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연어가 생겼어요 ...그냥 샐러드를 해서 먹어야 하는지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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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레스토랑 안부러운 우리집 “훈제연어말이”
제가 무지 좋아하는 연어~~ㅎ
그래서 가끔 마트에 가면 요 훈제연어 1팩을 집어오곤 하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만들기 쉽고... 또 폼나는 연어말이를 해봤어요~
피망의 상큼함과 어우러져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요~
재료
훈제연어 1팩, 무순 1팩, 컬러피망 각 1개씩, 케이퍼 약간
소스(마요네즈 4큰술, 레몬즙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양파 1큰술, 다진 오이피클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냉동된 훈제연어는 실온에서 해동시켜 주고, 컬러피망은 길게 채썰어 주세요.
무순도 준비해주시구요~
분량의 재료를 넣고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해동된 훈제연어에 채썬 컬러피망과 무순을 적당히 넣고 돌돌 말아주세요~
너무 간단하죠...?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타르타르 소스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어요~
집에서 우아하게 즐기는 "훈제연어말이" 이번 주말에 꼭 한 번 해 보세요.
http://blog.daum.net/maf2006/13428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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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가히 살인적이네요...ㅠㅠ 여름에 태어나서 더위를 남들보다 덜 탄다고 하는 저이지만, 요새 같으면 넘 힘들고, 기운 빠지고, 축축 늘어지고~~~ 요새는 정말 요리하기 힘드네요... 아니 하기 싫은근가~~? 그저 남이 해주는 음식만 먹고 싶고~ㅋ 낼름낼름 다른 사람이 해주는 음식만 넙죽 받아만 먹고 싶고....ㅋㅋ 저만 그런거 아니지요??
지난번 불 안쓰는 요리 1탄~~훈제연어 샐러드에 이어서~~~ 이번에도 역시 그 시리즈~~^^ 훈제연어 샐러드의 친구격인 훈제연어 초밥입니다~~~
훈제연어로 만든 초밥은 배합 초만 잘 만들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랩을 이용해서 만들면 동그랗고 예쁜 모양의 초밥이 만들어 지지요~~
훈제연어 초밥(2인분) 주재료 (밥숟가락 계량입니다.)
주재료: 밥(1공기+2분의 1공기), 훈제연어(슬라이스 14장) 배합초재료: 식초(2), 설탕(1), 소금(0.3) 소스재료: 다진 오이피클(1), 다진 양파(1), 마요네즈(2), 플레인 요구르트(2),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한입에 쏘옥~~~ 훈제연어 초밥 입니다....^^
식초(2), 설탕(1), 소금(0.3)을 한데 섞어서 소금과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주어 배합 초를 만들고~~~
고슬고슬 지은 뜨거운 밥에 위의 1의 배합 초를 넣고, 주걱을 세워가면서 골고루 밥 양념을 해줍니다~~~
밥의 양은 수북한 밥 한공기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랩 위에 훈제연어를 한 장 깔고, 그 위에 양념한 밥을 적당히 올리고....
랩을 아물려 동그랗고 단단하게 뭉쳐 줍니다....
너무 꽉 뭉치지는 마세요~~~
다진 오이피클(1), 다진 양파(1), 마요네즈(2), 플레인 요구르트(2), 레몬즙, 소금, 후춧가루(약간씩) 를 한데 섞어 연어초밥에 곁들일 소스를 만들고, 먹기 직전에 찍거나 뿌려 먹으면 끝....
케이퍼가 있다면 함께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완성된 훈제연어 초밥~~~^^
불 안쓰고 요리하기 2탄이어요~~~^^
레몬즙 살짝... 그리고 연어와 잘 어울리는 케이퍼를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이 좋아요.... 케이퍼는 마트에 가니깐 자그마한 병에 담겨져 팔고 있더라고요~~~^^
모양도 예쁘고~~ 맛도 좋은...... 훈제연어 초밥으로 더운 여름 기분좋게~~ 땀 흘리지 말고 요리해 보아요~~~^^ |
훈제연어 맛있겠네요.
적당한 상태로 녹았다면 스시나 롤로 해드시면 아주 맛이 좋답니다.
식초, 설탕, 소금, 미림을 1큰술, 1작은술, 1작은술, 1큰술 비율로 촛물을 만들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미리 만들어 놓은 촛물을 뜨거울때 부어서 밥알에 잘 섞어줍니다.
잘 식혀서 두셨다가 한입크기로 잘 만들어 와사비와 적당한 크기의 연어를 얹어드시면
맛있는 연어초밥이 된답니다.
사람마다 워낙 입맛과 맛??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여라가지도 시도해 보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설러드보다는 케이퍼와 홀스래디쉬, 찬물에 매운맛 뺀 양파와 함께 해도 좋고 샌드위치에 활용해도 좋으며 다져서 크래커와 함께 치즈를 얹고 까나페 등 간식으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훈제연어... 두가지인데요..
일단은 한입크기로 썰어진거하고 통짜하고 잇는데요..
썰어진거는 사람손이 닿은거라 짭잘하거든요..
음..연어샐러드 처럼...
휘핑크림약간...홀스레디쉬(대형마트 수입코너에잇음)약간넣고 설탕이나 꿀조금 넣어주셔서
잘 저어서 연어찍어드셔도 맛잇구용..
아니면 휘핑크림을 팬에 살짝끓이다가...
소금 후추..파마산가루(피자헛에서 피자먹을때뿌려먹는 치즈가루)를 조금 넣어서 드셔도 맛잇구요..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에 스테이크 크기로 썰어서 한두시간 재워두셧다가..
스테이크처럼드셔도 맛있구요..
회덮밥으로 각종야채와 고추장을넣은뒤 비벼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샐러드로 해드셔도 맛있고용
저는 그 초밥집 갈때 나오는 연어롤 있자나용 그게 참 맛있더라고용 ㅎㅎ
양파를 채쳐서 물에 담가 매운기를 뺀 후에
마요네즈와 레몬즙, 소금, 설탕 넣어서 양념을 해서 연어위에 올려서
초밥처럼 드셔보세용
연어와 양파맛이 잘 어울러져 맛있답니당 ㅎㅎ
훈제연어... 두가지인데요..
일단은 한입크기로 썰어진거하고 통짜하고 잇는데요..
썰어진거는 사람손이 닿은거라 짭잘하거든요..
통짜로 사셔서... 직접썰어드시면 맛나는뎅....
음..연어샐러드 처럼,..
휘핑크림약간...홀스레디쉬(대형마트 수입코너에잇음)약간넣고 설탕이나 꿀조금 넣어주셔서
잘 저어서 연어찍어드셔도 맛잇구용...
아니면 휘핑크림을 팬에 살짝끓이다가....소금 후추..파마산가루(피자헛에서 피자먹을때뿌려먹는 치즈가루)
를 조금 넣어서 드셔도 맛잇구요...
올리브유와 소금.후추에 스테이크 크기로 썰어서 한두시간 재워두셧다가...
스테이크처럼드셔도 맛나고...
초밥을해드셔도 맛나고....
회덮밥으로 각종야채와 고추장을넣은뒤 비벼드셔도 너무 맛잇고...
너무많은뎅....훈제연어요리...ㅠ
을 넣고 조려주는 겁니다.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과 매운맛이강한 고추1개와 조미료약간으로 대체해도 됩니다.
연어는 잘부서지므로 무우를 냄비 바닥에 깔고 그위에 연어를 올리고 양파를 덮은 뒤에 양념을 하고 물
을 연어가 잠길정도로 부어 약한 불로 조립니다.
간은 식성에 맞춰서 합니다.
연어를 약간의 올리브융[ 튀겨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간이 되어있는 연어의 경우 튀겨만 놓아도 맛이 좋답니다.
간이 안되어 있다면 기름에 소금을 넣은 채로 연어를 튀기세요 익으면서 기름속의 소금기가 모조리 연어
로 스며듭니다.
연어를 얇게 슬라이드해서 소금 후추로 간을 한후 버터약간에 구워서 샌드위치할대 햄대신서도 좋답니다.
저도 훈제연어로 이것저것 해봤는데 아직까지는 간장에 와사비 풀어서 찍어먹는게 제일 맛있더라구요;;
손님 초대해서 내놓는거 아님 간장+와사비에 간단하게,
또는 찬밥 뭉쳐서 양파, 마요네즈, 연어 올려서 간단하게 스시로 드세요 ^^
싱싱한 양상추를 사셔서요 깨끗이 씻은후 한입 크기로 떼어낸후 그위에 땅콩버터를 바르시구요 오이피클 얹으시고 무우순도 있으면 조금 올리시구요 그위에 연어 슬라이스를 먹기좋게 자른후 올리세요 너무너무 맛있고 뭔가 있어보이는 연어 샐러드가 된답니다 땅콩버터는 잊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