도 싯어서 잘라둔다
2.양파반개갈아서 넣고, 고추장2큰술, 고춧가루1큰술,다진마늘1큰술,홍고추
간장 1큰술, 설탕약간, 맛술약간,후추약간,참기름 약간 넣고 주물럭~
잠시 재어두었다가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지글지글 볶는다
볼이 깊숙한 후라이팬에 거기에 올리브유나 식용유를 두르시고 오징어를 먼저 중간불에 살짝 익혀주세요.
국물이 없는걸 원하시면 오징어에서 나오는 물을 반정도 버리시고
오징어가 살짝 익으면 먼저 고추장과 고춧가루를 넣으시고 조미료와 후춧가루 다진마늘 간장(소금)을 넣으시고
버무리신다음에 양파,당근,대파,고추 넣으시고 버무리세요.
마지막에 참기름 한~두어 방울 넣으시고 요리당(물엿)넣으시고 살짝 졸여주세요 간이 밸수 있도록이요.
오징어볶음 하는것 그렇게 어렵지는 않답니다.
오징어 손질 하는 것도 배를 갈라서 내장만 걷어내시면 됩니다.
양념장을 우선 만들어두시구요.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생강, 소금,깨 조금씩 넣고 섞어주시면 됩니다.
더 맵게 하시려면 청양고추를 조금 더 넣어주면 좋구요.
오징어는 우선 내장을 빼내고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벗겨주시면 됩니다.
몸통은 반으로 갈라서 안쪽으로는 어슷하게 잔 칼집을 넣어주고 5cm 길이로 썰어놓습니다.
양파와 당근은 오징어 크기와 비슷하게, 풋고추와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놓습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른 뒤에 양파, 당근, 풋고추, 대파를 넣고 볶다가 양념을 섞은 후,
오징어를 넣고 다시 한 번 볶아줍니다.
밥심은국력 | 2010.04.26일단 센불에서 단시간내에 볶는 것이 포인트이구요.
그래서 식당에서 간혹 오징어 볶음이나 낙지볶음을 포장해 와서
집에서 볶으면 물이 많이 나오는 것은 화력의 차이랍니다.
그러므로 야채를 먼저 센불에서 재빨리 볶으면서 양념을 넣어주고
오징어는 칼집을 넣어 간이 잘 배이게 하고 나중에 넣어야 물도 안생기고
질겨지지 않아요.
낙지 볶음 같은 경우는 오징어보다 물이 더 잘 생기기 때문에 무교동 낙지볶음집
에서는 살짝 데쳐서 볶기도 한답니다. 물론 오징어도 살짝 데쳐서 해도 되구요.
그리고 이미 물이 많이 생겼을 경우에는 물녹말을 넣어 걸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구요.
저도 하게 되면 국물이 많아져서 그국물에 밥넣어 볶아 먹곤 했는데 ㅎㅎ
오징어를 알맞게 잘라서 채에 건져서 30분 정도 물기를 빼주세요
야채를 먼저 따로 따로 볶아서 합쳐서 다시 볶다가 오징어를 넣고 센불에 빠르게 볶아주면
물기가 덜생기더라고요 자꾸 하다보니 요령이 생기네요 조금은 복잡해도 ^^
어떻게 도움이되셨는지
해산물 볶을때 약한불에서 오래볶으면 물이 많이 나와요.
센불에서 단시간에 볶아야 물이 생기지않고 맛있어요.
오징어같은 경우 오래 볶게되면 고무줄처럼 질겨져서 맛도 없어지거든요.
야채먼저 볶다가 오징어넣고 빨리 볶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