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끼리 소풍을 가려고 하는데요.
소풍갈때 쌀만한 도시락 뭐가 있을까요?
소풍 도시락 만드는 레시피 아시면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 오징어볼 튀김 >
1. 오징어를 손질한후, 데쳐서 잘게 다져주세요..
2. 양파, 당근, 피망, 갖은 야채를 다져주고..
3. 준비한 오징어와 야채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를 넣고 섞은후
4. 소금, 후추가루로 양념을 합니다...
5. 동글동글하게 모양을 낸후, 기름에 겉이 바삭바삭하게 튀겨주면...
6. 맛있고 간편한 소풍 도시락이 된답니다.~~~^^
- 재 료 -
밥 1공기(+ 단무지 40g, 참기름 1큰술), 밥 1공기(+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김밥 1개당 우엉 2줄, 간식용 소세지 1과 1/2개, 김밥김 2장
단무지는 잘게 다져놓습니다.
이때 단무지는 밥알 크기보다 작아야 밥과 잘 섞입니다.
밥에 색도 주고, 간도 되게 하기 위해 단무지를 썼습니다.
밥 한공기에 잘게 다진 단무지와 참기름을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나머지 밥 한공기는 간장과 참기름 간을 해 고루 섞어놓습니다.
우엉과 간식용 소세지도 준비.
김밥김은 김밥 1줄당 2장을 준비해
그 중 한장을 1/4, 1/4, 1/2 사이즈로 잘라놓습니다.
1/4짜리 김에 간장 밥을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1/2짜리 김 위에 다시 간장 밥을 깔고 우엉을 적당한 간격으로 2개 올린 후
사이가 뜨지 않도록 다시 간장밥을 채웁니다.
그리고 소세지 올려 단단히 말아주세요.
나머지 한장을 꺼내어 단무지 밥을 깔고
1/4짜리 김밥을 올린 후 사이를 역시 뜨지 않게 단무지 밥으로 채워줍니다.
그런 다음 1/2 김밥을 올려주세요.
옆에서 보면 이런 모양이랍니다.
이렇게 되었으면 다시 단단히 돌돌 말아주세요.
돌돌만 김밥을 썰면 이런 모양이 나온다지요..
출처: 다음 블로그 '언제나웃음'
* 재 료 *
- 파스타사과샐러드 : 푸실리니면 150g, 사과 1개, 오이 1/2개, 크래미살 2개
- 메추리알꼬치 : 삶은 메추리알 12개, 게맛살 1줄, 오이 1/3개
과일 : 자몽(오렌지) 1/2개, 방울토마토 약간
양념 - 파스타사과샐러드 : 마요네즈 2큰술, 설탕 1작은술, 파슬리가루 1/2작은술, 소금약간
과일은 사과나 배, 바나나처럼 갈변이 되는 종류는 샐러드로 만드시는게 좋고
포도나 방울토마토, 오렌지, 체리등이 화려한 색감과 함께
손질도 쉬어서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해보세요.
1. 오이는 1cm두께로 반달썰기하고 맛살은 2cm길이로 썬다.
이쑤시게에 삶은 메추리알과 게맛살, 오이를 순서대로 꽂는다.
메추리알은 삶아진 제품을 구입해 만들면 요리가 간편해져서 바쁠 때 요긴하다.
단단한 오이는 마지막에 끼워 고정시켜주는 것이 좋다.
특별한 소스나 양념이 없이 간편하게 만들어도 담백한 도시락 사이드디쉬로 좋은 메뉴이다.
2. 굵은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푸실리니면을 넣고 7~8분간 삶은 후 체반에 받혀 물기를 뺀다.
올리브유를 둘러 면이 달라붙지 않게 코팅시켜 식힌다.
( 마카로니나 푸실리니, 펜네면등 다양한 모양의 파스타면을 응용해도 좋다.)
사과와 오이는 껍질을 깨끗히 씻은 후 한입크기로 썰고 크래미살은 도톰하게 찢는다.
3. 믹싱볼에 한소끔 식힌 파스타와 사과, 오이, 크래미살을 넣고 분량의 마요네즈 양념으로 버무린다.
(입맛에 따라 아몬드나 마른 자두, 포도를 넣어 응용해도 좋다.
마요네즈에 버무린 샐러드는 시간이 지나도 물기가 많이 나오지 않고 고소하다.)
자몽은 위아래 밑둥을 잘라내고 세로로 4등분으로 나눠 썬 후 가운데 씨부분을 썰어낸다.
세로로 3~4등분으로 나눠 썰고 방울토마토는 깨끗히 씻어 물기를 털어 준비한다.
4. 칸이 나눠진 찬합 용기에 보기좋게 담는다.
(바쁜 아침에 떠나는 소풍이라면 이 과정은 전날밤에 미리해서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좋다. )
* 재 료 *
- 마늘종 4줄기, 오징어 1마리, 오이 1/2개, 양파 1/3개
양념 - 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고추장 2큰술, 물엿 1큰술, 식초 1 큰술, 깨소금 1작은술
마늘종 대신에 절인 무나 오이를 넣어주셔도 좋아요.
오징어 대신에 쭈꾸미나 낙지, 소라등을 응용하셔두 좋구요.
1. 오이는 세로로 반갈라 티스푼으로 씨를 긁어 제거한 후 삼각모양으로 어슷썬다.
양파는 곱게 채썰고 마늘종은 4~5cm길이로 썬다.
끓는 물에 마늘종을 먼저 넣고 30초간 데친 후 오징어를 넣어 1분간 데친다.
체반에 건져 찬물로 재빨리 헹궈 물기를 뺀다.
2. 오징어의 몸통은 1cm굵기로 썰고 다리는 4cm길이로 썰어 준비한 채소와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친다.
3. 입맛에 따라 식초와 설탕, 소금으로 새콤달콤하게 간을 맞춰 완성한다.
4. 바닥에 상추나 치커리, 깻잎을 도톰하게 깔고 오징어숙회 무침을 소복히 담은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국물이 생기는 무침요리는 바닥에 잎채소를 넉넉히 깔은 후 담으면 좋다.
* 재 료 *
- 불고기김밥 : 김밥용 김 5장, 밥 4공기, 쇠고기불고기감 200g, 깻잎 10장, 김밥용 우엉조림 10줄, 마늘종 3줄기
- 꼬치산적 : 김밥용 햄 2줄, 게맛살 3줄, 새송이버섯 1개, 단무지 2줄, 계란 1개, 밀가루 2큰술
양념 - 불고기김밥 : 고기밑간/ 간장 2큰술, 물엿 1큰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후추 가루 약간
밥밑간/ 참기름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고운소금 약간
꼬치산적은 보통 김밥재료로 나와있는 햄과 맛살, 단무지를
버섯이나 쪽파와 함께 끼워 만들었어요.
보통 김밥을 쌀때 응용해보셔도 좋답니다.
1. 쇠고기는 잘게 썰어 분량의 밑간을 하고 팬을 센불로 달군 후 2~3분간 볶는다.
(고기밑간과 볶는 과정은 전날 미리 해서 냉장보관해두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고기는 센불에서 조림국물이 흥건하지 않도록 볶는다.)
마늘종은 우엉조림과 같은 길이로 썰고 깻잎은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 준비한다.
2. 밥에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으로 밑간을 해서 뒤섞어준 후 김위에 골고루 펴 바른다.
깻잎을 2장 깔고 하단에 볶은 쇠고기와 우엉조림, 마늘종을 올린다.
(마늘종은 고기와 맛과 향, 영양이 잘 맞는다. 오이나 부추를 대신 넣어도 좋고
불고기를 넣은 김밥에는 지단이나 단무지, 햄등을 넣지 않는것이 깔끔하다.)
3. 손끝에 힘을 주어 돌돌 만 후 김표면에 참기름을 살짝 바르고 한입크기로 썬다.
4. 햄은 3등분으로 나눠 썰고 그 길이를 기준으로 단무지와 게맛살, 새송이를 썰어 준비한다.
산적용 꼬치에 단무지, 새송이버섯, 게맛살, 햄순으로 끼운 후 아랫부분의 길이를 맞춰 썰어 정리한다.
(꼬치의 재료중 약간 단단한것을 양끝에 끼워야 흐트러지지 않고 고정이 잘 된다.
새송이 버섯대신에 쪽파나 가지를 사용해도 좋고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것이 부쳤을때 색도 살고 깔끔하다.)
5. 앞뒤로 밀가루를 골고루 뭍혀 옷을 입히고 계란은 믹싱볼에 풀어서 준비한다.
팬은 약중불로 가열한 후 기름을 두루고 계란물을 입힌 꼬치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친다.
키친타올위에 올려 기름기를 살짝 뺀다.
(색이 선명한 쪽을 위로 오게 먼저 올려 부친 후 뒤집어서 살짝만 익혀 완성하면 더욱 정갈하다.
불은 약중볼로 조절해 색이 너무 바래지 않도록 부쳐낸다.)
6. 찬합에 김밥을 차곡히 쌓아 담고 꼬치산적을 곁들인 후 틈새를 무순이나 치커리로 채워 메꾼다.
(도시락의 모양에 따라 둘러 담고 함께 담아도 무난한 종류는 이렇게 곁들인다.
사이의 틈새는 치커리나 파슬리, 무순등을 끼워 메꿔주면 자연스럽게 데코레이션이 된다.)
우수키친님 레시피
- 오므라이스 재료
스타키스트 참치, 파 1대, 당근 약간, 양파 1/2개, 소시지 약간, 밥, 계란 2개, 새싹 약간, 케찹, 소금, 후추 약간
- 쌈밥 재료
스타키스트 참치 1캔, 새싹 약간, 참기름 약간, 밥, 상추, 쌈장
1. 소시지, 당근, 양파, 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2.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1의 재료를 넣고 볶다가 밥과 참기름 넣고 볶아줍니다.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4. 후라이팬에 계란을 풀고 볶음밥을 올려 돌돌 말아 줍니다.
5. 접시에 오므라이스 올리고, 새싹 올리고, 케찹을 뿌려줍니다.
* 덩어리가 눈에 보이고, 씹히는 맛을 더해주는 스카티스트로 더 맛있는 오므라이스가 됩니다.
1. 볼에 밥과 참치, 새싹을 담고, 참기름을 넣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2. 깨끗이 씻은 상추에 1을 적당량 올리고, 쌈장을 약간 올려서 돌돌 말아 도시락통에 담아 줍니다.
* 육류에 비해 더 담백하고, 고소한 쌈밥으로 간편한 도시락을 만들수 있답니다...
재료 :식빵 1개
달걀 2개
우유약간
달걀에 우유를 넣고
소금,후추 간을 한다..그다음에..식빵을 우유에 흠뻑 적신후..
팬에구운후
설탕을 솔솔뿌린다
식은다음 모양대로 잘라 담기!!
간편하면서 맛좋은 후렌치 토스트.. 어떨까요?
재료:고구마,흰우류,전분(녹말가루),빵가루,버터,날달걀
만드는법
1.먼저 고구마를찌고,찐고구마와 버터,우유를 넣고 골고루
섞어 반죽을 만든다.
2.고구마 반죽을 조금씩 뜯어서 동그란 공처럼 고구마볼을
만든다 손바닥을 이용하면 더욱 쉽다.
3.우선 달걀을 풀어 달걀물을 준비한다.
그런다음 전분→달걀물→빵가루순서로 튀김옷을 입힌다.
4.기름을 넣은 프라이팬이 달궈지면 고구마볼을 담근다.
그리고 앞뒤로 두번씩 뒤집은 후 바로 꺼낸다.(손데지않게 조심~)
5.튀겨진 고구마볼은 뜨거우므로 5분정도 식히고, 고구마볼이 식으면
꽂이를 꽂아 먹기 쉽도록 한다.
[참치 샌드위치]
1. 오이와 양파는 채썰어 소금물에 살짝 절인후 체반에 받쳐 물기를 뺴주세요.
2. 참치는 기름을 빼고 볼에 담아주고 오이와 양파, 소금, 후춧가루, 설탕,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려주세요.
3. 식빵의 한쪽에 버터를 펴바른후 버무린 참치를 올린후 빵을 덮어주세요.
밥심은국력 | 2011.07.11
< 수제 새우버거 > | |||
| |||
재료는 찬밥 2공기, 유부초밥 세트 중 유부 14개, 옥수수 1줌, 햄 1 줌, 양파 1줌, 풋고추 1개,
간장 1큰술,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 깨소금 등
우선 유부초밥 세트로 파는 것 중에 유부를 뜨거운 물에서 3~4분 정도 데워주세요~
유부가 비닐로 쌓여있기 때문에 저처럼 쪼만한 냄비에 하게 됨 뜨거운 냄비에 비닐이 늘러붙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
유부초밥 속에 넣을 볶음밥 재료랍니다!
콘통조림의 옥수수, 햄, 양파, 풋고추를 잘게 썰어주세요~
재료가 준비되셨음~ 펜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소들을 볶아줍니다~
소금이랑 후춧가루를 좀 뿌려주시구요~~
냉장고에 보관되어있던 찬밥을 사용하시기 전에!
전자레인지에 함 돌려서 부드럽게 해주세요~~
그래야 볶으실 때 더 빨리, 그리고 더 편하게 볶으실 수 있어요~
밥과 채소들이 한데 어울러졌으면~~간장을 넣어 색을 맞춰주시고~~
소금으로 간을 한 후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
살짝 식힌 볶음밥을 유부에 꽉꽉 눌러담으면 완성!!!
맛있겠죠???ㅋ
도시락에 예쁘게 담고선 뭐가 허전한 것 같아 슬라이스 치즈를 잘라 올려줍니당.ㅋㅋㅋ
나중에 신랑이랑 같이 먹을때~~치즈 올려진 녀석들이 훨씬 더 맛난거 같더라구욤.ㅋ
저희 둘다 느끼한 것을 좋아하는지라.ㅋㅋㅋ
어쨌든!!!! 걍 유부세트에 들어있는 촛물로 만들어도 간단하니 좋지만~
조금만 시간을 들려서~볶음밥을 만들어 유부에 넣어주면 훨씬 더 맛나답니다. 씹히는 맛도 좋구요~
촛물이 안들어가 유부초밥이라 하기 좀 그렇지만~
어차피 유부 자체에 촛물로 양념이 되어있어서~볶음밥을 넣어도 약간의 시큼한 맛은 난답니다.^^
함 도전해보세요~~저희 신랑은 완전 좋아하드라구욤.ㅋ
소풍을 가시려면 아침일찍
일어나 분주하시겠어요..
피크닉 도시락이면 드시는 분의
식성이 다들 다르셔서 김밥이랑
유부초밥도 싸시는 분도 계시구요..
대게는 샌드위치랑 약간의 튀김종류도
챙기는 분도 계시는더라구요..
후식을 챙기실거면 과일도시락도
괜찮을듯 해요..
커피도 같이 챙기시면 좋을듯 해여
전 아침 일찍 준비해야 할 경우엔 그냥 밥을 싸간답니다.
미리 재워둔 불고기를 볶아주고
마른반찬과 김.. 김치등을 통에 잘 담아 가지고가요
아침에 김밥 싸려면 정말 힘들잖아요
가기전부터 힘이 다 빠져요 ^^
아이들 소풍이라면...한가지보단
김밥이나 주먹밥 유부초밥을 섞어서 해주면 좋아요~
역시 김밥 아닐까요? 김치도 넣고 쇠고기도 넣고 치즈,참치등등을 이용하여 줄줄이 다른 김밥을 싸구요 돈가스나 치킨 너겟,새우튀김등을 곁들이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또 유부초밥이나 주먹밥까지 곁들여 함께 싸면 도시락이 무진장 화려하고 이뻐지죠 솜씨내고 재미나게 놀다 오세요
소풍도시락으로 식어도 맛있는 돈가스를 추천해요^^
콘샐러드와 양상추샐러드, 과일을곁들이면
더욱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 바삭바삭 '돈가스' ─
즐거운주말,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놀러가세요^-^
고기를 살때 돈가스용으로 눌러주세요~~ 요러면 기계에넣어
모냥까지 예쁘게 잘 눌러주신답니다^ㅡ^+
돈가스소스는 오뚜기 참깨돈가스쏘스를 구매했어요^^
(진한소스맛에 깨가들어 고소하고 맛있어서 돈가스맛이 두배가되었다는^^)
식용유와 밀가루,빵가루도 준비해주세요~~
돈가스용고기는 우유에 담궈두었다가 소금,후추에 10분이상 재워주시면 준비끝~~
소금후추에 재운 돈가스를 밀가루에 붙혀줍니다~
계란물을 풀어 밀가루뭍힌 돈가스고기를 계란물에 담궈주세요~
계란물뭍힌 돈가스를 빵가루에 뭍혀주세요~~
※ 빵가루에 허브가루를 섞어주면 색깔도 맛있고 비릿내도안나 좋으니 참고하셔요^^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부어 빵가루가 바그바글 끓을정도의 온도로 가열해주세요.
※ 중불로 요리해주세요~ 끓는온도가 너무높으면 돈가스가 넣자마자 타버리니까요^^
돈가스를 넣어 바싹하게 튀겨줍니다~
※ 튀기는동안 자주 뒤집어주어 타지않도록 신경써주시면됩니다요^^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는 돈가스~~
키친타올에 올려주시면 기름기가 쪼~~~~옥!! 빠지지요^^
사먹는맛과 완전 차원이 틀린 맛있는 돈가스~~ 완성!!
도시락에넣을 콘샐러드 통조림은 물에한번 헹궈서 물기를 빼내었어요
※ 끓는물에 담궜다가 바로꺼내 마요네즈와 야채(파프리카,양파)잘게썰어 섞어도 맛나답니다^^
예쁜 도시락 싸서 놀러갈준비 ... ^ㅡ^+
도시락,, 집에있는걸로만 하려니 허접하네요;;
돈가스/양상추&적채/콘샐러드/돈가스소스/과일(귤,토마토)
과일이 부실하네요,,그래도 돈가스먹으면서 물대신 수분흡수용으로 좋았어요^^
토마토에는 달콤한설탕을 뿌려주었지요~
뜨거울때바로먹음 더 맛나지만,
식은 도시락이었찌만 맛있는 돈가스맛이 어디가겠습니까아~~
아~~ 맛있어맛있어~~ㅋㅋ
양상추가 돈가스의 느끼한맛을 없애주기에 충분했따는!!^^
소스를 호일에 꽁꽁싸서 나들이 고고우~~
,
,
돈가스용고기가 저렴하더라구요!!
자주해먹어야겠다는 생각이..^ㅡ^+
맛있는 돈가스 만들어서 봄.나.들.이.가.셔.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