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깨.호두.대추를 넣은 고구마맛탕

     밤고구마, 튀김가루, 전분, 검은깨, 호두, 대추, 올리고당, 올리브유, 조청

고구마는 채칼로 껍질을 모두 벗기고 큼직하게 썰어준다

일회용 팩에 튀김가루와 전분을 반반 넣고, 섞은후 고구마를 넣고 고루 잘 묻혀준다

(고구마는 껍질째 깨끗이 씻어서 하셔도 되고, 마른 가루를 묻히지 않고 하셔도 된답니다)

 

 

 

 

오븐팬에 종이호일을 깔고, 식용유를 고루 바른후 고구마를 가지런히 올린다

다시 식용유를 고루 발라준다

201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0분간 구운후 다시 뒤집어 10분간 구워준다

 

 

 

 

후라이팬에 올리고당, 조청, 올리브유를 넣어준다

(올리고당.조청 : 올리브유 = 1 : 1 비율로 넣으시면 된답니다)

검은통깨도 넣고, 굵게 다진 호두도 넣고, 대추를 씨를 도래내고 채썰어 넣었어요

 

 

 

 

 

소스는 살짝 끓인후 구운 고구마를 넣고 고루 버무린다

서로 달라 붙지 않도록 한 다음 한김 식혀준다

 

 

 

 

맛탕은 만들어서 바로 먹는 것보다 좀 식혀서 먹으면 더욱 바삭거리고, 단맛을 느낄수 있어요

호두, 대추, 검은깨를 넣어 향도 좋고, 씹히는 맛도 좋고, 물론 맛도 좋지요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면,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수 있겠어요

주말에 아이들과 같이 만들어도 좋아요!!!

칼로리가 좀 있지만 간편하고 기름이 적게 드는 방법입니다

고구마를 적당히 잘라서 버터를 발라줍니다

오븐에 구워서 시럽에 무쳐주면....

고소한 버터향에 바삭바삭한 느낌까지...

자꾸자꾸 집어 먹게 되는데~~ 살은 좀 찌겠지요..^^: 

튀기기는 하는데 기름흡수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어머님께 전수받은 요리법인데 참 간단하면서도 신기하게 맛탕이 만들어지더군요

일단 고구마를 껍질째 깨끗하게 씻은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그리고 물기가 약간 촉촉한 상태로 설탕에 버무립니다

그다음 기름에 바로 튀기면 고온에 설탕이 갑자기 녹으며 고구마 전체에 막을 형성해 줍니다

5분정도 익혀주면...

기름과 설탕이 범벅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신기하게 잘 됩니다

시럽을 만들 필요도 없고 기름도 적게 흡수되며 바삭하고 고소한 질감을 살릴수 있으니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고구마 중간크기 2개, 설탕 4큰술, 식용유 4큰술, 견과류 약간, 얼음물..

고구마를 한 입크기로 썰어 준비하시고 두꺼운 팬에 설탕, 식용유를 동량으로 넣고 젓지 않고 약불에서 녹인후에 고구마를 넣어요. 식용유랑 설탕이 어우러지도록 살살 저어주다가 뚜껑을 덮어서 노릇노릇하도록 익혀요. 그런 다음 얼음물에 담갔다가 바로 꺼내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에 견과류를 솔솔 뿌려주심 돼요..

고구마를 먹기좋은크기로 잘라서~

 

포도씨유살짝만넣고 후라이팬에 굴려 익혀주세요 .

 

기름에 퐁당하면 칼로리도높을뿐더러, 기름이 고구마에 쏙 흡수되어서 부담스러우니까 ,

 

살짝만 넣고 익혀주시면되요

 

그이후에 , 물엿이나 꿀을 넣어서 저어주시다가 , 황설탕 약간 넣어주시면

 

바삭바삭한 고구마맛탕을 드실수있습니다^^

원래 맛탕은 ~튀겨야 맛있는데 칼로리 때문에 그러신다면 그냥 찌신다음에

 

위에 소스를 얻으셔도 될거 같아요~~'

 

하지만 원래 맛탕은 튀겨서 하는것이 제맛이기 때문에 칼로리 걱정이시라면

 

조금만 드시고 원래의 맛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구마 맛탕은 튀겨야 제맛인데, 칼로리가 걱정되시면 일단 살짝 삶았다가

 

기름을 두르고 팬에서 고루고루 익혀주세요.

 

이 때 너무 삶으면 나중에 바삭한 맛이 없으니 설컹할 정도로만 익히세요.

 

그런 다음 시럽을 만들어 묻혀 주세요. 시럽은 물과 설탕을 1:1로 넣고 끓이

 

시면 됩니다.

고구마맛탕은 그리 쉽게 할수 있는 요리가 아닙니다...

잔손이 많이 간다고나 할까요..^^

고구마1개, 튀김 기름 적당량, 검은깨 약간,시럽(설탕¼컵, 물1큰술, 간장½작은술)

①일단 껍질 벗긴 고구마를 큼지막하게 썬다.(하지만 마음대로 재미나게 예쁘게 썰어도 돼요)

②고구마의 전분을 빼내기 위해 물에 잠깐 담가둔다.

③물에서 건진 고구마는 물기를 없애기 위해 마른 행주로 닦아낸다.

④고구마를 기름에 튀긴다. 두 번 튀겨내면 더욱 바삭바삭하다.

⑤ 시럽을 만들기 위해 설탕을 넣고 끓이는데 젓지 말아야 한다.(시럽은 물과 설탕의

비율이 중요하니 위의 비율을 잘보고 해 주세요. 만약 위에 적힌 것보다 많거나 적게

만드려면 똑같이 곱하기하거나 나누기 하면 돼요)

⑥튀겨낸 고구마를 시럽에 넣어 골고루 섞어 그 위에 검정깨를 뿌린다.

고구마를 살짝 찌고 나서 예쁘게 썰어 기름에 튀겨 해도 아주 맛있답니다.

첫째, 고구마를 감자깎는 칼로 버겨내세요

둘째, 알맞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셋째, 냄비에 고구마와 물을 1:1로 넣고 팔팔 끓여주세요.

넷째, 어느 정도 익으면 고구마만 남겨두고 물은 버리세요.

다섯째, 후라이판에 물엿과 설탕을 1:1 비율로 넣어서 녹여주세요.

 

맛탕의 특징은 겉이 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운 것인데... 튀기지 않고 겉을 바삭하게 만들 수 있을까영?? ㄷㄷ

 

 

움....

 

그냥 삶아서만 맛탕으로 만들면 아마도 다 으깨질것같고..

 

그럼 고구마를 삶아서 조각내신다음에 표면에 올리브오일을 약간 발라서 오븐에 살짝 익히시는건 어떨까여?

 

튀기는 만큼 바삭해지지는 않겠지만 그나마 촘 나을듯 한데요...

튀기지 않고는... 만들기 어려울거에요. 하지만 비슷한 방법이라면 오븐을 사용해보시면 어떻까요?

 

고구마를 썰어서 기름을 발라준 후 오븐에 굽습니다. 'ㅅ' 이렇게 하면 표면이 튀긴것처럼 딱딱해지죠..(하지만 튀기는것 보다는 못해요), 이렇게 익힌 고구마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