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을 담궈보려고하는데요
완전 첨이에요=ㅅ =..........
매실 1kg이면 설탕도 1kg맞나요 ??
아.. 그리고 매실을 잘라서 넣어요 아님 그냥 통으로 넣어요 'ㅇ'?
1년숙성해라 3개월후에 매실은 건져내야한다 의견이 많던데 ..
.....어떤걸 ..받아들여야하죠=ㅅ=;;;;;;;;;
부탁드려요 ㅠ 0ㅠ 담그는 법 세세한거 하나까지 알려주세요 ㅜ_ㅜ
아!! 주의점도요 ㅇㅅㅇ;; ㅎㅎ
purcell | 2009.06.08일반적으로 매실 액기스만을 뽑으시려면 그냥 중간것으로 구입하셔도 무방하구요.
만약 액기스 뽑은 후 장아찌로도 드시려면 가능한 굵은것을 구입하는것이 좋습니다.
사실 액기스 뽑고 나면 과육을 그냥 버리기 아깝짢아요(잼을 만들어도 괜찮지만).
작은건 액기스 빼고 나면 나면 쪼글쪼글해지고 살도 그닥 없고 질기고 맛이 없으나
굵은 것은 씨를 발라내도 적당히 살점도 있으며 살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아
제 경운 주로 굵은 것으로 담고 있습니다.
깨끗히 씻은 후 물기를 말리고 밑에 매실 배꼽(조그많고 까맣게 보이는 꼭지) 따고 설탕을 1:1동량으로 켜켜로 재워 주세요.
흑설탕도 좋지만,,매실의 향이 죽기에 그냥 일반 백설탕을 사용하구요
저도 얼마전 담궜는데 일부터 칼집만 살짝 넣어줬네요,,(액기스와 장아찌로 먹기 위해서)
참고로 1주일 정도 지나면 설탕이 밑에 가라 앉습니다,,이럴땐 밑에 가라 앉은 설탕을 녹인 후,,
매실이 위로 뜨면 그 위에 설탕을 좀 더 뿌려 주세요..잘못하면 위에 뜬 매실이 상할 수 있거든요.
(이왕이면 항아리가 좋지만 없으면 유리병이 좋구요,,가급적이면 플라스틱은 사용치 않는게 좋습니다)
약 3개월 정도 두셨다 매실을 거르시면 됩니다.
매실은 꼭지를 꼭 따야하고(안따면 써집니다)
물로 깨끗하게 씻은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반나절에서 하루정도)
매실 한칸->설탕 한칸씩으로 쌓습니다.
맨위는 설탕 지붕을 만들고 밀봉후 100일후 매실액을 거릅니다
거른액은 1~2년까지 숙성될수록 좋아요
6월 중순에 딴 토종 참매실로,,,
가족의 건강을 위해 매실엑기스를 만들어 봅니다...
매실엑기스를 만들기 위해,,,
유리병 10리터짜리 2개를 구입하고,,,
참매실을 전남 순천에서 택배로 주문하여,,,오늘 도착...
6월 중순경에 따는 매실이 좋다고 하여,,,어제 따서 보냈다고 합니다...
매실은 시간이 지나면 물러지므로,,,
밤늦은 시간에 담기 시작~~~
소꾸리에 매실을 붓고,,,
흐르는 물로 3차레 씻어줍니다...
그리고 매실꼬다리 제거,,,
엄지손가락 지문부위로 툭 밀면,,,꼭지가 쉽게 제거됩니다...
이것을 제거 하고 담아야지,,,
그렇치 않으면 나중에 엑기스에 둥둥 떠서,,,
깔금한 매실엑기스가 되지 않습니다...
통에 물을 담아,,,꼭지를 따낸 매실을 넣고,,,
양손을 이용해 깨끗하게 2차레 씻어줍니다...
소꾸리에 담아,,,
30분정도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런 다음 유리병에 매실을 넣고,,,
그런 다음 백설탕을 붓고,,,
다시 매실을 넣고,,,
이번에는 황설탕을 붓고,,,
매실:설탕의 비율은 1:1비율로 섞어주세요...
황설탕을 넣어야 건강에도 좋치만,,,
나중에 매실엑기스의 색깔도 맛깔스럽게 나옵니다...
이런 방법으로 매실과 설탕을 반복해서,,,
용기에 80%정도 채운 다음,,,
맨위에 설탕을 듬뿍부어,,,
뚜껑을 덮어 밀폐시키고,,,
겉뚜껑을 닫아 햇볕이 들지 않는,,,
식탁한쪽구석에 가지런히 모셔 놓았습니다...
그리고 달력에 담근 날짜를 표기하고,,,100일을 기다립니다...
* 사후관리
1.10일정도 지난 후 뚜껑을 열고 설탕이 녹았으면,,,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줍니다...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 다 녹을 때까지 가끔씩 반복해서 젓어줍니다...
설탕이 다 녹으면,,,액기스를 조금 덜어 맛을 보고,,,너무 시면 설탕을 조금 더 넣어줍니다...
2.30일 정도 지나면 매실이 쭈글쭈글해지면서,,,즙이 우러나기 시작합니다...
3.100일되면 즙이 완전히 우러나왔으므로,,,매실엑기스를 보관할 병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합니다...저는 될 수 있는 데로 작은병,,, 여러 병으로 나누어 보관합니다...
4.유리병에 남아 있는 매실을 이용하여 소주를 붓어 매실주 담는데로 활용합니다...
매실은 알이굵고 푸르며 단단한걸로 준비하시고 설탕비율은1:1이거나 설탕을 조금 넉넉히 준비하셔요
용기는 깨끗히싯어 알콜이나 소주로행궈 바싹말리셔요
매실켜켜히설탕을뿌려잰후3달후 액만보관하시면 됍니다
설탕을 넉넉히넣으시면 유통기한이길더라구요
매실을 씨를 발라 하시면 매실 짱아찌가 됩니다.
매실청을 담글때에는 그냥 씨째 깨긋이 씻어 물기를 제거 하고 설탕과 매실의 양을 동량으로 하시는게
맞습니다 .저는 황설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면 매실액만 걸러 냉장 보관하시는게 좋습니다.
매실액을 따르고 남은 매실은 씨를 제거해서 과육은 새콤달콤하게 고추장에 무쳐먹어도 됩니다.
그리고 씨는 깨끗이 씻어 말려서 베개를 만들면 좋습니다.
그런데 매실 담글때 유리병에 담그면 설탕이 가라앉아 한 번 중간에 위아래도 뒤집어 주어야 하지만
항아리에 담그면 뒤집어 줄 필요 없답니다. 항아리에서 잘 숙성 됩니다.
매실을 어느정도 양을 하실지는 모르지만
설탕이 동량으로 들어가니까 되도록 큰 통에 하시는게 좋아요..ㅎㅎ
저희집에서는 정수기 물통 구해서 거기다가 하고 있습니당 ㅋ
매실은 푸른색이 선명하고 상처없이 동글동글한걸로 사시면 되고요.
어차피 매실청을 하실거면 과육을 드실게 아니기 때문에 크기는 그닥 상관이 없습니다.
매실을 사오시면 물에 씻어주시면서 손으로 톡톡 매실배꼽을 따주세요.
싱싱한 매실이면 손만대도 저절로 톡톡 떨어져나갑니다. ㅎㅎ
매실을 체에 잠시 받혀서 물기를 어느정도 제거해주시고( 바짝 말리면 설탕이 녹지 않으니까 완전히 말리지 마세용)
준비하신 통에 설탕-매실-설탕-매실-설탕 이렇게 층층이 넣어주세요.
글구 가장 마지막에는 설탕을 많이 부어주세요.
설탕이 녹으면서 아래로 가기 때문에 위에 있는 매실들에서는 제대로 액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ㅎㅎ
그렇게 부으신 후에 봉해서 그늘에 오래 놔두시면 됩니다.
사람들이 3개월이네, 1년이네 그러는데 .. 그런건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올해안으로 드시겠다고 하시면 3개월 후에 개봉해서 매실청을 따라 병에 담아두고 드시면 되는거고
급하지 않은것이면 1년정도 후에 개봉해서 드시면 됩니다.
저희는 대개 1년이상씩 묵혀두었다가 먹는데 처음 개봉할때는 술처럼 발표냄새가 시큼하게 나지만
좀 지나면 설탕에 녹아들었던 과육이 떠오르기도 하면서 아주 맛있는 매실청이 되더라고용 ㅎㅎ
너무 어렵게 생각마시고 그냥 담아보세요.
아, 글구 매실 씨에서는 독소가 나온다고 하니, 겉에 상처가 나서 씨앗이 삐져나올드한 아이들을 미리 골라버려주세용
매실청을 할때 매실과 설탕은 동량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매실이 5킬로면 설탕도 5킬로
대신 설탕은 황설탕과 백설탕을 섞어서 해야 맛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같이 섞은 설탕은 매실과 함께 숙성 시켰죠
용기에 매실을 넣고 위에 좀더 설탕을 얹어 줘야 매실청이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삼개월뒤에 매실은 빼고 매실청만 용기에 담아 냉장보관 하시면 되요.
남은 매실은 과실용술을 넣고 매실주를 만들기도 하고, 매실장아찌를 만들기도 하구요
저도 맨첨에 매실엑기스를 하는데 난감했죠,
첨 해보는거라, 그런데 맨첨에 매실을 씻고 체에 받쳐 물기를 꼭 제거 해줘야 하시구요
매실에 상처난것과 매실꼭지, 그리고 불순물등을 꼭 제거해야 맛이 좋아요
그리고저는 황설탕과 백설탕을 1:1로 섞어서,
매실과 함께 동량으로 해서 절여서 3개월뒤에 꺼내어 엑기스만 보관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을 하고 있어요, 매실엑기스는 좀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된 맛이 나더라구요.
술을 만든 매실은 3~4개월이 지나면 꼭 꺼내주어야 한다. 그래야 술의 빛깔이 맑고 투명해진다.
너무 오래 두면 술이 탁해질 뿐 아니라 씨까지 우러나와 시고 텁텁해질 수 있다.
매실을 담그는 술의 도수는 30∼35%인 게 적당하다.
과실주는 숙성하기까지 보통 2∼3개월이 소요되는데 용기 표면에 재료명, 제조 연월일,
담는 기간 등을 적어놓으면 편리하다.
▶매실차
1.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유리병이나 입구가 넓은 통에 매실을 넣고 설탕을 차례로 켜켜이 얹는다.
매실과 설탕의 비율은 1:1이면 된다.
3. 2. 를 병의 3분의 2정도 채운 다음 맨 위에 설탕을 듬뿍 뿌린 후 뚜껑을 잘 덮고 그늘에 둔다.
초보자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설탕의 양인데 너무 많이 넣어도, 너무 적게 넣어도 좋지 않다.
적게 넣으면 익는 과정에서 거품이 생기는데 처음 담그는 이들이라면 설탕을 조금 적은 듯하게 넣은 뒤,
거품이 생기면 거품을 걷어낸 후 설탕을 조금 더 부어 다시 밀봉하면 된다.
4. 10여 일이 지난 후 뚜껑을 열고 밑에 가라앉은 설탕을 잘 저어준다.
5. 밑에 가라앉은 설탕이 없어질 때까지 가끔 반복해서 꼭 저어주고,
가라앉은 설탕이 없으면 맛있는 매실차 완성.
매실이 쪼글쪼글해지면서 즙이 우러나오는 데 조금씩 덜어내어 1:5비율로 생수에 타서 마시거나,
요리에 사용하면 좋다.
▶매실주
1. 청매나 황매를 준비해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떫은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매실을 하룻밤 동안 담가두었다 건져서 술을 담그면 된다.
2. 소주는 알코올 도수 30도의 과실주 전용이 좋다. 매실 1㎏당 소주 3.6ℓ가 적당하다.
3. 물기를 뺀 매실을 유리병에 넣고 소주를 붓는다.
4. 밀봉한 후 지하실이나 그늘 진 곳에 보관한다.
매실의 독성이 우러나지 않도록 100여 일(3달) 정도 지난 후 매실을 건져 낸다.
5. 1년 이상 숙성시키면 맛과 향이 좋아진다.
매실이 10KG이면 설탕도 10kg 동량으로 준비해주면 좋구여. 설탕은 백설탕보다 중간설탕이 좋아요.
매실을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말린다음 매실넣고 설탕 넣고 매실넣고 설탕넣고 켜켜이 고루고루섞어가며 넣어주세요.
100일후에 드시면 좋답니다.
매실과 설탕은 1:1로 하심 되구요
삼개월 후에 매실을 건져내고, 100일 이상이 되면 안된다고 하네요..
여름에 음료수 대용으로도 좋구요. 음 식 닭갈비. 도리탕 등 육고기 음식할때 필수에요
저도 오늘 매실 40kg 주문 했어요.
아이들이 있슨 집에선 꼭 있으면 유용하게 쓸수 있더라구요.
아! 매실과 설탕을 재울시 땅에 묻을곳이 있으면 땅쏙에 하는게 더욱 맛이 좋더라구요..
매실과 설탕은 1:1로 하시는거 맞구요~약 삼개월부부터는 원액을 드실수 잇어여~
생수에 타서 드시거나 설탕대신 매실원액을 넣으셔도 됩니다,,김치 넣을때도 좋구요,,
매실은 딱 이맘때 보름정도만 판매된다고 하네요,,농협매실이 좋아서 저희 엄마도 사서 담그셨어여,,
매실과 설탕은 동량으로 넣어 주세요. 아님 설탕을 좀더 넣으세요. 설탕이 부족하면 서늘한 곳에 보관 했다 해도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요. 매실은 통으로 넣구요...
이쁜 색을 만들려면 황설탕을 넣어야 차 마실때 색이 이쁘던데...
위가 좋지 않은 분들은 수시로 드시면 좋아요. 요리 할때 설탕 대신 넣어 주면 좋구요. 고기 요리에 넣어 주면 넘 좋아요. 좀 달달해도 설탕은 넉넉하게 넣고 서늘한 곳에 3~4개월 숙성 시키고 원액과 건더기는 분리해서 사용하세요. 건더기에 30 도 정도 되는 소주 넣고 담근후 하루 한잔도 좋고 생선 요리에 사용해도 좋아요. 개월수는 상관 없을것 같아요. 3~4개월이면 먹어도 될 만큼 숙성이 된거고 깊은 맛을 느끼기 위한거라면 오래 도록 숙성 시키는거 아닐까요? 시큼한 맛이 더 날수도 있을것 같네요.
방법은 약간씩 차이가 있는것 같아요.
어떤 분들은 설탕을 반만 넣었다가 촘 지나서 마저 넣어주시라는 분도 계시고..ㅎㅎ
저희집에서는 매실과 설탕을 동량으로 사용하되 처음부터 설탕을 다 넣어줍니다.
한층씩 켜켜이 올리는 것은 같고요.
마지막에 위에 설탕을 아주 많이 부어주고요. ㅎㅎ
매실을 건져내는 날짜에 대해서도 다양한데.. 대개 두세달 정도 지나서
매실이 위로 다 올라오니까 그때쯤 꺼내주시면 되요 ㅎㅎ
저희집에서는 매실을 한번 봉하고 나서는 매실 건질때까지 뚜껑을 안열고 그냥 봉해두거든요?
중간에 열고 설탕을 넣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정확히 딱 이거다 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ㅎㅎ
매실청 담구시려면 먼저 매실을 잘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립니다.
물기가 다 마르면 병에 매실과 설탕을 한켜씩 깔면 됩니다.
매실은 자르지 않고 그냥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설탕은 거의 비슷한 양을 사용하지만 조금 더 사용해도 됩니다.
맨 위에 설탕을 듬뿍 넣어 숙성시키는데 100일이면 충분합니다.
중간중간 설탕과 매실액이 잘 섞이도록 섞어주시면 좋습니다.
만드는 법
1 매실은 꼭지를 떼어내고 씻어 행주로 물기를 닦은 뒤 이쑤시개로 군데군데 구멍을 낸다.
2 대추는 깨끗이 씻어 가위 끝으로 군데군데 잘라 준다.
3 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설탕 1컵의 넣어 서서히 끓여 녹인다.
4 끓인 시럽에 꿀 1/2컵을 넣은 후 고루 저어 식힌다.
5 소독한 병에 매실과 대추를 담고 나머지 설탕을 켜켜이 뿌린다.
6 ④위에 ③의 시럽을 부은 후 밀봉한다.
7 3∼4개월이 지나서 매실의 맛이 우러나면 매실청만 체에 걸러 병에 담아 보관한다.
매실은 굵은걸로 고르셔야 과즙도 많고 매실액도 상큼하니 맛있답니다
매실과 설탕은1:1비율이나 설탕이 조금 많아도 괜찮습니다
설탕이 매실보다 작으면 괴거나 신맛이 강하거나 쉽게 변질됄우려가 있습니다
통은 깨끗히싯어 잘말린뒤 사용하시고 매실과 설탕을 켜켜히 잰뒤 밀봉하여 주십시오
석달에서100일동안 숙성을시키는데 중간에 몇번 통을굴려 매실과 설탕이 잘 혼합돼게 하여주세요
숙성됀 원액은 걸러내어냉장보관하시면 됍니다
매실알이 오래돼면 씨앗자채에서 독소가나와 인체에 해롭고 원액에서 쓴맛이납니다
우선 좋은 매실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그런다음에
메실을 깨끗이 씻어서 채에 건져 물기를 빼내는 것이
중요 해요 남은 물기는 깨끗한 행주로 한번 닦아서
설탕과 매실의동량으로 밀폐용기에 담아 100일이
지난후에 걸러주시면 됩니다 매실이 장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매실은 꼭지를 제거후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마를때까지 기다려주세요
설탕과 1:1비율로 겹겹이 담아주세요.
마지막엔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설탕으로 덮어준후 밀봉하세요.
매실은 잘라서 넣는것이 아니라 꼭지만떼고 넣는거구요
60일정도 지나면 다른병으로 옯겨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서 검은 꼭지를 이쑤시개나
손톱으로 빼줘야 쓴맛이 안납니다.
그다음 물기를 완전히 잘 말리시구요
담을 병도 뜨거운 물로 소독해서 말려두어야 하고요...
병이 소독되지 않으면 잘못하면 곰팡이가 날 수도 있거덩요
매실과 설탕비율은 1:1 동일 비율입니다.
3개월후에 건더기와 엑기스를 분리하여
남은 엑기스를 팔팔 끓여서 식힌다음 용기에 담아서 보관합니다.
1. 알이 굵은 청매를 골라 물에 잘 씻어 물기를 뺍니다.
2. 청매 1kg와 설탕 800g을 먼저 고루 잘 섞은 다음 용기에 넣습니다.
3. 용기에 넣은 청매실에 200g의 설탕으로 설탕 마개를 만든 다음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4. 약 2~3개월 지난 뒤 육안으로 보았을때 과육과 씨가 쪼글쪼글 해졌을 때
매실을 건져냅니다.
5. 매실액을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원하는 맛이 될때까지 발효시키면
맛잇는 매실원액을 맛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