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EBS에서 방송된 요리프로그램중에 크로켓 만드는 걸 본적이 있는데요.
적어놓지 않아서 대충 기억에 맞게 만들었더니 맛이 잘 안나네요.
크로켓 맛있게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질문자 인사질문자에 의해 채택되어 씨앗 10개를 드립니다.
크로켓(보통 고로께라고 읽죠?!!^^)은..
보편적으로 도우넛 믹스라는 가루를 이용해 반죽을 만듭니다.
일반 과자빵 반죽으로도 얼마든지 문제없이 만들기도 합니다.
반죽은 믹싱만 잘되면 그리 어려운것이 아니구요
충전하는 내용물을 잘 만들어야 더 맛있죠~
재료(g)
도우넛믹스 100, 드라이이스느 1.2, 계란 한개 = 반죽이구요
양파, 부추, 피망, 감자, 다진고기, 햄, 다시다, 후추, 당근= 충전물입니다.
만들기
1. 충전물을 미리 만들어서 식혀야 하는데요,,,
충전물의 야채를 채를 얇게 썰구요>>> 후라이팬에 버터를 살짝 두른다음 지글지글 뽂아주세요
>>> 다뽁은 야채를 채에 걸쳐서 수분을 빼주시구요 쪄서 으깬 감자와 후추, 다시다를 넣고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2. 반죽을 100%믹싱을 합니다. (글루텐 100%잡아달라는 뜻^^)
>>>그리고 1차발효 45분, 일정중량(약 50그람) 분할하구 둥글리기합니다. 10분간 휴지를 시킵니다.
>>> 휴지를 시키면 약 2배로 커지는데요 여기에 완전히 식은 충전무을 알맞게 싸줍니다.
>>> 성형이 끝난 크로켓을 도넛가루(빵가루)에 완전히 피복을 합니다.
>>> 2차발효에 들어갑니다.
3. 2차발효를 많이 하면 안되구요 약 1.5배정도 이상 커진 크로켓을 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먹기좋게 튀겨내시면 완성입니다.
재료 : 감자 3개(220g), 베이컨 3장, 양파 1/3개, 파슬리 5g
(파슬리는 마른 파슬리를 사용하셔도 되고, 파를 다져서 넣으셔도 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재료 식빵 한장 들어갑니다.
(식빵은 집에 가지고 있는거나, 자투리식빵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감자는 찌거나, 삶아서 으깨어 줍니다.
우유 50ml에 식빵을 담굽니다.
식빵의 앞, 뒤로 우유가 스며들도록 한번만 뒤집어 주세요.
양파는 잘게 썰어 줍니다.
달군팬에 버터 1/2큰술과 올리브오일,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양파가 2/3쯤 익으면 불을 꺼 줍니다.
식빵은 우유를 꼭 짠뒤 가로, 세로 약 0.5cm로 자르고,
달걀도 삶아서 식빵 크기로 잘라 주세요.
베이컨도 팬에 구워서 식빵 크기로 자르고,
파슬리는 다져서 준비해 줍니다.
으깬 감자에 양파, 식빵, 베이컨, 파슬리, 계란을 넣고 섞어 주세요.
크로켓 반죽에 파마산치즈 3큰술, 소금, 후추, 남아 있는 계란을 깨어서 2큰술을 넣고
다시 한번 더 섞어 주세요.
(파마산치즈가 느끼하신분은 파마산치즈 대신 소금을 넣어 주세요.)
원하는 모양으로 크로켓을 빚어 줍니다.
저는 납작한 타원형으로 빚었어요.
빚어 놓은 크로켓을 감자전분,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묻혀 튀겨 주세요.
크로켓의 속재료가 다 익었기 때문에 겉만 노릇하게 튀겨 주세요.
다 튀겼으면 폼나게 담아 맛나게 드시면 OK.
드실때 파마산치즈를 뿌려서 드시면 더 맛납니다.
출처 다음 미즈쿡
# 고구마 크로켓
- 재료
고구마(3개), 다진 소고기(80g), 양파(1/2개), 피망(1/2개), 당근(50g), 치즈(2장),
다진 마늘(1t), 소금(1t), 후춧가루(약간), 달걀(1개), 밀가루(1/3컵), 빵가루(2컵)
- 재료 손질
1. 치즈(2장)에 밀가루(약간)를 묻혀 곱게 다진다.
2. 껍질 벗긴 고구마(3개)를 찜통에 15분 정도 쪄 준비한다.
3. 찐 고구마를 으깬다.
4.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른 뒤 다진 마늘(1t), 다진 양파(1/2개)를 넣고 볶는다.
5. 다진 소고기(80g)를 넣고 볶는다.
6. 다진 당근(50g), 다진 피망(1/2개)을 넣고 소금(1t), 후춧가루(약간)로 간을 해서 볶는다.
7. 으깬 고구마에 볶아 놓은 재료와 다진 치즈를 넣고 섞는다.
8. 고구마크로켓 반죽에 밀가루(1/3컵)을 묻힌다.
10. 밀가루를 묻힌 반죽에 달걀물(1개)을 묻힌다.
11. 달걀물을 묻힌 반죽에 빵가루(2컵)을 묻힌다.
* tip '크로켓 튀기기'
크로켓을 튀길 때 기름에 한 번에 넣어야 색이 일정해져요.
12. 170^c로 달군 기름에 빵가루를 묻힌 반죽을 넣고 노릇하게 튀긴다.
* tip '튀김 온도'
전분이 많은 감자나 고구마는 높은 온도에서 튀기는 게 좋아요.
13. 그릇에 고구마크로켓을 담는다.
집에서 제일 만들기 쉬운게 감자크로켓입니다.
우선 감자를 삶아서 으깨 놓으시구요
거기에 베이컨, 양파, 치즈, 옥수수 등 원하는 야채와 재료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그런다음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서 넙적하게 눌러줍니다.
거기에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순으로 옷을 입혀 180도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면 된답니다.
소스는 케첩으로 간단하게 드셔도 무관해요
감자 크로켓
준비물- 감자3~4개, 햄, 치즈, 피망, 양파, 당근, 계란, 밀가루, 빵가루, 식용류, 소금약간
만드는 법
1.감자는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썹니다.
2. 적당히 썰어 놓은 감자를 물에 넣어 삶거나 찜통에 찝니다.
3. 햄,치즈(아무치즈나~), 당근, 양파, 피망을 작게 썰어놉니다.
4. 감자가 다 익으면, 으깨서 썰어 놓은 햄,당근,양파,피망, 치즈와 섞습니다.
이때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주세요.
5. 섞어준 것을 렙에 싸서 동글동글하게 빚습니다.
6. 빚어놓은 감자를(5번) 밀가루에 굴리고, 풀어놓은 계란을 묻히고, 빵가루를
입힙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꼭꼭 눌러 빚어줍니다.
7. 6번들을 끓는 식용류에 넣어서 튀깁니다.
약간 갈색빛이 돌면 불을 끄고 채로 꺼냅니다.
8.기름을 충분히 빼주면 완성!!
오늘은 아침 식사 대용으로 아주 좋은 바나나 감자 크로켓을 준비했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영양만점이라 참 좋은 메뉴죠.
커피 한잔과 함께 하면 더욱 좋아요.
집에서 빵을 굽기 시작한 다음부터
베이커리앞을 지날 때
이집에선 어떤 빵들을 만들었나 유심히 쳐다보게 되더군요.
흉내 내보고 싶은 마음에서...ㅎㅎ
고로케를 좋아하는 아그
기름에 튀긴 거라 잘 안사주는 데
오븐에 구워서 주면 어떨까 싶은 생각에 만들어 보았답니다.
일단은 시각적인 면에서 합격점을 통과~~~ㅎㅎ
제가 만들고 제가 심사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 했어요...
재료
밀가루 (unbleached ) - 180 g
통밀가루 - 100 g
박력분 - 70 g
탈지분유 - 10 g
설탕 - 30 g
이스트 - 6 g
소금 - 6 g
식물성기름 - 35 g
달걀 - 1 개
따듯한 물 - 130 g
속 재료 - 으깬 감자,양파,햄,당근,카레가루
꼭 이 재료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냥 집에 있는 것을 이용하시면 될 듯해요.
제가 요즘 통밀과 사랑에 빠져서
만드는 빵마다 아낌없이 넣어주고 있답니다.
밀가루에 소금과 기름을 제외한 모든 것을 넣고
반죽을 대강 해줍니다.
반죽이 대충 뭉쳐지면
물에 타 놓은 소금과 기름을 넣어 반죽을 합니다.
지난 번과 똑같이 빵에 들어갈 분량의 물에서 조금 덜어서 소금을 녹여 둔 것입니다.
1차 발효 들어갑니다.
1치발효하는 사이에 속재료 준비합니다.
당근, 양파 그리고 햄을 깍뚝썰기로 썰어서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볶아줍니다.
재료들이 어느 정도 익으면 카레가루를 넣고
삶아서 으깨 두었던 감자를 넣어 섞어줍니다.
속에 들어갈 재료들을 조금 된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단팥빵의 팥소정도의 농도로 만들었는 데
굽고 나니 더 묽어지네요.
그렇다고 흐르는 정도는 아니구요
파는 고로케 속이 약간은 뽀송 뽀송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1차 발효 끝나고 휴지에 들어갑니다.
휴지가 끝난 반죽을 밀대로 밀어서 속을 넣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어주면 됩니다.
속을 오무리기 힘들 정도로 많이 넣어주셔야 되요.
그렇게 많이 넣었는 데도 구워지고 나니
별로 속이 꽉찼다는 느낌 안드네요.
만든 다음 손바닥으로 살짝 눌러주고
플레인 요쿠르트를 바른 뒤
2차 발효 들어갑니다.
2차 발효가 끝난 뒤
올리브유나 포도씨유를 발라서 오븐으로 고 고 고~~~
190도의 오븐에서 12~15분정도
짜잔~~~
오븐에서 갓나온 따끈따끈한 빵~~~
도대체 속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함에
식힘 망에서의 식히는 시간도 지루하게 느껴졌지요.
요렇게 동그란 모양으로도 만들어 보고
둥글게 만든 아이를 갈라보니
여민 부분이 살짝 두껍게 ...
이 아이 정말 잘 생겼지요?
럭비공처럼 만든아이를 갈라보니
요렇게 속도 예쁘네요.
바닥도 살짝 뒤집어 보니
이정도면 괜찮지요?...ㅎㅎ
파는 고로케보다 훨씬 부드러운 빵입니다.
빵속에 야채와 단백질이 들어있으니
아침에 우유랑 같이 먹으면
영양면에서 전혀 손색이 없는 한끼 식사가 될 듯 합니다.
http://board.miznet.daum.net/gaia/do/cook/recipe/mizr/read?articleId=16342&bbsId=MC001
ㄱㅅ
[감자고로켓]
1. 버섯, 파프리카, 양파, 피망을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2. 감자는 삶아서 으깨주고 야채를 넣어 섞어주세요.
3. 동그랗게 모양을 만든후 밀가루, 계란, 빵가루순으로 입혀주세요.
4. 팬에 기름을 붓고 튀김온도가 되면 넣어서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감자크로켓
재 료: 감자 2개, 당근 1/2개, 쪽파 4뿌리, 버터 1큰술, 마요네즈 1큰술, 소금·
후춧가루 약간씩, 달걀 1개, 밀가루 4큰술, 빵가루 1컵, 튀김기름 적당량,
칠리소스(칠리소스 5큰술, 케첩 2큰술, 다진 양파 1큰술, 다진 파 1/2큰술,
올리브유 1큰술)
1 감자와 당근은 껍질을 벗겨 큼직하게 썰어 함께 삶아 뜨거울 때 으깬다.
2 쪽파는 송송 썬 후 다시 곱게 다진다.
3 으깬 감자와 당근에 쪽파, 버터, 마요네즈,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골고루 섞어
동글동글하게 주먹밥처럼 모양을 만든다.
4 동그랗게 만든 감자에 밀가루, 달걀,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170℃로 달군
튀김기름에 넣고 노릇하게 튀겨낸다.
5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파를 넣어 볶다가 칠리소스와 케첩을 넣고
소스를 만든다.
6 그릇에 감자크로켓을 담고 칠리소스를 곁들여낸다.
출처 : 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9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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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감자로 크로켓을 만들어 봤어요..
감자대신 고구마를 사용하셔도 되고 함께 넣은 부재료들도
취향것 넣어 만들어 드시면 되요...^^
. . .
(재료)
감자(중간크기) 7개, 당근 1/2개, 양파 1개, 마늘쫑 10줄기,베이컨 1봉지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돈까스 쏘스, 식용류, 토마토케찹
밀가루, 계란 2개, 빵가루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소금을 약간 넣어 삶아주고 뜨거울때 메셔를 이용해서
으깨어 줍니다..
2. 같이 넣은 야채들은 잘게 다져 소금 약간 넣어 기름에 살짝 볶아 감자와
섞어 줘야 물기가 생기지 않아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전 베이컨, 양파,당근, 마늘쫑을 넣어 섞어줬어요..
푸른색 채소가 마땅한게 없어서 마늘쫑 볶아 먹을려고 사놓은걸 잘게 다져 기름에 살짝 볶아
넣어주었습니다...평소 마늘쫑 안먹는 아이들 먹이기 딱 이더라구요..ㅋ
3. 으깬 감자와 볶아 놓은 재료들을 섞어 소금와 후추를 넣어 간을 한 후
잘 섞어줍니다...
모양을 두가지로 만들어 봤어요...^^
손바닥 만하게 큼직하게 만든것과 한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든것...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를 뭍혀 기름에 노릇하게 튀겨냅니다..
요건 아이들이 들고 먹기 편하게 담아본거예요...^^
토마토 케찹 뿌려주니 넘 잘 먹네요...ㅋ
. . .
요건 커다랗게 만든것을 접시에 담고 돈까스 소스를 뿌려준거예요....^^
두가지 소스를 다르게 뿌려 줬는데 각각 나름데로 맛이 있네요..ㅋ
이렇게 감자에 베이컨과 야채들을 넣어 만든 감자 크로켓이예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고 밥과 같이 먹어도 괜찮더라구요....^^ |
감자 크로켓
만드는법을 소개하려고 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
허니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이니~ 아이가 더욱 좋아하네요.
속이 꽉차 알차지요?
부드러운 맛이~ 일품 입니다.
야채 샐러드를 곁들여 주면~
어른들의 술안주 로도~ 좋을듯 해요.
고로케~ 사먹는 것보다~ 냉동제품 보다~
집에서 이리 만들어주면!.. 아이들 에게도 더욱 좋겠죠?
맛이요?.. 정말 사먹는 것보다 맛있답니다~..
그럼~.. 간단하게 감자 크로켓 만드는 과정을 보여드릴게요~
재료- 감자 3개. 당근 1/5개. 애호박 1/4개. 양파 1/4개. 리챔 1/5개. 삶은 달걀흰자 2개.
소금 1작은술. 후추 조금
감자는 껍질을 벗긴후 3~4 조각 으로 잘라 끓는물에 소금 1작은술을 넣고 삶아주세요~
조각을 내서 ??으면 시간이 단축되어 좋습니다.
야채와 햄은 잘게 다져주신후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야채가 익도록 살짝 볶아주세요!
일반적으로 .. 크로켓에는 다진 돼지고기를 사용하시는 데요..
저는 날씨도 추운데 밖에 나가기가 귀찮아서 집에 있는
리챔을 넣어봤어요..
돼지 앞다리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짜지않은 리챔!!
리챔을 넣어 만든 크로켓!!..
삶은감자는 물기를 빼고 뜨거울때 마요네즈를 넣고 으깨어 줍니다.
마요네즈가 들어가야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내는것 같아요~.
으깬 감자에 볶아둔 재료와 달걀흰자를 잘게 잘라 넣어줍니다.
후추 조금과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어줍니다.
원하는 모양을 잡아줍니다.
네모. 세모. 하트 등으로 예쁘게 만들어 주세요.
저는 그냥 동그랑땡 모양으로 만들었어요~.
모양을 성형한후에 밀가루를 살짝 묻혀줍니다.
달걀물에 담궜다가 빼주세요~
마지막으로 빵가루 옷을 입혀주세요!
끓는 기름에서 튀겨주세요!
속재료가 다 익은것 이기 때문에.. 색이나면 바로 꺼내어 주세요!
바삭함이 느껴지시나요?
예쁘게 담아줍니다.
야채를 곁들이니~ 보기에도 좋고~
맛도 크로켓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아이들 에겐~ 엄마표 간식!
어른들에겐~ 간단한 술안주?... ㅎㅎ
생각보다 만들기 쉬운 크로켓!
겨울철에 금방 튀겨낸 크로켓의 맛~..
추위도 잠시 잊게 합니다..
머스터드 소스를 곁들여도 좋아요~!!..
출처 : 윤님 블로그
