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간식있으면 ㅎ레시피좀 알려주세요..
겨울이라 그런지 먹을게 요즘 많이 땡겨요
전 가래떡을 잘 구워먹어요.
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서.
꿀을 찍어먹으면 간편하고 좋아요!
또. 고구마를 구워서. 마지막에 시럽을 살짝 넣거나 피자치즈를 얹어주면.
쭉쭉 늘어나는 치즈와 달콤한 고구마가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햄버거, 피자, 핫도그, 치즈스틱 등 몸에 이롭지 못한 식품들이 아이들의 입맛을 자극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엄마의 역할이 너무도 중요하죠.
내 아이의 건강은 내가 지킨다!
간단하게는 삶은 계란이나 찐고구마 등도 좋지만 가끔 빈데떡 만들어서 어른들 술안주도 하구요^^
녹두를 불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 뿐이지 그렇게 힘든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건강에 좋고 맛도 좋은 우리 음식으로 아이들의 입맛을 매료시켜봅시다!
1. 녹두를 씻어 하루 정도 불려요. 종이컵으로 세 컵 정도 불리면 세 배로 불어나요.
2. 불려진 녹두를 손바닥으로 비벼주면서 적당히 껍질을 벗깁니다.
3. 물기를 빼고 녹두를 믹서에 갈아줍니다.
4. 김치, 숙주나물, 고사리, 다진 소고기, 청량고추 모두 한 주먹 정도 넣고 녹두 넣고 물 세 컵 정도 넣고 섞어줍니다. 모든 재료는 물기를 꼭 짜 주는 게 중요합니다. (참기름, 소금, 후추, 간장 첨가)
5. 약한 불에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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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집에 있는 재료로 대충 했거든요...
고사리도 없고 대충 양파 대파 썰어 넣고 ㅋㅋㅋ
근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김치가 맛나면 뭘 넣어도 맛있어요~
추운 겨울에 밖에 나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먹기 좋은 음식,
부침개를 추천해요!
어제도 해먹었는데요. 부추하고 오징어, 조개를 넣어서 해산물 부침개를 해먹었어요.
오징어가 의외로 쉽게 타서 좀 검게 되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식구들과 도란도란 앉아서 부침개를 해먹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것저것 재료 넣기가 귀찮으면 김치만 넣어서 만드는 김치전도 괜찮죠~
양파를 같이 집어넣으면 씹는 맛도 좋고 더욱 맛있어요~
겨울철엔...
김장김치를 이용한 간식이 쵝오지용~~
저는 김장할때 요기죠기서 얻은 김치로...
김치가 딱 먹기좋게 익은 요즘..김치 부침개를 열쒸미 만들어 먹구 있땁니다~
김치만 넣구 해도 맛나구여~~~
김치+ 오징어 넣어 해물 부침개로 해먹어도 끝내줘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간식으론 딱이죵!!
4살 우리딸도 김치 부침개는 안맵다구 잘먹더라구여~~
말하다보니 갑자기 군침도네여`~
저두 해먹어야겠어염!!!ㅋㅋㅋ
가래떡튀김! 꿀에 묻혀 먹으면 좋아요.
근데 칼로리가 많이 나가니 이왕이면 군고구마 어떠세요??
고구마는 섬유질도 많고 칼로리도 낮으니, 겨울에 먹기 딱 좋은음식인듯!!
고구마맛탕도 좋을듯하네요.
생각보다 튀긴음식이지만. 고구마맛탕도 칼로리가 낮고 달콤!하자나요. 추천!!
겨울에는 쥐포같은거 사다놓고 구워먹으면 좋은거 같아요
군고구마 직화냄비에 고구마랑 감자 그리고 쥐포 구워놓으면 한겨울밤 티브이 보면서 먹기 딱이에요
건어물상에 들려서 한번씩 많이 사오는데요
출출하거나 입이 심심할때 먹으면 맛있어요
그리고 떡도 구워먹으면 맛있죠
꿀에다가 찍어먹으면 진짜 쫀득하고 배도 부르고 좋죠
겨울철간식으로 좋은건 우리나라 옛날식의 간식이좋은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흰밥넣어 누룽지 만들어 먹는것도 좋구여.
오븐이용해서 감자나 고구마 당근 얇게 썰어 칩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구여. 핫케이크가루사용해서 머핀틀에 계란넣어 계란빵만들어 먹어도 좋구여.
쌀쌀한 날 집에서 해먹기 편한 간식으로 호떡은 어떠세요?
이전 같으면 호떡을 집에서 해먹기가 쉽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호떡믹스라고 해서 마트에서 팔더라고요...
이거만 사셔다가 반죽하고 발효시킨 다음에 바로 프라이팬에 올려서 드시면 돼요...
해보니까 설탕은 조금만 넣거나 아예 반죽에 설탕을 넣어서 만드시는게 좋더라구요...
설탕이 너무 달아요...
통오징어 구이 어떠세요?
재료
오징어 2마리, 감자 1개(250g), 마늘 1톨, 홍고추 1/3개,
빵가루 1/3컵, 세이지(허브)가루·파슬리가루 1작은술씩,
버터 20g, 올리브유 2큰술, 밀가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오징어는 내장을 빼고 통으로 준비해 소금으로 문질러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는다.
2 감자는 통째로 쪄서 껍질을 벗기고 으깬다.
3 마늘과 홍고추를 잘게 썰어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볶다가 향이 나면
빵가루와 세이지, 버터, 감자를 넣고 살짝 볶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맞춘다.
4 오징어 몸통 속에 밀가루를 약간 뿌리고 ③을 채워 넣는다.
오징어가 익으면 몸통이 부풀어 오르므로 속을 꽉 채우지 말고 납작하게 넣는다.
윗부분 6cm 정도는 남기고 이쑤시개를 꽂아 고정한다.
5 팬에 버터를 두르고 ④의 오징어를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궁중떡볶이
매운것 보다는,,,
달달한게 먹고 싶어,,,
궁중떡볶이를 만들어봅니다...
양파,당근,파프리카를 썰어 준비해 놓고,,,
양념장을 만들어 봅니다...
먼저 양파를 잘게 썰고,,,마늘을 다져서,,,
접시에 담고,,,
간장,매실엑기스를 붓고,,,
통깨,참기름,후추가루를 넣어,,,
골고루 섞어주면,,,
짭쪼름하고 달달한 양념장이 완성~~~
야채볶기~~~
달군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넣고,,,
먼저 야채를 따로따로 볶기~~~
양파부터 볶다가 구운소금을 위에 솔솔 뿌려 볶아주고,,,
다음은 노랑파프리카도 볶다가,,,
구운소금 솔솔 뿌려주고,,,
이런 방법으로 빨강파프리카,당근도,,,
같은 방법으로 볶아줍니다...
소고기를 적당히 썰은 다음,,,
만든 양념장을 그 위에 뿌려서,,,
달군 프라이팬 올려 살살 볶아줍니다...
말린 표고버섯을 물에 불린 다음,,,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살살 버무려 준비해둡니다...
그릇에 볶아 놓은 야채와 소고기를 넣은 다음,,,
이제는 떡볶이떡 불리기~~~
끊는 물에 떡볶이떡을 넣고,,,끊여주면,,,
떡볶이떡이 말랑말랑해집니다...
끊인 떡을 채에 받쳐,,,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물기 빠진 떡볶이떡과 양념한 표고버섯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고,,,
다음은 요리당을 붓고,,,
참기름도 조금 부어주고,,,
통깨도 솔솔 뿌려주어 다시 한번 조물조물 무쳐주면,,,
궁중떡볶이가 완성됩니다...
완성된 달달한 궁중떡볶이~~~
맵지도 않고 달달한 맛,,,
쫀득하면서 아삭한 야채와 곁들여 먹으면,,,
자극적이지 않아 어린아이들도 무척 좋아합니다...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로빙 어떨까요? 중식 파이라고 불리는 로빙은 파의 향와 참기름의 향이 물씬 풍기는 요리랍니다.
일단 밀가루와 물, 식용유와 ㅗ그믕로 반죽을 해준후 밀대로 늘려줍니다. 그리고 참기름을 듬뿍 뿌린후 다진파와 소금, 후추가루, 설탕을 뿌려주죠 이것을 돌돌 말아서 달팽이처럼 감아준후 팬에 지저내면 OK
참기름과 파의 하모니가 끝내준답니다.
겨울이라 정말 따뜻한것이 생각 나지요?
하지만 의외로 따끈한 방바닥에 앉아
신김치에 껍질까먹는 군고구마가 제격이지요^^
전 군고구마를 너무 좋아하는데 요새는 파는곳이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어여.
오븐이 있으면 좋겠지만 저희집에는 오븐이 없어서
자갈돌 둥근것 같은것이 있으면 잘씻어서 후라이팬에 넣고
고구마를 안에 넣어 구워주시면
정말 맛있는 군고구마가 된답니다..
앙..오늘도 해먹어 봐야겠어여..^^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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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보내셨어요?? 너무 추웠죠?? 어젠 잠시였지만 눈도 내렸어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얼마 안남았습니다... 아이들 겨울방학도 얼마 안남았고요... 아이들 겨울방학중 간식으로 김치피자떡볶이 어떠세요?? 어제 옥이네 아이들은 너무 잘먹더라고요... 김치를 넣은 매콤한 떡볶이위에 피자치즈가루를 뿌려 녹여주었더니 피자치즈의 부드러운 맛에 매운맛도 녹여주는것 같았습니다..쉽게 만드실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보세요~~
재료: 떡볶이600g. 익은김치1접시. 피자치즈가루100g. 파슬리가루약간(생략해도됨).대파1/2개 떡볶이양념:고추장2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간장1T반. 굴소스1T. 맛술2T. 케찹1/2T. 설탕1T. 다진마늘1/3T. => 저의 계량은 밥수저1수저가 1T고요... 종이컵1컵이 1컵입니다... => 김치의 간에 따라 양념은 달리하시고요....기호에 따라 양념 달리하셔요~~ 1. 떡볶이떡이 딱딱할경우 끓는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2. 익은김치1접시를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볶음팬에 데친 떡볶이떡과 김치를 넣고 대파1/2개를 큼직하게 썰어넣어 주시고요... 떡볶이양념을 (고추장2T. 고추가루1T. 올리고당2T(또는 물엿). 간장1T반. 굴소스1T. 맛술2T. 케찹1/2T. 설탕1T. 다진마늘1/3T. ) 넣어주시고요...물1컵반을 넣어준후 센불로 켜주세요... => 김치의 짜고 매운정도에 따라 양념은 달리하셔요....
3. 센불로 10분정도 볶은 떡볶이를 큰 접시에 담아주세요....그위에 피자치즈가루를 뿌려주신후 전자렌지 뚜껑을 씌어 전자렌지에서 2분30초 돌려주시면 완성입니다... 피자치즈위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시면 더 먹음직 스럽겠지요?? 없으신분은 생략해도 됩니다~ => 전자렌지 뚜껑이 없으신 분은 랩을 씌워 젓가락으로 구멍을 2군데 뚫어준후 돌려주세요... => 전자렌지가 없으신분은 후라이팬에 떡볶이를 담은뒤 피자치즈를 뿌려주신후 피자치즈 녹을때까지 뚜껑을 덮고 익혀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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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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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맛있는 영양만쩜 '치즈단호박전' 어떠세요 ??
재료 : 단호박1개, 밀가루, 양파, 피망or파프리카, 우유, 피자치즈, 소금약간
1. 단호박을 찜솥에 완전히 푹익게 쪄주세요(전자렌지 10분정도 익힘으로 대체하셔도좋아요)
2. 볼에 단호박을 껍질채 으깬후에 피자치즈(체다치즈),양파와 피망or파프리카를 다져서 넣어주세요
(단호박은 껍질채 먹는것이 좋다고해요~ 매운것을 좋아하시면 청량고추를 다져넣어도 좋습니다)
3. 밀가루를 넣어 섞어주고 우유로 되기를 맞추고(부침개하듯이요) 소금으로 간을 맞쳐주세요~~
4. 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부쳐주시면 됩니다^-^
※ 달콤한 단호박부침 영양간식으로도 좋구요~ 치즈가 쭉 늘어나는게 넘넘맛나답니다^^*
달걀빵은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일단 동그란 그릇과 그것과 똑같은 그릇을 준비하고 불을 방지하는 랩을 덮어씌우고요.
밀가루를 붓고 날달걀을 깨서 넣습니다. 퍼지지 않게 하세여!!!! 그 위에 또 밀가루를 부은다움 덮어서 찌거나 굽습니다. 그러면 달콤한 빵과 안의 계란이 맛있답니다.
뜨끈뜨끈한 와플은요?
안에 딸기 잼을 바르고 와플 틀에 밀가루 붙이고 넣어서 만들면 돼요.
바나나빵! 밀가루로만 만든 것이지만 인기가 많아요
마찬가지로 바나나빵모양 틀에 밀가루를 붓고 굽기만 하면 됩니다.
오뎅국 어떠세요?
어묵 모듬으로 된거 사다가 무 넣고 안에 있는 스프 넣고 팔팔 끓여서 간장소스에 찍어 먹으면
밖에서 사먹는 오뎅보다 훨~ 맛있어요 ^^
만드는 법도 간편하니까 저도 겨울철에는 자주 해먹어요. ......................
저는 겨울철간식으로는
고구마와 감자를 자주 쪄서 먹고 있어여...
쪄놓으면 아이들이 왔다갔다 하면서 잘 먹더라구여...
그리고 가끔 아이들한테 호떡도
잘 만들어줘요...
시중에 호떡 믹스가 나와있어서
집에서도 손쉽게 할수 있어요....
그리고 가끔 감자가 남으면
감자로도 감자전을 해서 먹고 있어여.
| 달콤함에 반하는 겨울 간식! 꿀맛나는 가래떡 탕수 |
| 매일 떡국만 끓여내기 보다는 입맛 당기는 별미 요리로 만들면 색다른 맛에 다시 한번 반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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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고구마 군밤을 집에서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이마트에서 파는 검정냄비는 바로 만들어
먹을수 있는 냄비입니다. 아주 간단하고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 가족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도 만들어 먹을수 있어요. 식빵이나 또띠아를 이용하면 됩니다.
고구마 라떼 만들어보세요. 고구마 그냥 드셔도 겨울철 간식으로 좋지만 따뜻한 라떼 만들어도 맛있어요.
믹서기에 우유와 꿀, 고구마를 넣고 갈아주세요.
냄비에 부은후 약불에서 데워주세요.
컵에 따른후 견과류나 계피가루 살짝 뿌려드세요
겨울철 간식 속노랑고구마로 과자 만들기
겨울철 별미 강화 속노랑 고구마 맛있게 먹는방법은 뭐니뭐니해도 구워야 최고죠
2~3일에 한번씩 구웠더니 이제 슬슬 질릴려고 하네요
그래도 며칠 지나면 군고구마냄새가 생각나서 또 구워봅니다
먹다 남은 고구마는 썰어서 말립니다.
어렸을 때 겨울철 간식으로 말린 고구마를 과자 대신 질리게 먹었었죠
어느날 어른이 돼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생각나 말려보았는데 너무 딱딱하고 단맛도 없고해서 못먹고 버렸어요
왜 맛이 없을까 생각해 보았는데 제가 말린 고구마는 황토고구마로 말렸더라구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얀색깔이 황토고구마에요. 황토고구마와 호박고구마 때깔부터 다르죠
호박고구마는 수분이 많아서 잘 마르지도 않지만 다 말려도 쫀득쫀득한 젤리같이 말랑말랑합니다.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아이들 간식으로 과자를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말린 고구마를 250도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줍니다.
위 사진은 2층으로 하다보니 아래부분만 다시 3~4분 더 구웠어요.
구운 고구마를 식혀주세요. 처음엔 말랑말랑하던것이 식으면서 바삭바삭한 생고구마칩이 됩니다.
군고구마가 질렸다고 손도 안되던 아이들이 과자로 만들어 두면 왔다갔다 하면서 잘도 주워 먹는답니다.
실은 제가 더 좋아해요 한번 먹기 시작하면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몇
땅콩엿강정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일단 땅콩엿강정이 무엇일지도 참고하시면 좋을거라 생각해서 ㅋㅋ
땅콩엿강정은
땅콩을 둘로 쪼개어, 중탕(重湯)하여 녹인 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
라고 되있네요.
그럼 땅콩엿강정은 어떻게 만들까요? 위에서 말했듯이,
땅콩을 둘로 쪼개어,중탕하여 녹인 엿에 버무려 만든 과자입니다 ^^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
도마에 콩가루를 뿌리고 그 위에 엿물을 놓고 넓게 펴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굳히
거나 엿을 밤톨만큼씩 떼내어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이렇게 나와잇꾸요 ^^
(지금까지는 네이버에서 백과사전에서 알아낸거고요,
여기서부터 정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밑에부터 잘 봐주세요 ^^ )
1.땅콩엿강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
엿강정의 주재료는 호두, 실백, 딸콩, 깨, 들깨와 같은 것이고 부재료는 엿이다. 즉 주재료에 부재료인 엿을 버무려 굳혀서 썰어 담아 내는 과자의 하나이다. 주재료로 쌀을 쪄서 바싹 말려 방망이로 밀어 알알이 떨어지게 하여 볶은 것을 엿과 버무리는 쌀 엿 강정도 있다. 또 부재료인 엿도 갱엿을 녹여서 쓰거나 설탕 200g에 꿀 2컵, 묽은 조청을 1/4컵 섞어 끓여 집청을 만들어 쓰기도한다. 꿀과 엿을 섞어 하면 맛이 좋아지지만 꿀이 비싸므로 설탕과 조청엿 등을 부재료로 많이 쓰는 것이 경제적이다. 갱엿은 검은 엿을 말하는데 이것을 잡아 늘여 공기가 들어가게 하면 흰엿이 된다. 조청은 갱 엿이 되기 전의 약간 덜 달인 묽은 상태의 엿을 말한다.
2.땅콩엿강정 준비하기
▶ 땅콩
땅콩은 질이 좋은 것으로 구입하여 껍질을 까서 알맹이
만 깨끗이 손질하여 준비한다.
▶ 엿
갱엿을 녹여서 쓰거나 설탕 200g에 꿀 2컵, 묽은 조청을
1/4컵 섞어 끓여 집청을 만들어 준비한다.경제적으로 하
려면 조청에 설탕을 넣고 끓여서 엿물을 만든다.
3.땅콩엿강정 만들기
▶ 땅콩을 반으로 갈라서 깨끗이 손질하여 살짝 볶는다.
▶ 도마에 콩가루를 바른 뒤 준비한 엿물에 볶은 땅콩을 넣
고 잘 버무려서 솓아 붓고 뜨거울 때 재빨리 펴서 0.7cm
두께로 방망이로 밀어 곱게 다듬는다.
▶ 어느 정도 식으면 가로 2cm, 세로 3~4cm 네모꼴로 썰거
나 밤톨만큼씩 떼내어 동글납작하게 빚는다.
여기 까지 입니다 ,
달걀빵은 어떨까요?
만드는 방법은 일단 동그란 그릇과 그것과 똑같은 그릇을 준비하고 불을 방지하는 랩을 덮어씌우고요.
밀가루를 붓고 날달걀을 깨서 넣습니다. 퍼지지 않게 하세여!!!! 그 위에 또 밀가루를 부은다움 덮어서 찌거나 굽습니다. 그러면 달콤한 빵과 안의 계란이 맛있답니다.
뜨끈뜨끈한 와플은요?
안에 딸기 잼을 바르고 와플 틀에 밀가루 붙이고 넣어서 만들면 돼요.
바나나빵! 밀가루로만 만든 것이지만 인기가 많아요
마찬가지로 바나나빵모양 틀에 밀가루를 붓고 굽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간단한 요리로 가래떡구이 추천합니다 ㅎㅎ
그냥 가래떡을 구워먹기만 하면 되고요.
방법이 매우 간단합니다.
생선굽는 그릴에 포일을 깔고 가래떡을 얹어서 약불에 5-10 분 가량 굽기만 하면 되거든요 ㅎㅎ
이렇게 구은 가래떡을 조청이나 꿀에 찍어먹으면 정말 맛있답니다
저희집에서는 가래떡 말고 떡국용 떡을 구워먹기도 하는데, 저는 이게 더 좋더라고요.
떡이 얇아서 그런지 바삭한 맛이 생기거든요 ㅋ
1.저도 호떡에 한표 던집니다.
시판용 호떡믹스와 반죽을 구입합니다.
레시피대로 반죽을 만들어서 발효시켜 호떡믹스를 넣고 호떡을 구우시면 아주 편리하고 맛도 좋답니다.
2.어묵탕도 추천해드립니다.
어묵, 떡가래를 준비해줍니다. 멸치다싯물을 넣고 국간장, 소금으로 간해서 어묵과 떡을 넣고 끓여줍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풋고추, 참기름, 깨를 넣은 양념장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 좋아요.
밥심은국력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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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 좋지 않나요? 요즘 시판되든 호떡 믹스... 너무너무 괜찮더라구요 맛도 좋고...거기다 초기와는 달라져서 발효도 필요없이 금방 구울수도 있구요 아님 울아덜은 떡볶이를 넘넘 좋아하더라구요 빨리 하려면 떡국떡으로 하셔도 금새 되고 작으니까 아이들 먹기에도 좋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