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소금 (가지의 굵기나 길이의 크기에 따라 간이 조금 다를수도 있으니 양념의 양을 가감하세요.)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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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고 새콤한 가지냉국 땀이 쏙~! 들어가요 ◈
참 간단한 냉국이지만..
 
싱싱한 가지 2개예요.
가지는 반으로 갈라 찜통에 쪄 줍니다.
잠깐!!!
다 쪄진 가지는 금세는 너무 뜨거우니 한김이 나가면 젓가락을 이용하여 찢어 주세요.
[가지무침양념]
다 무친뒤에는 이렇게 펼쳐서 식혀 주세요.. 완전히 식으면 냉국물에 양념한 가지를 넣어주고..ㅎ
그릇에 담아내면 됩니다.
냉국물을 조금 넉넉히 만들어 어름을 얼려서 넣어주면 더 좋구요..ㅎ
한그릇 드시면 땀이 쏘옥~!! |
오이 냉국은 많이 먹어봤는데
가지냉국은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서 정말 새로운 정보네요
말씀하신 레시피대로 한번 해봐야겠어요
가지에 간이 베일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아님 바로 생수를 부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바로 생수를 넣으면 본연의 가지맛이 나지 않을까 걱정도되고...
암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요즘 가지 싸게 많이 풀렸는데, 가지냉국 해먹어야겠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가지2개, 청.홍고추1/2개씩, 식초4큰술, 물4컵, 얼음적당량,
국물양념(간장.청주4큰술씩, 맛술2큰술, 설탕2작은술, 가다랭이포5g)
1. 가지는 석쇠에 올려 껍질을 구운 뒤 찬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긴다.
2. 1의 가지는 손으로 길게 찢어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3. 냄비에 국물 양념을 넣어 끓인 뒤 체에 밭쳐 가다랭이 포를 건져 낸다.
4. 고추는 씨를 제거한 뒤 송송 썬다.
5. 볼에 손질한 가지와 국물 양념-물-얼음을 넣은 뒤 고추를 올려 마무리한다.
가지를 석쇠에 구울 때는 그냥 통째로 올린 뒤 껍질이 탈 때까지 돌려가며 굽는다.
껍질이 다 타면, 찬물에 넣어 씻어내면 껍질이 깨끗이 벗겨진다.
석쇠에 구운 향이 싫을때는 칼집을 넣어 180^c로 예열한 오븐에 15분간 구워도 좋다.
요즘처럼 더운날씨에는 냉국을 만들어 드시면 드실때만이라도 시원하게 드실수 있어 너무 좋아요.
오이 콩나물 미역등 여러가지를 이용하여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번갈아 드시면 더 좋아요. 미역
은 찬물에 불려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콩나물은 삶아서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더울때는 가지냉국이나 오이냉국이 정말 별미인것같아요.
저도 한번 가지냉국에 도전을 해봐야겠어요.
가지를 쪄서 하는군요.
좋은정보네요.
양념을 넣고 조물조물 넣어서..정말 맛있겟네요.
날이 추워도..이렇게 먹음 정말 별미겠어요
더울때는 가지냉국도 좋지만 우무를 이용해 우무냉국 또는 오이를 이용해 오이냉국도 좋아요. 미역냉국이나 도토리묵을 이용한 묵밥도 좋구여. 든든하니 식사한끼로도 무척이나 적당하니까요.묵밥에 들어가는 김치는 익은김치에 참기름양념해서 넣으면 더욱좋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