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셨길래???
저같은경우 파운드 케익 만들때..간단히 적을께요~^^
1. 상온에 녹힌 버터를 거품기로 막 휘핑...크림화 시킨다하죠..??
2. 크림화한 버터에 설탕을 서너차례 나눠 넣으면서 크림화 한다.
3. 2번에 달걀을 서너차례 나워 넣으면서 똑같이 휘핑...
4. 크림화한것에 체친 밀가루와 베이킹파우더를 썩어준다.
(이때는 주걱등으로 섞어주심됩니다.)
5. 위에 견과류나 반죽 상태를 보아서 우유등을 더 넣는다..
(너무 질게하지 말것~)
6. 파운드틀에 넣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30~40분간 구워낸다..
혹시..크림화 과장이 잘못되었는지?? 아님...베이킹파우더를 너무 소량 넣었거나.
물이나 우유가 많이 들어가서 너무 질어서 식은후 꺼지는게 아닐까요??
전 오븐에서 20분이상 지나면 봉긋이 올라오던데...
나중에 꺼내도 꺼지지 않고요.. 아래는 제가 만들었던 파운드케익들이예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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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는 저도 함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저도 함 찾아봤는데~
도움이 되시길~
제노와즈(케잌빵)의 가운데가 폭싹 가라앉았을때~~
 궁금해요??? 2008/02/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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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와즈(케잌 스폰즈)는 계란을 이용하는 것이라 무척 가볍고 조그마한 충격에도 민감하게
작용하는 것입니다.
제노와즈를 만들때는 별립법과 공립법이 있어요. 말이 좀 어려운듯 한데 하나도 어렵지 않답니다.
별립법은 나누어서 하는것이고 공립법은 같이 혼합해서 만드는 방법을 뜻하는 것이랍니다.
별립법은 계란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여서 거품을 내어서 혼합하는 방법이고요..
공립법은 노른자와 흰자를 같이 혼합하여서 사용하는 방법이랍니다..
제노와즈의 가운데가 폭싹 가라앉는 경우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먼저 제노와즈가 완전히 구워지지 않았을때 충격을 주면 가라앉아요.
그래서 구울땐 충격 절대 no,또한 구울때 제노와즈가 부풀어 올랐다고 오븐 문을 열면 다시 가라 앉아요.
제노와즈의 윗면이 완전히 색이 나기 전까지는 절때 문을 열어서도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제노와즈가 오븐에서 색도 잘나고 모양도 잘 나왔는데 식히는 동안 가라 앉는 경우도 있답니다.. 럴 경우에는 완전히 익지 않았을 때에요.
제노와즈가 완전히 다 익었는지를 알기 위해서는 칼이나 젓가락으로 가운데를 찔러서
도구에 이물질이 묻어나오지 을 때 까지 구어주어야 한답니다.
이 세가지를 잘 준수하여 주신다면 성공적인 제노와즈를 만드실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제노와즈를 굽는 온도는 170~180도 정도이고요..시간은 25분에서 30분 정도 구워주시면 됩답니다..
[출처] 제노와즈(케잌빵)의 가운데가 폭싹 가라앉았을때~~|작성자 cakeheart ************************************************************************************************************************** 흰자 두개만 넣고 해보시구요 머랭 섞을때 꺼지지않게 조심조심하시고 머랭은 80%만 올리시고 이런건 다 아시려나 ^^; 저도 잘 꺼지는데 머랭만 잘올렸다하면 잘 안꺼지던데요 오븐에서 꺼내서 옆에 유산지에서 떼어서 냉장고에 넣으세요 아님 중간에 물보충해줄때나 꺼내서 유산지랑 치즈케익이랑 떼어서 다시 넣으시구요 전 치즈케익 자주해먹는데 어디서 보니 머랭 안넣고 만들더라구요 귀찮아서 항상 그거대로하는데 위가 항상 꺼지고 얇게나오는데(저도 15cm틀) 맛은 좋으니 그냥 그렇게 해서 자주먹어왔스요 ㅎㅎ 마침 제가 어제 해봤던 방법을 올립니다 전 원래 치즈를 250g을 넣는데 어제는 남은게 크림치즈가 400g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400g 다 넣고 15cm틀에 머랭안올리고 원래 다른재료 넣는것보다 조금씩 더 넣어서 해봤거든요 먼저 크림치즈 400g에 설탕40g , 콘스타치13g넣고 섞은후 생크림50g,바닐라오일,레몬즙약간씩 섞고 마지막으로 계란두개 하나씩 잘 섞고 구웠는데 위에가 완전 빵빵...두께도 어느정도 맘에 들고 . 위에 살구쨈 발랐더니 정말 선물해도 되겠더라구요.정말 내가먹기 아까웠다는 밑에 제누와즈까지 깔면 정말 완벽할듯 ㅋ 느낌은 머랭넣는것보다는 덜부드럽긴하다고들 하는데 전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꼭 선물해주셔야한다면 치즈가 쫌 아깝긴 하지만 함 해보세요. 구울때는 처음에는 150도 1시간정도 160도정도 올려 20분? 전 그때그때 찔러보고 확인하면서 하구요 160도는 위에 색깔내려고 하구요.안익으면 위에 호일올리고 150도로 계속 익히세요 그리달지않고.살구쨈을 발라 보충해주는듯.. 전 단거보다 느끼한것을 좋아하여 설탕을많이 안넣었구요 단거 좋아하시면 설탕5-10g 정도 더 넣으셔도 별무리 없을듯합니다. 요거트넣는거랑 부푸는건 상관없는듯하구요.생크림대신 우유넣어도 맛은 비슷합니다.
re: 치즈케잌을 만들때마다 가운데가 계속 푹~꺼져서 선물을 줄수가 없어요! --;
너무 많이 부풀지 않으면 그냥 식어도 적당히 있습니다
보통은 그래서 위에 생크림이나 여러가지 크림으로 장식을 하는 경우가 많죠
빵을 손질을 해서 크림을 바르고 과일등을 장식을 해주면 좋을듯하고요
안에 견과류 등을 넣으면 좀덜 가라앉는 것 같습니다
기포가 빠지는 특성상 완전히 가라앉지 않게 할 수는 없지만...
반죽을 하실때 기포를 덜 들어가게 하면 그렇게 가라앉는 현상이 줄어듭니다.
최대한 기포가 안들어가게 반죽을 부을 때 두세번 나누어서 부으시고 틀에 다 부우신 다음엔
틀을 몇번 쳐서 안에 들어있는 공기를 빼주시면 그래도 어느정도 모양이 유지가 될 겁니다.
반죽을 부으실때에 기포가 많이 들어가면
구운 이후에 부풀어오르고 식으면 가라앉게 된답니다...
반죽을 틀에 부으실때 다 부으신 후에도 틀을 톡톡 건드려서
안에 들어간 기포가 빠지게 해주세요.
그럼 구워진 후에 부풀어 오르는 현상이 덜하고 식은 후에 꺼지지도 않는답니다..ㅎㅎ
바닥을 몇번 정도 툭툭 쳐보세요.
그래야 기포도 안생기고 케익 모양도 좀 잡히는거 같아요.
그리고 다 식은후에 틀에서 빼내시고요.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케익틀에 기름이나 유선지를 깔고 반죽을 넣고 반죽을 두어번 나눠 넣어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틀에 반죽을 넣고 나서 바닥에 탕탕 처주시면 완성 되었을때 모양이 그대로 일겁니다. 오븐에서
꺼낸다음에 바닥에 탕탕 처주시면 모양이 이쁘게 됩니다..
케익재료를 만들어서 오븐에 넣기전에 바닥에 꼭 몇번 쳐주시고 넣어주세요
그리고 케익은 어쩔수없어요 약간 가라앉긴해요
그런데 케익을 굽자마자 바로 꺼내셔서 바닥에 한번 내려쳐주시고 틀째 식혀주시면
덜가라 앉더라고요 맛있게 만드세요
케익반죽을 틀에넣고나면 기포가올라와 있더라구요
두어번 바닥에탁탁치면 기포가 가라앉구요
굽는중간에도 봉긋올라오는게 보이면 오븐기문을 한번 열었다가 닫아주면 괜찮더라구요
맛나게 해드셔요^^!!!!!!!!!!!!!!!!!!!!!!!!!!!!!!!!!
케익을 오븐에 넣기 전에 반죽을 탁탁 쳐주는게 좋은것 같아요. 반죽이 평행으로 똑같아 보여도 탁탁치지않으면 한쪽으로 몰리는 수가 있답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풀어있는곳 내려앉게 안할려면 오븐에서 만들어지자 마다 바로 꺼내 식히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식히구나서 케익을 바로 만들것이 아니면 랩을 이용해 싸주시구여.
아무래도,반죽의 공기를 빼지 않은것 같은데요?.
팬에 반죽을 넣고 한두번정도 바닥에 쳐서, 공기를 빼셔야합니다.
그래야지만 부풀지 않고, 공기로인해서 구멍이 생기지 않습니다.
맛있는 케잌, 만드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음.. 계란을 거품 내실때 덜 내셨다거나
밀가루를 섞으시면서 거품을 죽이신 것 같아요;;
전란을 가지고 한꺼번에 휘핑하는 공립법보다는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서 휘핑하는 별립법이 실패률도 적고
케익도 구워서 나오면 훨씬 맛있더라구요^^
아무래도 다 익지 않았을 때 꺼내신 듯 싶어요.
윗색만 났다고 얼른 익기전에 꺼내시면 가운데가 떡(?)이 되서 주저앉거든요.
아니면 굽기 전에 공기를 한번 빼고 넣어주시면 큰 기포가 안에 생기지 않아서
나중에 아이싱이나 가운데 샌딩할 때 주저앉는 일도 줄어들게 되구요...
케이크 빵 만들때~~
바닥에 탁 탁 내려친다음에 양쪽으로 반죽이 가게 , 가운데가 부풀어오르는걸 방지하기위해서
반죽이 가쪽으로 가게 해줘야해요.
가운데는 좀 낮게, 테두리반죽은 좀 높게 ~~
그렇게해야 , 주저앉음방지할수가있더라구요 ~~!
아이스 치즈케이크
□ 재료(18cm 크기 틀 1개분)
오트밀 쿠키 100g, 버터 30g, 설탕 200g, 달걀노른자 1개, 크림치즈 400g, 화이트 초콜릿 150g, 레몬즙 2큰술
□ 만들기
1. 버터는 중탕해서 녹이고, 오트밀 쿠키는 비닐 주머니에 담아 방망이로 두들겨 가루를 낸다.
2. 크림치즈는 실온에 두어 부드럽게 만든다.
3. ①의 비닐 주머니 속에 녹인 버터를 넣고 고루 섞은 다음
세르클 틀(밑이 뚫린 원형 틀) 밑에 평평한 접시나 케이크용 두꺼운 종이를 깐 뒤 틀을 놓고
쿠키반죽을 쏟아 담아 밑바닥을 꼭꼭 눌러 평평하게 만든다.
4. 화이트 초콜릿은 잘게 다져 중탕한다.
5. 크림치즈에 설탕을 넣고 거품기로 저어서 섞은 다음 레몬즙을 넣고 다시 섞는다. 여기에 녹인 초콜릿을 넣고 섞다가 달걀노른자를 풀어서 섞는다.
6. ③의 오트밀을 깐 틀에 ⑤를 부어서 탁탁 쳐 윗면을 평평하게 만든 다음 냉동실에 넣어서 6시간 정도 얼린다.
*얼린 치즈케이크를 틀에서 빼낼 때는 틀 가장자리에 뜨거운 물수건을 대고 빼낸다. 순간적으로 틀이 팽창하면서 케이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고 쉽게 빠진다
자료 네이버
케익 시트 재료 달걀4개, 박력분(3/4컵), 바닐라오일(1), 버터2.5), 설탕 각각1/4컵씩 (계량컵 50ML,종이컵 반의 반컵입니다.)
크림 재료 생크림1통, 설탕40g, 럼주(1), 딸기, 복숭아 통조림
만드는 방법
1. 달걀 4개는 흰자와 노른자 분리해서 나누어 담아주세요. 박력분은 체에 쳐요.
(3/4컵은 계량컵으로 200ML정도 되구요.종이컵으로는 반컵보다 조금 더 넣으시면 되요.)
2. 노른자는 설탕1/4컵 넣고 아이보리색 나도록 저어주세요. 흰자는 거품을 내면서 설탕1/4컵을 세번에 나누어 넣고 빳빳한 뿔이 생길때까지 거품을 내주세요.
3. 노른자에 거품낸 흰자를 세번에 나누어 담고 고무주걱으로 살짝 섞어요. 박력분과 바닐라오일와 버터 넣고 거품이 죽지 않게 섞어요.
4. 압력밥솥에 담고 취사 누르고 보온되면 다시 한번 취사 눌러 보온 시켜주세요. 20분 뒤에 케익 익는 냄새가 나면 꺼내서 식힘망에 올려 식혀주세요.
5. 생크림을 거품기로 저어 시트에 바르고 과일을 올리고 분설탕 뿌리고 데코레이션하면 끝.
음 머핀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머핀을 구워서 뒤집어서 식힘망에 식히니까 폭~~ 주저 앉지 않더라구요.....
케잌도 그렇지 않을까요?
어차피 겉모습은 장식을 할꺼니 식힘망 자국은 가려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드네요~^_-
노른자에 거품낸 흰자를 1/3씩 나누어 가르듯이 살짝살짝 섞어주고
체에 친 박력분, 바닐라향을 넣어 섞고
본반죽을 한국자 덜어서 녹인 버터에 넣어 잘 섞어 주고 다시 본반죽에 넣어 섞고
(거품이 죽지 않게 조심조심)
밥통에 거품내어 섞어논 것을 넣어 툭툭치면 이쁘게 담아져요
다음은 뚜껑닫고 취사 버튼을 누르고 보온되면 취사버튼 다시 누르고
보온상태에서 약 2~30분 지나 구수하게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이쑤시개로 찔러보아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완성
습기가 차지 않도록 체같은 것에 받쳐 식혀주셔야 합니다
"★비본웨딩클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