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 2단, 풋배추 1단, 실파, 청고추 3개, 홍고추 13개, 물 18컵, 밀가루 2큰술, 소금 반컵, 마늘 10쪽, 생강 1쪽이 필요합니다.

열무와 무는 깨끗이 씻어 4cm 크기로 써세요. 소금을 뿌려 1시간정도 절이세요.

실파는 4cm 길이로 썰고 청고추는 어슷써세요.

냄비에 10컵의 물을 붓고 밀가루 2큰술을 넣어 중불에서 풀을 쑤어 식히세요.

홍고추는 물에 불려 반으로 갈라 어슷썰고 방망이로 곱게 갈아놓으세요.

식힌 밀가루풀에 물을 붓고 곱게 간 홍고추, 다진마늘, 생강, 청고추를 넣으세요.

국물을 준비한 뒤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하세요. 절여진 열무와 배추를 씻어 김칫국에 적셔 그릇에 담으세요.

열무 1단, 얼갈이 400g, 굵은 소금 1컵, 물 11컵, 오이 3개, 양파 1/2개, 풋고추.붉은 고추 10개씩,

쪽파 70g, 풋마늘대.통마늘 50g씩, 생강 20g,

소금 1큰술, 맑은 액젓 1/2컵, 밥 1/3컵, 설탕 1큰술, 김치 국물 8컵, 소금.고운 고춧가루 1큰술씩

 

보리밥에 열무김치와 고추장 한 술 넣고 쓱쓱 비벼 먹는 맛!

열무김치는 무엇보다 풋내나지 않게 담그는 게 포인트에요.

 

 

이렇게 만드세요

 

 

1. 열무.얼갈이 절이기

물 10컵에 굵은 소금 1컵을 넣고 열무와 얼갈이를 담가 30분간 절인다.

 

2. 소금기 빼기

절인 열무와 얼갈이를 뒤집어서 다시 30분간 절인 후 흐르는 물에 서너 번 헹궈 소금기를 뺀다.

 

3. 김치통에 재료 담기

김치통에 절인 열무와 얼갈이, 오이, 양파, 풋고추, 붉은 고추, 풋마늘대, 쪽파를 담는다.

 

4. 양념 만들어 붓기

밥과 액젓, 물 1컵을 믹서에 간 다음 3에 붓는다.

 

5. 김치 국물 만들어 붓기

분량의 물, 소금, 고운 고춧가루를 섞어 김치 국물을 만든 후 4에 붓는다.

 

6. 익히기

마늘채와 생강채가 들어있는 베주머니를 김치통에 담근 채로 하루쯤 익힌다.

 

 

Cooking Point

열무나 얼갈이는 소금물에 절인 뒤에 살살 흔들어 씻어야 풋내나지 않아요.

 

준비와 손질

열무 - 뿌리가 너무 가늘면 잘라내고 5cm 길이로 썬다.

얼갈이 - 밑동의 뿌리를 잘라내고 열무와 같은 길이로 썬다.

오이 - 소금으로 씻은 뒤 6cm 길이로 잘라 반가른 후 길이대로 얇게 썬다.

양파 - 껍질을 벗긴 후 얇게 채 썬다.

고추 - 풋고추 10개와 붉은 고추 5개는 어슷하게 썰어 씨를 빼두고,

          남은 붉은 고추 5개는 반 갈라 씨를 뺀 뒤 절구에 곱게 찧는다.

풋마늘대.쪽파 - 깨끗이 씻어 3cm 길이로 썬다.

통마늘.생강 - 곱게 채썰어 베주머니에 넣어둔다.

재료

열무 2kg: 연하고 부드러운 열무를 골라 깨끗이 다듬는다. 7 - 8cm 길이로 썰어 소금물 (농도 3%)에 1 - 2시간 절인다. 소금물은 버리지 않고 국물로 쓴다
마늘 1컵(1cup): 곱게 채 썬다
생강 1/3컵(1/3cup): 곱게 채 썬다
붉은 풋고추 1/2컵(1/2cup): 4 - 5cm로 어슷 썬다. 붉은 피망고추, 혹은 푸른 풋고추를 써도 된다
쌀가루죽 1컵(1cup)
굵은 파 2컵(2cup): 4 - 5cm 길이로 어슷 썬다
소금: 천일염

담그는 법

절인 열무를 소쿠리에 건진다. 소금물은 받아둔다.
넓은 그릇에 마늘 생강 고추 쌀가루죽을 넣고, 열무 절인 소금물을 1 - 2컵 섞어 묽은 양념을 만든다.
위 양념에 열무와 파를 넣고 고루 섞어 항아리에 담는다.
열무 절인 물로 양념 그릇을 살짝 헹궈 붓고, 김치 간과 국물 양을 맞춘다.
뚜껑을 덮어 찬 곳에 둔다.

여름김치중 으뜸은 열무김치이지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것은 맑게 물김치처럼 담그는 거지만

어제는 남편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담그었답니다

열무 세단은 씻어서 한 번 헹군다음 약하게 켜켜이 소금을 뿌려줍니다

믿으실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은 열무가 억세서 4시간까지 절인 적이 있었지만

기본 20~30분 정도 절이시면 됩니다

살짝 절여진 열무는 몇 번 헹구어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보리쌀 100g은 물에 불려두었다가 믹서기에 물 조금 넣고 곱게 갈아줍니다

물600cc를 붓고 중불에서 저어가며 풀을 쒀주세요...일명 보리풀

그동안은 제가 맑은 열무김치를 좋아해서 그냥 찹쌀풀을 사용했는데

보리입자가 있어서 찹쌀풀과는 달리 좀 더 오래 끓이셔야 합니다

보리풀은 식혀사용합니다

마늘 15쪽, 양파 1개 곱게 갈고, 홍초 10개도 갈아서

고춧가루 2종이컵, 매운고춧가루 ½종이컵, 추자도멸치액젓 2½종이컵, 매실 1종이컵, 설탕 한 스푼,

통깨 ½종이컵과 함께버무려줍니다

양념장을 다 버무렸으면 이제 열무를 넣어주세요

풋내가 나지 말라고 풀을 쑤어서 넣긴 하지만 열무가 여리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이제 완성!!~김치통으로 쏙 ~~

열무에 함유되어있는 비타민A는 시력저하를 방지하고 피부와 모발건강에 좋아요

비타민C도 풍부한데 이는 감기같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답니다

사포닌 성분은 혈압을 조절해주는 기능을 한다니 참 놀랍죠?

알고 먹으면 맛도 배가되네요

열무 한 가지만 있어도 든든해지네요

반찬없을 때는 그냥 밥에 비벼먹어도 되고 열무비빔국수나 열무냉면을 해먹어도 좋죠

그래서 전 열무비빔국수를 해보았어요

소면 100g은 잘 삶아서 탱탱하게 찬물에 헹구어 물기 빼주었어요

양념장은 열무가 있어서 약하게 하셔야 해요

양념장 : 고추장 1스푼, 참기름1스푼, 현미식초1스푼,매실액1스푼, 설탕조금, 깨소금 조금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려면 열무김치 정도는 있어야겠죠?

열무김치는 반나절정도 상온에 두셨다가 냉장보관하시면 된답니다

열무물김치는 하루 정도는 상온에 두었다 냉장보관해야 맛이 좋답니다...

 

 

출처: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2449

 

 

여름철 대표김치~ 열무김치 쉽게 담그는 법 *^^*

 

재료: 열무1단(1500g). 쪽파4개. 청양고추3개.
절일때 : 천일염4/5컵 . 물1컵
양념장: 찬밥1/2공기. 양파1/2개. 홍고추4개. 대파흰부분만 8cm. 마늘7개. 생강1개(마늘크기로).
젓갈2T. 물1컵. 고추가루2/3컵. 설탕1T. 소금1T반.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31206 

일단 열무가 있어야 됩니다.

 

열무 뿌리를 다듬고 먹기좋은 크기고 썰면되죠.

 

그리고 붉은고추를 준비해서 큼직하게 썰어서

 

물반컵과 함께 믹서기로 갈아줍니다.

 

열무는 굵은소금을 넣은 물에 넣고 절입니다.

 

열무가 다절여졌으면 물에 헹군후 물기를 뺍니다.

 

열무에  기본양념을 넣고 풋내가 나지않게 살살 버무리면 됩니다..

우선 열무를 다듬어 가볍게 한번 씻어낸후 소금을 뿌려 절여냅니다.

절여낸 열무에 물을부어 건져냅니다.

열무를 토막을 내고 쪽파와 대파, 양파를 썰어넣습니다.

마늘, 고춧가루, 찹쌀풀, 멸치액젓, 설탕, 소금을 넣어서 간을 맞춘후에

살살 버무려 통에 담아 익으면 드세요

열무김치는.. 쉽게 만들수 있지만.. 버무릴때나 절일때 손으로 비비면 안됩니다. 살살 해야 풋내가 안나요

오이 열무김치

 

 

 

엊저녁 담근 열무김치

 

 

 

 

  

요즘 배추랑 무우가 넘 비싸서 묵은지로 그냥저냥 먹고 살고 있습니다. ^^

죽을만큼 먹고 싶은 정도만 아니라면 김치담그기는 잠시 미뤄도 좋습니다.

정말이지 금치가 따로 없어요.

 

그에 비하면 열무가 좀 싼 듯해서 1단 사왔는데 이게 2500원. 엄청 싸죠? ^^;;;

대파는 추석전에 사둔걸로 하기로 하고,

 

 

 

재료

 

열무 1단 (2500원), 오이 1개

양념-  맨드라미물1대접, 고춧가4~5큰술, 매실청2큰술, 양파1개, 파, 마늘, 생강약간

찹쌀풀- 찹쌀가루 3큰술- 물 2대접, 천일염1큰술

 

* 맨드라미물 만들기- 식용맨드라미를 깨끗이 씻어 물에 담가두며 고운빛의 물이 됩니다.

이걸 냉장보관하면 며칠동안은 괜찮아요. 화채 만들려고 만들어 둔건데 열무김치에 조금 넣었어요

 

저녁상 차리면서 씻고 소금에 30분 정도 절궈놨어요.1단이라 간단하게 해줬습니다~

1단인데 양이 꽤 되더군요.

 

 

 열무켜켜로 소금을 뿌려 30분 정도 절여줍니다. 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준비~

 

1. 냄비에 물 2대접 붓고 찹쌀가루 3큰술 넣고 끓여줍니다.

 

2.  미리 만들어둔 맨드라미물을 1대접 정도 부어 주고 같이 끓였어요.

 

3. 찹쌀풀에 양파간거,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매실청, 소금을 넣고 섞어 줍니다.

 

 

 

 

 

 

 

씻은 열무는 김치통에 넣고 양념끼얹고

다시 열무 한켜 놓고 양념끼얹고 ~~ 손으로 살짝 눌러서 뚜껑 닫아 주세요

마구 휘저으면 풋내가 나니까 조심!!

 

 

양념을 다 넣고 그대로 하룻밤 실내에 둡니다.

내일 아침엔 반으로 줄어 들어 있겠지요. 아침에 한번 살짝 뒤집어 주세요.

 

 

 여름에는 오이넣으면 금방 익어버리는데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오이 1개 넣어주면 상큼하니 좋아요.

잘박잘박하니 오늘 아침에 맛을 보니 오이향이 나면서 간이 맞네요.

 김치는 일단 간이 맞으면 통과~

 

 

 

 오늘 아침에 고추장 한술 넣고 보리밥이랑 비벼 먹었습니다.

아직 익지는 않았지만 비벼먹는데는 아삭하니 좋아요.

 

 

 

 

 

요즘 너무 비싼 채소값 생각하면 싼 열무김치 담아 먹는 것도 좋습니다.

10월 중순무렵엔 파종한 배추가 출하된다니 좀 기다려 봐야죠.

 

 출처 daum 미즈쿡

1. 열무는 다듬어 5센치로 썰어서 소금을 뿌려 절인후 물에 헹군후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2. 오이는 껍질을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4센치 정도로 썰어 사등분해주세요. 대파는 어슷썰어주세요.

3.홍고추, 마늘, 생강은 같이 믹서에 넣어 갈아주세요.

4. 밀가루풀을 쑤어서 식힌후 양념과 소금, 열무와 오이, 풋고추, 파를 버무려 항아리에 담아주세요.

정말 열무김치 하나면 비빔밥에 국수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죠

 

열무김치는 첫번째가 손질인데요 열무의 뿌리 부분은 흙을 제거하여 다듬어요

 

            두번째  소금물을 만들어서 절여주세요

      

            세번째  밀가루나 찹쌀가루로 풀을 쑤고 양념(붉은 고추간것,고추가루,마늘,생강,양파 간것)을 섞어주세요

 

            네번째   양념에 멸치액젓과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다섯번째  열무를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너무 많이 씻으면 풋내나는거 아시죠)

 

            여섯번째  양념에 버무려주세요

 

            일곱번째  하루정도 실온에 두었다 냉장고에 넣고 맛있게 드세요

                    

      * 얼갈이와 오이를 절여서 함께 넣어주면 더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