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채 만드는데 왜 저는 만들면 딱딱한걸까요??
말랑하게 할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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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진미채가 이걸 말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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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200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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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료] 고추장2~3큰술, 설탕·맛술·물·물엿 1큰술씩, 통깨약간, 식물성식용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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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준비]
오징어채50g(4인1끼분량정도),고추장반큰술,물엿반큰술,마요네즈반큰술,
통깨,다진마늘1작은술,참기름,고추가루1작은술
[만들기]
1.고추장,물엿,마요네즈,통깨.다진마늘,참기름,고추가루 한데 섞어~
무침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2.오징어채는 물을 끓여 부어주세요~
(물기를 제거하고)
3.소스에 오징어채 넣고 무쳐주면 끝입니다~~
마요네즈 반큰술의 역할이 무지 큽니다~^^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
한번 끓는 물에 불려줘서인지 부드럽고 맛잇어요~^^
진미채를 망이나 바구니에 담아서 스프레이처럼 물을 뿌리듯이 적셔주시면
물기제거 없이 양념장에 넣어서 볶아주시면 부드러워지고요
마른 진미채에 마요네즈를 넣어서 조물락 조물락 골고루 무치신후에
그상태로 양념장에 버무리시면 부드럽고 딱딱해지지않는 진미채가 될거에요
밥심은국력 | 2009.09.27진미채를 물에 헹궈 꼭 짜고( 담그지는 마세요)
김이 오른 찜기에 2분간 찌세요. 그러면 부드러워지거든요.
그런 다음 고추장, 간장, 후추, 물엿, 설탕, 참기름, 통깨를
넣고 고루 섞은 뒤에 무치세요. 그러면 부드러운 진미채가
됩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바글바글 끓여 식힌 후 무쳐 주어도
되구요.
오징어채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어야 먹을때 씹기편합니다. 고추기름과 물엿 마요네즈를 넣어 같이 볶아
주시면 됩니다. 너무 매운것 같으면 고추가루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어린아이들이 있을때는 고추가루를 고운
것이나 순한맛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진미채는 볶기전에 오징어채를 물에 한번 빨아서 물기를 뺀후
볶으면 양념맛이 더 잘 스며들어서 더욱 맛을 낼수 있어요.
1. 오징어채를 깨끗한것을 구입해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 체에 널고 흔들어 부스러기와
먼지를 제거합니다.
2. 부스러기를 제거한 오징어채를 물에 살짝 씻어낸다음 체에 밭쳐물기를 거둔다.
3. 팬에 분량의 조림장 재료를 넣고 끊인다
4. 조림장이 끓어 오리면 오징어채를 넣고 윤기나게 볶는다.
5. 오징어채를 볶을때는 양념이 오징어채에 골고루 묻어야 하므로 불을 좀 약하게
해서 뒤적이면서 천천히 볶는다
마요네즈 넣는 건 잘 모르겠구요, 넣으면 느끼할 꺼 같은데.
먼저 진미채 가위로 적당한 크기로 대충 자르신 후
뜨거운 후라이팬-기름 안두름-에 넣고 1분가량 볶아주세요.
그 담에 딴 냄비나 후라이팬에 간장,물엿,설탕(설탕은 조금만),깨,고춧가루,
참기름,물 조금 넣고 끓여 주세요.
분량은 잘 모르겠음, 맨날 대충 감으로 하니까.
근데 손가락으로 찍어서 간 보세요. 매콤달콤짭잘하면 된거니까.
끓는 양념장에 볶아논 진미채를 넣고 국물이 다 없어지고 윤기가
흐를때 까지 볶아주세요. 윤기 많이 내려면 설탕은 아주 조금 물엿을
많이 넣어야 해요. 고추가루도 많이 넣고.
그럼 느끼하지도 않고 아주 매콤달콤한 진미채를 먹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한 진미채 먹음 친구들 지네 엄마가 한 것보다 맛있다고 합니다.
요리책 봄 맨날 몇 티스푼 어쩌고 하는데 하다 봄 그런거 아무 소용 없습니다.
요리는 그냥 감으로 함 맛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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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을 프라이팬에 한번 살짝 볶아준 다음,,,마요네즈와 버무려 주고,,, 프라이팬에 고추장,고추가루,간장,다진마늘,물엿,통깨를 얹고 약한불에서,,,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만들어진 양념장에 진미채를 넣고 잘 섞어 지도록 골고루 섞어주면 완성이 됩니다... 접시에 드실 만큼 덜어서,,,드시기 전에 그 위에 통깨를 솔솔 뿌려서 내놓으면,,, 매콤하고 달콤한 진미채를 맛있게 드실 수가 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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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첨에 진미채를 만들었을때 알맞게 졸여져야 하는데 왜 아니지 하면서
중간중간에 설탕이나 물엿등을 많이 넣어서 그럴거예요,
어차피 나중에 진미채볶음 식고나면 딱딱하게 굳거든요,
뜨거울때 그 생각을 못하고, 계속 당분류를 넣어줘서 그렇답니다,
어느정도 숟가락으로 했을때 늦게 소스가 흐르면 그 정도가 딱 적당한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