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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베르나오너 | 2011.11.09 | 과일상자 :0box | 답변:11 | 조회:8511
받은 추천수

가족들 몸보신을 위해서 직접 닭백숙을 만들어 보려고 하는데요.

 

처음 만들어 보는 거라 어떻게 해야 할지 어렵네요.

 

닭백숙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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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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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닭백숙
안경12 | 2011.11.10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전복닭백숙...

 

재료: 생닭,전복,황기,감초,엄나무,가시오가피,황율,대추,생강,인삼주,찹쌀,마늘,대파

 

 

 

여름의 대표 보양식 닭백숙에,,,

바다의 영양덩어리 전복까지 넣으니,,,

영양에 영양이 더해지는 보양식~~~

전복닭백숙을 만들어 봅니다...

 

 

황기,감초,엄나무,가시오가피,황율,대추를,,,

준비하여~~~

 

흐르는 물에 3번정도 씻은 다음,,,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생강1톨과,,,

수삼대신에 인삼주를 준비했습니다...

 

찹쌀은 깨끗이 씻은 다음,,,

1시간정도 불려줍니다...

 

 

전복손질~~~

 

 

못쓰는 치솔로,,,

전복살과 껍질의 시꺼먼 부분을

박박 문질러 깨끗하게 닦아줍니다...

 

그런 다음,,,

전복 끝부분을 세로로 칼집을 내어,,,

손으로 꾸욱 눌러주면,,,빨간 입이 나옵니다...

 

그것만 제거하고,,,

전복껍질째 넣기에,,,내장은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닭손질~~~

 

손질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잔털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깨끗하게 잔털을 정리하고~~~

 

꼬리부분에 있는,,,

노란 기름덩어리를 가위로 잘라내고~~~

 

날개 끝부분도 가위로 잘라내고~~~

 

정리된 닭을,,,

흐르는 물로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닭 목이 그대로 있기에,,,

닭의 밑부분만 묶어주면 되겠네요~~~

 

불린 찹쌀에,,,

밤,대추,마늘을 넣고,,,골고루 섞어줍니다...

 

그런 다음 숟가락을 이용하여,,,

닭뱃속에 재료가 섞인 찹쌀을 넣어줍니다...

 

양쪽 다리 안쪽에,,,

가위로 칼집을 내어,,,

서로 엇갈리게 끼워줍니다...

 

압력밥솥에 넣고~~~

 

황기,감초,대추,엄나무,가시오가피를 넣고~~~

 

마늘,생강,대파도 넣고~~~

 

전복을 넣고,,,물을 부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인삼주 1잔 반정도를 넣고~~~

 

뚜껑을 닫고,,,

처음에는 센불에서 끊여줍니다...

 

압력추가 떨면,,,

중약불로 줄이고,,,푹 고아지도록,,,

50분정도 더 삶아줍니다...

 

다 삶아지면,,,

대파와 생강은 건져내고~~~

 

접시에 담아봅니다~~~

 

닭살이 무척 쫀득하게,,,

삶아졌습니다...

 

그 위에 송송 썰어 놓은,,,대파를 뿌려,,,

상에 내면 전복닭백숙 완성~~~

 

닭다리를 먼저 들어봅니다...

 

압력밥솥에 푹 고아져,,,

살은 쫀득하고,,,

닭다리 뼈는 흐물흐물~~~

 

 

닭살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씹을수록 한약재의 향이 입안에 가득~~~

완전 보양식입니다~~~

 

닭백숙의 밥은,,,

청양고추볶음과 같이 곁들여 먹으니,,,

담백함에 매콤함이 더해져,,,물리지가 않네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re:닭백숙
뚜뚜루 | 2011.11.10

닭의 크기는 중간으로 준비하는것이 제일 맛나요. 닭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찹쌀 마늘 인삼 대추 밤 은행을

닭속에 넣어준다음에 재료들이 밖으로 나오지 않게 실로 묶어준다음에 큰냄비에 물을넣어 푹 삻아주시면

됩니다. 닭살과 밥을 같이 끓여주면 닭죽이 됩니다.

re:닭백숙
마른왕눈이 | 2011.11.10
엥.. 쉬워요 겁내지 말고 하세요 우선 마트서 백숙용 닭한마리 사다가 잘 씻고 팔팔 끓는물에 한번 데쳐낸후 찬물로 씻고 물기 기름기를 다 뺍니다 이래야 국물맛이 깔끔합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냄비에 데친 닭을 넣고 통마늘 양파통째로 넣고 넉넉히 물 붓고 끓이면 됩니다 마늘과 양파는 깔끔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넣은것이니 다 익으면 건져내어 버리세요 이때 약불에 은근히 끓여야 고기가 안 질겨집니다
re:닭백숙
좋은생각짱 | 2011.11.10

재료

닭 1마리, 찹쌀 1컵, 밤 5톨, 대추 10알, 인삼 1뿌리, 마늘 1통, 황기 20g, 녹각 20g, 구기자 20g, 대파 1대

 

만드는 법

1 닭은 배를 가르지 않고 내장을 꺼내 깨끗이 씻어 놓는다.
2 ①에 불린 찹쌀, 밤, 대추, 마늘, 인삼을 넣어 배를 채운다.
3 이쑤시개로 닭다리를 고정시켜 내용물이 빠지지 않게 한다.
4 한방 재료인 황기, 감초, 녹각, 구기자를 베보자기로 된 주머니에 넣는다.
5 냄비에 닭과 한방 주머니를 넣고 물을 부어 1시간 30분 정도 푹 익힌다.
6 그릇에 닭을 올린 후 대파를 곁들인다.

 

손질할 때 하얀 지방 부분을 자르면 살코기만 섭취하는 것도 가능한 데, 이것은 식이요법으로 체중 감량을 할 경우 닭고기를 단백질 섭취원으로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특히 닭고기의 가슴살에는 다량의 단백질과 소량의 지방이 함유되어 있어 여성들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을 뿐 아니라 체중 증가를 우려하는 중년층에게도 적합하다.

 

섬유질이 가늘고 연하며 지방이 근육 속에 섞여 있지 않아 소화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노약자나 임산부, 어린이에게도 권할 만하다. 그 외에 피부 미용과 골다공증 예방,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두뇌 성장을 도와주며, 동맥경화, 심장병등 성인병 예방에 좋다. 단,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부족하므로 닭고기를 먹을 때는 다른 야채와 곁들여 먹어야 영양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런 어떤 닭을 고르는 것이 좋으며 그 보관은 어떻게 해야 될까?

닭고기는 껍질이 윤기가 나며 노르스름하고 껍질의 털구멍이 솟아올라 살을 만져봤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을 고른다. 살은 붉은 빛을 띠고 두꺼운 것이 맛도 좋다. 

오래된 것은 껍질 부분이 흐물거려 힘이 없으므로 닭고기를 살 때 껍질이 겉도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보관을 할 때는 사온 즉시 랩이나 비닐에 싸서 냉동실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닭고기는 쉽게 상하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닭을 한 번 튀겨서 지퍼팩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먹을 때마다 적당량을 꺼내서 전자 레인지에 살짝 데워 먹거나 다시 한 번 튀기면 닭고기의 신선함을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다.

re:닭백숙
sufficient | 2011.11.09

1. 닭은 깨끗이 씻은후 불린 찹쌀과, 밤, 대추, 인삼, 황기를 넣어주세요.

2. 압력솥에 물을 넣고 닭을 넣어 끓여주세요.

3. 어느정도 익으면 대추, 밤, 황기를 넣고 더 끓여주세요.

4. 닭이 익으면 건지고 국물에 파를 송송 썰어 넣고 칼국수면을 넣어 끓인후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re:닭백숙
배남매 | 2011.11.09

먼저 닭은 깨끗이 씻어서 준비하고요

 

마늘은 통으로 준비하고요..

 

찹쌀은 불려 준비하고요

 

냄비에 찹쌀,마늘,대추,삼과 함께 닭을 넣은뒤 물을 부어 충분히 끓여주면 닭백숙 완성입니다.

 

먹을때 다진파 넣어드세요.

 

집에 한약재가 있으면 넣어줘도 좋답니다.

 

 

 

 

re:닭백숙
날아봐~ | 2011.11.09

우선 토종닭 싱싱한걸루 준비하세요

황기, 당귀, 감초, 마늘, 대추, 은행, 밤 등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합니다.

닭을 깨끗이 손질한후에..닭 몸통 안에 불린찹쌀과 통마늘, 은행, 대추, 밤 등을 넣어 꽉 채우세요

한약재료는 따로 주머니에 넣어서 끓여주면 깔끔하죠~

주머니가 없다면 그냥 물에 넣어주셔도 됩니다.

30분 정도 푹 끓인후에.. 한약재는 건져내고 닭과 안에넣은 찹쌀, 견과류는 같이 드시면 된답니다.

re:닭백숙
프로방스의오후 | 2011.11.09

 

 영계백숙 


 



깨끗하게 손질한 영계를 팔팔 끓는 물에 넣어줍니다.


그 다음 대추를 넣어 20여 분 정도 센불에서 팔팔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미삼뿌리와 마늘을 넣어주고 10여분 이상 푹 끓여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찹쌀을 넣어주셔도 좋아요

 

저는 깔끔하게 닭국물에 송쏭 썰어둔 파,후추, 소금을 넣고

곰탕처럼 먹는걸 더 좋아합니다.
 
국물 맛이 어찌나 진하던지 소금만 넣고 후르르르륵 마셔도 좋더라구요.

막 꺼낸 묵은지랑 함께 먹으니 이만한게 없네요.



re:닭백숙
최강맥끼 | 2011.11.09

닭백숙 요리법

 

 

1차: 닭 1마리, 물 15컵, 대파 1뿌리, 양파 1/2개, 인삼 1뿌리, 월계수 잎 1장,

      통후추 7알, 마른 고추씨 1작은술, 마른 홍고추 1개, 대추 5알, 밤 5톨 등등

 

2차: 양파 1/2개, 대파 1뿌리, 당근 1/4개, 가래떡 1줄 등등

 



 

 

<만드는 법>

 

 

1. 우선 1차 재료가 센불에서 한소끔 끓으면 중불로 낮춰 1시간 가량 보글보글 끓여주세요.

 

    Tip. 마른 홍고추와 고추씨는 좀 느끼 할 수 있어 개운한 매운 맛을 추가하기 위해 넣은 것으로

          위의 재료를 모두 넣지 않아도 되며 취향 껏 다른 재료도 더 넣어도 무방합니다.

          엄나무나 가시오가피 그런 것들을 넣고 싶었는데 재료를 못 구해 이번엔 넣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엄나무를 넣은 백숙이 참 맛이 좋더군요.

 

 

2. 백숙이 잘 끓으면 처음 넣었던 양파와 대파는 건져내고 새로 2차 재료를 넣어서

    20분 가량만 끓여 주면 완성!

 

   Tip. 감자나 견과류 등을 넣어줘도 맛이 좋습니다.

re:닭백숙
suny_1 | 2011.11.09

재료 : 닭한마리, 각종한약(황기,산뽕나무,가시오가피,엄나무,당귀,은행),대추,찹쌀

닭죽해먹을 : 당근,파,야채

 

 

이천원짜리에요 ㅋㅋㅋ

 

 

저런것들이 들어있오요~~~~~~~~~~~~~ 황기,산뽕나무,가시오가피,엄나무!!

 

 

그런데 큰일났어여 아..... 토종닭

완전커 내 손보다커.

제 손은 제 얼굴보다 작아요..............잉??????

 

 

냄비에 담으니 이렇게 .......... 냄비가 모자르다는 ㅠ_ㅠ

 

 

 그래서 다리 절단. 날개 절단. 하기로 계획해쩌염

그리고 저 뒤에 똥집? 꼬리부분과 날개 끝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세요 ㅋㅋㅋ

삼계탕 만원이면 먹지만 토,종,닭 이니까하하하ㅏ핳

저것은 닭의 뱃속을 채워넣을 마늘과 대추,

 

 

일단 닭을 넣고 20분을 끓여줬어요, 그래서 조금 삶은 닭을 깨끗히 씻어줄거에요

그 이유는 닭에서 나오는 기름을 1차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목적이랄까 

 

 

이렇게 누런 기름이 뜨기때문에 닭을 1차적으로 삶고

꺼내서 닦아주세요 ㅋ .......... 껍데기(지방) 다 잘라내고 싶었지만

닭 껍질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에 그러진 않았으요

 

 

이게 바로 그 이천원짜리 저렇게 팩에 쌓여있다는

 

 

 

 

 

대추, 통마늘, 한약재팩, 양파 반통, 대파 한개를 넣어주고

20분가량 1차로 삶고 잘 닦은 닭을 넣어주고 30~40분 정도 익힐거에요

그때 찹쌀을 물에 불려주셔요 닭죽 해먹을거니까

30분정도 불려주세요

닭죽...

내 목표는 닭죽이니까..

 

 

닭죽에 들어갈 야채도 썰어서 준비해놓고 (당근,파,양파)

 인내와 인고의 시간으로 닭이 눌어붙지 않고 조심하며 끓여줘야는데

난 컴터하느라 신경을 안썼더니

닭이 거무튀튀해져 맛 없어보이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맛있었는데

 

 

그래서 내가 저 껍데기를 제거하고 시펐건만

국물이 까만거 보이시죠 큰 냄비를 쓰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다음 블로그 '청춘수니'

re:닭백숙
별을땄다 | 2011.11.09

 

이른 더위엔 이른 보양식으로... 삼계탕, 닭백숙, 채소닭죽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0707 

 

추운것도 싫지만

더운건 추운것보다 100배는 더 싫어라 하는 맑음입니다.

끈적끈적 불쾌한 땀도 싫고

요기조기에서 뭔가가 부패되는것 같은 냄새도 싫고

더위에 지쳐 축 늘어진 몸과 맘도 싫고...

누구는 피할 수 없음 즐기라 하지만

저는 더위만큼은 도저히 즐겨지지가 않더이다.힝~

해서,,,

이른 더위엔 이른 보양식으로 맞불작전을 펴는것이 쵝오다란 생각에...ㅋ

닭한마리를 구입해 닭요리 몇개 해묵었습네당.

"더위야 물럿거라!!" 하믄서..ㅋㅋㅋ

 

 

 

 

 

 

 재 료

 

* 삼계탕, 닭백숙 - 중닭 1마리, 인삼 한뿌리, 대추6알, 생밤 5알, 알마늘5개, 물적당히, 대파썬것 조금, 들깨가루 적당히, 소금 약간

 

* 채소닭죽 - 불린쌀 2컵, 닭육수 10컵, 양파(소)1개, 표고4장, 당근 한토막, 부추 적당히, 소금

 

 

 

 

 

닭은 깨끗이 씻고...

쌀은 미리 씻어 불려둡니다.

인삼, 대추, 마늘, 밤도  준비해주시구요.

 

닭 뱃속에 쌀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닭이 거의 잠길만큼의 물을 부은후...

 

 

 

 

압력솥에 넣고 익혀줍니다.

닭요리를 할땐 일반솥보다 압력솥을 이용하면 시간이 단축되는거

다들 아시지요??ㅎ

압력솥 추가 돌면 중간불로 줄이고 10~15분정도 더 끓이면

보들보들 야들야들한 닭요리 완성입니다.

(압력솥마다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닭이 익는동안 채소닭죽에 사용할 야채도 준비해주세요.

버섯, 양파, 당근은 굵게 다지고

부추는 3cm정도의 길이로 썰어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저만의 삼계탕 완성입니다.

저는 영계를 사용하지 않고 중계를 사용했구요.

닭뱃속은 인삼,밤, 대추, 마늘만을 넣어 꽉 채웠어요.

 

삼계탕을 드실땐,,,

선택사항이지만 들깨가루 한큰술 수북히 뿌려주면 더 고소한 삼계탕의 맛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들깨가루 외에 파도 종종 썰어 올려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간으로...ㅎ

 

그런데,,,

요렇게 만들어놓고 포스팅용 사진을 열쒸미 찍고 있던 중,,,

현관벨이 룰라랄라 샬라샬라~~~ 울리길래 나가보았더니

울부부가 이동네 와서 유일하게 사귄 옆동 할머니께서

낼부터 며칠은 여행을 가서 집을 비울꺼란 말씀과 함께

방금 텃밭에서 따온 거라며 상추랑 쑥갓을  한봉지 가득 안겨주시지 뭡니깡!?!ㅎㅎ

 이틀전 제가 대단치도 않은것 몇개를 챙겨드렸더니 맘이 편치 않으셨는지

부랴부랴 채 자라지도 않은 상추를 잔뜩 뜯어오셨어요.

제가 절대 부담 갖지 마시라고 말씀 드렸건만

할머니맘은 또 그렇지 않으셨나봅니다.

고맙기도 하면서 괜히 할머닐 힘들게 해드린건 아닌가

이런저런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에서 울남푠,,,

아주 천진난만한 얼굴로  상추 본김에 삼계탕으로 먹지 말고

닭백숙으로 묵자고...ㅋㅋ

 

 

 

 

고럼여 고럼여~

누구 말씀이신데???

암요 암요!!

바로 대령하겠습니다!!ㅋㅋ

 

닭백숙이 뭐 어렵나요??

삼계탕용 닭을 국물에서 건져 뱃속 쫙~ 갈라주면

닭백숙이지욤!!ㅋ

맞쟎아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쌈장 언능 만들어서

할머니가 주신 상추에 닭고기살이랑 쌈장 올려 쌈으로 먹었더니

개운하면서 구수하니 정말 맛있었어요.

 

역쉬 닭요리에는 인삼(수삼)이 넘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닭노린내도 잡아주고

인삼(수삼)향도 솔솔 나는것이 훨씬 더 맛있거덩요.

물론 영양적으로도 훌륭해서 완전 보양식인건,,,

울나라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구여~ㅎㅎ

 

 

 

 

닭백숙 먹는 동안 채소닭죽도 만들었는데...

 

닭백숙의 퍽퍽한 닭가슴살을 조금 뜯어서 적당히 찢은후

 닭 삶은 육수에 미리 준비한 불린쌀, 표고, 당근, 양파등과 함께 넣고

역쉬 압력솥에 끓여 채소닭죽을 만들어주세요!!

 

추가 울리면 중간불로 줄여 10분 정도 더 끓인후 불을 끄고...

(압력솥마다 시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압력이 빠지면 뚜껑을 열어 부추를 넣고

 중간불에서 1~2분 정도 골구루 저어주면 채소닭죽 완성입니다.

 

 

 

 

이미 닭백숙을 먹은 상태라 배는 부르지만

요 채소닭죽도 포기 하지 못하는지라...

 

 

 

 

울부부 그저 열쒸미 먹어주었네요.

"죽도 증말 맛있다!!" 하믄서...ㅋㅋ

 

 

 

 

이렇게 닭한마리로 다양하게 요리를 해묵었으니

돌아오는 초복까지 울부부는

"더위야 덤빌테면 덤벼봐라!!"할려구여~ㅎㅎ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스마일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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