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을 키우고 있는 울 언니가 자주 이용하는 소풍 메뉴랍니다~^^
위에도 비슷하게 많이 나왔는데여...
집에서 이용안하는 채소를 잘게 다져 밥과 함께 볶아내요~ (기름은 한방울만..)
볶은 밥을 방울 토마토 만한크기로 뭉치는데 그 안에 그냥 일반 치즈를 넣어서 꼭꼭 눌러주세요~
모짜렐라 치즈도 좋지만 밥이 뭉쳐있는 관계로 아이가 조금 덜 씹으면 체하기 쉬워요~^^;
이렇게 뭉친 밥에 빵가루를 굴러 튀겨주세요~
채소가 안보여서 싫어하는 아이들도 감자 고로케 처럼 잘 먹구요~~
위에다가 케첩 한방울씩 뿌리면 참 좋아한답니다~^^
모양두 이쁘구요~
손이많이 간다 싶으면 참기름 소금 양념한 밥에 스팸만 넣고 김밥을 싸도 맛있어요~
아이가 좋아했으면 좋겠네요~^^
어린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자주 만들어 먹는 메뉴 같아요. 아이들이 먹기좋은 크기라 저도
자주 만들어 해준적이 있는것 같으네요. 특히 속에 치즈가 들어가면 청소년들에게도 좋아
하는 메뉴네요. 이재료를 유부초밥속에 넣어서 만들어도 좋아요.
아이들 소풍갈때.. 김밥은 좀 안좋더라구요
어리니 김밥을 조그맣게 싸도 잘 못먹거든요
야채와 치즈가 들어가니 영양면에서도 손색없고.. 아이들 먹기도 간편하고...
정말 괜찮은 아이디어네요~
울 딸래미 소풍갈때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평범한 주먹밥으로 아이들 생일 파티 등에서 특별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본 치즈주먹밥꽃이랍니다.
비엔나 소세지를 이용해서 꽃받침을 만든 게 뽀인뚜라고 할 수 있어요^^
※ 만드는 법 ※
1. 비엔나 소세지는 +자로 칼집을 내어 후라이팬에서 오일없이 익혀주세요. 조금 있으면 쫘~악 벌어집니다.
2. 야채들은 모두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서 볶아줍니다.
3. 야채들이 어느정도 익으면 밥을 넣고 마저 볶아주세요.
4. 볶음밥으로 한입크기 주먹밥을 만들면서 속에서 치즈를 넣어줍니다.
5. 주먹밥에 밀가루, 계란옷을 입혀 후라이팬에서 굴리면서 표면을 익혀주세요.
6. 긴 꼬치에 먼저 비엔나 소세지를 꽂고, 굴린 주먹밥을 끼워 꽃모양을 만들 후 꽃병 등에 담아 내놓습니다.
일단 치즈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1)(님이 먹을수 잇는 크기)
개란물(개란을 풀어서 막 저어요)을 만든다
(1)을 밀가루에 묻혀요2소금이랑 같이 없이 해보니 뷁)
2를 개란물에 풍덩(3)
3에 빵가루를 듬뿍 묻혀요
냉장고로 ㄱㄱㅆ (약3~4시간)
간식으로 정말 좋은 메뉴 같아요.
근데 그렇게 작게 뭉치려면 손이 정말 많이 가겠어요..
저라면 좀 더 큰 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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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겨도 맛있지만 아래 방법처럼 구워줘도 담백하고 맛있어요~
감자 1개, 양파 1/2, 당근 1/5, 베이컨 7장, 메추리알 8개, 모짜렐라치즈 3큰술
감자는 삶거나 쪄서 으깨어 준비해 줍니다.
달군팬에 베이컨을 넣고 앞, 뒤로 구워 잘게 썰어 줍니다. 양파, 당근도 잘게 썰어 줍니다.
달군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와 당근을 넣고 볶다가 당근이 다 익어갈때쯤 밥과 소금을 넣고 같이 어우러지게 볶아 줍니다.
그릇에 으깬감자, 볶음밥, 베이컨, 모짜렐라치즈, 마른파슬리를 넣어 섞어 줍니다.
메추리알에 감자전분가루를 살짝 묻혀 줍니다. 많이 묻힌곳은 손으로 털어 주세요.
감자 + 볶음밥을 메추리알에 감싸 동글동글하게 만들어 줍니다.
나머지도 이렇게 다 만들어 줍니다.
따뜻한 팬에 기름을 넣지 않고 감자치즈볼을 넣은 다음 구워 줍니다. 불은 약한불에서 볼을 굴러가면서 익혀 주세요.
다 구웠으면 케찹을 곁들여 한입 꽈악~~~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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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바삭바삭~ 속은 쫄깃쫄깃~ 맛내기 비결은 반죽에 있어요. 밥이 으깨어지지 않게 살살 가볍게 치대어야 한답니다.
재료
밥 1공기, 모차렐라 치즈 100g, 햄 50g, 양파·피망 ¼개씩, 달걀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조금씩,
식용유 적당량 튀김옷 밀가루 ½컵, 달걀 1개, 빵가루 1컵, 참깨 ½큰술
재료 준비하기
1. 모차렐라 치즈와 햄은 곱게 다지고, 양파와 피망도 손질해 곱게 다진다.
2. 팬에 기름을 조금 두르고 양파와 피망, 햄을 살짝 볶는다. 찬밥일 때는 밥도 함께 볶는다.
반죽하기
3. 볼에 밥을 담고 모차렐라 치즈와 햄, 양파, 피망, 달걀물,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밥이 으깨어지지 않도록 가볍게 치대어 섞는다.
4. ③을 먹기 좋게 조금씩 뭉쳐 갸름하게 빚는다.
튀기기
5. 달걀 1개를 풀어놓고, 빵가루는 참깨를 섞어놓는다.
6. ④에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손으로 다독여 모양을 잡는다.
7. ⑥을 170℃의 기름에 노릇노릇하게 튀긴다.
생선치즈볼도 괜찮아요
준비할 재료
동태살 100g, 게살 100g, 녹말가루 2큰술, 다진 마늘 ½작은술,
모차렐라치즈 50g, 청주 1작은술, 다진 파슬리 1작은술,
간장·소금·후추 약간씩, 빵가루 1컵, 식용유 적당량
만드는 방법
① 생선살은 가시를 발라내고 게살은 대충 손으로 뜯은 후 각각 커터에 넣고 다진다.
② 볼에 ①과 녹말가루, 간장, 청주, 소금, 후추, 다진 마늘, 파슬리를 넣고
골고루 섞은 후 치대어 반죽을 만든다.
③ 치즈는 주사위 모양으로 깍둑 썬다. 반죽을 한 스푼씩 덜어
치즈 1개를 넣고 동그랗게 빚은 다음 빵가루를 입힌다.
④ 기름을 160℃로 달군 후 ③을 넣어 노릇노릇하게 튀겨낸다.
스팸대신 햄이나 소시지를 넣어도좋구요 ,
참치를 넣어 동그랗게 만들어서 , 치즈섞은 볼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참치는 아이들이 좋아하기때문에 , 거부감도없을꺼구 ,
버섯도 잘게썰어 밥과섞어서 넣어주면 더욱더 맛있는 밥치즈볼을 만드실수있어요.
밥치즈볼 만드실때 , 소고기갈은거나 돼지고기 갈은거 넣어서 함께 만들어주어도좋아요 ,
아이들이 안먹는 피망이나 파프리카 , 양파 등을 잘게 썰어넣어주면 좋구요~~
치즈볼 소스는 - 머스타드소스에 꿀을 섞어서 찍어먹어도 맛나고 , 케찹에 찍어도 맛나지요^^
꼬챙이에 밥치즈볼을꽂아서 소스발라서 한손에 들고 먹게하는것도 좋을꺼같네요^-^
밥 치즈볼! 참 맛있는 요리지요.. 'ㅅ' 안에 피자치즈(모짜렐라)를 많이 쓰지만 파마산이나 까망베르 등등의 치즈를 블랜딩하여 쓰면 더욱 맛있답니다. 여기에 다진 바질을 섞어주면 완전 고급요리가 되지요. 'ㅁ'
볶음밥에 햄대신 다진새우를 사용해도 좋답니다.
라이스 치즈볼
주재료 : 찬밥 수북히 1공기와 당근.양파.감자.피망.햄 대략 20그람정도?...
피자치즈(슬라이스치즈..)와 파마산치즈가루, 올리브유(식용유..)적당량...
부재료 : 올리브오일(식용유..)소금, 후춧가루, 깨소금, 참기름 적당량...
계량에 별 의미 없어요.. 모든재료 적당히 가감합니다...
들어갈 모든 재료는 잘게 다져줍니다...
한식 조리사 코스에 등록하면...
잴 먼서 배우는게 칼질 이예요~
그정도로 모든 요리의 기본은 칼질이죠...
아무리 맛있는 요리도 재료의 칼질이 엉망이면 그 요린 빵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볶음밥이나 서양식 소스에 들어가는 야채는 강한불에 볶는데...
모든 재료가 일정치 않으면 골고루 볶아지지도 않고..
재료끼리 어우러지지도 않고....
만들어진 것이 색이 다를수도 있어요~
이점 유념하시고... 칼질 예쁘게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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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팬에 적당량의 올리브유를 두르고
(이 볶음밥은 다 볶아진 후.. 볼 모양으로 뭉칠거라 오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밥이 뭉쳐지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 감자먼저 볶다가 어느정도
감자가 투명해졌다 시픔..양파 - 당근 - 피망 순으로 볶아주며
소금 후춧가루로 대충 간을 해줍니다...
(다 볶은 후에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을거니깐 감안해 적당히 간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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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볶아진 밥에 참기름 약간과 깨소금..
적당량의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 후.. 한김 식히고...
(파마산 치즈가루는 취향껏 넣으세요~ 저는 이번 요리에 1큰술 넣어주었네요..
2큰술 정도까지도 괜찭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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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계랸 -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 입혀
180도의 기름에 노릇노릇 튀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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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일종의 밥크로켓 처럼 만들어내는 거군요 ㅎㅎ
채소 먹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거 같네용 ㅎㅎ
그 볶음밥을 튀기셔도 좋지만 김가루나 치즈가루에 가볍게 굴려도 좋을거 같아용 ㅎㅎ
튀긴 음식이 약간 안좋으니까 동글동글 뭉쳐서 살짝 굴려내면
보기도 이쁘고 좋을듯 한데..ㅎㅎ
손은 좀 많이 가더라도 아이들이 잘 먹으면 좋지요..
저두 한번 해봐야겠어요..
특히나 저희 작은 아이 야채 무지 싫어하거든요..
튀기기 전에 김치 한조각 넣어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