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자장면 만들어 먹으려고 합니다....
자장면 만들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자장밥도
괜찮습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2. 잔새우 살은 묽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물기를 빼고 청주를 뿌려둔다.
3. 양파는 껍질을 벗기고 씻어 잘게 썬다.
4. 팬에 기름과 춘장을 같은 양으로 섞어 고루 저어가며 약한 불에 20분 이상 충분히 볶는다. 춘장을 기름에 잘 볶아야 쓴맛과 떫은맛이 가신다.
5. 뜨겁게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다가 쇠고기를 넣어 볶는다. 쇠고기가 익으면 잔새우 살을 넣고 계속 볶는다.
6. 재료들이 고루 익으면 ④의 볶은 춘장을 넣고 볶아 잘 어우러지면 물을 부어 끓인다. 녹말물을 풀고 한소끔 더 끓인 뒤 불을 끈다.
7. 그릇에 삶은 국수를 담고 ⑥의 자장소스를 끼얹어 낸다. 채 썬 오이나 삶은 옥수수알, 삶은 완두 등을 올려 내면 더 보기 좋다
춘장을 준비해서 춘장은 먹을 사람의 분량에 맞게 덜어서 준비해서 식용유를 넣고 따로 볶어주세요.양파,감자 돼지고기 등의 재료는 따로 잘게 썰어서 식용유를 넣고 또 따로 볶은 다음에 먼저 볶은 춘장하고 함께 섞어서 잘 볶고 간도 적당하게 맞추시고 녹말물을 넣으면 자장이나 자장밥을 해서 먹을수 있고 녹말물을 안넣고 만들면 간자장이 되요.
간단하게 자장면만드는 방법
일단 재료는.
춘장,식용유, 설탕, 다진마늘, 면,물,고기, 감자, 당근,오이등...
1. 춘장을 볶는다.
2. 식용유를 후라이팬에 넣고 , 야채와 고기를넣어 볶는다.
3. 볶은 춘장과 야채에 물을 부으며 잘 끓인다. 젛으면서 설탕, 다진마늘을 넣는다.(간을 보세요)
4.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면이 익었는지 확인을 한후에 건저낸다.
5. 그릇에 면을 담고 만든 짜장을 얹은다.
6. 오이는 잘 썰어서 고명으로 올리세요~
그러면 간단 자장면 완성
재료
볶은 자장(춘장)/반족자
돼지고기/잘게 썬 것 조금 양파/1개
라유/반족자 양배추/약간
감자(고구마)/반개 누른 호박/약간
양념
진간장/ 4/1족 설탕/약간 끓는 물/약간 전분(녹말분)/약간 조미료/약간
만드는 법
1-먼저 라드(비개기름)을 반족자 두르고 준비한 돼지고기를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기다린다.
2-그런다음 준비한 감자와 호박을 넣고 기름에 적당히 익힌다음 야채를 넣고 적당이 익을 때까지 볶는다.
3-그런 후 진간장 약간~ 조미료 약간~ 설탕1/4족을 넣은 후 볶은 자장 장을 적당 량을 넣은 후 끓는 물을 두 족자 정도 넣고 저어준다.
4-팔팔 끓인 후 불순물을 걷어내고 담백한 간이 나왔을 때 녹말분으로 조금씩 첨가하는동시에 살살 저어가면서 걸쭉하면 마무리한다.
1-자장면 장을 볶으면서 마무리 하기 전에 끓는 물을 넣지 말고 참기름으로
마무리하면 간자장장이 된다.
2-완료한 자장면 장에서 돼지고기를 빼고 새우 고등, 해삼, 갑오징어를 잘게 썰어 서 돼지고기 대신 넣게되면 삼선자장이 된다.
3-자장면 장을 볶는 과정에서 자장면 장을 빼고 야채와 해물을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적당하게 간을 하면 사천간 자장이 된다.
4-자장면 장을 볶는 과정에서 자장면 장을 빼고 야채와 해물을 볶으면서
고춧가루를 넣고 볶은 다음 끓는 물을 한 족자의 반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하여
녹말가루를 풀어 참기름으로 마무리를 하면 사천자장이 된다.
*자장면 맛을 좌우하는 자장 생장 볶기
1-가까운 중화요리 재료 상이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춘장"
2-먼저 돈지(돼지비계기름)를 적당히 달 구운 프라이팬에
돈지를 세 족자 정도 넣고 기름의 온도를 적당히 올린 다음
생 춘장을 넣어서 프라이팬에 누러 붙지 않을 정도로 골고루
저으며 볶아준다.
3-어느 정도 눌지 않게 볶다보면 춘장 특유의 구수한 향이 나면서
잘잘 하게 기포를 형성한다. 그때쯤이면 볶은장을 따로 준비한
그릇에 보관해두면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다.
작은감자 6개,양배추1/4,양파 1개.청양고추 5개
당근 2개,돼지고기 한움큼
물녹말,춘장3숟가락(큰숟가락)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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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이 담겨 있는 자장~ ^-^어렸을때는 왜 그렇게 자장면이 맛있던지 한마디로 꿀맛이었죠. 그추억을 살려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재료는 작은감자 6개,양배추1/4,양파 1개.청양고추 5개 ,당근 2개,돼지고기 한움큼 물녹말,춘장3숟가락(큰숟가락) 이렇게 준비한 채소는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먼저 기름에 춘장을 볶아줍니다. 냄비에 기름을 두루고 돼지고기를 볶은후... 양배추를 넣고 당근,감자,양파,고추를 넣고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물 3컵을 넣고 익혀줍니다
감자가 익었으면 아까 볶아둔 춘장과설탕(기호에 맞게)넣고 물전분으로 농도를 맞춰줍니다
어때요? 먹음직한가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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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은 시중에서 파니깐 이용하시면 되구요.
자장만들기..
춘장은 한번 기름에 볶아서 사용해야 떫지도 않고 고소해요, 너무 센불에서 하시면 타니깐
중불에서 기름두르고 춘장을 볶아줘요,
당근과 양파, 호박, 감자, 고기등은 먹기좋게 썰어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으시다가
볶은 춘장을 넣고 물과 함께 끓여줘요, 그리고 녹말물로 농도를 맞추시면 된답니다.
집에서 자장을 만든면 미묘하게 쓴맛이 나고, 중국집같은 맛이 나지 않아 의아하셨을겁니다.
비결은.. 춘장을 튀기는데에 있어요 자장면의 작(炸)은 "튀기다"에서 유래된거거든요. 일단 춘장이랑 식용유를 동량으로 넣은 후 살살 저어주면서 타지 않도록 장을 잘 튀겨줍니다..(이 부분이 조금 어려워요. 잘못하면 장이 타거든요.
기름은 새 식용유 보다는, 한번정도 튀김에 사용한 식용유가 좋구요..(새 식용유는 고유의 향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춘장을 튀긴 기름은 색이 거무틱틱해져서 버려야 한답니다.)
이제 자장을 만들죠 팬에 기름을 소량 두른 후, 돼지고기 삼겹살을 넣어서 볶습니다. 중국집 자장면의 비결 중 하나는 돼지기름이거든요. 과거에는 라드(돼지기름)을 식용유로 사용했기에 자연스럽게 이 맛이 나지만요.
돼지고기 익으면 건져 낸 후, 이 기름에 양파와 양배추를 넣어 볶습니다. 중국집 자장면의 비결 중 도 하나는 양배추와 양파죠. 이 야채들이 익으면서 나온 물은 참 달콤하거든요. 설탕의 단맛과는 전혀 다른 단맛..
야채들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지면 간장을 넣어 볶다가 춘장과 돼지고기는 넣어 볶습니다.주의할점은 춘장의 양은 1인분이 1큰술 정도가 적당해요. 그 이상이면 텁텁하거든요.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서 좋은 향이 나면 물을 붓고 간을 맛춥니다. 부족한 단맛은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되겠습니다.
이제 물녹말로 마무리하면 끝~!
밥이나 면 위에 얹어냅니다.
제가 올린 나만의 비법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링크 걸어 드립니다.
참고 하세요^^
http://www.menupan.com/Cook/CookMyKnowhow/CookMyKnowhow_View.asp?ID=111194
자장면을 한번 하려해도 중국집 특유의 면발을 따라하지 못해 만족스럽지 못하죠.
하지만 쫄면으로 그 문제를 해결해보세요.
쫄면을 푹 삶으면 중국집 면발이 부럽지 않아요
춘장(½컵)은 식용유(½컵)에 튀기듯 3분 동안 볶아 체에 받혀 따로 두고..
다시 식용유(10) 두르고 돼지고기(1줌), 양파(2줌), 감자 넣어 볶다가 볶은 춘장 넣고
물(1½컵), 설탕(0.5), 물엿(1) 넣고 끓이다가
감자가 익으면 녹말물 넣어 걸쭉하게 만들고
면은 쫄면으로 5분 동안 삶아 찬물에 한번 헹구어 자장과 고명 올리고 마무리
짜잔.. 옛날 자장면 완성..
밥심은국력 | 2009.10.04
재료는 양파, 호박, 감자, 양배추, 돼지고기를 사용했는데, 포인트는 다른 재료보다 양파의 양이 많아야 맛이 있다는 것입니다.
춘장을 미리 볶아서 넣어야 맛이 있는데, 팬을 달구고 포도씨유 2큰술을 넣고 약한 불에서 춘장 250 그램을 볶아 줍니다.
타면 쓴맛이 나니까 주의하시고요.
마지막에 설탕 2큰술을 넣어 춘장 볶음을 마무리합니다. 완성 후에 체에 받쳐 기름기를 제거하시면 더 좋아요.
웍에 양파를 포도씨유에 볶는데,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요.
호박도 넣어 주고요.
돼지고기를 작게 깍뚝썰기 한 것을 볶아 주고요.
아까 춘장 볶은 것을 넣어 주어요.
모두 섞은 모습이에요. 간짜장이라 물은 넣지 않았어요. 짜장은 여기에 물과 녹말물을 넣어주면 되는 것이구요.
양배추는 볶지 않고 마지막에 넣어 섞어주어야 풋내가 나지 않아요. 요것도 포인트에요.
후추와 소금을 약간 넣어요.
완성된 간짜장입니다. 여기에 물을 붓고 녹말물을 풀면 짜장면이 됩니다.
집에서는 쫄면을 사용해야 쫄깃해서 좋아요. 그냥 면은 끈기가 없어서 별로에요.
찬물에 헹군 뒤에 뜨거운 물로 다시 헹궈주어야 면이 따뜻해서 좋아요.
간짜장이 완성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