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알탕을 만들어보려구요
너무 좋아하는데 알탕만들때 유의할점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얼큰하고 칼칼하게 만들어보려고 하거든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알탕(346kcal,조리시간 25분)
재료(4인분) : 명태1마리,명태 이리 200g,명태알200g,
두부1/2모,배추2잎,미나리5줄기,쑥갓2줄기,
파1뿌리,당근1/2개,다시마10x5cm,마늘3쪽,
생강1쪽,고춧가루2큰술,소금,후춧가루
* 밑준비
1. 명태는 손질하여 토막내고 명태 이리와 알은 소금물에 씻는다.
2. 당근은 얄팍하게 썰고, 배추,미나리는 3~4cm길이로 썬다.
3. 두부는 0.7cm두께로 썰고 쑥갓은 길쭉하게 썬다. 파는 어슷하게 썰고, 마늘과 생강은 잘 게 다진다.
* 조리
1. 냄비에 다시마,명태살,명태 알과 이리를 넣고 물을 부어 끓인 다음 배추와 당근,두부를 넣어 끓인다.
2. 한소끔 끓으면 소금과 마늘,생강,고춧가루를 넣고 끓이면서 파,미나리,쑥갓을 넣은 다음 후춧가루를
넣어 맛을 낸다.
1. 2. 3. 4. 5. 1. 명태는 깨끗이 씻어 머리를 자르고 적당하게 토막낸다.
2. 배추는 3~4cm폭으로 큼직큼직하게 썬다.
3. 명태살,명태알 등을 넣고 끓이다가 배추,당근,두부를 넣는다.
4. 재료가 어느 정도 익고 맛이 어우러지면 미나리를 넣는다.
5. 재료가 어느 정도 익고 맛이 어우러지면 미나리를 넣는다.
출처: 다음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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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는 재료형태로 여러가지 이름이붙여지는데, 살아있는것을 명태어라고하고 특히 싱싱한것을 생태라고도 합니다. 또, 발린것은 북어, 건태라고 하며, 얼린것을 동태,동태어라고 합니다. 또, 또 산란기 중에 잡힌 명태를 원료로 동결과 기화(氣化)를 반복하여 만든 것을 더덕북어 또는 황태라고 합니다.
이중에서 알탕의 재료는 표면의 색깔이 선명한 빨간색의 싱싱한 생태의 알로 만듭니다.
저도 알탕 무지 좋아하는데...........저도 알고 싶어요.....다른 분들의 답변이 기대되네여.......
명란젓으로 긇인 알탕은 먹어봤는데.....다대기? 만드는법 저도 알고 싶어요 ............
알탕을 끓이실때 알탕하고 고니를 같이 넣어서 끓여주면 맛있어요,
일단 탱탱한 알을 구입하는게 좋구요
무와 바지락을 같이 넣고 알과 고니, 그리고 고추가루, 다진마늘, 소금, 후추등을 넣고
끓여주면 맛있는 알탕이 된답니다..
생태나 동태를 넣은 알탕도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