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꼬막은 뻘이 가득하고 어떤꼬막은 깨끗한데
일반 조개는 해캄만 잘하면되지만 꼬막은 어떻게해야 깨끗하게 손질할수 있을런지요?
소중한 답글 감사합니다.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꼬막은 갯벌흙이 묻어 상당히 지저분합니다...
그래서 먼저 엷은 소금물에 구입하자 마자 3시간정도 담가 놓았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해감을 하네요...

그런 다음 못쓰는 칫솔로,,,꼬막의 겉껍질을 문질러 닦아줍니다...

꼬막을 칫솔로 닦으면서 다른 그릇에 넣고,,,

꽃소금을 준비해 두고,,,

한스푼 꽃소금을 넣어준 다음,,,

어두운 곳에 놓아야 해감이 잘 됩니다...
아님 신문으로 덮어 주어도 됩니다...

해감된 꼬막을 돌냄비에 담고,,,
물은 아주 조금 넣고 한번 삶아줍니다...
꼬막이 입을 벌리면 다 익은겁니다...

꼬막의 반쪽 껍질을 제거해 주고,,,
입이 벌어지지 않은 꼬막은 밑동을 도마 위에 몇번 탁탁쳐주면,,,
입을 벌리게 되는데 그때 칼로 벌려서 반쪽을 제거해 주면 됩니다...

다진파,간장,설탕,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통깨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꼬막 위에 뿌려주면,,,짭쪼름한 꼬막무침이 완성됩니다...
입에 대고 쪽쪽 빨아서 꼬막살을 빼먹는 맛이 계속 손이 가게합니다...
꼬막은 새꼬막과 참꼬막이 있다.
껍질에 골이 얇고 잔털이 난 것이 새꼬막이고 골이 깊게 파인 것이 참꼬막이다.
껍질에 묻은 흙을 깨끗이 씻어내고 데쳐서 조리하면 된다.
꼬막을 조리할때는 미지근한 물에 삶는 것이 쫄깃한 맛을 살리는 비법이다.
또 너무 오래 삶아도 안된다.
뚜껑이 열리기 전까지 2~3분만 살짝 끓이는 것이 비법. 왠지 푹 익혀야 할 것 같아 자꾸 삶다보면 뚜껑이 벌어지면서
꼬막에서 영양성분이 빠져나와 맛이 없어진다.
삶은 꼬막을 찬물에 가볍게 헹구면 더 쫄깃하다.
< 꼬막 손질법과 데치는 법 >

꼬막은 쫄깃한 살의 식감 때문에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에서 꼬막 요리할 때 살이 질겨지지 않고 맛있게 데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꼬막은 해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조개입니다.
일단 깨끗이 세척하기 위해서는 엷은 소금물을 만든 다음 손으로 원을 그리듯 꼬막끼리
부딪치게 해줍니다. 요렇게 세번 정도 소금물을 바꿔가며 세척해줍니다.

이번에는 꼬막 데치는 법인데요. 냄비에 먼저 물을 끓인다음 물이 팔팔 끓으면 찬물
한 컵을 부어 물 온도를 낮춰줍니다.
이래야만 끓는 물에 꼬막을 바로 넣었을 때보다 꼬막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주걱을 이용하여 한쪽 방향으로 돌려주면서 꼬막을 익혀줍니다.
살짝 데치는 것이 요령인데, 꼬막의 입이 몇 개 정도 벌어지기 시작하면 그 때 건져
내서 그대로 식혀주거나 미지근한 물로 한번 끼얹어줍니다.
꼬막의 입들이 모두 벌어질 때까지 오래 끓이면 꼬막은 질겨진답니다.

꼬막 껍질을 쉽게 까려면 조개 뒷부분에 스푼을 대고 비틀면 쉽게 깔 수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