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살짝쿵 저도 모르게 맘이 열리고 있는데..
그동안 저때문에 속상했을 그 사람을 위해 작은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앞에서 만들어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구요^^;;
소풍가듯 김밥이나 초밥은 아니구..ㅡ.ㅡ;;
크리스마스때.. 뭔가 제가 만들어 줄 수 있을만한 음식이 있을까요??
아니면.. 음식이 아니더라도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내 마음이 살짝 열렸고 당신에게 마음이 가노라고.. 할 수 있을만한 선물이 뭐가 있을까요?
정성을 담은 케익 만드는게 어떨까요?
인터넷에 보시면 케익용 빵인 시트를 판매하거든요
시트를 구입하시고 큰 대형 마트에 가시면 생크림을 판매합니다.
아니시면 종로 5가에서 청계천방면으로 보시면 방산시장이라고 있는데
케익및 초콜릿재료를 판매합니다.
그곳에 가시면 원하시는 모든 토핑 재료와 케익 상자 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신 재료 구입하셔서 정성것 만드셔서 선물 하세요~
재료
박력분 90g, 달걀 노른자 4개(설탕 90g, 바닐라 에센스 약간), 달걀 흰자 4개(설탕 10g), 버터 20g(우유 1큰술), 생크림 1컵(설탕 1큰술, 레몬즙이나 바닐라 에센스 약간), 푸르츠칵테일 통조림 1컵, 금색 설탕(제과제빵 재료상에서 살 수 있다)
만들기
① 푸르츠칵테일은 물기를 완전히 빼고 종이타월 위에 얹어 물기를 걷는다.
② 생크림을 물기가 없는 볼에 담고 거품기로 저어 거품을 내다가 걸쭉해지면 설탕과 레몬즙이나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단단하게 거품을 낸다.
③ 스펀지 케이크를 옆으로 반 잘라 서 크림을 바르고 과일을 얹는다.
④ 다시 반쪽에 크림을 발라서 마주 덮은 후 전체적으로 크림을 바르고 금색 설탕으로 장식한다
크리스 마스라면 저는 예쁘게 쿠키 만들어서 예쁘게 포장하여 선물해 주면
좋을 듯 싶어요 요즈음은 할인마트에 쿠키믹스 팔아요 쿠키믹스를이용해서
맛있게 정성껏 쿠키 구워 선물해도 좋을 듯 싶어요 아울러 고구마 케잌도
레시피 따라 하면 그리 어렵지 않을 듯 싶어요
쿠키나 초콜릿이 좋을 듯합니다
하실수 있다면 그냥 케잌도 좋은데 그게 아니라면 코키 정도 구워서 예쁘게
포장해서 주는게 좋을듯하네요
다양한 모양과 맛으 쿠키를 예쁘게 비닐로 포장해서 선물을 해보세요
다른 먹거리는 크리스 마스에 선물하기는 그럴거 같네요
연말이 다가오네여.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하면 케이크나 쿠키, 머핀류가 생각나는것 같아요.
쿠키선물이 좋을것 같아요. 연유쿠키나 생강쿠키에 초코펜으로 이름이나 글씨 적어서 주는것 어떨까요.
초코펜은 일반 마트에서도 구입가능하구 사용하기도 쉽구여.
요즘에는 베이킹만 잘하셔도 선물로 아주 좋더라구요.
쿠키나 케익드을 직접 만들어서 드리면 좋을거 같아요.
데코레이션 재료들도 많고 포장도 이쁘게 할수 있도록 많이 나와있으니 한두가지 정도 배우셔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ㅇㅇㅇㅇ
역시 유통기한이 긴 음식이 될듯 하네요 아니면 쿠키나 초코렛 등등 들 직접 만들어 준다면 좋아하시듯 하네요~~ㅎㅎ
아니면 건조 식품은 어떠세요???
말린 과일 이나 육포같은거.. 그런거 말려주는 기계 잇자나요~~^^ 특히 말린 과일은 간식 거리로도 좋을듯 하네요
작년12월달쯤 일본 동경엘 다녀 왔거든요 가이드가 한국사람인데 일본서 살면 서 그들문화에 접근하면서 새해가 돌아 오면 도식락 선물하는 것이 그들 풍습으로 되어있고 그것을 큰 자랑으로 생각 한다고 해요 추울 때는 음식이 금방 상하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우리 식으로 도시락에 몇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쨘! 하고 보내면 어떻겠어요 근사 할거 같지 않아요 메뉴판에 음식정보가 많아서 골라서 해보시면 어때요? 사실 나도 음식 선사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럼 멋지게 음식만들어서 좋은 성과 있길 바라겠어요
먼저 축하드리구요~
너무 부러워요^^
제가 생각할 때 복분자, 단호박 등 색과 맛을 달리하여 별, 하트, 달, 꽃 모양으로 네개쯤 만들어 이쁜 상자에 포장한 양갱은 어떨까요? 방산시장에 가면 재료들 다 구입하실 수 있는데다 별로 비싸지도 않으면서 쉽고 정성은 듬뿍 들어가고,
하트랑 다른 모양이랑 다 썪어서 살짝쿵 마음을 표현한 듯 안 한듯 보여줄 수 있고, 좋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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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작~ 이쁨!!
전 초코렛이 좋을듯싶어요.
초코렛사다가 녹여서 틀에다 부어 모양도 만들고 안에 아몬드같은 넛도 넣고...
예쁜 케이스사다가 정성스레 포장해서 건네시면....
여친이 만들어 줬다고 여러사람에게 자랑도 하실수 있으시고... 아마도 먹기아까와 오랫동안 보관하실것같은데요
제 시동생도 여친이 만들어 줬다고 가져왔는데 울 신랑 은근히 부러워하더라구요.
케익이나 쿠키는 아무래도 빨리 먹어야 하니까 여운이 덜하쟎아요.
초코렛 강추합니당~
지금부터 연습많이 하셔서 크리스마스에 감동을 전해주세요.
크리스마스때에는 아무래도 쿠키가 어울리지 않을까요?
쿠키도 여러종류가 있잖아요. 그냥 쿠키도 있고 쵸코칩을 넣은 쿠키, 그냥 쵸코쿠키도 있고.
호두나 땅콩넣은 쿠키도 있고.
저도 이번 크리스마스때 쿠키 구워서 선물줄려고 하거든요. 잘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정성이니까 좋을거 같네요.
남자분이 좋아하시는 걸로 하세요~
남자들 중에서 쿠키나 파운드케익, 머핀 같은 거 좋아하는 분들 많더라구요.
만들기 복잡하지두 않고 쉬우니까
괜찮을 거 같아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게 아이싱 살짝 해서 선물하면
반응 좋을 꺼 같아요 ^^
어떤 음식이던지 정성이 들어가면 뭐든 좋겠지요~~
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머핀틀을 사서~~
초록,빨간색 털실로 포장을 해서 선물하면..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마음을 전하실 좋은 선물 만드세요^^
쿠키가 좋을꺼 같은데요.. 쿠키를 종류별로 만들어서 비닐에 담아서 예쁜 스티커도 부치구요. 또 거기다 리본도 달아주면 예쁠꺼
같아요.. 아니면 파이도 괜찮을꺼 같구요... 케이크도 괜찮겠네요.. 조각으로 해서 조그만한 상자에 넣어 예쁜카드를 달아도 괜찮겠네용~~^^
쿠키나 케잌은 어떤지요?
아님 한천으로 양갱을 만들어 보세요.
단화박 가루나, 고구마 팥등으로 색을 내서 양갱을 만들어서
모양틀에 굳혀서 낱개로 포장해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답닏.
양갱을 하나씩 담을 수 있는 케이스도 있어요.
초코렛도 녹여서 만들어도 좋답니다.
미사랑 | 2008.11.03크리스마스라면 아무래도 정성이 담긴 쿠키나 케이크가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달은것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요즘 양갱도 쉽게 만들수
있으니 그런것도 좋구요.
초보자도 쉽게 할수 있는 케이크나 쿠키레시피가 많으니까
걱정하시 마시고 도전해보세요.
쿠키나 케이크 선물하실 때 마음이 담긴 글로 쓴 카드 잊지마시구요^^
다른분들 생각과 마찬가지로 케이크가 가장 무난하고 좋을 듯 싶은데요..
케이크 만드는 강의해주는 곳 있어요.. 그쪽으로 문의하셔서 예쁘게 만들어 선물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케이크가 싫으시면 쿠키나 초코렛 정도가 괜찮을 듯 해요..
받으실분은 어떤 음식이냐보다는 직접 만들어 줬다는것에 더
감격할테니, 어려운거 말고 간단한거로 도전하세요.
만들기도 편하고, 맛도 좋은게 상투과자..괜찮습니다
앙금과 짤주머니만 구입해, 오븐이나 후라이팬에 구우면 예쁘게 나옵니다
모든 분들 이 케잌을 선호 하셨네요.
저도 비슷한생각입니다.
조각케잌을 , 집에서 만들어보세요.
떡으로 조각케잌을 만들어도 되고요.
요즘은 재료만 있으면, 거의집에서 할수있게 되어있어요.
인터넷을 찾으면,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재료를팔면서 만드는법을가르쳐주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구 오븐이 없어도 케잌을 구을수있는,방법이 소개된책도 있더라구요.
도서관에 비치되어있는곳도 있어요.
나만의정성과마음이, 들어간,쿠키& 케잌, 따뜻한차한잔
쿠키요즘에 모양내서 많이들 만드시잖아요~
아이슨가 아이싱인가...
그림그리는거 말이에요~
거기에 하트나 사랑의 메세지를 담아보시면 좋을것같고요~
초코렛을 준비해서 주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케익하고 쿠키 추전이요..~
케익은 제빵 안해보셨으면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제과학원에서 이벤트로 2만원정도 내면 하루 가서 만들 수 있는 행사를 가끔 해요..~
그런거 잘 알아보시구,, 아님 쿠키는 레시피만보고 만들기쉬우니깐,,
쿠키는 어떠세요??^^
크리스 마스면 케익이 좋지 않을까요
정말 달달하게 초코케익으로 이쁘게 슈가파우더로 장식하고 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아님 초콜렛으로 사랑표현하는것도 좋을꺼 같아요 왠진 사랑고백은 달달한게 좋을꺼 같아요
좋은결과 있으시길....^.^
크리스마스에는 아무래도 분위기가 빵이나 케잌, 초콜릿 종류가 왠지 어울립니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노엘케잌이라고 하던가? 왜 통나무 모양의 케잌 있잖아요.
멋지게 꾸며 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은데...
아니면 과자로 과자의 집 꾸며 주어도 그 정성에 감동받을 것 같아요.
쿠키를 구어보는건 어떠세요. 쿠키나 크리스마스 케잌이 가장 좋을것 같아요.
쿠키도 트리나 산타모양 틀로 모양만들고 위에 예쁘게 장식해서 하나하나 포장하면 정성에
감동받을것 같아요.
케잌도 좋구요. 빵까지 굽는게 어려우시다면 카스테라 구입하셔서 생크림으로 장식하셔도 좋은방법같아요.
음식: 치즈케잌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완전히 열려 있을 때는 상호작용이기 때문에 요리를 할 경우 상대가 자기를 위해서 얼마나 시간 할애했는지에 대해서 상상을 하게 되는데 만든 음식을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초대해서 요리를 해주는게 아닐 경우 주섬주섬 싸가져 가기가 번거롭기에 치즈케잌에 도전해 보시면 어떨까요? 선물하기도 좋고 남들과 나눠 먹기도 좋고 같이 먹자고 할 경우 조그만 와인바에서 와인 한 병 시켜놓고 함께 먹을 수 있는 계기도 되고요....
선물: 음악 CD를 구워서 주거나 아니면 요즘 저렴한 MP3가 많이 있기에 하나 사서 좋아하시는 음악 위주로 다운받아서 선물해도 좋을거 같구요 좀 더 의미를 부여하는 선물로는 캐쥬얼 목걸이 2개를 함께 샀다며 하나 내밀면 좋을거 같습니다. 비싸지 않으면서 캐쥬얼하게 남자건 여자건 악세사리로 할 수 있는 검은띠로 된 캐쥬얼 목걸이 위주면 받는 입장에서도 가격면에서 부담없으면서 2개 같은걸로 샀다고 말하는것 자체가 함께 하며 마음을 열었다는 좋은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사람은 님의 정성이 담긴 그 어떤것도 반가워 할거 같아요
작은 관심 자체가 큰 선물이 될 수 있어요
님이 가장 자신 있는걸 생각해보세요
솔직히 저와 비슷했던 상황이라 예전 생각하면서 흐뭇한 생각이 드네요
전 도서관으로 찾아오는 신랑한테 주먹밥을 은박지에 싸서 줬었는데
넘 감동을 하더라구요
나중에 맛이 어땠냐고 물어보니까....솔직히 맛은 모르겠더랍니다
쌀쌀맞던 제가 웃으면서 주먹밥 하나 던져준게 세상을 얻은듯한 느낌이었다나...^^
그 소리에 저 또한 세상을 얻은듯한 기쁨이었습니다
님의 밝은 미소와 작은 관심은 그 어떤것보다 값진 선물일거 같아요
가장 풋풋한 설레임같아 내심 부럽고 과거로 한번더 발걸음 했음 하는 그런 엉뚱한.... ^^
진심으로 이쁘고 사랑가득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흔히들 케이크를 하시는데..
솔직히 집에서 만든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죠..
저는 브라우니를 추천하고 싶은데요~
예쁘게 담아 선물한다면 좋을 것 같아요^-^
버터1/2컵과 단맛이 적은 초콜릿120g을 이중냄비에 녹여 잘 섞어 식힌 후, 여기에 달걀 4개를 깨어 소금을 조금 넣고 떨어뜨리고 크림상태가 되도록 계속 저어준다.
1컵의 밀가루를 체에 쳐서 만들어 놓은 재료에 엉길 만큼만 섞어 기름 바른 네모진 팬에 담아 177℃의 오븐에 약 25분간 구워 낸다. 식으면 사각형으로 잘라 습기가 있을 때 먹는다.
아이스크림이나 위프트크림을 얹어 먹기도 한다. 여기에 피칸(peacans)을 다져 섞기도 한다.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거라면 아무래도 제과나 제빵쪽이 어울리지 않을까 싶네요~크리스마스 분위기나게 슈거파우더 하얗게 뿌리고 빨간체리도 좀 얹고해서~~달콤한 크리스마스 케익을 준비한다면~~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싶은데요~~쿠키도 조금 곁들이궁~
크리스마스때 선물이라면 아무래도 직접 만든 정성이 들어간거라면 다 좋아하지 않겠어요? 맛있는 쿠키를 살짝 구워도 좋고요. 간단하게 쉬폰케잌을 직접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간단한 고구마 초코볼도 좋아요. 고구마를 익혀서 뜨거울때 으깬 후에 동그랗게 만들어 좋고 중탕해서 녹인 쵸콜렛에 골고루 묻힌후에 코코아 파우더를 돌려서 고루 묻혀서 예쁘게 포장해서 드리세요^^
미니오븐이라도 있으면 쿠키로 글자를 만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LOVE랑 하트 같은거? ㅎㅎ 유치해도 좋아하지 않을까요?
혹 오븐이 없으시면 치즈케이크 만들어주세요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5281
제가 예전에 퍼다 놓았던 레서피랍니당~ *^^* 참고하셔요
http://www.menupan.com/Cook/CookBoard/CookBoard_View.asp?ID=5281
요렇게 쿠키틀에다가도 이쁘게 만들수 있답니당~
일반적으로 크리스마스에 맛나게 먹을수있는 초콜렛케익이나, 쿠키가 젤 무난할것같아요!!!!!!
요새 요리강좌에서 많이 손쉽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던데, 가까운곳에서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서 선물한다면 정말 감동이겠죠?
예쁘게 만들어서 좋은추억을 만드시기를....
밖에서 만나서 전달해주는거기 때문에 최소한 간편한게 좋을꺼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남편과 결혼하기 전에 데이트할때~
문화센타에서 시즌별로 특별강좌가 있어요. 이때 등록해서 쿠키나 케이크 초콜렛 요런거 만들어 갔어요~
시간은 보통 2시간 정도 걸리는거 같구요~
1만5천원 에서 2만원 정도 수강비를 내고~ 안에서 선생님이 알려주는데로 조별로 이루어서 만들고 선물해 갈 수 있도록
포장 상자랑~ 카드 리본 다 제공해주더라구요~
만들어서 넣어가기만 하면 끝~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게 .
달콤한 쇼콜라케익은 어떨까요 ?
아니면 초코케익이나 슈가파우더 듬뿍담긴 달콤한케익 괜찮을꺼같아요.
케익 만드신후에 데코를 그분을위하야 -
예쁘게 글씨도 써가면서 꾸며도좋을꺼같아요 -
부디 사랑이 이뤄지시길 바래요^^
크리스마스때에 보면 대부분 케익을 선물하시던데요. 케익도 좋지만 쿠키나 사탕처럼 간단하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것을 추천해드리고싶네요.비록 케익보다 작고 큰 감동을 줄 수없을수도 있지만 선물해주는 마음을 담기엔 충분하다고봅니다.
gangagi67 | 2008.11.02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
쿠키나 케익 만들어 가시면 좋을 거 같은데, 직접 만드시기 어려우시다면
맞춤 케익집이 많이 있으니 문구를 넣어달라고 하셔서 선물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또 한가지는 예쁜 떡 종류도 좋을 거 같습니다. 요즘은 떡도 화려해져서 선물
하시면 먹기에는 더 실용적입니다. 인터넷에도 예쁜 떡쇼핑몰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오븐이 있으면 직접 케익을 만들면 좋은 추억이 될것 같아요.
그러면서 고백도 하면 좋을것 같네요. 크기는 너무 큰것 보다는 작게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는것
입니다. 아니면 크리스마스 트리모양의 쿠키를 만들어 색상의
초코렛으로 마무리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제일 문안하게 크리스마스때 선물하기 좋은것은 쿠키가 아닐까요?
오븐이 있으면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요즘은 하도 레시피들이 잘 적혀져 있어서요.
그리고 쿠키 재료도 다 되어있는것이 있어요.
모양만 이쁘게 만들어 크리스 마스 츄리도 모양내어 보시구요~
지팡이나 양말 모양으로 빨강색 녹색 분위기로해서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