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렁해지지 않고 오래 드실려면

깍두기를 잘 절이셔야 합니다.

절임이 잘 안되면 물이 많이 생기고 금방 무름니다.

 

 

소금에 절일때 뉴슈가 좀 너어 주시고

무중량이 1000일때 소금100 뉴슈가10 이렇게 넣은후

1시간~1시간30분 정도 절여 주세요 초반 10분간 잘 섞어 주시고

소금양을 높이시면 빠른시간에 저려지나 시간 조절 잘못 하시면

짜져요^^&

 

절여진 깍두기에 새우젖이나 육젖을(생새우를 갈아 넣어주시면 국물맛 엄청 시원해져요)

 넣어 양파 갈아넣고 다진파마늘넣고 생강도 넣는거 잊지마시구요

*홍고추를 적당량 믹서기에 곱게 갈아주세요*(고추가루 양은 그대로 하시고 추가적으로 첨가)

버무리시면 아삭,시원,빨간 맛있는 깍뚜기가 됩니다.

무는 깍뚜기 모양으로 썰어 소금에 절여주세요. 무가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장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다진마늘 다진생강 고추가루 멸치액젓으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실파는 썰어두시고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양념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무를 씻어 양념에 골고루 버무려주시면 됩니다.

<준비재료>
무 2개, 굴 2컵, 실파·갓 1단씩, 굵은소금 1/2컵, 다진 마늘·새우젓 4큰술씩, 찹쌀가루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생강 1/2큰술, 소금 약간, 물 2컵

<굴깍두기 만들기>
1 무는 무청을 썰어내고 수세미로 문질러 흙을 씻어내린 다음 2㎝ 폭으로 동글게 저며 썬 뒤 껍질의 흠집이 있는 부분은 칼로 도려낸다. 2×2㎝ 크기로 깍둑썰기 한 뒤 절인다.

2 굴은 옅은 소금물에 담가 살살 씻어 건지고, 실파와 갓은 다듬어 씻은 뒤 2㎝ 길이로 썬다. 새우젓은 잘게 다진다.

3 찹쌀가루와 따뜻한 물 1컵을 섞어 찹쌀풀을 만든다. 찹쌀풀이 따뜻할 때 고춧가루를 넣고 갠 다음 절인 무에 넣어 고루 버무린다. 무에 고춧물이 들면 다진 마늘, 새우젓, 설탕, 다진 생강, 소금을 넣어 버무리다가 실파와 갓을 넣고 다시 한번 버무린다. 마지막에 굴을 넣고 살살 버무린다.

4 김치통에 버무린 깍두기를 담고 꼭꼭 눌러 담아 기호에 맞게 익혀 먹는다.

준비할 재료
무 1개, 굴 200g, 양파 1개, 굵은 소금 1-5컵, 양념(고춧가루 5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1큰술, 새우젓 1큰술)


⊙만드는 방법
① 무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깍둑 썬다.
② 무를 넓은 그릇에 담고 굵은 소금을 뿌린 후 물을 약간 뿌려 30~40분 정도 절인다.
③ 절인 무를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④ 굴은 싱싱한 것으로 준비해 연하게 푼 소금물에 담가 살살 흔들어 헹구고 양파는 굵직하게 채썬다.
⑤ 준비한 양념 재료를 한데 담아 고루 버무려 양념을 만든다. 여기에 무를 넣어 고춧가루 물이 골고루 들도록 한 후 굴과 양파를 넣어 가볍게 버무린다

1.무 1개(6줌)는 굵은 소금(3)넣어 물이 생길 때까지 1시간 정도 절

인 후 물을 버리고 물에 헹궈주세요.

2.물3컵,찹쌀가루(4)넣어서 잘 섞어서 끓여서 찹쌀풀을 만들어요.

3.찹쌀풀에 고추가루(2)넣은 후 절인 무에 넣어 버무려주세요.

4.양파 1개,배 반개 갈아서 넣어주세요.까나리액젓(1~1.5),설탕(1),

다진마늘(1),다진 생강(0.3),쪽파 3대 넣어 버무리면 끝

무 2개, 고춧가루 2/3컵, 실파 30g, 미나리 30g, 마늘 2통, 생강 1톨,

새우젓 1/4컵, 뉴슈거 1/2작은술, 굵은 소금 약간.

 

1. 무는 무청을 자르고 칼로 흠 있는 곳을 긁어낸 뒤에 솔로 박박 문질러 씻어서 사방 2cm 크기로 깍둑썰기한다.

2. 실파와 미나리는 씻어서 물기를 없앤 후에 3cm 길이로 썰고,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겨 씻은 후 곱게 빻는다.

3. 새우젓은 건더기를 건져 굵게 다진다. 국물에 다시 담가 준비해놓는다.

4. 깍둑썰기한 무를 큰 볼에 담고 분량의 고춧가루로 버무려 색을 낸다.

5. 무에 빨갛게 색이 들면 마늘,생강,새우젓을 넣어서 버무린다.

6. 5에 실파와 미나리를 넣어서 골고루 버무린 후 소금과 뉴슈거로 간을 맞춘다.

7. 항아리에 6의 깍두기를 넣어서 꾹꾹 눌러주고 양념이 묻은 그릇에 약간의 물과 소금을 넣어서 헹군 후

    항아리에 붓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김장철에 담가 먹는 깍두기는 열흘 정도 지나면 적당히 익는다.

 

 

 

 

[여성중앙]

 

 

 

 

대파는 흰 부분으로 반만 썼고

 

 

양파도 반개

 

 

 

 

 

 

무는 썰어서

 

굵은 소금 한 줌 넣고 고루 버무려 한 시간 정도 놔뒀어요

 

 

잠시만 버무렸다가 담가도 되고..

 

 

무김치는 절이는 시간이 중요한 거 같진 않아요

 

 

생무로 담가도 아삭아삭 무지 시원하니까 맘대로들 절이세요~ ^^

 

 

 

단... 너무 오래 절이면 단 맛이 빠져 맛이 없으니까 주의

 

 

 

 

 

 

 

 

헹구어 물기 빼 주고

 

 

 

 

 

 

 

 

 

육수 내서 찹쌀풀 쑤어요

 

 

 

 

 

 

 

 

 

 

 

양파반개,생강한톨,사과 1/3개( 배 없고,, 굴러다니길래 넣었어요)

 

 

새우젓 2큰술,멸치액젓 3큰술,야쿠르트 한 개 넣어서 갈아 줍니다

 

 

 

 

 

 

쪽파는 없으니까 대파로 대체 ~ ㅎㅎ

 

 

 

 

 

 

버물버물~

 

 

 

 

 

 

통에 담아요

 

 

 

이렇게 적은 양 담기는 딱~ 두번째...

 

 

 

손이 커서 많이씩 담그다 보니

 

 

몸이 넘 힘들었는데..

 

 

이제 조금씩 담가 먹으니까

 

 

 

매일이라도 할 수 있겠어요~ 하하하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5452

) 무를 사와서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깍두기 모양으로 썬다.

 

2) 깍두기 모양으로 썰어놓은것에 뉴수가 약간,굵은소금 넣고 30-40분 정도

 

    두세요.

 

3) 물이 생긴 그 깍두기에 고추가루,마늘,생강,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어 주세요.

 

4) 고추가루는 깍두기 색깔을 봐서 적당히 넣어주세요.

 

5) 저희는 아이들 먹일거라 고추가루 양을 많이 넣지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