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전은 믹서에 가는 것보다 강판에 직접 갈아야지 훨씬 맛이 좋아요.. 감자를 갈 때 중간 중간 소금을 약간씩 뿌려가면서 하시면 갈변 되는것을 막을 수 있고요, 여기에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조금 넣어서 힘이 조금있도록 해주시는 게 맛있어요... 여기에 양파, 당근, 고추를 다지듯이 섞어서 해주시면 훨씬 맛있는 감자전이 된답니다...

감자전 감자만 갈아서 부치면 힘이 없어서 잘 안되요,

갈은 감자전에 야채등을 넣어도 좋아요, 녹두전 하는것처럼 잘씻은 김치를 넣어도 좋구요,

고기 갈은것도 좀 넣어주시구요, 중요한 부침가루를 넣어주세요,

그래야 잘 부서지지않고 단단하면서 겉은 바삭한 감자전이 된답니다.

100% 간 감자만으로 부치면 잘 부서지는 단점이 있답니다. 소금을 넣고 한쪽방향으로 충분히 이겨주면 끈기가 생겨서 부쳐내도 잘 안부스러지게 되지만 손이많이 가지요. 때문에 소량의 말가루나 부침가루를 넣기도 해요.

하지만 다른가루보다도 감자녹말을 넣는게 일체감면에서 좋을것 같네요.

감자녹말이 들어가면 바삭거리는 맛도 나서 좋구요

1. 감자를 강판에 간다(꼭 강판 아니어도 됨)

2. 감자 간 것 물기를 빼준다...근데!!여기서 그 걸러져 나온 국물은 꼭 볼 같은데에 받쳐서 잠시 놔둬야 돼요(이유는 잠시후에)

3. 국물을 잠시놔두면~~~밑에 허여멀건 '전분'이란 놈이 가라앉아 있지요  전분이랑 물기뺀 감자간거랑 그냥 둘이 섞어 먹어도 되지만 부추같은 야채들 섞거나 홍고추 가운데에 칸칙하게 올려도 괜차아요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얇게 동글동글 부쳐서  기름 꼭 빼서

�ダ斂� 드세요 안그럼 느끼할지도 몰라요

1.감자는 눈 부분을 도려내고 껍질을 벗겨서 강판에 갈아 주어야 하며

  믹서기나 분쇄기등에 갈아주면 부침이 잘 안되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야채등을 섞으면 좋겠으나 간단하게 만드시다면, 맛소금으로 간을 하시고

  튀김가루가 있어 약간만 섞으면 더욱 맛이 있겠으나 없다면 밀가루를 약간만

  넣어서 부치도록 하세요.

*감자를 갈아 놓았을때 붉으스름한 윗물이 생기면 딸아내고 사용을 하여야 하며

  갈아서 바로 사용하여야 맛이 있는데 그 이유로는 감자를 갈을때 공기가 유입되어

  전이 부드럽고 바삭하게 됩니다.  

감자부침개, 감자전 만들기

감자전을 하실때에 감자를 강판등에 갈아서 약간의 밀가루나 부침가루등을 넣어주시고,,

계란도 같이 넣어줘요..

그냥 감자로만 하시려면 얇게 채썰어서 하는게 좋더라구요,

저도 그냥 감자만 해서 했더니 힘이 없어서 부서지더라구요..

감자전을 하실때 밀가루나 부침가루가

들어가야해여...

그래야 잘 부칠수가 있어여...

감자만 갈아서 부치면 잘 부쳐지고 잘 찌져져여....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넣어서 부치면

손쉽게 부칠수가 있어여..

감자전을 부칠때 너무 자주 뒤집으면 안익구 탈수가 있으니

넘 자주 뒤집으시면 안되여.

감자전이요??

넘 맛있죠..

우선 감자를 갈아서 부침가루와 섞어주세요...

여기에 소금 약간 넣고 기름을 두루세요..

적당한 크기로 부쳐 주세요..

넘 쫄깃하고 맛나요..

하면 맛있는데.. 애들 땜에 잘 못하네요........

저는 앙금은 안 넣는데.. 앙금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나요?

전 감자를 갈아서 전분가루나 밀가루를 조금 섞어요..

그래야지 좀 찰진 느낌이 나더라구요.. 전 주로 전분가루를 쓴답니다^^

어떤분들은 감자를 갈아서 채에 받쳐 물을 뺀다고 하던데 전 이 과정이 귀찮아 그냥 간 감자에 전분가루를 넣습니다.

그리고 기름을 두른 잘 달궈진 팬에 구워주면 고소하고 맛있는 감자전이 되죠^^

약간 매콤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추를 얇게 채 썰어서 무늬 겸 감자전 위에 올려서 구워도 이쁘고 매콤 고소한 감자전을 드실 수 있어요..

오늘같이 비오는 날 무지 먹고 싶네요^^;

전에 패밀리가 떴다.에서 이효리씨가 만든 감자전

만들어 봤는데, 쫄깃하고 맛있더라구요.

감자를 강판에 갈아서 건더기는 두구 물을 받혀 두면

앙금이 생기는데 윗물은 버리구, 앙금이랑 건더기랑 같이

섞어서 여러가지 야채넣고 소금도 조금 넣고 부치면 돼요.

앙금이라뇨?? 어떤 앙금을 말씀하시는건지...ㄷㄷ

혹시 팥앙금은 아니겠죵? ㄷㄷ ㅡㅡ;;;;;

얼마전에 1박2일에서 김c 가 감자전을 부치던데 저도 먹어보고싶어라고용..

그때 그사람이 말하길 감자전은 아무것도 안넣고 감자만 넣어서 부쳐야 맛있다고 하던데...

밀가루등이 안들어가면 잘 찢어지는건 어쩔 수 없을듯 해요.. 끈기가 없어서 ㄷㄷ

감자를 갈아 그냥 부치셔도 질어 찢어지는 경우가 많구요..

이경운 부침가루나 밀가루등을 반드시 섞어주셔야 하는데~~쫄깃한 맛이 덜하구요

또한 앙금만을 사용하셔도 안됩니다.

우선 감자를 갈아 배보자기로 짜서 건더기와 물을 분리해

물은 몇시간 가만히 나뒀다가 밑에 가라앉은 녹말과 건더기를 섞어 반죽을 만드심 찢어지지도 않으면서

쫄깃하고 단백한 감자전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감자전--> 꾸욱!!!

) 감자/(양파 1개정도)

2) 식용유

3) 부침가루/애호박

감자를 깨끗히 껍질을 벗기시고 믹서나 강판에 간다. (적당한 양을준비.)

양파역시 껍질을 벗기시고 애호박과 같은 두깨로 체를 썰어 따로 준비한다.

감자는 물기를 걸러내고 감자와 호박 양파를 같이 넣고 거기에 부침가루를 약간 넣는다.

그리고 반죽을 적당히 부치기 좋게 한 다음 소금을 약간 넣고 간을 낸다.

(반죽시 물을 약간을 넣어야 하는데 감자에 걸러낸 물을 넣으면 더 맛이 난다.)

그런 다음 기름을 두르고 후라이펜에 붙인다.

출처-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