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 같기도 한데 서양무라고 하는군요.

색깔도 이쁘네요.

얼마전 비트무로 만든 깍두기를 먹어본적이 있는데

그 비트무랑 비슷한가요?

색깔이 많이 진하던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어머나...  이렇게 생긴 무도 있었네요!!!!

 

저도 하도 궁금해서 뭔지 들어와봤는데, 색이 우리나라 토종무보다 예쁘네요....

 

크기도 작으면서, 동그런 모양이 음식하기도 편할것같은데, 어떤음식에 넣음좋을까요????????

서양무이군요. 저도 처음 알았어요. 전, 붉은 양파인 것 같았거든요. ㅋㅋ 댓글로 저도 알게 되었어요. 색상은 비트와 비슷하고 물김치 담아서 먹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특이한 재료가 참 많이 나와요. 신기하네요............

저도 처음 보는 거라서 신기해서 다른 님들이 단 댓글을 보니

서양무라고 써있는것 같더라고요.

모양도 신기하게 생겼고, 언뜻보면 무라기 보다는 양배추 모양이

더 흡사한 거 같으네요.

무와 같이 요리하면 된다고 하니 맛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도 덕분에 잘 배워두고 갑니다.

저도 처음엔 동남아 과일인 줄 알았더니, 서양무!

완전 신기하고 마니 배워갑니다.

질문과 사진 올려주신 분이나 설명해주신 메뉴판 유저분들이나 모두 대단하십니다^^

한가지 음식 관련 지식이 늘어서 기쁘구요,

저도 기회되면 한번 맛보고 싶네요!

덕분에 모르던 원료를 알고 갑니다^^

 

서양무라..ㅋㅋ

 

다들 이것 저것 올려 주셨는데.. 저도 처음엔 과일인줄 알았답니다.^^

 

식품업계 일하는 저에겐 새로운 지식이 되었네요~

 

좋은 글과 사진 잘 보고 갑니다(-_-)(_"_)(-_-)꾸뽁~

 

 

 

 

 

 

어느분이 "용과"비슷한 글을 쓰시는데요

용과는 위 사진과 같답니다

 

그냥 단순하게 틀림없이 용과가 아니라는거요...

 

이왕 사진을 올린김에

용과는 수입된 종류로서 지금은 우리나라의 제주도 지역에서

재배가 된다합니다

 

껍질은 까서 속의 부분만 먹는데

부드러우면서 약간 달콤한 느낌입니다

우와~~~저런 무우 처음 봤어요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먹어보신분 맛도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저도 시장가면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음식 만들때 빛깔 낼때도 좋을거 같아요

 

정말 신기하네요

 

그 시장이 어디인지 궁금하네요

 

저도 발견하면 사서 꼭 먹어보고 올려볼께요 ^^

답글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메뉴판의 힘은 참 위대하군요...

저도 얼핏 무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답글을 적기가 곤란했어요.////

제가 생각했던데로 서양무라니...왠지 더 먹어보고 싶군요~

김치 담그면 맛날것같아요

재래시장에서 보신건가요?

음...이게 순무와 양배추 접붙여서 만든 채소였군요. 하긴 순무는 무라고 하기엔 동글동글하니 이상하게 생겼으니 특별히 이상하게 생긴 넘이라고 하긴 좀 그렇군요ㅎㅎ. 순무와 홍당무라는 것을 실제로 봤을 때 저도 뭐가 이런가 하고 많이 놀랐었는데...홍당무는 당근인 줄 알고 있었거든요...근데 실제로 홍당무라는 무 종류가 있더군요. 용과처럼 빨간 색을 띤 무 말이죠...실제로 보긴 참 힘들던데...ㅎㅎ 어쨌든 맨날 무만 먹고 살다보니 왠지 저 채소는 맛이 없어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저도 편견에 사로잡혀서리 원~ㅎㅎ

무우 종류라!!!

무우 치고는 색깔로 곱고 상당히 예쁘군요...보기엔 과일처럼 생겼는데...

 

아뭏튼 파시는분이 뭔지 모른다고하여 갑자기 황당했었는데...

파는가격은 있겠죠??? 뭔지도 모르고 판다니...좀 어이가 없네요~~!!

 

순무와 양배추를 접목해서 만든 교배종이라며 TV에서 잠깐 봤습니다. 깍두기로 담궈도 아삭아삭하고 맛있다고 하는 부분 잠깐 봤는데 앞으로 재배가 늘어나면 여러가지 요리로 많이 나올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떡찜에 들어가는 무우 대신 쌈용으로 해도 좋을것 같고 치킨집에서 나오는 단무, 김밥 재료 등으로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맛이 궁금하네요~

 

 

채소 입니다.이름을 잊어 버렸는데 지난 여름 저도 사다 먹었어요.

파시는 분이 혈압 내리는 성분이 있다고 해서 사왔는데

즙으로 먹거나 생으로 과일 처럼 깍아 먹었어요.

생으로 깍아 먹으면 달큰한 고구마 맛이 나는데 맛은 좋아요.

깍두기이나 물김치 담아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구여.

 

이게 뭔가요!!!!

저 역시 완전 궁금하다는...

아무래도 채소 중 하나일듯 싶어요...

과일이라 하기엔 줄기나 입사귀가 너무 달라 보이고..

여기 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모르겠어요

울퉁 불퉁 한게 안을 열어보면 뭔가 알맹이 같은게 있을것도 같고..

용과 아닌가요??

색이나 모양이 비슷한것 같은데요~

 

네이버에서 찾아봤어요~

초록색 부분이 다 익어서 빨갛게 되면 위 사진과 비슷할거 같은데^^;;

 

용과 [龍果, dragon fruit]

용의 여의주 모습을 닮은 선인장 열매이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으로 아시아의 따뜻한 지방에서도 재배되며, 날것으로도 먹고 갈아서도 먹는다.

저도 무지 궁금하네요... 

 

아는분 빨리올려주세요..  첨보는거라,  수입은 아니겠죠.

 

과일인가요. 그럼 무지 달게 느껴지는데,   

 

야채같으면 양파종류나,양파는아닌것같네요 한번먹어봐서,,

 

아님,색깔있는 고구마나, 감자,  잎사귀 종류를 보면  야채 같은데...

먹는게 맞긴하겠죠? 일단 맛을 한번 보시면 대충은 판단될듯한데요. 저두 첨보는 종류네요. 넝쿨져있는걸 보니 고구마종류의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살짝 보라색양파랑 비슷해 보이긴 하나 절대 아닌것 같구요. 정말 파시는 분 어이없으시네. 뭔지도 모르는걸 판매하시다니 씩씩씩하시네~ 근데 왠지 먹어보고푼....^^ 빨리 정확한 답이올라왔으면..저두 궁금해지내요

과일인가요?

전 왠지 채소 같기도 하고...빨리 답변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이것보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봤는데요~

특이한 과일이 정말 많더군요..

근데 애석하게도 비슷한 과일이 없더라고요~

전 스타 후르츠라는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과일이 별모양...

전 다른나라의 고구마나 감자과가 아닌지...

빨리 알고 싶네요~

답변이 이래서 죄송합니다~

대신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