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물에 깨끗이 씻어 주세요
말리는 동안에 먼지등이 많이 들어 가거든요
그리고 물을 조금 넣어 주시고불려주세요
너무 많은 물을 넣으시면 나중에 물을 버려야 하는데
그러면 무의 맛있는 성분이 빠져요
약간 잠길정도로 물을 넣고 불려주시면 되요
만져 봤을때 무우가 손으로휘면 부드럽게 휘는 정도면 됩니다.
너무 불리면 씹는 맛이 떨어 지고요
고추가루 간장 참기름 설탕 등으로 양념장을 만들어 양념을 해주시면 되고요
고춧잎을 넣으시면 더 맛이 좋아요
무말랭이는 깨끗하게 씻어주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물기를 꼭 빼주고 기름두른 후라이팬에
달달 볶아주고 고추장 실파 다진마늘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먹는방법이 있고, 삶아서
참기름 송송 썬 실파 고추가루 소금을 넣어 무치는 방법이 있어요.
무우 말랭이 만드는 법
무우를 잘씻은다음 무우의 일부는 채칼로 채썰고 일부는 납작하고 엷게 사각형이 되도록
썰어 잘 말립니다 이렇게 말린것이 무말랭이이지요
이 무 말랭이와 고춧잎 말린것을 김치담글때의 양념에다 물엿을 조금 섞은 양념에 버무리면 무우 말랭이 무침이 됩니다 보통 약지라고하는 무말랭이 무침은 쫄깃하면서도 무우 특유의 향이 섞여있어 봏은 반찬거리가 됩니다
엄마가 해주시는 무말랭이 정말 맛있죠
꼬들꼬들하고 새콤달콤해서.. 밑반찬으로 최고예요
고춧잎까지 넣어서 무치면 정말 맛있겠네요
아직 해보진 않았는데...
친정에 무말랭이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뜨거운밥에 무말랭이 얹어먹으면 최고죠~
무말랭이 무침 넘 맛있어요, 꼬들꼬들하고 여름에 물말아서 밥이랑 같이 먹음 넘 맛있는
잘 말린 무말랭이 물에 불렷다가 물기를 꼭 짠다음에
다진마늘과 다진파, 그리고 무말랭이, 간장, 올리고당등을 넣어서 양념이 잘베게 무쳐서 먹어도 맛있는
재료
무말랭이 ▶200g
간장 ▶1/3컵
설탕 ▶2큰술
고춧잎 ▶60g
양념장
고춧가루 ▶3큰술
다진 파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
설탕 ▶1/3큰술
물엿 ▶1/2큰술
통 깨 ▶약간
참기름 ▶약간
무말랭이은 싱싱한 무를 수세미로 깨끗이 씻어 손질한 무를 손가락 두께로 썰어 채반에 널거나 실에 꿰어 바람이 잘 통하고 햇빛이 비치는 곳에 널어놓아 무말랭이를 만들거나 시장에서 말려놓은 무말랭이를 준비한다.
◆ 준비하기 ◆.
▶ 무말랭이
꼬들꼬들 마른 무말랭이를 찬물에 헹궈 건져 부드럽게 될
때까지 미지근한 물에 1시간 정도 담가 놓는다.
▶ 고춧잎
고춧잎은 말려서 보관하여 두었거나 시장에서 구입하여 준
비한다.
◆ 요리하기 ◆.
▶ 무말랭이는 물에 잠시 담가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꼭 짠
다.
▶ 말린 고춧잎도 물에 씻은 후, 잠시 담가 두었다가 부들부
들 해지면 건져서 물기를 꼭 짠다.
▶ 우묵한 볼에 씻은 무말랭이를 담고 분량의 간장과 설탕을
넣고 잘 버무려서 간이 배도록 한다.
▶ 무말랭이에 간이 배고 부드러워지면 간장 물을 따라내고
무말랭이는 물기없이 꼭 짠다.물기를 꼭 짜야 꼬들꼬들한
게 맛있다.
▶ 따라낸 간장 물에 분량의 고춧가루와 다진 파, 다진 마늘,
설탕을 넣고 골고루 섞는다.
▶ 준비한 양념에 무말랭이와 고춧잎을 넣고 버무린 다음 물
엿과 참기름, 통 깨를 넣어 맛을 낸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보충해서 조물조물 무쳐서 통에 꼭꼭 눌러 담아두었
다가 꺼내 먹는다.
무말랭이 하기 몇시간전에 물에 불렷다가 불순물 제거하고
살짝 데쳐서 사용해요,,
그리고 나서 고추가루, 물엿, 다진마늘, 간장등을 넣어서 무말랭이를 무쳐주시면 되요,
맨처음에 무말랭이를 할때 간장으로 조물조물 하시다가 고추가루, 물엿, 다진마늘등을 넣고
마지막에 깨를 뿌려줘도 좋아요
1. 손가락 두께로 썰어 말린 무말랭이를 찬물에 30분쯤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꼭 짠다.
2. 마른 고춧잎은 물에 헹궈 미지근한 물에 30분쯤 담갔다가 꼭 짠다.
3. 찹쌀가루에 물을 부어 덩어리지지 않게 저으면서 은근히 끓여 식힌다 .
4. ③의 찹쌀풀에 고춧가루, 간장, 국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빨갛게 색이 나도록 한다.
5. 큰 그릇에 불린 무말랭이를 담고 ④의 양념한 찹쌀풀을 넣어 버무린다.
6. 무말랭이에 고운 물이 들면 고춧잎과 채 썬 마늘, 물엿, 설탕, 실고추, 통깨를 넣고 무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먹기 직전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살살 버무린다.
무말랭이를너무 오래 불리면,,,무가 퍼져 씹히는 맛이 없습니다...
무말랭이를 찬물에 약20분정도 불리시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불린 무말랭이는 물기를 꼭 짜서,,,
양념에 무쳐주어야 꼬들꼬들합니다..
양념장은 고추가루,간장,조청,소금,참기름,후추가루,깨,다진마늘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무말랭이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무쳐주면,,
무말랭이 무침이 완성됩니다...
만약에 많은 양을 무쳤다면,,,
한번에 참기름을 미리 넣치 마시고,,,
먹을 때마다 조금씩 넣어서 드시면 됩니다...
무말랭이 100g, 마른 고춧잎 30g, 고춧가루 1컵, 간장 3큰술, 국간장·설탕 1작은술씩,
채 썬 마늘 1큰술, 물엿 2큰술, 실고추·통깨·참기름·소금 조금씩
찹쌀풀 찹쌀가루 3큰술, 물 ½컵
재료 손질하기
1. 손가락 두께로 썰어 말린 무말랭이를 찬물에 30분쯤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꼭 짠다.
2. 마른 고춧잎은 물에 헹궈 미지근한 물에 30분쯤 담갔다가 꼭 짠다.
양념 만들기
3. 찹쌀가루에 물을 부어 덩어리지지 않게 저으면서 은근히 끓여 식힌다 .
4. ③의 찹쌀풀에 고춧가루, 간장, 국간장을 넣고 골고루 섞어서 빨갛게 색이 나도록 한다.
버무리기
5. 큰 그릇에 불린 무말랭이를 담고 ④의 양념한 찹쌀풀을 넣어 버무린다.
6. 무말랭이에 고운 물이 들면 고춧잎과 채 썬 마늘, 물엿, 설탕, 실고추, 통깨를 넣고
무쳐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7. 먹기 직전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살살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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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는 햇빛 좋고 바람 잘들어.. 뭐든 말릴 수 있는 애들은 말려서 나중에 한겨울에 무쳐먹는 재미가 있잖아요 ㅎㅎ
울 엄마.. 어디 나들이 가서 버섯이며 햇빛에 말릴 수 있는 것들을 캐오면.. 항상 말려서.. 그걸로 맛있게 조리해주시는데..
큰딸래미~ 게을려서인지..엄마처럼 햇빛에 말리고를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오븐에 있는 건조기능을 사용해서.. 한번 무 잘라서 말려보았는데.. 오우..환상입니다 ㅎㅎ
제가 집에 조금 있던 시판용 무말랭이와 흡사한 넘들로만 골라서 한번 무쳐보았는데.. 오우...완전 이게 산것인지 만든것인지 구분이 안가요 ㅎㅎㅎ 제가 칼질만 좀더 잘해도... 사는 무말랭이랑 똑같이 나올것 같아요^^;;;
-오늘의 요리법- 무말랭이 한줌, 파 적당량 양념 : 고추가루 2스푼, 진간장 2스푼반 - 3스푼, 조청 2스푼, 소금 약간, 참기름 살짝, 후추가루, 깨, 다진마늘
-미리 준비하기- 1. 말려놓은 무는 여러번 씻어서 무 특유의 냄새를 살짝 가라앉힌 뒤에 불려놓기
무를..적당한 두께로 채썰듯 잘라주세요. 이때 너무 얇으면...일찍 건조되서 완전 말라비틀어져버리구요.. 또 너무 두꺼우면 상당한 시간을 건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참고로 사진에도 적나라하게 나와있듯이 -ㅁ- 칼질 참 못하죠...
덕분에..얇게 쓸어진 넘들은 두꺼운넘들 건조시키다가 넘 말라서 ㅡㅡㅋ 걍 버리고.. 대충 파는것과 모양이 비슷한 것들로만 구성지어 무쳐보았어요 ㅎㅎ
담에 하면 더 잘하겠죠^^;;;
하우젠 오븐에 여러기능 중 발효기능과 건조기능 참 맘에 듭니다 ㅎㅎ 발효기능은 겨울에 빵 발효하기 늠 좋아요..
건조는 건조기 사려고 하다가 안사고 참아준 절 위한 기능인듯..ㅎㅎㅎ 건조는 온도고 70도정도가 적당해요.. 시간은 내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데..전 3시간 해봤는뎅.. 3시간으론..얇은 애들은 꾸덕꾸덕하니 적당하게 말리는데..
우리가 먹는 보통의 두께정도로 말리려면.. 두껍게 채썬뒤에 한 6시간은 말려줘야 해요.
두꺼운 애들이 먹기에도 질감이 쫄깃하니 좋아요^^
제가 칼질을 못해서 버린넘들이 의외로 많아서 한번 섞어보았습니다. ㅋㅋ 어느게 산것이고 어느게 제가 말린건지 구분이 안가지요?
으하핫...이게..한번 해보니까 그 두께라는 것에 대해 어렴풋히 감이 오는거 같아요..
사진속에서 좀더 두께가 얇은 것이 제가 말려준거랍니다^^;;;;; 전 하얗게 건조될줄 알았더니.. 의외로 누렇게 건조되네요...ㅎㅎ
흐르는 물에 빡빡 여러번 씻어서.. 무 특유의 향을 좀 사라지게 한 뒤에...
물에 충분히 불려주세요.
이때 간이 좀더 빨리 배이게 하기 위해서.. 불리는 물에..소금을 좀 타서 간이 배이게 하는 것도 맛이 좋답니당^^
간장만으로 밑간해도 약간 싱거운 감이 있거든요^^
간장 2스푼반 - 3스푼 정도를 물기 꾸욱 짜준 무말랭이 넣은 뒤에.. 조물락조물락.. 살짝 밑간하듯이 20-30분정도 나누면.. 간이 적당량 알맞게 들어요..
밑간이 잘 되었으면.. 여기에 파 쫑쫑 썰어넣어 주고.. 고추가루, 조청(없으면 물엿도 가능..조청이 좋다길래 요즘 애용하려고 해요), 다진마늘, 소금 약간을 넣고 조물락조물락 잘 무쳐준뒤에..
간 보면서 좀 모자른듯한 것들은 더 넣어주고~~ 다 무치고 나서.. 참기름 두세방울 톡톡~ 후추가루 살짝 톡톡 쳐주고.. 깨 살짝 넣은 뒤에..조물락 무쳐서 내가면 되지요..
따악 1번 먹을 분량이랍니다 ㅎㅎ
요즘에는 냉장고 여는게 두려워서.. 왠만하면 한번에 다 먹을분량으로만 만들어요 ㅡ_ㅡ;; 냉장고에 꺼내서 먹으면 그 음식에 냉장고 냄새가 가득 들어있는거 같아서..그닥그닥..ㅡㅡㅋ
매콤달콤한 맛이 따악 좋아요..
친정엄마가 여기에 고추장을 살짝 넣어도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고추장 넣고도 해봐야징~~~
만들기 쉬우면서도 간단하니.. 다들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무말랭이 씻고 불린 뒤에 꾸욱 짜주고 나서.. 손에 냄새만 안맡으면...입덧을 유발하는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무말랭이에..고추잎, 오징어젓갈등을 넣고 무쳐도.. 늠늠 맛있답니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