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물이 다으면 벌써 상하거나 썩기 시작합니다.
그냥 먹을 만큼만 손질해서 드시고요
나머지는 밀폐해서 비닐봉지로요 야채 보관실에 보관하시면
되요 그래도 일주일 안에 먹는게 좋아요
양상추는 먹을분량만 물에 씻어 손으로 찢어 드시는 것이 양상추의 맛을 잘 느낄수 있어요.
랩으로 남은 양상추를 깨끗하게 싸주셔야 처음처럼 양상추를 드실수 있으면,물 묻은 손으로
양상추를 만지면 절대로 안되요. 양상추는 빨리 드시는것이 좋은것 같아요.
그 밖에 탄수화물·조단백질·조섬유·비타민C 등이 들어 있어요.
양상추의 쓴맛은 락투세린(Lactucerin)과 락투신(Lactucin)이라는
알칼로이드 때문인데,
이것은 최면·진통 효과가 있어 양상추를 많이 먹으면 졸음이 온다.
적당히만 드시면 괜찬을 꺼에요^^
양상추 하나 사서 뜯어놓으면 한가족이 먹기엔 양이 많은 편이자나요.
그래서 놔두게 되면 냉장고에서 물르거나 빨간물이 들면서 상하게 되서 못먹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때, 뜯어놓은 양상추를 키친타올에 싸서 두면 그 빨간물이 다 키친타올로 스미면서
양상추를 훨씬 오래 보관할 수 있어요.
밀폐용기에 키친타올 한장 깔고 양배추 깔고, 또 그 위에 키친타올 깔고 양배추 깔고..
이런식으로 샌드위치처럼 쭈욱~ 깔아놓으면 아주 좋아요.
나중에 보면 키친타올에 빨간물이 들어있고, 양상추는 깨끗하더라구요.
양상추 사서 한번에 다 못 드셨다면,
이렇게 한번 해 보세요. ^^
양상추는 칼로 잘라서 쓰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잎을 몇 장씩 뜯어서 사용한다.
가장 바깥쪽에 있는 겉잎으로 쓰고 남은 양상추를 싸서 냉장 보관하면
수분 증발도 막고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뿌리 부분에 종이 타월을 대고 구멍 뚫린 봉지에 넣어도 신선함이 오래간다.
수분이 많으므로 냉동 보관은 금물.
단계별 처치법
1단계 니스풍 샐러드와 우유 드레싱(양상추, 피망, 참치, 달걀을 넣고 우유와 양파, 레몬즙으로 만든 드레싱을 뿌린다.)
2단계 크루아상 새우 샌드위치, 쇠고기 양상추 쌈
3단계 닭고기 양상추 볶음, 양상추 연어 카나페
양상추과일샐러드
준비할 재료
양상추 ½통, 키위 2개, 오렌지 2개, 딸기 10개,
드레싱(마요네즈 2큰술, 꿀 1큰술, 레몬즙 ¼개 분량)
만드는 방법
① 양상추는 큼직하게 뜯어 씻어두고, 키위와 오렌지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자른다.
딸기는 꼭지를 떼고 씻어 얇게 썬다.
② 분량의 드레싱 재료를 고루 섞어 드레싱을 만든다.
③ 양상추잎에 준비한 과일을 담고 드레싱을 뿌려 낸다.
양상추를 먹기 전에 손으로 먹기 좋은 크기로 뜯어줍니다.
밀폐용기에 담고 찬물을 부어서 뚜껑을 닫고 냉장고 속에서 보관했다가 조금씩 꺼내서 물기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됩니다. 일일히 손질하지 않아도 되고 바로 꺼내서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기도 합니다.
정말 양상치 은근히 금방 맛이 가더라구요
몸에 좋아서 사기는 하는데
잘 안먹게 되고 잘 버리게 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정보네요
참고할게요 ^^~~~~~~~~~~~~~~~~~~
저는 양상치를 락앤락통에 보관했어요.
먹기좋게썰어서 락앤락통에 뚜껑딱닫고,
냉장보관하니까, 흐믈흐믈해지지않고 싱싱하게 잘보존이되더라구요,
저는 냉장고보다, 김치냉장고를 이용한답니다~~~
야채가 더 싱싱하게 보관되는거같아서 좋습니다.참고하세요^^
얼른 드시는게 좋아요~
전 반개짜리로 마트에서 사서 보통 2-3일 안에 먹어요~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면 질리지 않고 맛나게 금방 먹을 수 있어요
양상추 게살샐러드
- 요리재료
- 양상추 100g, 게살(크리미) 80g, 참치(통조림) ½개, 베이비채소 50g, 소금 약간
- 소스재료
- 머스터드크림 드레싱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레몬식초·씨 머스터드·꿀 1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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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는 손으로 적당하게 찢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턴다.
루로 간을 맞춰 드레싱을 만든다.
담아 낸다. |
< 쇠고기 양상추 볶음 >
쇠고기(스테이크용 등심) 400g, 양상춧잎 4장, 양송이버섯 3개, 피망·붉은 피망 1개씩, 양파 ⅓개, 마늘 3쪽, 생강 1톨, 굴소스 1큰술, 참기름·소금·후춧가루·파슬리가루·식용유 조금씩
재료 준비하기
1. 쇠고기는 칼로 자근자근 두들겨 연하게 한 뒤,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소금과 후춧가루로 밑간한다.
2. 양상추는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먹기 좋게 뜯는다.
3. 양송이버섯은 밑동 끝을 조금만 잘라내고 도톰하게 썰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씨를 털어내고 큼직하게 썬다.
4. 양파도 피망과 비슷한 크기로 썰고 마늘, 생강은 얇게 저민다.
볶기
5.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저민 마늘과 생강을 볶은 뒤, 향이 나면 밑간한 쇠고기를 넣고 센 불에 재빨리 볶는다.
6. ⑤에 양파, 양송이버섯, 피망, 붉은 피망, 양상추를 차례로 넣어 볶다가 굴소스와 참기름, 소금, 후춧가루로 양념해
볶는다.
7. ⑥의 볶음을 그릇에 담고 파슬리가루를 뿌린다.
출처:http://cafe.daum.net/sara3040/3s5E/6466
양상추 보통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서 버리고 속잎만 쓰게 되는데,,,
씻을 때는 엷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요리에 사용하시면됩니다...
남은 양상추 보관시에는,,,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놓아 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다시 싼 다음 비닐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갑니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합니다...
양상치를 랩에싸서 보관하시면되요.
다 물에 씻어서 보관하시면 양상치가 썪어들어가니까요,ㅠㅠ
양상치를 먹을만큼 짤라서 씻어 요리해서 드신후에,
나머지는 물기가 닿지않도록 하신후에 랩으로싸서 냉장야채보관실에 보관해주시면됩니다.
양상추는 칼로 잘라서 쓰기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잎을 몇장씩 뜯어서 사용합니다.
바깥쪽에 있는 겉잎으로, 쓰고 남은 양상추를 싸서 보관하면 수분 증발도 막고 영양소도 그대로
유지할수 있습니다..
뿌리 부분에 종이 타월을 대고 구멍 뚫린 봉지에 넣어도 신선함이 오래갑니다.
맞아요 모든 야채들은물기가 가게 되면은 금방상하드라구요
저는 신문지로돌돌말아서 야채실에 보고나햇다가
필요할때 조금씩 꺼내서 쓴답니다 신묹 ㅣ이용법 좋잖아여 돈도 안들고 ㅎ
집앞에 살ㅉ가나가면 정보신문들 잇잖아요 그거 이용해 보세요
양상치의 경우 씻은 후 물기를 잘 제거하고, 자를때 금속칼을 사용하면 안된답닏. 금속칼이 접한 면은 변색이 되고 상하기쉽거든요. 대나무칼이나 세라믹칼을 추천합니다.
세라믹칼은 가벼워서 요즘 인기가 많은 품목이랍니다.
PS... 세라믹이라고 금속탐지기에 안걸리는거 아니니 이점 유념해 주세요~!
양상추 어느분이 양상추 보관하는 법에 대해서 올려놓으신게 잇떤데
약간의 미지근한물에 담갔다가 하면 양상추가 다시 싱싱해진다구요,
양배추나,양상추등 야채는 금속(칼)이 닿으면 그부분이 상하더라구요.
특히 양상추는 더 금방 시들시들,,그래서 저는 랩으로 싸고 공기와 접촉을,
야채칸에 보관해요,,김치냉장고
양상치는 한번 썩으면 점점 옮겨가서 썩더라구요....
그리고 금방금방먹을거 아니면 많이 안사시는게 좋구요...
양상치를 사서 씻어서 밀패용지에 넣어 주시고 먹을때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잠깐 숨 돌리게 한다음 드시면 싱싱하더라고요
특히나 양상치가 금방 상하는거 같아요..
저는 먹을만치씩 밀패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요..
물론 번거롭긴 하지만 요렇게 하면 양상치가 오래가더라구요.
여러가지 야채를 같이 썰어서 보관해서 야채칸에 넣어두셨다가
하나씩 커내서 샐러드 해먹으면 편해요
특히나 양상치가 금방 상하는거 같아요..
저는 먹을만치씩 밀패용기에 넣어서 보관해요..
물론 번거롭긴 하지만 요렇게 하면 양상치가 오래가더라구요.
여러가지 야채를 같이 썰어서 보관해서 야채칸에 넣어두셨다가
하나씩 커내서 샐러드 해먹으면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