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은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만드는 방법을 적어 주세요.
사진도 포함해 주시면 더 좋고요.
초밥에 대해서 적어도 괜찮아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5593
|
* 쌀대신에 찹쌀을 약간 섞어도 좋아요
1. 쌀은 깨끗이 씻어 체에 건져 30분 이상 불린다.
2. 쿠커에 불린쌀을 넣고 동량의 물,미림,청주를 넣고, 다시마 한조각(10cm)을 얹는다. * 다시마물을 써도 좋아요
3. 밥이 다 되면 다시마를 꺼내고
식힘통에 밥을 넣고 배합초를 뿌리면서 나무 주걱으로 칼로 베듯이 섞어 준다
배합초는 소금,설탕이 녹을 때까지 살짝 끓여 준비해 주세요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777
|
울 강양이 젤 좋아하는 스시... 아니..사실은 울 강군빼고는 다 좋아해요.. 오늘도 회전 스시집에 가자고 노래를 불렀는데... 일이 생겨서 가기가 힘들어 졌다.. 약속은 한것이고...스시 재료만 마트에서 사서 집에서 급하게 만들었네요... 근데..너무 맛있는거 있죠... 이제 스시 먹으로 갈 필요 없을것 같아요.. 생선의 신선도도 좋고 위생적으로도.. 거기다 엄마의 정성까지... 참치,연어,도미,우나기,새,마사고알 ,.... 울 강양이 좋아하는것만 풀세트로 준비했습니다... 스시1
스시2
밥을 잘 지어야해요...고 슬고슬...밥지을때다시마 한장을 넣어주세요.. 그런 다음 단촛물을 만들어 잘 섞어 주세요... (단촛물은 식초와 물 설탕 소금을 섞어서 끓인다음식혀서 레몬반개를 짜 넣어 새콤 달콤하게 만들면되요) 한김 나갈때까지 두었다가..
밥과 섞고 남은 단촛 물에 오이를 넣고 약간 절여주세요..
아보카도르와 오이를 썰어 준비하시고 생선은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세요...해동이 다 되기전에 썰어야 모양도 안부스러지고 잘 썰려요...
맛살은 다져서 레몬즙과 마요네즈로 섞어준비하시고...켈리포니아 롤에 들어갈 재료..
썰다 남은 참치는 이렇게 잘게 썰어서 마사고 알 조금이랑 마요네즈 핫소스로 버무려주세요... 갠적으로 이게 젤 맛있어요..
준비해놓은 밥을 조금떼어서 스시 모양으로 잡은 다음 와사비를 약간 무쳐 생선을 얹으면 끝,,,
|
저도 초밥은 만들어 본적이 없지만, 호기심에 궁금하기도 하여 한번 알아 봤습니다.
알아 본대로 정리를 했구요. 자료출처 주소를 통해 보충 또는 상세히 알아보신후에 만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군요 : )
우선 초밥밥을 만들어야 하겠지요 ?
물을 적게 넣고 밥이 완성되면 식히고 소금 참기름 식초를 넣고 꼬들꼬들하게 만들어 준다
쌀과 물은 같은양으로 세팅후 정종을 넣어 밥을 짓습니다.
밥을 퍼서 설탕, 소금, 식초를 뿌려 섞습니다.
그리고 초밥모양으로 밥을 만들지요.
초밥밥은
쌀을 깨끗하게 씻고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물의 양을 평소보다 적게하여 고슬고슬하게 짓는게 포인트 입니다.
밥위에 고추냉이를 올리고 회를 올리면 끝!
자료출처 : http://www.samna.co.kr/tlreks/tls184.htm
그외의 초밥은 자료출처 사이트에 있습니다.
(유부초밥, 참치회김초밥)
스시 배합초의 비율은 정확한 분배율도 나와 있지만 어디까지나 입맛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는 소금, 설탕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좋은 와사비, 좋은 스시회, 좋은 간장 맛으로 먹는데 국 한그릇 분량의 밥이라면 식초만 찻술로 한스푼 넣거나 입 맛에 따라 설탕을 넣어도 좋습니다. 설탕의 뒷단맛 보다는 생선 자체 핵산의 단맛을 느끼기 위해서 식초만 살짝 넣고 만들어보세요.
밥 또한 완전히 식히지 마시고 따뜻할때 초밥 만드시고 만든 다음에에도 밥의 온기가 남아 있어야만 제대로 된 초밥입니다.
초밥의 재료는 노량진 수산시장에 바다마트에서 구매하곤 했는데 원 수입업자는 www.ckseafood.com 입니다. 여기서 온라인 편하게 온라인 구매해서 냉동고에 보관하고 입맛없을때 한 두판씩 해동해서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초밥의 밥은 너무질어도 되어도 안되요..딱 볶음밥할때 하는 고두밥보다 약간 고슬고슬한밥
갓지은 밥에 단촛물을 넣고 주걱으로 섞어줘요,
생선회를 이용한 초밥도 있구요, 간단하게 김초밥, 유부초밥등이 있어요,
생선회에는 와사비를 밥위에 얹고 위에 생선회를 올리시면 되구요.
쌀과 물의 양을 1:1정도로 하고 다시마1장을 얹져 고슬고슬하게 밥을 짓습니다...
식초,설탕,소금,다시마를 넣고 약한 불에서 끊지 않게 저어주면서 살짝 끊여준 다음,,,
밥에 끊인 식촛물을 넣고 주걱으로 잘 섞어줍니다...
밥을 손으로 동그랗게 만든 다음,,,밥위에 와사비를 얹고,,,
먹고 싶은 생선재료를 얹져 놓은 면 초밥이 완성~~~
손에 밥이 달라붙을때는 매실엑기스를 손에 묻혀가면서 만들면,,,
손에 달라붙지 않고 잘 만들어집니다...
재료 : 밥, 초밥용 생선, 각얼음틀, 고추냉이, 식초, 설탕, 소금
만드는 법
1 먼저 쌀을 깨끗이 씻고, 물기가 잘 빠지도록 체에 받쳐서 30분 정도 둔다.
2 쌀이 적당히 불면 보통 밥보다 물을 조금 적게 넣고 밥을 한다.
3 초밥초는 소금과 식초와 설탕을 1 대 2 대 3으로 잘 배합해 중간 불에서 충분히 녹인다.
4 다된 밥에 초밥초를 골고루 뿌리고 잘 섞은 후, 밥이 뜨겁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식힌다.
5 각얼음틀은 차가운 물에 한 번 담궜다 꺼내 물기가 약간만 남도록 털어준다.
6 그 다음 준비한 생선을 한 칸 씩 띄워서 각얼음틀에 깔고, 그 위에 고추냉이를 약간씩 발라준다.
7 숟가락으로 밥을 퍼서 각얼음틀에 넣고 살짝 누른 다음, 각얼음틀 위에 접시를 덮고 뒤집는다.
|
* 쌀대신에 찹쌀을 약간 섞어도 좋아요
1. 쌀은 깨끗이 씻어 체에 건져 30분 이상 불린다.
2. 쿠커에 불린쌀을 넣고 동량의 물,미림,청주를 넣고, 다시마 한조각(10cm)을 얹는다. * 다시마물을 써도 좋아요
3. 밥이 다 되면 다시마를 꺼내고
식힘통에 밥을 넣고 배합초를 뿌리면서 나무 주걱으로 칼로 베듯이 섞어 준다
배합초는 소금,설탕이 녹을 때까지 살짝 끓여 준비해 주세요
|
네이트 지식에서 이종님씨의 초밥 비법를 있어서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초밥은 더운날씨에 쉽게 상하지 않게 하기위해 초를 넣은건데요.
날생선이랑 먹을땐 초가 소독작용을 해줘서 넣는거라 하네요.
밥을 고슬하니 짓는데 밥 할때 위에 다시마를 하나 넣어주면 밥이 더 기름지고 맛있어요.
설탕 소금 식초를 냄비에 넣고 끓이세요.
고슬하니 지어진 밥에 (짓자마자 뜨거울때)위에것을 넣고 섞습니다.
첨엔 물기가 많아서 이거 망쳤다 싶었는데 물이 아닌 식초다 보니 좀 있으니 날아갔는지
물기도 없어지고 촉촉하다 싶은정도가 되네요.
그리고 식혀서 생선 얹으면 생선초밥이고 켈리포니아 롤도 쌀수 있고 여러가지 옵션이 나오죠.
개인적으로 생선초밥엔 와사비를 안 바르고 (잘못걸리면 무지 매움-눈물찔끔, 아이들도 먹을수 있게 )
간장에 와사비를 풀어서 찍어먹어요.
초밥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밥을 고슬고슬하게 지어서 촛물양념과 함께 무쳐서
초밥으로 (초양념이 된 밥) 만들어주는 것이지요..
메뉴판 레시피에 찾아보시면 촛물에 대한 정확한 레시피가 나옵니다.
밥이 따뜻한 상태에서 촛물과 섞어주시고요.
밥을 충분히 식히신 후에 초밥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
위에 올라가는 생선회 또는 날치알 같은 것은 마트같은데 보면 요즘에는
잘 포장되어 팔고 있더라고요.
고추냉이도 튜브형으로 나와있으니 그런걸로 사다가 만드시면 간단하고 쉽게 해드실 수 있을것 같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