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은 발효해서 만든거라 곰팡이가 잘 생겨요.
곰팡이를 한쪽으로 살짝 걷고 밑에서 나온 고추장을 퍼서 드세요.
하얀 곰팡이는 먹어도 되지만 맛이 텁텁해지고 찌개 따위의 국물이 지저분해집니다.
대체적으로 고추장을 항아리에서 건드려 놓으면 곰팡이가 낍니다.
드실만큼 퍼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고 나머지는 그냥 두셔도 됩니다.
햇볕 좋을 때 뚜껑을 열고 한번씩 말려주세요.
친정부모가 보내주신것, 너무나 부럽습니다.
당연히 걷어내고 드시면 됩니다. 검게 변하는것은 말라가는 현상같구요.
조금은 싱거웠나봅니다. 아니면 통풍이 제대로 안됐거나,
가끔은 뚜껑을열어서 햇볏에 쏘여줘야하는데 안하신것 같은데요..
고추장에 핀 곰팡이는 괜찮습니다.
보기 안좋으시면 걷어내시고요.
고추장을 드시는것에는 전혀 문제가 될게 업스인 그냥 드셔도 됩니다.
어짜피 발효식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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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우리 나라 전통 장을 다 발효 식품이니, 약간만 눅눅해도 곰팡이가 핍니다
곰팡이 핀 위만 제거하시고 나머지는 드셔도 됩니다. 그대신 곰팡이 피는것을 방지하려면
햇볕 쨍쨍한 날에 항아리 뚜겅을 열어 보송하게 표면을 자주 말려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 걱정하실 필요가 없네요.....
고추장에 피는 곰팡이는 우리 몸에 무해한 곰팡이이니까,,,,,
곰팡이 피는것을 방지하려면 곰팡이 핀 부분을 걷어내고
고추장 위표면에 식초를 숟가락으로 발라주고
햇볕을 쬔 다음 마른김을 고추장위에 붙혀주면
곰팡이 피는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른 김이 없으면 설탕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추장 뿐만 아니라 된장 같은 장 종류는 기온과 습도가 적당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그리고 장에 곰팡이가 생겨도 상관없어요...
곰팡이가 생긴 부분만 쏘옥 제거하시고 드시면 돼요...
이런 곰팡이가 안 생기게 하시려면 냉장보관을 하시면 돼요...
고추장 표면에 하얗게 핀것이 곰팡이의 일종이라고 알고 있어여..
저의 엄마도 항아리에다 고추장을 보관하시면서 사용을 하시는데
보면 햇빛에 자주 노출을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드려다 보면 햇빛을 받은것과 안받은것을 비교해 보면
햇빛을 받은 고추장의 표면이 햇빛을 덜받은 고추장의 표면의 곰팡이의 양이
확연하게 차이가 들어납니다.
겉에만 그렇게 핀것이니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얗게 핀 부분을 겉어네고 중간부분의 고추장을 쓰셔도
무관합니다.
purcell | 2008.12.31버리진 마시고,,(예전에 집 고추장을 보면 가끔 곰팡이등이 피기도하더군요)
가급적이면 날 좋은날 자주 햇볕을 쐬 주시는게 좋구요
겉은 그냥 놔두시고 속안에 고추장을 이용하심 상관없습니다.
게의치 마시고 겉을 걷어내지 마시고 안 고추장만을 꺼내서 드심 됩니다.
고추장위에 낀것을 걷어내고 먹을만큼만 꺼내어 위에 다시 덮어야 남은 고추장을 드실수 있어요,
그 다음에 드실때 그 방법으로꺼내어 드시면 됩니다. 굳이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영 내키지
않으시면 걷어내고 남은 고추장을 그릇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셔두 됩니다.
그 정도면은 괜찮아요;;
시간이 좀 오래 되기는 햇지만여.. 못 먹을 정도는 아니네요^^
곰팡이를 깨끗이 걷어내시구여.. 나머지는 통에 담아서 냉장고로 들어가게 하는게 낳을듯 해요..
아무래도 냉장고가 더 시원~ 할 듯 하네여 그대로 놔두면 또 걷어낸곳에 곰팡이가 피어요^^
햇볕도 비추고 습기가 차지 않고 자주 바람도 통해주고 해야 되는데....
고추장은 발효시켜 만들어 곰팡이가 잘생기는데 그냥 걷어내고 드셔도 괜찮아요.
한번 생긴 곰팡이는 이상하게 걷어내고 냉장고에 넣어도 또 생기더라구요.
매실액기스를 고추장 위에 올리던가 소주를 한병쯤 넣어 두세요.
그러면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아요.
그리고 고추장은 물기 없는 나무수저로 떠내는 것이 좋아요.
그 정도면 괜찮을듯 합니다
시간이 좀 오래 되기느 ㄴ햇지만 못 먹는거느 ㄴ아닐듯 하네여
웨에 곰팡이를 깨긋이 걷어내시고 나머지는 통에 담아서 냉장고로로 들어가게 만드시는ㄱ ㅔ낳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냉장고가 더 시언할듯 하네여 그대로 놔두면 또 걷어낸곳에 곰팡이가 필듯 해여
고추장은 발효식품이기때문에 곰팡이가 필수 있답니다. 몸에 해로운 곰팡이가 아니니 곰팡이를 걷어서
고추장을 떠내어 먹어도 된답니다.
고추장을 뜰 때는 물에 젖은 숟가락을 사용하면 안 됩니다.
고추장을 떠 내었을 때도 꾹꾹 눌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마무리를 해 주시구요, 얇은 망사보나 아님 비닐 백을 한 겹 깔고
그 위에 소금을 얹어 주세요.
날씨가 아주 맑은 날에 뚜껑을 열어 햇 빛을 보게 하면 곰팡이가 덜
생긴답니다.
그래도 자꾸 생긴다면 전부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고추장의 윗부분이 검게 변하는것은 공기와 접촉해 산화가 되어 변하는 것이니 걷어내고
드시면 되는데요,,,하얗게 피어난건 곰팡이랍니다....
일단은 위부분을 전체적으로 한번 걷어내시고 항아리를 옯겨담아주세요...
그리고 2~3 몇을 쬐어 소독시켜주세요...
그런후 맛을 보셔서 조금은 시큼한 맛이 난다면 고춧가루와 물엿을 조금더넣고 저어 숙성시켜주셔야해요..
그런후 일회용봉지에 굵은소금(간수를 뺀소금이여야해요)을 넣어 새지않게 밀봉하세요...
그런후 고추장위에 올려주세요...절대 빈틈이 생기지 않게요...
헌데 한가지 이상한점은 설탕을 얹어다는데 이유를 모르겠네요....소금올리는것만 애길 들어서...
고추장이 검게 변하는건 흔히 있는 현상 아닌가요?? ㄷㄷ
저희집 고추장도 위쪽은 검은빛인데... ㄷㄷ
글구 곰팡이 핀거는 습도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 부분만 걸러내고 드시면 되요...ㅎㅎ
고추장 , 된장이 워낙 발효시켜 먹는 식품이라 그런 현상이 왕왕 발생한답니다.
요즘에 장독 뚜껑이 유리처럼 되어있는거 나와요.
그거 덮으시면 빛을 마니 받아서 곰팡이 피는게 덜하니 그걸로 교체해 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
뚜껑이 유리로 되어있는 장독대용 뚜껑이 아니었나보네요...
햇빛날 때 자주 쐬어줘야 곰팡이 같은 게 덜 끼어요.
그래도 이따금 낄 때는 조금이라도 변한 부분이나 곰팡이 낀 부분 덜어내고 드시면 되니까
깔끔하게 걷어내고 드시면 될 듯 싶어요.
저도 시댁에서 고추장을 담갔다고 가져가라고 하시드라그요,,그런데
시어머니께서 고추장 위에 재래김을 올려놓으셨드라그요,
그럼서 하시는 말씀이 햇볕에 놔뒀다가 뚜껑을 닫고,,재래김이 딱딱해지면 그때 냉장고에 보관하라그요
그리고 나서 먹을때마다 재래김을 위에 올린 상태로 먹음 곰팡이가 잘 안낀다그요,,
그리고 넘 아깝자나요,,그냥 고추장 곰팡이 거둬내고,,요리해서 드심 좋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