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는 드실만큼만 씻으셔야 합니다.
물이 닿아버리면 오래 보관할 수가 없거든요.
사오신 양상추는 드실만큼만 손으로 뜯어 씻으시구요~
남은 양상추는 랩으로 잘 싸서~ 냉장고 야채칸에 보관하세요.
혹시나 잎이 시들거나 했을때는
흐르는 물에 씻어 찬물에 담가두시면 됩니다.
양상추는 먹을 양만큼만 씻어 사용하는것이 남은 양상추를 싱싱하게 드실수 있어요. 담아 있던 봉지에
도로 넣어 두어도 됩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것이 더 중요합니다. 양상추는 칼을 사용하는것 보다
손으로 찢어서 소스를 뿌려먹어도 좋아요.
양상추를 30시간 안으로 다 소비할수 있다면 물에 담구어 냉장보관하면 좋습니다
그 이상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가 흔히 물을 먹는다고 하죠? ...
양상추가 물을 먹어 투명하게 되어 쓰기가 어렵습니다 ...
그 이상 더 시간이 초과되면 양상추는 뭉글어 지기 시작합니다 ...
그리고 처음 살때 부터 시들거리는 양상추를 빨리 아삭하게 만들려면
양상추에 찬물보다는 미온수에 잠깐 담궈 두세요 금방 아삭아삭한 양상추가
된답니다 ... 그리고 오랫동안 쓰지않을 양상추는 통째로 신문지나 창호지
같은것으로 살짝 감싸서 냉장보관 하면 오래도록 보관할수 있읍니다...
일단 물이 닿면 30시간 이상 보관은 어렵습니다 이점 유의 하세요
출처:http://cafe.daum.net/wowcook/4Dr4/1
양상추 게살샐러드
- 요리재료
- 양상추 100g, 게살(크리미) 80g, 참치(통조림) ½개, 베이비채소 50g, 소금 약간
- 소스재료
- 머스터드크림 드레싱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레몬식초·씨 머스터드·꿀 1큰술씩, 소금·흰 후춧가루 약간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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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상추는 손으로 적당하게 찢어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턴다.
루로 간을 맞춰 드레싱을 만든다.
담아 낸다.
갑오징어 양상추쌈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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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추 보통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서 버리고 속잎만 쓰게 되는데,,,
씻을 때는 엷은 식촛물에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 요리에 사용하시면됩니다...
남은 양상추 보관시에는,,,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놓아 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다시 싼 다음 비닐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갑니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합니다...
음... 채소보관에 대한 답글인가보네요.
양상추 뿐이 아니라 모든 채소는 먹을만큼만 손질하고
사온 그대로 보관하시는 것이 가장 오래 보관하는 방법이랍니다.
좀 귀찮긴 하더라도 그냥 원형 그대로 보관하세요.
손질해두고 보관한다고 했다가는 며칠 안되서 다 시들거나 못먹게 될수도 있거든요..ㅠㅠ
양상추 먹고 싶은데 금방 시들시들해지고, 금방 잎이 상해서 걱정됬는데,,
먹을만큼 뜯어서 먹긴 하는데, 공기랑 닿으몀 금방 상하는거 같아요,
랩에 잘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두고 먹을수 잇어 좋겟네요..
머든 먹을만큼만,,사용하고 보관 잘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양상추를 손질하실때 칼을 쓰면
칼이 닿은 부분은 금방 변색이 되더군요.
양상추는 충격을 많이 가지 않게 손을 이용해 뜯어서 사용하세요^^
양상추를 너무 많이 손질해서 남았을 경우는 지퍼백을 이용해
공기가 통하지 않게 보관하면 훨씬 오래 보관할수 있습니다.^^
양상추를 구입하면 곧장 가운데 딱딱한 심 부분을 파낸 뒤에 물에 적신 축축한 키친타월을 말아 넣어두는 방법도
있구요. 전체를 랩으로 싸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도 2주를 버티질 못하니까, 그 전에 신선할때 드시는 것이 좋아요.
저두 양상추 물에 씻어 보관했다가 낭패본적이 있어요..
야채류는 물로 씻어서 보관하기보다는
랩에 싸서 보관했다가 먹을 만큼만 손질해서 먹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