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희집은 유통기한이 지나기전에
미리 냉동실에 얼려두거든요.
어차피 거의 후라이팬에 넣어서 버터발라 구워먹으니까
냉동실에 얼려도 별로 상관이 없더라구요;
맞아요 식빵은 사자마자 냉동실에 얼려 먹을때 마다 꺼내 전자렌지를 이용하거나
후라이팬을 이용하면 그맛 그대로 나는거 같아요
떡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유통기한은 그냥 표기뿐이라는걸 언제가 한번 TV에 방영하더라구요
얼마만큼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유통기한이 짧아지기도 하고
길어지기도 하더라구요 ^^
맞습니다. 식빵 보관은 냉동실이 진리임..
실온에 천천히 해동시키면 거의 원상태로 돌아가고 냉동상태로 바로 토스트 하거나 오븐에 구우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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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식빵을 구입했을경우에는 먹을 분량만 남기고 봉지에 담아 냉동실에 얼려두면 다음에 드시기
편리합니다. 식빵에 적혀있는 유효기간안에 드실수 있는 방법은 적은 분량이 들어있는 식빵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피자소스를 발라주고 좋아하는 재료들과 치즈를 올려 오븐에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음... 식빵도 얼렸다가 해동하면 원래 그대로 돌아오나요?? ㄷㄷ
떡은 그렇게 해서 먹기때문에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식빵은 어떨는지 전혀 생각을 안해봤네요...
유통기한 지나면 그냥 버리는 식빵들 많았는데... 저도 함 얼려봐야겠군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