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의 참 맛을 느끼고싶으시면 쪄서 드시는게 최고죠. 그게 좀 식상하시다하면

 

바로 대하 바베큐는 어떨까요.

 

얼마전 야외에서 대하를 바베큐소스에 발라 구워 봤어요. 너무 맛나더라고요.

 

바베큐소스는 요즘 마켓에서 파는 바베큐소스로 하셔도 되고요.

 

전 직접 만든 소스로/ 케첩,간장,흙설탕,식초조금,화이트와인 조금,양파즙,마늘즙, 그리고 매콤하게 드시고 싶으시면

                     타바스코소스 를 섞으시거나 그냥 고추가루를 넣으셔도 되요.

 

굽는 냄새부터 입에서 침이 돌아요.

칠리소스로 왕새우구이를 하셔도 맛있어요.

 

아니면 왕새우한개넣고 라면을끓여도 맛나구 , 찌개에 넣으셔도좋지요~~

 

중국요리로 유명한 깐풍새우를 만드셔도 좋습니다.

 

매콤한 양념을 만드셔서 , 튀기고볶아내면, 넘넘맛나답니다!!!

왕새우로 스파게티를 만들어 보세요. 왕새우 4마리, 스파게티국수 2인분, 토마토소스 400g, 다진마늘 2큰술, 생크림 2큰술, 오릴브오일 적당량 왕새우는 껍질을 벗겨 깨끗이  손질을 한 후 달궈놓은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새우를 넣고 소금 뿌려서 구워 주세요.  구운 새우는 따로 둔다음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아 향을 내고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삶은 육수 1국자, 생크림 바질잎 적당량과 고춧가루를 살짝 넣고 소스를 조려 주세요.. 끊여지면 삶은 스파게티와 구운 왕새우를 버무리면 완성이에요~

왕새우요리를 간단히 드실수 있는것이 데쳐 드시는 건데요.

 

술과 레몬, 마늘, 생강, 파 등을 같이 넣어 데치시면 잡냄새가 없어 좋아요.

 

꼭 팔팔 끓는 물에 데치세요.

 

색이 골고루 붉게 변하면 다 익었다 생각하심 됩니다.

 

그럼 새우 맛있게 드세요^^

새우마요고구마구이!!추천해요

 

새우껍질을 꼬리만남겨놓고 모조리까주세요,(머리제거, 꼬리삼각형뾰족한거제거,등쪽내장제거)

 

새우배를 2/3 정도 칼로 일자로 갈라, 평평히펴주세요.

 

그위에 레몬즙뿌리고(비린내제거), 허브솔트로간해주세요(5분~10분정도)

 

간이밴 새우위에 마요네즈를 요리붓으로 바르고, 그위에 고구마 얇게, 새끼손가락 1마디만하게 채썬거

 

얹어주세요~~ → 오븐으로 직행! 190도 10분~15분이면 코코넛처럼 예쁘게 익은고구마가 노릇해져요

 

새우도빨개지구요^^ 엄청맛나답니다.

 

고급요리같아요~ 한번만들어보세용^^

고소한 버터를 이용해 팬에 구워 드셔도 소금구이 못지 않게 맛나구요...

그외 누구나 좋아하는 바삭한 새우튀김 만드셔도 좋겠구,,,

(반죽할땐 얼음물,맥주,소다등을 이용하심 더욱 바삭하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또는 새우의 머리와 꼬리를 남기고 껍질 벗겨,,

색색의 파프리카 올리고 모짜렐라 치즈 올려 오븐에 구우셔도 고급스런 요리가 되구요..

 

저 같은 경운 간장게장을 좋아해 ~~~~

왕새우를 이용한 대하장 만드심 감칠맛나면서 게장에 버금가는 짭쪼름한 밑반찬으로 아주 좋습니다.

 

작년 안면도 대하축제 갔다 구입해온 대하로~~~

대하장 만든적이 있는데 레시피 올릴테니 혹,,,좋아하신다면 참고하심 좋을듯 하겠네요

 

대하장 만들기-->꾸욱!

 

 

 

왕새우라 몇마리만 먹어도 배부르죠 소금구이가 젤맛나긴한데

 

새우를 껍질채 까서 크림스프나 토마토 소스 넣어 스파게티 해먹으면 넘넘 맛있어요

 

아니면 그릴에 직접 구워 먹는 방법이있는데 담백하니 맛있어서 약간 번거러움이 있긴하지만요.

대하 겨자 잣집소스 무침	레몬소스 새우조림
● 재료 대하 4마리, 죽순 1개, 오이 ½개, 당근 100g, 달걀 1개, 배 ¼개, 식용유 적당량, 겨자 잣집소스 (익힌 겨자 1큰술, 다진 잣 3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 만드는 법 ① 대하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등의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째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서 찐다. ② 대하가 익으면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가른 후 저며 썬다. ③ 죽순은 캔에서 꺼내 물에 씻어 하얀 부분을 없애고 얇게 저며 썬다. ④ 오이와 당근은 손질하여 1×4cm 크기로 썰어 놓는다. 배도 껍질을 벗기고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와 당근, 죽순을 살짝 볶아낸다. ⑥ 달걀은 잘 풀어서 지단을 부친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⑦ 분량의 재료를 혼합해서 겨자 잣집소스를 만든다. ⑧ 볼에 대하와 준비한 죽순, 오이, 당근, 달걀지단을 담고 겨자 잣집소스로 버무려서 접시에 담는다.	● 재료 새우(대하) 8마리, 밑간(소금·후추 약간씩, 생강즙 1큰술, 백포도주 1큰술), 버터 2큰술, 식용유 2큰술, 밀가루 ¼컵, 다진 아먼드 2큰술, 레몬 소스(다진 마늘 1큰술, 다진 레몬껍질 2큰술, 레몬즙 ½컵, 설탕 5큰술, 굴소스 2큰술, 닭육수 ¼컵, 녹말가루 1큰술, 물 1큰술, 소금·후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대하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물기를 빼고 꼬치로 등의 내장을 제거한다. ② 대하는 꼬리의 한 마디만 남긴 채 껍질을 벗기고 등쪽에 칼집을 넣어 넓게 펴 준다. 칼로 자근자근 두드려준다. ③ 손질한 새우에 소금과 후추, 생강즙, 백포도주를 뿌려 밑간을 한다. ④ 레몬 소스를 만든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다가 다른 재료들을 넣고 끓여 소스를 만든다. ⑤ 밑간한 새우에 밀가루를 묻혀 버터와 식용유를 팬에 두르고 노릇하게 지진다. ⑥ 새우가 지져지면 ④의 소스에 넣어 뚜껑을 덮어 소스맛이 배게 한다. ⑦ 새우에 소스의 맛이 맛있게 배면 그릇에 담고 다진 아먼드를 뿌려서 낸다.

케이준 슈림프 샐러드 & 오렌지 드레싱	깜풍 새우
● 재료 붉은 새우 300g(소금·후추 약간씩, 백포도주 1큰술), 튀김가루 1컵, 달걀흰자 1개, 물 ½컵, 빵가루 ½컵, 다진파슬리 1큰술, 튀김기름 적당량, 양상추 5잎, 크레송10g, 치커리10g, 래디시 3개, 식빵 1장, 버터 1큰술 오렌지 드레싱(오렌지 주스 1컵,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식초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백포도주 2큰술, 깨소금 1큰술, 땅콩버터 1큰술,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붉은 새우는 소금물에 담가 씻어서 껍질을 벗기고 소금과 후추, 백포도주로 밑간을 한다. ② 볼에 튀김가루와 달걀 흰자, 물을 넣고 거품기로 풀어서 튀김옷을 만들어 놓는다. 빵가루와 다진 파슬리를 섞어서 파슬리 빵가루도 준비한다. ③ 양상추와 크레송, 치커리는 찬물에 담가 싱싱하게 준비한다. 래디시도 둥글게 썰어서 찬물에 담가 놓는다. ④ 식빵은 주사위 크기로 잘라서 팬에 버터를 두르고 구워 크루통을 만든다. ⑤ 밑간한 새우에 ②의 튀김옷을 입힌 후 빵가루에 묻혀서 170℃의 튀김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⑥ 분량의 재료를 섞어 오렌지 드레싱을 만들어 놓는다. ⑦ 접시에 싱싱하게 준비한 야채를 담고 그 위에 튀긴 새우를 얹은 후 오렌지드레싱을 끼얹어서 낸다.	● 재료 새우살 300g( 청주 1작은술, 소금·후추 약간씩), 달걀 ½개분, 불린 녹말 150g, 튀김기름 적당량, 깜풍 소스(대파 1대, 마른 고추 3개, 마늘 5쪽, 간장 2큰술, 청주 1큰술, 설탕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약간) ● 만드는 법 ① 새우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서 물기를 빼고 청주와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한다. ② 불린 녹말에 달걀을 넣고 잘 섞어서 튀김옷을 만들어 밑간한 새우에 고루 입힌다. ③ 180℃로 달구어진 튀김기름에 ②의 새우를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④ 뜨겁게 달구어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른 고추와 마늘, 대파를 넣고 기름에 볶아 맛과 향이 나게 한다. ⑤ 달구어진 프라이팬 가장자리로 술과 간장을 넣어 향을 돋우고 설탕과 참기름, 후추로 맛을 낸다. ⑥ 소스가 완성되면 튀긴 새우를 넣고 고루 버무려서 접시에 담아낸다

 

얼마전에 중식당에서 새우요리 먹고왔는데... 정말 짱이더라고용....ㅠㅠ

 

 

칠리새우나 레몬마요네즈 새우는 어떠세용??

 

왕새우 사오셨다면 큼직한 새우 먹는 재미가 쏠쏠하실듯....ㅠㅠ

 

 

 

물녹말 하루전에 가라앉히셔서 물ㅇ 따라 버리고 그 아래 가라앉은 녹말을 묻혀서 튀겨주시면 되고용

 

 

칠리새우는 칠리소스를 버무리시고, 레몬마요네즈 새우는 레몬마요네즈 소스를 버무리시면 된답니당 ㅎㅎ

 

 

http://kin.naver.com/knowhow/entry.php?d1id=1&dir_id=1&docid=485099&qb=66CI66qs7YGs66a87IOI7Jqw&enc=utf8&pid=frTZpv331zssssABg44ssv--086136&sid=SrWEo6pitUoAAHL8HFo

 

 

이것은 레몬마요네즈새우 레시피 이고요.

 

 

http://blog.naver.com/tiramisu06?Redirect=Log&logNo=30053993895

 

 

요건 칠리새우 레시피입니다.

 

 

 

튀김옷은 제가 알려드린대로 물녹말을 사용하세용 그게 젤 좋답니당 ㅎㅎ

대하 겨자 잣집소스 무침

대하 4마리, 죽순 1개, 오이 ½개, 당근 100g, 달걀 1개, 배 ¼개, 식용유 적당량, 겨자 잣집소스 (익힌 겨자 1큰술, 다진 잣 3큰술, 식초 1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① 대하는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다음 등의 내장을 제거하고 껍질째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서 찐다.

② 대하가 익으면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가른 후 저며 썬다.
③ 죽순은 캔에서 꺼내 물에 씻어 하얀 부분을 없애고 얇게 저며 썬다.
④ 오이와 당근은 손질하여 1×4cm 크기로 썰어 놓는다. 배도 껍질을 벗기고 같은 크기로 썰어 설탕물에 담가두었다가 물기를 뺀다.
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오이와 당근, 죽순을 살짝 볶아낸다.
⑥ 달걀은 잘 풀어서 지단을 부친 다음 오이와 같은 크기로 썬다.
⑦ 분량의 재료를 혼합해서 겨자 잣집소스를 만든다.
⑧ 볼에 대하와 준비한 죽순, 오이, 당근, 달걀지단을 담고 겨자 잣집소스로 버무려서 접시에 담는다

 

네이버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