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은 살짝 데쳐서 양념해서 먹는 것이 제일 좋을 듯해요. 살아있는 고물의 이물질을 잘 제거하고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물을 담은 냄비에 넣고 살짝 데쳐줍니다. 고추가루, 간장, 마늘, 참기름으로 양념장 만들어서 무쳐주면 됩니다...

살아있는 꼬막도 그냥 다른 꼬막을 삶는것처럼 삶으시면 되요,

꼬막에 뻘등을 씻어낸다음에 물이 끓으면 꼬막을 넣고 삶아줘요

입을 하나씩 벌리면 꼬막이 익은거랍니다.

양념간장은 간장과 다진마늘, 파와 청양고추 썰은것, 약간의 조미료, 참기름, 깨소금등을 넣어주면 되요

그리고 약간의 고춧가루도요,

꼬막을 무쳐서 먹기도 하고 꼬막따로 양념장 따로 내어도 되요

꼬막은 매우 지저분하므로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껍질째 박박 문질러 씻어서 여러 번 헹군 다음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해야 합니다.
 

 

주재료
꼬막 400g, 부추 30g, 양배추 2잎, 양파 1/4개, 오이 1/2개, 붉은 고추 1/2개
 
양념장
간장 1큰술, 설탕 2/3큰술, 식초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깨소금 1/2큰술, 소금, 후추
 

만들기

1. 꼬막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토하게 한 후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낸 다음 살을 뺀다.

2. 부추는 다듬어 씻어 3cm 길이로 썰고, 양배추, 양파, 붉은 고추는 채 썬다.

3. 오이는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어슷하게 썬다.

4. 분량의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든다.

5. 볼에 준비한 재료를 넣고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린다.

6. 접시에 버무린 꼬막을 담아낸다. 꼬막은 너무 오래 삶지 마세요. 질겨집니다.

네이트지식 정보

꼬막무침은 맛난 양념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삶는 방법 입니다.

 

우선 꼬막을 찬물에 담갔다가 사정없이 빨래하듯 바락바락 치대서 씻은 다음

물이 끓음 씻은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 가면서 삶아줍니다.

(한쪽 방향으로 저어 익혀주면 나중 입이 잘 벌어져서 까기 쉽습니다)

 

너무 삶아도 질겨지므로~~

거품이 보글보글 일기 시작하면 바로 불을 끄고 건져내서 씻지 마시고 그냥 까서 짭쪼름하니 연하면서 맛납니다.

 

양념간장으론,,

조선간장과 1: 진간장:2를 섞고 고춧가루,다진마늘,다진실파,참기름,깨소금,약간의 올리고당을 첨가하심

맛난 간장으로 올려서 드심 됩니다

(조선간장이 짜서 올리고당을 첨가하시는게 좋긴 하지만

기호에 따라 올리고당은 빼서도 무방합니다).

 

꼬막을 씻어서 바구니에 담아놓은후에 꼬막량 보다 두배정도 물을 펄펄 끓입니다.
물이 끓으면 꼬막을 넣고 뚜껑을 닫은후에 불을 끄신후  (5-6분 경과)조금 시간이
경과 한후에 건져 내시면 처음 꼬막을 삶은 분들도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꼬막 삶는법
1) 갯벌에서 자란 꼬막은 사이사이 진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껍데기를 비벼가며
박박문질러 여러번 깨끗이 씻어 놓습니다.
(맨손으로 문지르면 아프니 고무장갑을 끼고 사용하세요)
2) 물을 적당하게 냄비에 붓고 팔팔 �J이다가 찬물로 한컵정도 부어서 물을
약간 식힌 후에 꼬막을 넣어서 한쪽 방향으로 계속 저어주다가 물에서 김이
오르면 하나를 건져 내어서 잘 익었는지 확인한 다음에 익었으면 재빨리 건져 냅니다.
3)꼬막은 삶기를 잘 해야합니다.
꼬막은 잘 못삶으면 입이 죄다 벌어져서 맛있는 국물의 다 빠져 버리고 살이 졸아들
어 맛이 질겨집니다. 몸체가 줄어들지 않고 국물이 촉촉하고 살에 윤기가
반지르르 흐르면 잘 삶아진 것입니다.

재료 : 꼬막. 양념장 (간장, 설탕, 다진파, 다진마늘, 다진고추, 고추가루, 참기름, 깨소금)

1. 꼬막을 깨끗이 씻어요~

꼬막은 모래를 품고 있어요 그래서 맑은 물에 좀 담가 두었다가 북북 문질러 씻습니다.
3~4번 정도는 반복하여 씻은 물에서 모래가 나오지 않을 때 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2. 꼬막을 삶아요~

끓는 물에 꼬막을 넣고 입이 벌어질 때까지 삶습니다.

3. 양념장을 만들어요~

분량의 재료들을 섞어서 맛있게 만듭니다. (설탕은 많이 넣지 않도록하세요)
약간 뻑뻑하게 만듭니다 간장의 양을 적게하세요.

4. 삶은 꼬막에 양념을 첨가하세요~

삶은 꼬막을 자세히 살펴 살이 붙어있지 않은 껍데기 하나를 떼어냅니다.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떠서 꼬막위에 얹습니다.
간장이 많이 흐르지 않게 주의해서 얹습니다.

5. 보기좋게 담아냅니다

한번 삶으시면되요~

 

먼저 씻어야하니, 고무장갑끼고,

 

물에 바락바락씻어야하는데, 입벌리고있으면 , 찬물에 ��어주세요~

 

꼬막얘들이 물에놀라 입다물꺼에요 ㅋ;;

 

깨끗이씻은후에 ,

 

소금살짝넣은물에 끓여주세요~ 이물질이 어느정도 제거된답니다.

 

꼬막껍질은 칫솔로닦으시면 깔꼼하게 이물질안나오고좋더라구요

 

 

 

꼬막양념무침 

소스재료

양념장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간장 ¼컵, 고춧가루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큰술씩, 깨소금·참기름 적당량씩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204 

 

 

꼬막 부추 깻잎무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422 

 

 

꼬막회무침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35 

 

데쳐서 양념을 끼얹어 먹는 흔한 레시피로 즐기던 꼬막의 새 조리법이 없을까? 우렁이나 바지락 대신 된장찌개에, 굴 대신 전으로…. 요즘 한창 제철인 물오른 꼬막 제 맛 즐기는 다양한 조리법을 배워보자.

기본 양념장을 쓸까, 별미 양념장을 쓸까? 기본 간장 양념장 : 고춧가루·간장 1큰술씩, 다진 마늘·깨소금·참기름 1작은술씩, 굵은 파·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데친 꼬막을 가장 흔하게 먹는 방법으로 꼬막을 껍질째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양념장을 끼얹어 먹는다. 별미 겨자 양념장 : 겨자 ½큰술, 매실농축액·올리브유(또는 현미유)·간장 2큰술씩, 감식초 1½큰술, 생강즙 1작은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도는 양념장으로 겨자의 매콤함과 매실의 향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이 난다. 마트에서 좋은 꼬막 사는 법 꼬막은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모양은 서로 비슷하지만 껍질에 패인 골의 수가 20개이면 참꼬막, 30개면 새꼬막, 40개면 피꼬막이라 불린다. 이중 가장 맛이 좋은 참꼬막은 다른 것과 달리 양식이 되지 않는 순수 자연산 어패류로 가격도 새꼬막의 3배 정도 된다. 그만큼 육질이 탱탱하고 쫄깃하며 맛이 월등하다. 국내에서는 전남 벌교의 참꼬막을 상품으로 친다. 남은 꼬막은 이렇게 보관해야 싱싱~ 꼬막을 비롯한 어패류는 상하기 쉬운 재료로 남기지 말고 요리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다. 만약 남았다면 데친 후 살만 발라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찜이나 볶음, 찌개에 활용한다.

칼칼한 겨울 토속 맛 꼬막된장찌개 재_료 꼬막 700g, 애호박 ⅓개, 양파 ½개, 두부 ½모, 팽이버섯 1봉, 풋고추·붉은 고추 1개씩, 국물멸치 5~7개, 된장 2큰술, 고추장·다진 마늘 ½큰술씩, 다진 생강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물 3½컵 만_들_기 1 꼬막은 물을 여러 차례 바꾸어가며 박박 문지르고 솔로 껍질의 빗살 사이사이를 꼼꼼히 닦으며 씻는다. 2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꼬막을 삶아 건진 뒤 살만 발라낸다. 3 뚝배기에 물을 붓고 국물멸치를 넣어 은근한 불에서 국물을 우려낸다. 멸치가 부드러워지면 건져 버리지 말고 숟가락으로 짓이겨 건더기로 같이 먹을 수 있게 한다. 4 애호박은 2~3㎜ 두께로 반달썰고, 양파는 1.5㎝ 크기의 네모꼴로 썬다. 두부는 1㎝ 크기로 깍뚝썬다.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반으로 썬 다음 먹기 좋게 뜯는다.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얇게 송송 썬다. 5 ③의 뚝배기에 된장과 고추장을 분량의 반씩만 넣어 풀고 ④의 재료를 넣어 야채와 두부가 익도록 끓인다. 6 꼬막 살에 나머지 분량의 된장과 고추장, 다진 마늘, 다진 생강, 다진 파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 ⑤에 넣고 한소끔 더 끓인 다음 불에서 내린다.   더 맛있게 만드는 키포인트 1 진흙이 씹히면 꽝! 간단 손질로 깨끗하게 뻘에서 자란 꼬막은 사이사이 흙이 많이 묻어 있으므로 껍데기를 비벼가며 찬물에서 깨끗이 씻어 사용한다. 칫솔처럼 빳빳한 솔을 이용하면 더 편리하다. 2 오래 삶으면 질기다, 우르르~ 끓어오를 때까지만! 꼬막을 삶을 때는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넣고 한 번 우르르 끓어오르면 불을 끈다. 너무 오래 삶으면 꼬막의 살이 질겨지므로 주의. 삶은 후에는 재빨리 찬물에 헹궈 탱탱한 질감을 유지시킨다. 3 맛 잡아먹는 물기, 적당히 거둔 후 요리를 데친 꼬막은 무침을 할 경우 물이 생기기 쉬우므로 삶은 후 체에 밭쳐 물기를 적당히 거두고 사용해야 한다. 전을 부칠 때도 옷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손으로 만졌을 때 물기가 촉촉한 정도가 적당하다.

그냥 끓는물에 넣어서 살아잇는 꼬막도 데쳐 주세요,,

그리고 살이 탱탱해지고, 꼬막입이 벌어지면 체에받쳐서 물로 한번 헹궈주신다음음에

껍질을 벗겨주시고, 다진마늘과 간장, 파, 참기름, 깨소금, 고추가루 약간을 넣고 꼬막을 무쳐주시면 되요

꼬막은 갯벌흙이 묻어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먼저 엷은 소금물에 구입하자 마자 3시간정도 담가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해감을 하네요...

 

그런 다음 못쓰는 칫솔로,,,꼬막의 겉껍질을 문질러 닦아줍니다...

 

꼬막을 칫솔로 닦으면서 다른 그릇에 넣고,,,

 

꽃소금을 준비해 두고,,,

 

한스푼 꽃소금을 넣어준 다음,,,

 

어두운 곳에 놓아야 해감이 잘 됩니다...

아님 신문으로 덮어 주어도 됩니다...

 

해감된 꼬막을 돌냄비에 담고,,,

물은 아주 조금 넣고 한번 삶아줍니다...

꼬막이 입을 벌리면 다 익은겁니다...

 

꼬막의 반쪽 껍질을 제거해 주고,,,

입이 벌어지지 않은 꼬막은 밑동을 도마 위에 몇번 탁탁쳐주면,,,

입을 벌리게 되는데 그때 칼로 벌려서 반쪽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다진파,간장,설탕,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통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꼬막 위에 뿌려주면,,,짭쪼름한 꼬막무침이 완성됩니다...

입에 대고 쪽쪽 빨아서 꼬막살을 빼먹는 맛이 계속 손이 가게합니다...

꼬막 2컵 = (간장1큰술, 다진파.참기름.다진청.홍고추.고춧가루1/3큰술씩, 깨소금약간)

 

1. 꼬막은 연한 소금물에 담가 도마를 덮어 어두운 상태로 하루 정도 해감시킨다.

2. 끓는 물에 넣고 살짝 익히다가 입이 벌어지면 바로 꺼내 찬물에 식힌다.

3. 꼬막을 다시 끓는 물에 넣어 삶은 뒤 건진다.

4. 익은 꼬막의 한쪽 껍데기를 떼어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위에 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