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갈이는 깨끗하게 손질하여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 굵은 소금을 넣어 절여주시면 됩니다.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빨간고추는 믹서에 갈아주고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준비를 해주고 멸치액젓 고추가루 다진마늘 생강으로 양념을 만들어 깨끗하게 씻은 얼

갈이를 넣어 무쳐주시면 됩니다.

열무 1단, 얼갈이 배추 1/3단, 굵은 소금 1/2컵, 쪽파 7뿌리, 마늘 1통, 생강 1쪽, 붉은 고추 3개,

매운 풋고추 4개, 양파 1개, 고춧가루 3큰술, 김칫국물(생수 10컵, 밀가루 3큰술, 꽃소금 4큰술)

1. 냄비에 물 9컵을 붓고 불에 올린다.

   나머지 1컵에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멍울이 지지 않도록 푼다.

   물이 팔팔 끓으면 밀가루물을 넣고 고루 저으면서 한소끔 끓여 묽은 풀을 쑨다.

2. 고춧가루는 미지근한 물에 촉촉하게 개어 불린다.

3. 열무와 얼갈이 배추는 풋내가 나지 않돌고 살살 씻어서 6cm 길이로 자른다.

4. 굵은 소금에 물 2컵 정도를 넣고 김칫거리에 고루 끼얹어 절인다.

   중간에 두어 번 뒤집어 준다. 살짝 숨이 죽으면 물에 한 번 헹구어서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5. 쪽파는 씻어서 6cm 길이로 자르고, 마늘과 생강은 얄팍하게 저며 썬다.

   매운 풋고추와 붉은 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턴다. 양파는 곱게 채 친다.

6. 김치통에 열무와 얼갈이 배추, 준비한 양념을 켜켜이 담는다.

7. 풀이 완전히 식으면 물에 갠 고춧가루를 베보자기에 담고 풀국에 담가 손으로 조몰락거려

   붉은 물을 낸다. 여기에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춘다.

8. 간 맞춘 김칫국물을 6의 김치통에 살며시 붓는다. 알맞게 익힌 뒤 냉장고에 넣는다.

풀국을 쑤어 담가야 풋내가 안나고 감칠맛도 좋아져요.

재료~열무한단,양파,당근,청고추2개,홍고추14개...

밀가루,,굵은소금한컵~

양념~뉴슈가,소금,다진마늘,다진생강...

★만들기~!!

처음~열무를 두번만 살포시 씻어 길이 5cm로 먹기 좋게 썰어...

층층히 소금을 뿌려둔다 그리고 머그컵에다 물 한컵을 열무에 뿌려둔다.

한시간쯤 절인다...열무는....

(절대~열무에 손이 많이가면 풋내가 나기때메...!!

열무는 언제나 살포시....~~ㅎ 그리고 절이는중간에 딱한번만

살짝 뒤집어준다~!!!)

다음~절이는 동안....

솥에다 머그컵기준 물2컵과,,밥스푼으로 밀가루 4~5스푼을 넣어

살포시 끓인다 타지 않게 색이 투명할 정도...그리고 식혀둔다..

그리고 홍고추 12개를 씨는빼고 믹서기에 물을 넣어 갈아준다...

넣어둘 통에다....

머그컵기준으로 물 8컵에다 갈아둔 고춧물넣구...

밥스푼기준~뉴슈가1/3스푼,소금5~6스푼,다진마늘1스푼,다진생강

쪼매....넣어...간간하게 간해 둔다...^^*

마지막~양파,당근은 채쳐두고...홍고추2개,청고추2개는 씨제거후 길게 썰

어준비해둔다....

열무가 다 절여지면....넉넉한 물에.....정말 살포시....

딱 3번만 씻어....물기빼두고....

만들어둔 물에다 열무랑 야채랑 넣어....살짝 섞어주면...끝~!

저두 많은 열무김치 담그는 법을 들어 보고 담구어 먹어 보았지만 보리 쌀 을 끓여 국물내는 건 처음들어요오늘열무김치담그는데해볼려구요 저희 친정엄마는 보리밥을 갈아서 풋고추만 넣어서 담아드시는데 정말 감칠맛 나고 맛있더라구여 하지만 저두 해보았지만 절대 그런맛이 않나서 그냥하던대로 해서먹어요 지금은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안계서 서리~배울수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