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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치즈는 지금으로부터 약 4천년 전 아라비아 사막에서 처음 발견되었다고 해요. 한 아라비아 상인이 포대에 우유를 담아 사막을 건너는 도중, 송아지의 위 가죽으로 만들어진 우유 포대의 안감이 태양열과 반응함에 따라 우유를 커드와 유청으로 분리시켰다는 거죠.
그날 밤 이 운좋은 상인은 세상에서 처음 유청을 마시고 치즈를 먹는 행운을 잡았다는 이야기가 전해내려옵니다.
영어로는 Cheese(치즈), 독일어로는 Kase(카제), 이탈리아어로는 Casio(카시오)등으로 불리우며 라틴어의 Caseus(카세우스)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프랑스에서는 Cheese를 Fromage(프로마쥬)라고 하며 이탈리아의 Fromagio(프로마지오)와 라틴어의 Forma(포르마)가 어원으로 되어 있습니다.
치즈라는 말은 라틴어인 ‘Caseu'에서 고대 영어인 Cese'가 되고 다시 중세영어인 ‘Chese'를 거쳐 현대의 ‘Cheese'로 변화된 것이지요.
 
유당의 소화흡수 장애가 있는 분이라도 대부분의 치즈는 드실 수가 있어요. 천연치즈를 만드는 공정에서 우유의 액체 부분인 유청이 고체 부분인 커드에서 분리되면서 대부분의 잔여 유당이 유청과 함께 걸리지기 때문이죠. 남아있는 약간의 유당 역시 이미 치즈 속에 있는 좋은 균에 의해 소모됩니다. 결과적으로 체다, 스위스 등과 같은 대부분의 잘 익은 치즈의 경우 전지우유와 비교할 때 유당의 함량이 5% 이하예요. 또한 파머산이나 샤프 체다와 같은 숙성 치즈의 경우에는 유당이 거의 들어있지 않으며 가공치즈에는 아주 미미한 정도의 유당만이 남아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