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밥이용해서 전을 하려고 해봤는데 전이 안되고 밥이 날라다니네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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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전
재료 : 찬밥, 식용유, 김, 소금, 당근, 오이, 햄, 양푼, 후라이팬, 그릇, 뒤집개
만드는 방법
1.당근,오이, 햄을 다진다.
2. 양푼에 1과 소금, 김을 찢어 넣는다.
3.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른후, 2을 잘 부운다.
4. 타지 않게 한면을 익힌 뒤, 뒤집개로 뒤집어 다른 한면을 익힌다.
5. 다 익으면 4를 그릇에 잘 접어 올려놓는다.
6. 때에 따라서 달걀 후라이나, 과일을 올려 놓는다.
7. 느끼할 수도 있으니, 케찹이나 겨자소스를 찍어 먹는다.
찬밥전
재료
찬밥, 계란흰자, 밀가루(빵가루), 딸기잼, 땅콩, 호두, 설탕, 소금
만들기
1. 찬밥에 계란과 밀가루를 넣고 둥글 넙적하게 그러나 귀여울 정도의 크기루.. 빚는다(소금 설탕으루 간한다)
2. 기름없이 팬에 1을 굽는다.
3. 노릇 노릇하게 구워지면 한면에 딸기잼을 바르고 그 위에 땅콩과 호두가루를(살짝 씹힐 정도의 크기루)뿌려낸다.
밥심은국력 | 2010.04.25찬밥에 다진 야채( 양파, 당근, 피망, 버섯 등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세요)
를 넣고 계란과 전분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만들면 됩니다. 밥이 잘 섞이도록
고루 잘 섞어주세요. 계란과 전분이 접착체 역할을 합니다.
반죽이 질면 밀가루를 더 넣고 되면 계란을 넣어주세요. 가급적 물은 넣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간은 소금간하시구요. 흰후추를 넣어주는 것이 깔끔하며 한수저씩 떠서 만들면 됩니다.
찬밥2공기, 양파1개, 당근2/3개, 쇠고기120g, 김1장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밀가루1컵, 달걀2개, 소금.후춧가루.깨소금약간씩,
당근,쇠고기,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하고, 찬밥에 넣고 섞어줍니다.
다진파,다진마늘,소금,후춧가루,깨소금,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하고,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밀가루,달걀물을 입혀 식용유 두른 팬에 노릇하게 지져냅니다.
김으로 띠를 둘러 모양을 내면 좋습니다...
밥이 뭉쳐지지 않으면 밀가루나 전분을 넣어 보세요.
찬밥전
주재료 : 찬밥2공기, 양파1개, 당근2/3개, 쇠고기120g, 김1장
부재료 : 다진파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밀가루1컵, 달걀2개, 소금,후춧가루,깨소금 약간씩
1. 당근, 쇠고기, 양파는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찬밥에 당근, 쇠고기, 양파를 섞는다.
3. 다진파, 다진마늘, 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한다.
4. 수저로 떠서 동그랗게 모양을 내어 밀가루, 달걀물을 입힌다.
5.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노릇하게 지져낸다.
6. 김으로 띠를 둘러 모양을 낸다.
찬밥으로 만든 밥전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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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찬밥이 남았는데, 밥맛이 없어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해봤어요. 찬밥으로 만든 밥전~ 만들기도 쉽고 먹어보니 맛있더라구요.
재료: 애호박 반개,양파작은거 1개,당근1개,풋고추3개,깻잎조금,대파,달걀2개,삶아놓은 햄 그리고 찬밥과 소금 모든재료는 잘게 다져서 준비해둡니다.
볼에 모든재료와 찬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해줍니다.그리고 남은밥 절반정도는 고추장한숟가락 넣고 부쳤는데..그것도 맛있네요. (저희집은 보리밥도 먹기때문에 보리밥도 넣었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루고 한숟가락크기로 부쳐줍니다
고추장 넣고 만든 찬밥전 매콤하니 맛있게 먹었어요.보리밥을 넣고 해서 그런가 어울리네요. 이렇게 해서 두가지전이 되었어요. 고추장 넣지 않은 전 그리고 고추장 넣고 만든전. 찬밥의 색다른 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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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의 대변신..카레 밥동그랑땡
팽이버섯 큰묶음 1봉지, 게맛살3줄, 계란2개, 오이1/4개, 밀가루2큰술, 찬밥1그릇,
슬라이스햄6장, 카레가루1큰술, 강황1/2큰술, 검은깨 조금, 물 조금...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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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olcat입니다. 요즘 날씨가 넘 요상한것 같아요. 비오다 바람불다 추웠다 더웠다.. 이러다 보니 전 감기기운이 있어 훌쩍훌쩍..ㅜㅜ 그래도 오늘 하늘은 넘 맑고 햇살도 따사롭고 참 좋아요.
감기들어 입도 깔깔~~ 음식맛도 잘 모르겠고.. 그래두 약 먹으려면 밥 챙겨 먹어야 될것같아 냉장고 뒤적뒤적.. 샌드위치 만들려구 사둔 슬라이스햄이랑 맛살, 오이.. 머 이런게 보이네요. 찬밥 남은것두 있구해서 이걸로 뭔가 만들어 한끼 해결을 해야겠어요. 궁리 끝에 남은 재료들 다 넣구 찬밥도 섞어서 밥동그랑땡을 해보려구요. 밥전이라 해두 되구요..^^ 감기라 맛도 잘 모르겠으니 걍 밋밋한 동그랑땡 보다 카레 가루 넣어서 조금 강한맛을 느껴보려구요..
재 료 : 팽이버섯 큰묶음 1봉지, 게맛살3줄, 계란2개, 오이1/4개, 밀가루2큰술, 찬밥1그릇, 슬라이스햄6장, 카레가루1큰술, 강황1/2큰술, 검은깨 조금, 물 조금...
1. 재료들을 밥과 잘 섞이게 작게 썰어줍니다.
피망, 당근 있음 같이 다져 넣음 더 좋겠죠..?
집에 남은 야채 뭐든 이용하세요.
( 전 오이를 살짝 소금에 절여 작게 썰어 넣었답니다. 파란색 보충용..ㅋ
오들오들 살짝 씹히는게 그런대로 괜찮은거 같아요. )
2. 재료가 잘 뭉쳐지게 밀가루 2큰술을 넣어 버무립니다.
3. 카레가루를 넣고 강황도 넣어 버무립니다.
물을 조금 넣어 반죽 되기를 맞춰 주세요.
전 좀 되직하게 반죽 했어요..
강황은 소화를 돕고, 성인병 예방도 하고 항암작용, 부인과 질환에도 좋데요.
글구 치매예방도 된다네요.
그래서 인도에 치매 환자가 별로 없다는..
카레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 ^ ^
4. 팬을 달궈 포도씨유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앞뒤로 노릇, 노릇 지져내기..
자꾸 뒤적이면 재료가 다 흩어져 부스러지니 한면이 완전히 익을때 까지 가만 두세요..
요렇게 노릇노릇... 한접시 구워냈습니다.
카레랑 햄, 야채가 어우러져서 볶음밥 같기도 하고 전 같기도 하고..
찬밥 남고 입맛없을 때 한끼 해결하기론 딱인것 같아요.
애들 간식으로 줘도 좋을듯.. 밥이 들어가 든든...
만들기도 간단하고 맛도 괜찮구.. 착한 아이템..ㅋ
한번 만들어 맛있게 드셔 보세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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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반찬 이용해서 멸치나 햄 야채등을 넣고 밥과 함께 섞어주시는데, 이때 밀가루와 달걀을 넣고 잘 빚어주세요...
그리고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넣고 보통 전 부치는 것처럼 부쳐주시면 따로 밀가루와 달걀 입힐 필요없어요...
찬밥을 간편하게 즐길수 있어서 요리인것 같아요
신김치는 총총 썰어서 기름에 볶아줍니다.
찬밥에 섞고 소금, 후추, 김치국물로 간해줍니다.
여기에 계란 한개를 풀고 밀가루를 조금 넣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맛있는 찬밥전이 됩니다.
남은 찬밥에 냉장고에 들어있는 야채들을 송송 썰어 소금과 후추 댤걀 한개를 풀어 밥과 섞어
주시ㅁㅕㄴ 너무 좋아요.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밥을 넣어 노릇하게 앞, 뒤로 부쳐주시면 됩니
다. 앞,뒤로 한번씩만 뒤집어 주시면 맛있는 밥전이 됩니다.
찬밥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후 야채 다진것을 넣고 소금과 깨를 넣어 간을 해서
찰지게 치댑니다. 약간의 찹쌀가루를 넣으면 전을 부쳐 놨을때 더 찰져요.
이제 밀가루와 계란 옷을 입혀서 기름을 두른팬에 부치면 전이 되고
밀가루,계란, 빵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튀기면 고소한 밥까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