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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
지니원투 | 2011.08.27 | 과일상자 :0box | 답변:6 | 조회:22299
받은 추천수

식당에서 밑반찬으로 총각김치가 나왔는데 무척 맛이 좋더라구요.

집에서 담그고싶은데 맛있게 담그는 비법 소개해주세요.

답변하시면 씨앗 5개를, 답변이 채택되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6개의 답변이 등록 되었습니다.
질문자채택
re:총각김치
안경12 | 2011.08.28
질문자 인사
좋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tip

총각무(알타리무)는 무껍질이 두껍지 않고 단단하며 묵직하며 

무청이 너무 억세지 않아야 맛있답니다. 

무청이 너무 많거나 두껍거나 큰것은 떼어내서 

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물기를 짠 후 썰어 냉동보관하세요. 

필요하실때 빼서 된장,멸치육수와 함께 부드럽고 자작하게 지져내거나

 된장국이나 찌개에 넣으시면 맛있답니다. 

고춧가루만 넣으시는것보다 홍고추를 갈아 함께 넣어주시면 

더욱 칼칼하고 깔끔시원하며 풀은 밥을 갈아넣거나 밀가루풀을 쑤어넣으셔도 좋아요. 

젓갈은 새우젓을 꼭 넣어주시는것이 무김치와 특히 잘 어울려맛있답니다.

 

 

찬바람 솔솔 불기 시작하는 무르익은 10월 가을이면~~

무는 가장 즙도 많아지고 아리고 매운맛에서

 알싸하게 달콤, 아삭한 맛이 제대로 베인답니다.

총각무는 알타리무로 더 많이 불리는데

무의 좋은 영양가와 함께 무청의 비타민은 사과의 10배나 높답니다.

특히 김장전 이 맘때즘 별미 김치로 많은 사랑을 받는 녀석이에요 ^**^

 

풍부한 섬유질과 비타민, 낮은 칼로리와 포만감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이나 변비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참 좋답니다.

아밀라제성분이 풍부해 곡물의 소화를 도와주고

고기나 생선의 맛과 해독작용까지 한다니 ^**^ 참 좋은 무이죠?

따뜻한 밥한그릇과 먹는 총각김치도 맛있지만

칼국수나 라면등의 면요리와 먹어도 정말 굿굿+.+

밀로 만든 면요리를 드실때 같이 드시면

맛도, 속도 기분좋게 해주는 이유가 있었네요~

 

올 가을에도~~ 맛있는 총각김치를 담가보세요~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도 맛있는~~ 총각김치 레시피를 올려드릴께요 ^**^

 

 

 

* 재 료 *

총각무(알타리무)2단,굵은 천일염 3컵,홍고추8개,양파1개,다진마늘3스푼,쪽파1~2줌

찹쌀가루3스푼,생수1컵,고춧가루3컵,까나리액젓1/3컵,새우젓3스푼,매실액2~3스푼(설탕)

 

양파를 갈아넣어 단맛이 나지만 입맛에 따라

매실액이나 설탕을 조금 더 넣어 맞춰준다.

찹쌀풀외에 밀가루풀이나 밥을 갈아 넣어도 좋고 액젓은 짠정도가 다르므로

버무려가며 간을 보고 조절해서 넣어준다.

 

 

1. 무는 밑둥쪽을 조금 남기고 세로로 반갈라주고 한번 더 갈라 4쪽으로 만든다.

( 크기가 작으면 가르지 않거나 1/2만 갈라준다)

무의 밑둥쪽은 칼로 긁듯이 무청과 붙은 부분을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큼직한 무는 갈라서 절이면 시간이 단축되고 완전히 잘라서 담그면 더 빨리 익는다.

빨리 먹을 소량의 양은 완전히 잘라서 담가먹는게 좋고

한달정도는 이렇게 쪽을 갈라 담그며

양이 많거나 오래 저장할땐 가르지 않고 절여 담그는것이

아삭하고 무르지 않게 오랫동안 먹을수 있다.

 

 

2. 손질한 총각무는 흐르는 물에

무를 부드러운 솔로 껍질부분을 깨끗히 닦아가며 씻어준다.

물기를 털어내지 않고 무의 쪼개진 사이에 절임소금을 넉넉히 뿌려

넓은 믹싱볼에 골고루 깔아가며 쌓아준다.

(무청보다 무의 안쪽에 조금더 소금을 뿌려 절여준다)

소금을 뿌린 총각무는 2시간정도 절여주며 중간에 두어번 뒤집어준다.

 

 

3. 총각무를 절이는 동안 풀을 쑤어준비한다.

찹쌀가루는 냄비에 물과 함께 넣어 가루가 풀어지도록 개어준 후

중불에서 스프정도의 농도가 나도록 후르륵 끓여낸다.

(꼭 가루를 곱게 개어준 후 불에 올려 끓여내야 뭉치지 않고 부드럽게 완성된다)

 

 

4. 홍고추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주고 쪽파는 새끼손가락크기로 썰어준비한다.

(마늘은 다진마늘을 준비하거나 통마늘을 준비해 함께 갈아주어도 좋다)

 

 

5. 한소끔 식은 찹쌀풀과 홍고추,양파를 카터기에 넣어 갈아준다.

 

 

6. 김치를 버무릴 넓은 믹싱볼에 갈은 양념과 쪽파, 다진 마늘,새우젓(국물), 고춧가루,

까나리액젓.매실액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준비해둔다.

( 무김치는 양념이 너무 짜면 익은후 쓴맛이 나므로

양념간은 짜지않게.. 살짝 짭조름하며 살짝 단맛이 나는것이 좋다)

 

 

 

7. 무청이 부드럽게 꺽이고 무가 적절히 간이 베어 절여졌으면

흐르는 물에 두세번 헹궈 소금기를 빼낸 후

체반에 받혀 물기를 빼준다. (10~20분정도 물기를 자연스레 빼준다)

 

 

8. 물기가 빠진 총각무는 양념을 무의 사이사이에

골고루 넉넉히 발라가며 비벼준다.

(전체적으로 비비는것보다 한개씩 포기배추김치 버무리듯 양념을 발라주는게 좋다)

 

 

* 빨리 익혀 먹을 총각무는 완전히 1/4등분해서

전체적으로 넉넉히 비벼서 따로 통에 담아두었답니다.

절이다가 쪼개진 총각무는 이렇게 비벼서 따로 작은 통에 담아두셔도 좋아요.

 

 

9. 비빈 총각무는 무청부분을 무밑둥에 돌돌 말아

김치통에 차곡차곡 담아준다.

뚜껑을 닫아 실온에서 1~2일정도 입맛에 따라 익혀 냉장보관한다.

 

 

* 김치를 담을때 빈틈이 없도록 꽉꽉 채워담는게 좋답니다.

높이는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야 익으며 부풀때 넘치지않구요.

 

 

담근지 이틀 후 새콤알싸하게 익혀 냉장고에 넣었어요 ^^

반나절후 시원해진 점심때 꺼내서 그릇에 담았답니다.

 

 

무청을 돌돌말아 통통한 그대로

그릇에 담아내 더 먹음직스러보이는 총각김치 ^^

손으로 살짝 찢어가며 드셔야 더 맛있지만 ㅎㅎㅎ

먹기 편하게 내어놓으시려면

밑둥을 잘라 무청부분과 무를 한입크기로 썰어내어주세요.

 

 

사과보다 풍부한 비타민씨를 가진 무청이에요 ㅎㅎ

이 무청은 그냥 드셔도 맛있지만

김치찌개 끓이실때 넣어주셔도, 꽁치에 돌돌말아 김치찜을 하셔도

정말 맛있답니다 ^*^

 

 

가을햇살도 좋고~~~ 총각김치 맛도 좋네요 ^**^

 

 

밥 위에 살포시 하나 올려주시면~~~ +.+

라면이랑 먹어두 맛있는데 ㅋㅋㅋ

 

 

총각김치 무 씹는 소리.....정말 아삭아삭한 소리와 함께

알싸하게 매콤하며 달달한 그 맛이 입맛을 돌게한답니다 ㅎㅎㅎ

 

 

김치찌개 레시피: http://blog.naver.com/wo534/70048244589

 

드시다가 너무 새콤하게 익어버렸다면 이렇게 배추김치와 함께

멸치한줌 넣고 자작자작하게 끓여내시면

할머니가 끓여주시던 그 옛날김치찌개를 맛보실수 있답니다~

개운한 김치찌개속 말랑한 총각무 한점 ^**^

 

 

 

오랫만에 엄마가 차려주신 밥상앞에서~~

제일 먼저 소리를 지르며 침 살짝 흘렸던 총각김치랍니다 ㅎㅎㅎ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3088

네티즌채택
re:총각김치
 purcell | 2011.08.27

찬바람이 불때 담구셔야 맛있는데~~(겨울철에 담궈야 제맛이죠)

 

요것이 한단인데요

 

줄기보단 무가 좋아~~~일부는 떼어내어 말려서 무가 좀 많아 보입니다

 

 

 

 

1.무는 깨끗하게 다듬어 소금에 절여 무가 휠정도로 절여졌으면 한번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2.찹쌀풀을 쑤어 식힌후 고추가루,설탕,다진마늘과 생강즙을 넣고 골고루 섞어준후

 

 

 

 

4.감칠맛 좋은 갈치젓을 넣고 간을 맞춘다( 양념은 작년 김장한 양념이 남아 조금 섞었씀다)

 

맛깔스런 색깔을 위해 고추가루도 조금 더 넣어주고~~

 

 

 

 

5.간은 멸치액젓과 소금으로 맞춰 절여진 무를 넣고 골고루 비벼 줍니다

 

 

 

 

골고루 비벼진 알타리에요^^

 

 

 

 

그릇에 담아 하루 정도 실내에 뒀다가 냉장고로 직행하심~~~

천천히 숙성되어 맛난 알타리 김치가 된답니다.

 

김치 하나만 담궈 놓으면 왜 일케 든든한지^^

 

re:총각김치
별을땄다 | 2011.08.28

 

 

가을 총각무로 알타리김치 담그기*^^*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12904 


 




요즘 배추파동으로 식당에 가면 김치가 잘 안나온다고 말씀들 하시죠??
재래시장을 가니까...배추 및 채소가격이 어느정도 내렸더라고요...그래도 비싼편이지만...
어제 알타리 1단에 3500원씩 구입했습니다..
가을철에는 알타리무로 총각김치 담그면 너무 맛있답니다...
오늘은 가을철 알타리무로 맛있게 총각김치 담그는 방법 소개하겠습니다..
*** 제가 여름철 총각김치 담그는법 소개하고..가을철에 또 소개하는 이유는 날씨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담그는 방법이 약간씩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재료: 총각무 2단. 천일염4/5컵 + 4T . 찹쌀가루 4T. 홍고추5개. 마늘10개. 생강2개(마늘크기로).
        양파1/4개. 배1/4개. 대파흰부분 1개(8cm정도). 쪽파1/2단(손으로 쥐었음때 두줌). 액젓1/2컵.
        고추가루1컵+2/3컵정도. 설탕2T
=> 저의 계량은 밥숟가락 한 술이 1T고요... 종이컵 1컵이 1컵입니다. (깍아서 계량하세요~)
=> 소금은 꼭 국산 천일염을 사용하세요~ 액젓은 까나리액젓.멸치액젓 다 좋습니다.



1. 총각무 2단입니다...재래시장에서 구입했습니다... 무에 흙이 너무 묻어 있지 않는 것이 손질하기 편리하답니다.
    총각무를 씽크대에 풀어 놓고... 무의 더러운 부분은 칼로 긁어낸후 무와 무의 잎이 만나는 부분은 살짝 칼로
    제거해줍니다...그런후 한번 씻어준후... 칼로 무를 4등분해줍니다.
    잎부분중 누런잎은 제거해줍니다.
=> 무가 큰경우엔 4등분...작은경우엔 2등분만 해주세요... 칼집은 무의 끝부분까지  넣는것이 아니라...
     잎부분과 만나기 전 1cm위까지만 칼집 넣어주세요....





2.   손질한 총각무를 넓은 대야에 한줌씩 펼쳐 준후 천일염을 쭉 넓게 뿌려주고... 그 위에 총각무를
       다시 한줌씩 펼쳐 준후 천일염을 쭉 넓게 뿌려주고....이렇게 4번정도 반복후....
       마지막에 물 2컵을 켜켜히 뿌려줍니다.
      ( 이렇게 절이는 과정에 들어간 뿌려준 천일염의 양이 총 4/5컵입니다... )
      총 절이는 시간은 2시간입니다...( 총각무의 양에 따라...절이는 시간은 조금 조절하세요~)
      절이는 중간(1시간 경과 후) 한번 뒤적여 주세요~(골고루 절여질수 있게)
=> 여름철에는 1시간30분정도 절이고요...가을.겨울.봄철에는 2시간 가까이 절입니다

  




3. 찹쌀풀 끓이기 : 냄비에 찬물 1컵반정도를  넣은후 찹쌀가루 4T를 넣고 거품기로 풀어주세요...
                           가스불을 중불로 켠후 주걱으로 저어가면서 찹쌀풀을 만들어줍니다..(3~5분정도 끓임)
                            열무김치 만들때보다 되직한 농도입니다...
4. 끓여놓은 찹쌀풀은 식혀주세요....찹쌀풀이 식는 동안...찹쌀풀과 같이 믹서기에 넣고 갈 재료를 준비합니다...
    양파1/4개. 배1/4개. 대파흰부분1개. 홍고추5개. 마늘10개. 생강2개(마늘크기)를 토막낸후 믹서기에
    넣고 식힌 찹쌀풀과 액젓1/2컵을 넣고 같이 갈아줍니다....
    믹서기에 갈은 양념에 고추가루1컵+2/3컵을 넣어 섞어주고....여기에 설탕2T + 천일염4T를 더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양념을  드셔보시면 간간할겁니다...나중에 총각무에서 물이 나와서 간이 딱 맞게되요 )
  ==> 설탕대신에 매실청을 넣으면 좋답니다
  ==> 김치 양념장을 알타리무를 절인후 바로 만들어 놓으세요...알타리무가 절여지는 동안 양념이 숙성되게요..
5. 쪽파1/2단(손으로 쥐었을때 2줌정도의 양)을 씻은후 반절 절단해줍니다..(총각김치와 함께 버무려 먹을겁니다.)





5. 2시간동안 잘 절여진 총각무입니다.. 물로 3번정도 깨끗하게 씻어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 소쿠리에 받친채로 20~30분정도만 물기를 빼주시면 됩니다..)
6. 대야에 물기뺀 총각무를 담고...준비한 쪽파와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상온에 하루이상 보관후 익은냄새가 나면 김치냉장고속에 보관하세요~~
==> 버무리실때 간을 보셔서 고추가루나. 소금의 양은 조금씩 더 넣으셔도 좋습니다.(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 나중에 총각무가 익으면서 물이 나오니까 버무릴때 간간한것이 좋답니다.








지난 주말에 담근 총각김치입니다... 어제저녁 맛있게 익어서 저의집 식탁에 올라왔어요..
사실...이 총각김치 한번 먹을양만 남겨 좋고....누구에게 선물로 보냈습니다...
김치를 잘 담궈도....김치 담그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랍니다..(갈수록 게을러지는 옥이... )
그래도....맛있게 담은 김치 누구에게 선물로 주면 왜이리 마음이 좋은지요...
저의 카페에 오시는  많은 분들에게 나중에 옥이가 직접 담근 김치 선물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길 소망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오늘도 승리하세요!!!

re:총각김치
배남매 | 2011.08.28

재료: 알타리무 4kg, 쪽파 160g 절임물 물 4L, 소금 400g

양념: 불린 고추 간 것 1컵, 고춧가루 3큰술, 육젓 1/2컵, 밥·양파 60g씩, 매실청 1/3컵, 다진 마늘 2큰술,

         배즙 2/3컵, 생강즙 1/2큰술, 소금 11/2큰술 

1. 알타리는 억센 줄기를 다듬어 흙이나 상처를 긁어낸 뒤 소금물에 3시간정도 절인다.

2. 절인 알타리를 맑은 물에 서너 번 씻어 건져 물기를 뺀다.

3. 불린 고추 간 것,고춧가루,육젓,밥,양파,매실청,다진마늘,배즙,생강즙,소금을 합하여 믹서에 곱게 간다.

4. 쪽파는 길이로 반잘라 3의 양념에 섞어 숨을 죽인다.

5. 양념에 물기 뺀 알타리를 넣어 버무린다.

6. 쪽파와 알타리무 서너개를 가지런히 말아 김치통에 담고 남은 양념을 윗면에 덮는다.

7. 실온에 반나절정도 두었다가 냉장고에서 익혀 먹는다.

re:총각김치
성군 | 2011.08.27

우선 재료는요,

 

-알타리무 2단(대략 5Kg), 굵은 소금 1컵, 물 1컵

-쪽파 1/3단, 갓 1/3단, 미나리 1/5단

-마늘 2통, 생강 1톨, 고춧가루 2컵, 따뜻한 물 1컵, 설탕 1큰술

-새우젓 1/3컵, 멸치액젓 1/3컵

-찹쌀 풀: 찹쌀가루 1큰 술, 물 1컵

 

이렇게 준비해주시구요

 

1. 알타리무의 무청을 솎아 주세요 무청의 겉 대 부분은 안쪽보다 질기거든요

   솎아낸 무청 겉 대는 버리지 말고 따로 절여둬서 나중에 쓸꺼에요 ^^

2. 무의 껍질은 취향에 따라 벗기셔도 되고 안 벗기셔도 되구요

벗기지 않을 경우 상한 부분은 칼로 깨끗하게 도려낸 후 솔 같은 것으로 문질러 씻어주세요 

3. 알타리무를 무의 굵기에 따라 반으로 가르거나 아니면 네 등분해 주세요

   그리고 물에 소금을 넣어 녹인 다음 알타리무를 넣고 4시간 정도 절여주세요

   물은 무가 잠길 정도면 충분합니다. 굳이 1컵이 아니어도 되니 적당히 가감하시면 되구요

4. 쪽파, 갓과 미나리를 각각 깨끗하게 다듬어 씻어주세요

다듬어 씻은 재료들은 3~4cm 길이로 썰어두시구요

5. 다듬은 쪽파는 멸치액젓에 30분 정도 절여두시구요 시간이 됐으면 액젓은 따라내세요

6. 생강과 마늘 역시 다듬어 씻은 후 빻아두세요

7. 새우젓은 건더기를 건져 듬성듬성하게 다져두세요

8. 고춧가루는 따뜻한 물과 설탕을 넣고 양념을 만들기 전에 10분 정도 미리 불려두시구요

9. 찹쌀가루로 풀을 쑤어 식혀두시면 재료준비 끝이에요 ^^

 

이제 총각김치 담그는 방법인데요 ;;

 

불린 고춧가루에 멸치액젓, 식힌 찹쌀 풀,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이렇게 만든 양념은 여유가 되신다면 1~2시간 정도 두시는게 좋구요

그래야 양념 재료들이 서로 어우러져서 훨씬 맛있어요

절인 알타리무는 가볍게 헹구어 건진 후 김치를 버무릴 큰 양푼에 담아주세요

총각무에 1의 양념과 나머지들을 넣고 고루 버무립니다

잘 버무렸으면 알타리무를 하나씩 잡고 무청으로 똬리를 틀어 통에 담아두시면 되요

안그러면 무청끼리 서로 얽히거든요

절여둔 무청 겉 대의 물기를 꼭 짜서 갓 담근 총각김치 위에 덮어 꼭꼭 눌러주면 완성!!!

re:총각김치
 밥심은국력 | 2011.08.27
알타리무 2단, 절일 때-굵은소금 2컵, 뉴슈가 2작은술, 물 500ml 찹쌀풀-물1컵, 찹쌀가루 4큰술 고추가루 2컵, 까나리액젓 반컵,실파 1 묶음, 홍고추 13-15개, 양파 반개, 다진마늘 4큰술, 다진 생강 2큰술, 설탕 1큰술
< 총각 김치 >

 

싱싱해 보이는 알타리무를 가지고 김치를 담가보려고 합니다.

 

 

일단 줄기와 무가 만나는 곳이 가장 지저분하기 때문에 칼로 손질해줍니다.

 

 

누런 열무 줄기는 떼어내고 찬물에 거친 수세미로 무부분을 세척합니다.

 

무 껍질을 벗기면 무가 물러질 수 있으므로 수세미로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흙이 제거되고 맑은 물이 나올 때까지 헹궈 줍니다.

 

 

흙이 제거될 정도만 씻어줍니다.

 

 

무를 통째로 하셔도 되고, 저는 반을 갈라주었습니다.

 

줄기도 잘라서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무를 절여주는데~

 

 

굵은 소금 1컵 반과~

 

 

뉴슈가 2작은술을 섞어서 절여줍니다.

 

 

물을 넣어서 절여야 빨리 절여지므로 물은 500ml 를 넣었습니다.

 

 

거품기로 잘 저어줍니다.

 

 

소금물을 부어주고~

 

 

나머지 굵은 소금 반컵은 알타리무 사이 켜켜로 뿌려줍니다.

 

줄기가 숨이 죽고 무가 휘어질 정도면 다 절여진 것인데, 중간에 한번 정도 뒤집어주어야 잘 절여집니다.

 

 

2-3시간 정도 절이면 됩니다.

 

 

요렇게 무가 휘어져야 잘 절여진 것이랍니다.

 

 

서너번 물에 헹궈서 채반에서 1시간 정도 물기를 빼줍니다.

 

 

찹쌀풀을 만드는데 물 1컵에 찹쌀가루 4큰술을 넣고 거품기로 잘 풀어 중불에서 저어가며 쑤어줍니다.

 

이 때 찹쌀풀에서 큰 거품이 터지면 찹쌀풀이 완성된 것이랍니다.

 

바쁠 때는 찬물에 식혀주면 좋습니다.

 

 

양념도 만들어 미리 숙성시켜 사용하면 고추가루를 아낄 수 있고, 색깔도 더 예쁘게 됩니다.

 

양파와 홍고추, 까나리액젓, 마늘,생강을 넣어 믹서에 갈아주면 됩니다.

 

이 때 홍고추 없이 고추가루로만 만드셔도 됩니다. 그럴 때는 고추가루 양을 조금 더 늘리세요.

 

저는 홍고추 갈아넣은 것이 더 맛있더라구요.

 

 

갈아 놓은 양념에 고추가루도 넣어주고 후추도 약간 넣어줍니다.

 

 

발효가 잘 되도록 설탕도 넣어줍니다.

 

 

이 상태로 숙성시키면 더욱 좋고, 아니면 바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실파도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2-3cm 길이로 잘라주었습니다. 길이가 길면 오히려 먹기가 불편한 듯하여....

 

 

 

양푼에 절인 알타리무를 넣고 양념과 찹쌀풀을 넣어줍니다.

 

 

고추가루 양념으로 색이 들면 실파를 넣어줍니다.

 

 

생각보다 별로 어렵지 않지요?

 

이 상태로 김치통에 넣어도 되지만, 이럴 경우 줄기가 길어서 김치를 꺼낼 때 엉키는 경우가 많답니다.

 

그래서 저는 두세개씩 묶어서 넣어줍니다. 이 작업이 시간이 좀 걸리지만 꺼내 먹을 때는 아주 편하답니다.

 

 

 

무를 잡고 줄기를 감아주면 되는데, 고정이 되기만 하면 됩니다.

 

 

줄기부분이 남으면 한쪽에 따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실온에 반나절 두었다가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로 직행하면 끝~

 

 

정말 먹음직스런 알타리무김치가 완성되었습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이지 않나요?

 

상에 내기 직전 칼로 잘라내시면 드시기가 좀더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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