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해파리: 300g
게맛살: 8개
오이: 2개
체리 토마토: 10개
해파리 밑양념(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마늘소스(다진 마늘: 3큰술, 식초, 육수: 반컵, 설탕: 3큰술, 간장: 반컵, 소금, 참기름: 1큰술)
겨자초장(겨자갠 것, 식초, 설탕: 2큰술씩, 간장, 소금: 반작은 술, 배즙: 3큰술, 마늘즙: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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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
해파리는 황백색을 띠는 것으로 준비하여 조물락 조물락 씻어 짠맛을 어느 정도 빼낸 다음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짜고 떫은 맛을 우려낸다.(이때 물을 2-3회 갈아주는게 좋다) 약 50도 정도의 물에 짠맛을 빼낸 해파리를 담가 조금 쪼글 쪼글해지면 얼른 건져 깨끗한 물에 헹군다.
썰지 않고 넓적한 것은 먼저 가로, 세로로 10cm 정도가 되게 잘라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썬다. 채썰어진 것은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찬물에 충분히 헹궈낸 해파리를 마른 가제에 싸서 물기를 꼭 짠 다음 식초와 설탕으로 밑간을 하여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민간을 하면 해파리의 맛이 좋아지고, 윤기가 난다.
게맛살은 채썬 해파리의 굵기와 같이가 비슷하게 길이를 반으로 잘라 결대로 곱게 찢는다.
체리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썬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검은 티를 살살 떼어낸 다음 길이대로 얇게 썬다. 껍질 벗기는 도구를 이용하면 편하다.
얇고 넓게 썬 오이의 반은 7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를 썰고, 나머지는 그대로 찬물에 담가두어 싱싱해지면 건져내어 물기를 뺀다.
넓게 썬 오이를 반으로 접어 접시의 가장자리에 똑같은 간격으로 돌려 담는다. 체리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오이의 사이사이에 놓아 모양을 낸다.
마늘소스를 넓은 그릇에 해파리, 오이, 게맛살을 담고 마늘소스로 고루 버무린 다음 이이와 체리 토마토로 모양을 낸 접시의 가운데 얌전히 담아낸다.
겨자가루를 빡빡하게 갠 다음 작은 스테인리스 종지에 얇게 발라 끓는 냄비 위에 엎어두어 매운맛을 낸다. 여기에 분량대로 양념을 넣어 겨자초장을 만든다
해파리 400g, 대하 4마리, 오이 2개
마늘
만들기
1. 해파리를 물에 담가 짠맛을 뺀다.
2. 짠맛을 뺀 해파리를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체에 담고 끓는 물을
끼얹어서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뺀다.
3. 볼에 설탕 1큰술과 식초 1큰술을 넣고 섞는다. 여기에 해파리를
넣어 버무려 놓는다.
4. 대하는 등을 활처럼 휘어서 두번째 마디에 꼬치를 끼워서 내장을
빼낸다. 엷은 소금물에 씻어서 끓는 물에 술과 식초를 약간 넣고
삶거나 찜통에 찐다. 껍질을 벗겨서 반으로 저며 썰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5. 오이는 4cm 길이로 토막을 내서 돌려 깎은 후 채썰어 찬물에
헹구어 건져 물기를 쪽 뺀다.이것만 알아도 반은 성공한 셈!
6. 소스를 만든다. 볼에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2큰술,
식초 4큰술, 설탕 3큰술을 넣어 섞은 후 간장 1큰술과
참기름 2작은술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접시에 해파리(물기를 꼭 짠다), 오이 채썬 것, 대하를 담고 소스를
끼얹는다.
토마토 해파리냉채...
톡~쏘는 마늘소스에 꼬돌꼬돌 오도독 씹히는 맛이 좋은 해파리냉채 만들어보았네요^^
냉채하면 조금은 이른듯 하겠지만요 저는 입맛 없을 때 과일 듬뿍 넣고
톡~쏘는 겨자소스를 듬뿍 뿌려 먹는답니다. 달아난 입맛이 돌아오거든요^^
새콤 달콤 톡~쏘는 맛이 일품인 토마토 해파리냉채
만들어 보세요~
마늘소스
↓
1. 해파리는 비벼 씻은 후 물에 담가 짠물을 우려냅니다.
해파리를 수시로 물갈이하면서 1시간동안 담가둡니다 .
2. 물에 우린 해파리는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준비합니다
오이는 곁에 오돌한 가시만 제거 후 채썬뒤 한번 헹구워 물에 담가다가 물기를 빼줍니다
해파리 손질한 것에 배합한 마늘 소스 1/2를 넣고 가볍게 버무린 후 소스의 반은 남겨둡니다.
토마토를 얇게 잘라 접시 가장자리에 예쁘게 둘러담고 ,채썬 오이를 얹어줍니다.
채썬 오이위에 해파리를 올린 후 남은 마늘소스를 끼얹어 완성합니다.
잘~섞어서 냠~냠~맛있게 드셔보아요^^
겨자소스 넣어 무쳐보세요 해파리의 오도독 씹히는 맛과 톡 쏘는 겨자소스를 뿌려 먹으면
입맛 돌게 해주지요~
매콤한 맛으로 찡한 맛을 느껴보세요^^
저는 눈물이 찔끔찔끔 나올만큼 겨자를 듬뿍넣어 먹었답니다.~
<해파리냉채>
준비 : 해파리 500g, 오이 반개, 당근반개, 맛살, 깐새우한팩
양념(간장7ml, 참기름5ml)
소스(연겨자1스푼,식초40ml, 마늘15g, 설탕15g, 물75ml, 소금12g, 굴소스4g, 참기름4ml, 간장6ml)
1. 해파리는 물에담아두어 염분을 빼주세요
2. 끓는물을 부어 살짝 데쳐 물에잘비벼 씻고, 찬물에 30분 담궈주세요
3. 30분 후 해파리를 채썰어 간장고 ㅏ참기름을 넣어 양념해주세요
4. 오이는 채썰고 당근맛살도 먹기좋게 잘라 새우와함께 무쳐놓은 해파리 1/2분량만 함께섞어 접시에 담아주세요
5. 소스재료 모두섞어 해파리위에뿌려 드시면됩니다^^
※ 계란지단을 올려도 맛나답니다.
※ 연겨자는 식성대로 첨가하시면 톡쏘는맛이 강해질거에요^^
맛있게 만들어드셔요~~*
우선 해파리를 잘 손질해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차갑게 해주기 위해 냉장고에 넣어두세요.
오이, 게맛살은 해파리와 같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양념장은 다진마늘 3큰술, 식초 1/2컵, 육수 1/2컵, 설탕 3큰술, 간장 1/2큰술, 소금 1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저어주세요.
볼에 냉장고에 넣어둔 해파리를 꺼내서 넣고 양념장을 같이 넣어서 버무려 주시면 됩니다.
염장 해파리(2줌), 오이(1/2개), 달걀(1개), 표고버섯(3개), 새우(중하4마리),
식초(3), 설탕(1), 참기름(1), 구운소금(0.3), 후춧가루(0.2),
[겨자소스] 연겨자(1), 머스타드(0.5), 식초(1), 설탕(1), 물(1), 구운소금(0.3)
1. 염장 해파리(2줌)는 미지근한 물에 50분 정도 담가 염분을 빼고, 찬물에 여러번 헹구고,
2. 체에 걸러 식초(3), 설탕(1) 넣어 밑간하고,
3. 오이(1/2개)는 채 치고, 달걀(1개)은 황백지단 만들어 채 썰어놓고,
4. 참기름(1) 두른 팬에 표고버섯(3개)을 볶다가 구운소금(0.3), 후춧가루(0.2) 뿌려 간하고,
5. 새우(중하 4마리)는 등 쪽 내장 빼내고, 살짝 삶아 머리,껍질,다리 떼어내고,
6. 연겨자(1), 머스터드(0.5), 식초(1), 설탕(1), 물(1), 구운소금(0.3) 섞은 겨자소스를
냉채에 곁들여내고 마무리.
[나물이]
매실해파리냉채 만들어보세요
오매(훈제 매실) 4개 진피 ......1장 ,산사병 .......8쪽 감초 .......약간 ,해파리 ......300g 양장피 ......3장
라디쉬 .......5개 대추 .......약간 소금,참기름,간장
<매실소스>
간장 .......2큰술 현미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소금 .......약간 매실즙 .....1/2컵
①오매, 진피, 산사병, 감초를 섞어 물1.5컵을 붓고 중불에서 서서히 달여 국물이 1/2컵 정도되면 거즈에
거른다.
②해파리는 묽은 소금물에 담가 짠맛을 뺀 다음 70~80℃의 따끈한 물에 살짝 데쳐 곱게 채썬 후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하여 잠시 재어둔다.
③오이는 소금으로 비벼 씻고 라디쉬도 깨끗이 씻은 후 냉수에 담갔다가 싱싱 해지면 건져 오이는 3cm길이로 자르고 라디쉬도 같은 깨끗한 거즈에 싸서 방망이로 으깬다.
④양장피는 끓는 물에 살짝 삶아 물기 를 뺀 다음 먹기좋게 잘라 소금, 참기름으로 무친다.
⑤①의 매실즙에 간장, 현미식초, 참기름, 소금을 넣어 새콤하게 간을 맞춘후 ②,③,④의 재료에 곁들인다.
갈아주면서 뺀다.
2. 물에서 건져낸 해파리는 띠뜻한 물에 살짝 데쳐 낸다. 해파리는 뜨거운 물에
오래 데치면 오그라 들어버리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살짝 담갔다가 건진다.
3. 데쳐진 해파리를 다시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짠후 먹기 좋은 길이로 자른다.
4. 오이를 소금으로 문질러 씻은 후에 껍질을 잘 다듬어 4~5cm 길이로 채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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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늘소스) 다진 마늘에 식초와 설탕을 넣고, 간장을 약간 넣은 후 고루 썩은 후에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기름을 약간 만 넣고 맛을 낸다(참기름을 많이 넣으면 맛이 변함). 6. 채를 썬 오이와 해파리를 한데 썩어 되도록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해두었다가 먹기전에 마늘소스를 충분히 넣고 고루 버무린 후에 무순으로 마지작 장식을 해 낸다 |
해파리냉채 시작할게요...
우선 마트나 시장 가셔서 장을 보셔야겠죠??
해파리는 소금에 절여져 있을 텐데요... 마트에서 한 팩 정도만 구입하시면 4~5인 정도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이 1개, 맛살(5개 들이) 1개, 연겨자 구입하시고요...
식초, 설탕, 깨소금, 간장, 참기름은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세요...
우선 장 보고 오셔서 해파리를 찬물에 담궈두시고요... 먹기 좋을 길이로 끊어주세요....
음식은 손맛이니깐 절대 가위나 칼 사용하시지 마시고 손으로 끊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에 절여져있는 해파리에서 소금기 제가하는 것이니깐 중간 중간
해파리 씹어보셔서 찝찌름한 맛 정도이면 물에서 꺼내어 채반에 받아주세요....
그리고 오이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고, 돌려깎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는데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써시는것 추천할게요....
그리고 맛살은 5개 들어있죠?? 하나는 동생 주시고 하나는 음식 만드시면서 몰래
드세요... 그리고 나머지 3개를 2등분 하시고 결대로 찢어주세요... 너무 두껍거나
너무 얇게 찢으시면 음식이 죽어보이니깐 적당하게 찢어주셔야 해요...
요즘은 맛살보다 크래미 같은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크래미 같은 걸로 맛살 대체하셔도
무관합니다...
이제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럼 겨자 소스 만들어 볼까요??
우선 연겨자:설탕:식초:간장:참기름 을 1 : 1 : 1 : 0.2 : 0.1 정도로 섞어주시고요...
여기에 물을 식초의 2~3배 정도를 넣어 섞어줍니다...
그리고 깨소금을 넣으면 지저분해진다고 안 넣으시는 분들도 있고
음식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깨소금이라고 넣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기호에 맞게 적당량만 깨소금을 넣으세요....
재료의 차이나 개인의 기호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맛 보시고 부족한 것 약간씩 더 보충하시면 됩니다...
이제 해파리, 오이, 맛살을 골고루 섞일 수 있게 해주시고요....
그리고 이쁜 접시에 소복히 담아놓으시고 랩에 쌓아서 냉장고나 요즘 날씨 시원해졌으니
밖에 잠깐 놔두셨다가 어머님 생신상에 올리기 바로 직전에 겨자소스 껴얹어서
내시면 됩니다.... *^^*
해파리냉채 시작할게요...
우선 마트나 시장 가셔서 장을 보셔야겠죠??
해파리는 소금에 절여져 있을 텐데요... 마트에서 한 팩 정도만 구입하시면 4~5인 정도는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오이 1개, 맛살(5개 들이) 1개, 연겨자 구입하시고요...
식초, 설탕, 깨소금, 간장, 참기름은 집에 있는 걸로 사용하세요...
우선 장 보고 오셔서 해파리를 찬물에 담궈두시고요... 먹기 좋을 길이로 끊어주세요....
음식은 손맛이니깐 절대 가위나 칼 사용하시지 마시고 손으로 끊어주세요...
그리고 소금에 절여져있는 해파리에서 소금기 제가하는 것이니깐 중간 중간
해파리 씹어보셔서 찝찌름한 맛 정도이면 물에서 꺼내어 채반에 받아주세요....
그리고 오이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고, 돌려깎기하신 후에 채썰으셔도
되는데요... 어슷썰기하신 후에 채써시는것 추천할게요....
그리고 맛살은 5개 들어있죠?? 하나는 동생 주시고 하나는 음식 만드시면서 몰래
드세요... 그리고 나머지 3개를 2등분 하시고 결대로 찢어주세요... 너무 두껍거나
너무 얇게 찢으시면 음식이 죽어보이니깐 적당하게 찢어주셔야 해요...
요즘은 맛살보다 크래미 같은것이 더 맛있더라고요... 크래미 같은 걸로 맛살 대체하셔도
무관합니다...
이제 재료 준비는 끝났습니다...
그럼 겨자 소스 만들어 볼까요??
우선 연겨자:설탕:식초:간장:참기름 을 1 : 1 : 1 : 0.2 : 0.1 정도로 섞어주시고요...
여기에 물을 식초의 2~3배 정도를 넣어 섞어줍니다...
그리고 깨소금을 넣으면 지저분해진다고 안 넣으시는 분들도 있고
음식에 꼭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 깨소금이라고 넣으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기호에 맞게 적당량만 깨소금을 넣으세요....
재료의 차이나 개인의 기호도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맛 보시고 부족한 것 약간씩 더 보충하시면 됩니다...
이제 해파리, 오이, 맛살을 골고루 섞일 수 있게 해주시고요....
그리고 이쁜 접시에 소복히 담아놓으시고 랩에 쌓아서 냉장고나 요즘 날씨 시원해졌으니
밖에 잠깐 놔두셨다가 상에 올리기 바로 직전에 겨자소스 껴얹어서
내시면 됩니다.... *^^*
*마늘 소스*
생수: 1큰술
식초:(현미식초나 양조,감식초나 석류 레몬식초가 있으면 좋습니다.)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1/2작은술
소금 :아주 조금
고추기름:(식용유를 살짝 끓인후 불을 끄고 고추가루를 넣고 살짝 저어주면 완성 체에 걸러 주시면 됩니다.)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마늘 :(통마늘을 작게 다져 주면 됩니다. 짓이기는 것 보다 칼로 썰어서 살짝 다져 주는게 좋습니다.) 1큰술
겨자를 좋아 하시면 겨자를 넣어 주셔도 좋습니다.
겨자는 반드시 조선 겨자를 쓰셔야지 양겨자를 쓰시면 향이 안좋습니다.
겨자는 따듯한 물에 개어 그릇에 담아 숙성을 시키시고 식초와 설탕을 넣어 개어 체에 걸러서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시면 오래 먹을수 있답니다.
위 재료를 그릇에 담아 먼저 물과식초 ,설탕,소금 을 그릇에 담고 설탕과 소금이 녹을때까지 저어줍니다.
다음 모든 재료를 넣고 완성되면 냉장고에 시원하게 넣어 두면 됩니다.
겨자를 넣을 경우는 취향에 맞춰 넣어 주시면 됩니다.
해파리는 끓는물에 넣어 살짝 저어 주시면 급작스럽게 해파리가 오그라 듭니다.
미리 찬물을 준비해 두었다가 식혀 주시고 소금기와 짠기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깨끗이 씻어서 통통해 질때까지 물에 담가 주시고 하루전에 미리 준비 하시는게 좋습니다.
통통해 지면 냉장고에 넣어 시원해 지면 꺼내 오이채와 게살이나 햄채 여러가지 취향에 맞추어 넣어서
해파리와 오이 각종재료를 잘섞어서 탑모양으로 쌓아놓고 위에 소스를 뿌리시면 완성됩니다.
재료
해파리 400g, 오이 2개,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2큰술, 식초 3큰술, 소금 1작은술, 소스(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해파리는 찬물에 비벼 씻은 후 하루 동안 찬물에 담갔다가 헹구어 물기를 뺀다.
② 따뜻한 물에 해파리를 넣어 부드럽게 만든다.
③ 오이는 굵게 채썰어 찬물에 헹군 후 냉장실에 넣어둔다.
④ 다진 마늘, 설탕, 식초, 소금을 섞은 후 해파리를 넣어 무쳐둔다.
⑤ 준비한 소스 재료는 잘 섞는다.
⑥ 상에 내기 직전 오이와 해파리를 소스에 버무려 낸다.
7CM 정도 잘라서 오이는 길게 채썰어줍니다.
해파리는 미지근한 물에 담궈서 부드럽게 씻어줍니다.
맛살도 오이와 같은 길이로 잘라서 길게 찢어줍니다.
소라는 삶아서 납작하게 썰어줍니다.
따뜻한 곳에서 보관했다가 갠 겨자, 설탕, 식초, 설탕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줍니다.
모든 재료를 섞어서 소스를 붓고 섞어주면 맛있는 해파리냉채가 됩니다.
해파리는 찬물에 담가 소금기를 빼주시고 게맛살은 먹기좋은 크기로 찢어두시면 됩니다.
오이는 채썰어 두시고 소금물기가 빠진 해파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두시면 됩니다. 소
스는 머스타드와 겨자를 섞어주시면 됩니다. 이쁜접시에 모양을 내어 담아주시면 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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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에.. 손님초대요리에.. 실패없는~ <해파리 냉채 만들기>
재료
염장해파리500그램1봉지(2~3인기준양임),계란2개,오이,게살이나,맛살, 무 초절임(없은 패스요)식초5큰술,미림3큰술,설탕3큰술,튜브겨자3큰술, 매실즙1작은술,참기름,통깨,구기자맛간장1큰술,레몬반쪽(없으시면 패스)
저는 해파리 냉채를 너무 좋아합니다....싫어 하시는 분...혹시 계시나요? 간혹...결혼식이나 집들이 갔을때 어김없이 나오는 해파리 냉채를 보면서... 실처럼 가늘져서 질기고 소스와 해파리가 따로 곁돌때가 있어요.
제가 실패 없이 보들보들하고 쫄길쫄길한... 상큼하고... 새콤하고...아주 맛있는 해파리냉채의 비밀을 알려드릴께요. 생각보다 간단하니...손님초대시...꼭~만들어 솜씨한번 발휘해 보세요...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데치는 과정을 사진을 찍지 못해서 소소가 재워진 상태에서 흉내만 내겠습니다.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서..
염장해파리를 구입하셔서 1~2시간 정도 찬물에 담구어 여러번 물을 바꾸어 가면서 소금끼를 빼주세요..냄비에 물을 팔팔 끓여서 염분이 빠진 해패리를 체에 받쳐 뜨거운 물을 가장자리를 기준으로 살살살~돌려가면서 뜨거운 물을 끼얹어서 해파리를 데쳐주세요. 그리고 얼음물이나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세요. 채소나 나물 처럼 냄비에 넣고 데체시면 실처럼 가늘어져서 고무줄 같이 질기고 맛이 없어요~
식초6큰술,미림3큰술,설탕4큰술을 내열볼에 넣고 전자렌지에서 랩을 씌우지 마시고 1분30초정도 찡~하시어 설탕과 식초가 어우려 지도록 해주세요.. 이과정이 해파리 냉채의 포인트입니다. 꼭 렌지에서 찡~하셔야 합니다. 완전히 식혀서 데친 해파리를 재워서 냉장고에 6시간이나 하루정도 재워 두시면 해파리가 맛있는 단초물을 흡수하여 보들보들하고 씹는맛이 일품인 쫄길한 해파리가 됩니다.... 일주일 동안 냉장보관 가능하니...넉넉히 만들어 놓으시고 수시로 드시면 좋아요... 여름에 입맛없을때 딱~좋아요..
(손님이 저녁에 오시면 아침에 재워 두시고 점심때 오시면 전날 저녁에 재워두시면 좋아요.)
저는 여름에 비빔국수나 냉면에 곁들여 먹을 피클을 따로 담아서 고명으로 쓰지요. 가늘게 채썰어 준비해 주세요
<피클만들기 무 하나 기준> 식초5컵 설탕4컵 소금1큰술 미림1컵 비율로 하시고 월계수잎2~3장,통후추,넣고 팔팔 끓여서 무는 얇팍하게 썰어서 준비 하시고 비트4/1쪽을 가늘게 썰어서 함께 준비해 주시면 색이 고은 무 피클이 됩니다. 준비한 식힌 단초물을 부어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오이는 약간 굶게 돌려깍기 하시어(좋아하시는 스타일로 채썰어도 좋아요) 소금에 살짝(10분정도 )절여서 한번 헹구어 물기를 조심스럽게 쫙~짜주세요.
계란2개에 녹말1작은술 넣고 저어서 계란 지단을 만들어 가늘게 채썰어 주세요. (꼭!!예열한 약한 불에서 서서히 부치시면 실패없이 지단을 만들수 있을 거예요. 화이팅~)
냉장고에 재워둔 해파리를 조심스럽게 짜주시어 접시에 담으시고.. 해파리를 짜고 남은 맛있는 단초물이 남습니다. 남은 단초물에 겨자3큰술,구기자 맛간장1큰술,참기름,만 추가 하시면 근사한 겨자소스가 완성됩니다... 이미 해파리가 단초물 흡수하여 기본간이 되어있기 때문에 가볍게 곁들여 드신다 생각하시면 되요.
큰접시에 중앙에 해파리를 담으시고 준비한 고명을 얌전하게 올려주세요. 저는 집에 냉동된 게살이 있어서 게살을 찢어서 사용했지만...게맛살을 찢어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예쁘죠....드시고 싶죠~ 어쩌나 해드리고 싶지만...참을께요. 저희 집에서 빠지지 않는 아주 아주 인기가 많은 손님초대 요리지요.
쫄길하고 보들보들~한 해파리는 씹는 치감과 목 넘길이 좋아요. 뭐랄까요~식도를 톡톡톡~치고 넘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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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맛살: 8개
오이: 2개
체리 토마토: 10개
해파리 밑양념(식초: 3큰술, 설탕: 2큰술)
마늘소스(다진 마늘: 3큰술, 식초, 육수: 반컵, 설탕: 3큰술, 간장: 반컵, 소금, 참기름: 1큰술)
겨자초장(겨자갠 것, 식초, 설탕: 2큰술씩, 간장, 소금: 반작은 술, 배즙: 3큰술, 마늘즙: 1큰술)
※ 만드는 법 ※
해파리는 황백색을 띠는 것으로 준비하여 조물락 조물락 씻어 짠맛을 어느 정도 빼낸 다음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짜고 떫은 맛을 우려낸다.(이때 물을 2-3회 갈아주는게 좋다) 약 50도 정도의 물에 짠맛을 빼낸 해파리를 담가 조금 쪼글 쪼글해지면 얼른 건져 깨끗한 물에 헹군다.
썰지 않고 넓적한 것은 먼저 가로, 세로로 10cm 정도가 되게 잘라 돌돌 말아서 가늘게 채썬다. 채썰어진 것은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찬물에 충분히 헹궈낸 해파리를 마른 가제에 싸서 물기를 꼭 짠 다음 식초와 설탕으로 밑간을 하여 냉장고에 넣어 차게 둔다. 민간을 하면 해파리의 맛이 좋아지고, 윤기가 난다.
게맛살은 채썬 해파리의 굵기와 같이가 비슷하게 길이를 반으로 잘라 결대로 곱게 찢는다.
체리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썬다.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검은 티를 살살 떼어낸 다음 길이대로 얇게 썬다. 껍질 벗기는 도구를 이용하면 편하다.
얇고 넓게 썬 오이의 반은 7cm 길이로 잘라 곱게 채를 썰고, 나머지는 그대로 찬물에 담가두어 싱싱해지면 건져내어 물기를 뺀다.
넓게 썬 오이를 반으로 접어 접시의 가장자리에 똑같은 간격으로 돌려 담는다. 체리 토마토를 반으로 잘라 오이의 사이사이에 놓아 모양을 낸다.
마늘소스를 넓은 그릇에 해파리, 오이, 게맛살을 담고 마늘소스로 고루 버무린 다음 이이와 체리 토마토로 모양을 낸 접시의 가운데 얌전히 담아낸다.
겨자가루를 빡빡하게 갠 다음 작은 스테인리스 종지에 얇게 발라 끓는 냄비 위에 엎어두어 매운맛을 낸다. 여기에 분량대로 양념을 넣어 겨자초장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