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바나나빠스   바나나 3개, 밀가루 적당량, 식용유(튀김용) 적당량
부재료	튀김옷 :달걀 2개, 밀가루 3큰술, 녹말 3큰술, 물 1큰술 시럽 :식용유 2큰술, 설탕 1/2컵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겨 어슷하게 4등분해 밀가루를 묻혀 둔다. 2 분량의 튀김옷 재료를 섞는다. 3 바나나에 튀김옷을 입혀 170℃ 기름에 튀긴다. 바나나가 가라앉았다가 떠오르기 시작하면 바로 꺼낸다. 4 튀기는 동안 분량의 시럽 재료를 섞어 시럽을 만든다. 달군 팬에 2큰술의 식용유를 두르고 설탕을 넣는다. 약한 불에 설탕을 녹이되, 어느 정도 녹을 때까지는 절대로 젓지 않는다. 5 설탕이 녹으면 천천히 젓는다. 투명한 시럽이 되면 재빨리 저어 튀긴 바나나를 넣고 시럽을 골고루 묻힌다. 시럽과 바나나튀김을 동시에 완성해 묻혀야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다. 시럽을 만들 때는 약한 불에 서서히 녹인다.

[타인글이나 자료 인용] http://tong.nate.com/wind100/35898601

바나나 파운드

 

 

달콤 달콤 바나나 드시러 오세요~~~~~*^^*

 

 

재료 :  바나나 중간짜리 2개, 버터90g, 흑설탕 80g, 박력분 170g, 통밀가루 30g, 계란 2개, 베이킹 파우더 1/2t

레몬즙 1t, 견과류 적당히

 

 

 

 

먼저 잘 익은 바나나를 준비해 주세요~~

검은 점박이가 볼일때가 제일 맛있고 영양이 풍부할 때입니다~~

 

 

 

 

 

 

바나나 껍질을 벗겨 포크나 스픈으로 으깨주세요~~

 

 

 

 

 

으깬 바나나에 레몬즙 1작은 술을 넣고 잘 섞어 주세요~

 

 

 

 

 

잘 섞인 바나나는 잠시 옆에 두세요~~~

 

 

 

 

 

분량의 버터를 멍울이 없도록 주걱으로 잘 으깨놓은 후 분량의 흑설탕을 2~3회에 걸쳐 넣으며

거품기로 제일 약한 단계에 맞추어 섞어주세요~~~

 

 

 

 

 

요렇게 잘 섞인 모습이에요~~~~

 

 

 

 

 

요기에 준비한 계란을 하나씩 넣어가며 섞어주세요~~~~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준비한 가루류를 체에 곱게 내려서 넣어주세요~~~

두번 이상 체에 내려야 곱게 걸러지고 빵결이 곱고 부드럽답니다*^^* 

 

 

 

 

 

그리고 아까 으깨놓은 바나나와 준비한 견과류를 넣어주세요~~

견과류는 제한이 없으니 한가지 이상 가지고 계신것 넣어주시면 되요~

전 호두와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넣어주었어요~

 

 

 

 

 

주걱으로 잘 섞어주세요~~~너무 반죽하듯 힘있게 하지 마시고

가볍게 쿠키반죽 하듯 살살 섞어주세요~~ 

 

 

 

 

 

잘 섞인 반죽은 준비한 틀에 넣어주세요~

사각틀도 좋고 원형틀도 좋아요~~^^ 

 

 

 

 

 

 

바나나를 저며서 올려주시구요~~~~

충분히 예열된 170도 오븐에서 40~50분정도 구워줍니다~~~

 

 

 

 

 

15~20분 정도 구어졌을때 잠시 오븐에서 꺼내어 빵의 가운데를 칼로 칼집을 내주세요~~~~

 

 

 

 

 

그리고 남은시간을 다시 구워주시면 되요~~~

칼집을 내준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거 보이시죠???

더욱 맛있어보여요~~~~~

저러다 뻥~~터지지는 않겠죠~~ㅋㅋㅋ

(꼬치 테스트도 잊지 마시구요^^)

 

 

 

 

 

드뎌 기다림의 시간이 끝났습니당~~~

포실포실하게 구워진 파운드케익이에요~~~~

오븐에서 꺼낸 빵은 바로 틀에서 꺼내지 마시고 3~5분정도 그래도 두세요~~

그래야 빵이 부서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할 수 있어요^^ 

 

 

 

 

 

광택제도 살짝 발라주어 반지르르하게 장식해주세용~~~~~

아웅~~~~~그 자태가 늠름하기도 합니다!!!!

 

 

 

 

 

 

바나나 향기가 어찌나 코를 자극하던지

선물줘야 하는 케익을 하마터면 잘라 먹어버릴뻔 했어요~~ㅜ_ㅜ

 

 

 

 

 

가운데를 칼로 칼집을 내주니 더욱 풍성하고 이쁘게 부풀었어요~~~

 

 

 

 

 

ㅋ ㅑ~~~~~~~~~~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선물 받으실 분도 저처럼 감탄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말이지요*^^*

 

 

 

 

 

먹고싶은 마음 굴뚝이지만 정말 참느라 고생고생 했습니다~~~~

조금만 잘라먹어볼까???

티안나게 잘라서 선물을 드릴까?????

앞이랑 끝이랑 자르면 티안날텐데????

ㅋㅋㅋㅋㅋ 어찌나 속으로 생각을 마니 했던지~~~~~~~

하지만 끝끝내 바나나파운드를 지켜냈습니다!!!!!!장하다~!!!!!!!!

대신에 치킨이 배달이 되었지만 말이지요~~~호호호호~~~

정식으로 빵을 선물한 것이 처음이에요~~~

그동안은 만들어서 그냥 나눠먹는 경우였는데 이번은 선물을 목적으로 더욱 조심스럽게 만들어 보았어요~~

저의 정성과 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지도록 말이에요^^

 

처음구워보는 파운드케익인데 잘 구워진것 같아요~~

스스로 칭찬해봅니당~~헤헤~~

 

요즘 제가 빵 굽는다고 즈변에 소문 쫙 났는데~~~잘 나와서 다행이지요~~헤헤~~

 

오븐은 꺼졌지만 바나나와 빵 굽는 향기가 아직도 집안에 남아서

기분이 너무 행복합니다~~

달콤함에 푹 빠져버릴것 같아요~~~~~~

ㄷ당당한그녀님 레시피 

 바나나 브레드 푸딩에 도전해보세요^^

 맛있는 초코 바나나 브레드 푸딩 만드는 레시피 첨부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1353

 

 

 

 

요즘 다이어트와 노화방지등으로 효능이 많은 바나나와

                                   먹다 남은 냉동실에 있는 식빵이나 바게트빵을 넣고

                                   주말 브런치로 잘 어울리는 쵸코 바나나 브레드 푸딩을 만들었습니다.

 

                                   겉부분은 바삭하고 고소하며 밑은 달콤한 쵸코푸딩의 맛이 환상적입니다~^^*

                                   만들기도 아주 쉽고 재료도 간단합니다~

 

 

                                         재료: 중간크기 프랑스빵 1/2개(식빵도 가능), 바나나 1개

                                                 무가당 코코아 1큰술, 계란1개, 설탕 1큰술 반, 우유 1/2컵

                                         토핑: 버터 10g, 아몬드슬라이스 한줌, 슈가파우더 약간

                                         준비: 18cm 그라탱 용기, 볼, 거품기

                                         용량: 2인분

                                         온도: 180도 오븐 25분정도

 

 

                                          전 냉동실에 있는 무화과 피칸 브레드를 해동시켜 사용했습니다.

                                                       

 

                                                         코코아는 무가당으로 사용합니다.

 

                                                       그라탱그릇에 빵을 한입 크기로 잘라 넣고...

 

                                                         바나나는 1cm두께로 잘라서 골고루 넣습니다.

 

                                                            볼에 계란과 설탕을 풀고...

 

                                                      우유와 코코아 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준 다음....

 

                                      빵과 바나나 위에 골고루 뿌리고 아몬드 슬라이스 한줌 뿌려 주고

                                      냉장 상태의 버터를 콩알만큼씩 떼어서 골고루 얹어 주고 오븐속으로~~

 

 

                                         맛있는 냄새와 함께 노릇노릇하게 구워졌습니다~~^^

 

                           바나나와 견과류가 배합이 되면 바나나의 유효성분과 견과류의 구리성분이 상생작용을 하여

                           체내에서 일어나는 적혈구 생성작용을 도와 빈혈치료와 부정맥에 도움이 됩니다.

 

 

                                      슈가파우더를 약간만 체에 내려 솔솔 뿌리면 더욱 맛있고 먹음직스럽습니다.

 

                                       바나나와 달걀노른자가 만나면 간기능회복을 도와줍니다.

                                       여기에 우유를 넣으면 더욱 좋습니다.

 

                                     바나나는 비타민 A, B, C, E 등이 들어 있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열을 내려주고 갈증에도 좋습니다.

                                     장을 촉촉하게 하여 변비에 좋으며 치질이나

                                     비장의 열 때문에 설사가 잦을때도 효과가 있습니다.  

 

 

                                        겉은 바삭한 빵과 아몬드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속은 초코 바나나 푸딩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구요~~

 

 

 

 

 

 

믹서기에 갈아보세요.

 

검은 점이 생긴 바나나가 건강에는 더 좋다고 하므로 그냥 냉동고에서 검게 변색시키면서 보관하지 마시고 하루에 하나또는 하나반씩 믹서기에 요구르트, 꿀, 각얼음 6개 정도와 함께 갈아보세요. 아침대용 또는 다이어트식으로 빨리 소비하면서도 맛있습니다.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아이로 바나나 통밀 케익을 만들었어요.

 

 

 

 

물론 요렇게 검은 점이 왕창 박혀있는  바나나로 만들었지요.

검은 점이 박힌 바나나가 당도가 훨씬 높다는 거 다 아시지요? 

 

 

 

재료

바나나 - 2개

중력분 - 1 C

통밀가루 - 1 C

베이킹 파우더 - 2 t

베이킹 소다 -1/2 t

소금 - 1/4 t

황설탕 - 1/2 C

달걀 - 2개

버터 - 6 T

무지방 우유 - 1/2 C

오렌지 제스트 - 1 t (없으시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중간볼에 마른 가루들을 섞어놓고 

 

 

 

 

작은 볼에 바나나를 넣고 포크로 으깨어 놓지요. 

 

 

 

 

또 다른 볼에 달걀,황설탕,버터 그리고 밀크를 넣어 잘 섞이도록 저어둡니다. 

 

 

 

 

마른 가루와 바나나 으깬 것을 액체에 넣고

밀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만  섞어줍니다.

 

 

 

 

버터를 바르고 밀가루를 살짝 발라둔 팬에 반죽을 붓고

윗면을 평평하게 한 후

호도를 위에 살짝 얹었답니다.

180도의 오븐 속으로 고 고 고~~~

45분정도 구웠지요.

제가 참고로한 레시피에는 55분정도 구우라고 되어 있거든요.

오븐마다 온도가 다르니

꺼내시기전에 꼬치로 테스트하시는 거 잊지마시구요.

 

 

 

 

짜잔~~~~

오븐에서 갓나온 아이랍니다... 

 

 

 

오븐에서 꺼낸뒤 팬에  5분정도 두었다가 식힘 망으로 옮겼지요. 

 

 

 

 

바나나를 이용한 베이킹을 할때마다

온 부엌에 넘치는 바나나향...

 

 

 

 

오븐에서 꺼낼 때부터

계속 눈독(?)을 들이고 있는 식구들 때문에 

채 식기도 전에 잘랐지요....ㅎㅎ 

 

 

 

제가 즐겨 만드는 이 바나나 통밀 케익은

장기 냉동보관이 가능하고

냉동했다 먹으면 더 촉촉한 맛을 느낄수 있답니다.

 

[ 바나나로 만든 간식 두가지 바나나샌드위치 & 카나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8696

 

 

 

 

우리집에 늘~ 떨어지지 않는 바나나...           바나나 한개의 영양 칼로리 110kcal, 칼륨 662g, 단백질 1.1g 지방, 나트륨, 콜레스테롤 ZERO!!! 바나나에 들어있는 과당은 사과나 포도의 1/3수준이기 때문에 과당에 대해서도 걱정 전혀 않아셔도 된답니다^^     바나나의 효과는 1. 변비해소 바나나에는 식이섬유가 아주 많이 들어있어 장에 쌓여있던 노폐물들을 쏵~ 정리할수 있어요 숙변만 빠져도 아랫배가 들어가는 사실은 뭐 말안해도 다들 하실테고^^ 2. 안티에이징효과 바나나에는 파이트 캐미컬이란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파이트 캐미컬은 강한 항산화 작용이 있어 안티에이징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해요~ 3. 붓기 해소 바나나는 과일 중에서 칼륨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칼륨에는 혈압을 상승시키는 나트륨을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하는 기능이 있어서 몸에 붓길르 빼 주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4. 스트레스 해소 바나나에는 스트레스를 진정시켜주는 항 진정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다이어트하다 받는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없애준다고 해요~ 바나나 다이어트도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그냥 아침에 바나나2개 물한잔이면 되니까. 누구나 할수 있는 다이어트라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럴까요? 요즘 연예인들도 바나나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이렇게 많이들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일본에는 바나나가 전국적으로 동이 났데요~ 그이유는.. TBS방송에서 특집프로그램으로 바나나다이어트가 소개가 되었는데  그 주인공인 모리쿠미코씨는 1달 반동안 7kg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동이 안날수가 없었겠죠? ㅎㅎ 운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바나나만 먹는것도 아니고 아침만 바꿨을뿐인데 무려 7키로나 뺐으니 말이에요~         바나나의 위력을 알면 알수록 정말 놀랍네요~ 오늘은 이 위대한 바나나로 간단하게 요리?를 해볼께요~   바나나 하나를 옷을 벗겨서..         반으로 갈라주세요~ 그리고 생크림을 이용해서 키위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주세요~ 혹시 생크림의 열량이 걱정이 되신다면 플레인요거트를 이용해도 괜찮아요~           그리하야 만든 바나나샌드위치~ 참 쉽죠잉~ ㅎㅎㅎㅎ           조금만 이렇게 바꿔도 아이들은 색다른 요리라 생각해서 참 좋아라 한답니다 ^^           그리고 또하나 일명 바나나카나페 뭐 키위카나페도 되겠군요 이름붙히기 맘대로~ ㅋㅋ           각종과일을 이용해서 해도 좋습니다. 사이사이는 역시 생크림을 이용했어요~^^         같은 재료로 두가지를 만들어본 간식이었습니다 ^^         그리고 바나나 가방이 있는거 아세요? 바나나 모양의 가방이구요~ 가족을 위해서 하나씩 챙겨두셨다가... 아빠의 출근길 아이들의 가방속에 하나씩 넣어두세요~^^       꼭 무슨 버선발같네요..ㅋㅋㅋㅋ          희나에게도 오후에 배고플때 먹으라고 하나 챙겨줬어요~ 가끔 배고프다고 할때가 있었는데 이제 안심인걸요~^^

 

 

 

오늘은 신랑 출근뒤에

내 점심용 통밀빵도 굽고

간식거리도 만들고

오늘은 계속 오븐을 돌려서

집안이 빵구워내는 냄새랑

오븐열로 가득하네요

항상 점심먹고 2-3시쯤 뭔가 군것질을

안해주면 허전하더라구요

예전부터 레시피만 뽑아놓고

만들어봐야지 하고있었던

바나나 파이에요

파이 한개당 바나나가 통째로 하나 들어간답니다

 

 

 

 

 

 ***재료***

강력분 100g. 버터 10g. 포도씨유 10g. 우유 5큰술.바나나 2개

옵션-취향에 따라 꿀. 계피가루  

 

 

1.비닐봉지에 강력분과 버터와 포도씨유를 넣고 잘 섞이도록 주물주물 해줍니다

2.우유를 넣고 다시 반죽이 잘 섞이도록 봉지위로 주물럭 주물럭 해줍니다

3.반죽이 잘 섞였으면 비닐위로 봉을 밀어줍니다

-저는 바나나가 작은거라 대략 20*20정도로 밀었어요

4.(비닐은 가위로 잘라 걷어내고) 납작히 밀어진 반죽을 반으로 나눕니다

5.반죽을 바나나에 바싹하게 빈틈없이  말아주면 되요

(바나나와 반죽사이에 공간이 생기면 굽고난후 바나나가 푹 꺼지더라구요)

6. 220도에서 25분 구워내면 되요

 

취향에 따라 그냥 드셔도 되고

구워낸후 위에 꿀바르고 계피가루 뿌려 드셔도되고

메이플 시럽 뿌려드셔도 맛있어요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20765

[바나나 팬케이크]

1. 플레인요구르트, 바나나퓌레, 달걀, 밀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

2. 버터를 넣고 살짝 녹인팬에 1의 재료를 올려주세요.

3. 약불에서 양면을 갈색이 띄도록 익히구 그릇에 담아주세요.

4. 시럽을 뿌리고 바나나를 작게 썰어 장식으로 올려주세요.

씨리얼 바나나볼

 

 

건강식품인 바나나와 씨리얼로 만들어

아이들 간식으로도

디저트로도 잘 어울립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재료: 바나나 3개, 밀가루 4큰술정도, 씨리얼 60g, 아몬드 슬라이스20g, 달걀1개, 오일 적당히

분량: 씨리얼 바나나볼 20개정도

 

바나나는 2cm길이로 자르고...

 

씨리얼에 아몬드슬라이스를 섞어서(그냥 아몬드씨리얼을 쓰셔도 됩니다)

팩에 넣어 손으로 대충 부수고... 

 

 잘라 둔 바나나를 밀가루 ..달걀..

 

 씨리얼 순서로 굴려서 중불에서 1~2분정도 앞뒤로 튀겨냅니다

오일은 반만 잠길정도로 조금만 사용하세요

 

 

그냥 튀긴 바나나 보다 훨씬 고소한 맛~~ 

 

 

아몬드가 들어가 겨울철 기침감기에도 좋구요~

 

 변비예방, 암 예방, 노화방지, 위궤양에 좋은 바나나는

달걀, 견과류와 음식궁합이 맞습니다

 

 

 

 겉은 바삭한 씨리얼~ 속은 달고 부드러운 바나나~

 

 

 

 

조금씩 만들어 따뜻할 때 드세요~

 

소리까지 맛있는

씨리얼 바나나볼입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7630

바나나푸딩

 

다크 초콜릿 30g, 바나나 5개, 계피가루 2큰술, 슬라이스 식빵 6장, 우유·생크림 1/5컵씩, 메이플 시럽(또는 설탕 시럽) 3큰술

 

1. 바나나는 껍질을 벗기고 어슷하게 썰어 오븐용 그릇에 넓게 담는다.

2. 식빵은 가장자리를 떼어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①에 얹고 계피가루를 솔솔 뿌린다.

3. 우유나 첨가물이 섞이지 않은 다크 초콜릿을 준비해 강판에 간다. 다크 초콜릿이 없다면 우유가 섞인 밀크 초콜릿이

나 코코아 파우더를 사용해도 좋다.

4. ③에 우유와 생크림 섞은 것, 메이플 시럽, 초콜릿 가루 순서대로 끼얹은 후 오븐토스터에 넣고 7분 정도 돌린다.

또는 190℃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10분 정도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